2011. 2. 1. 03:33
일상
Kooluc 님의 직장 생활 관련 포스트들을 읽고 많은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떻게 보면 말씀해 주시는 내용과 반대의 일들만 하고 있는 것 같네요. -_- 최근 4-5년간 평균 일년에 한번씩 이직, 이사를 하고 있으니 원... 이번에 이직 + 이사하게 되면 회사와 저 스스로에게도 오랜 관계로 좋게 지속될 수 있도록 잘 해봐야 겠습니다. ^_^; 아.. 그렇다고 앞서 일한 회사들과 제가 특별한 문제가 있어서 결별하게 된 것은 아니구요, 가끔 '컴포지팅 아티스트의 중요성' 이란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듯이.. 제가 그쪽? 업계에서 근무하다보니 프로젝트가 끝나면 인원이 대이동 되는 경우가 흔해서 그렇습니다. 그럼, 최대한 빨리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
(사진 출처 : 구글에서 job transfer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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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도 잘하시구요
또 뵙죠
감사합니다. 조만간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_^
이사~ 이직 잘 하시고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엇..Kooluc 님, 방문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