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모르지머
모르지머씨의 시행착오 결과물들을 보시고 있는 겁니다. 게임,컴퓨터 그래픽,사진,모형 등을 좋아합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ag

Tistory Cumulus Flash tag cloud by L´avare requires Flash Player 9 or better.

Statistics Graph
2012.03.12 22:55 제작중

  지난 작업에 이어 동체 부분 개조?에 들어갔습니다. 이건 사실 설명서에 명시된 부분인데요, 저부분을 칼로 잘라내고 옵션 파츠를 부착하는 식으로 되어 있는데, 옵션 파츠를 부착하지 않고 저대로 조립을 하게 될 경우를 위한 부품들도 동봉되어 있더군요. 그런데 자세한 설명은 생략? 되어 있습니다. 옵션 파츠를 장착해야 박스아트하고도 같아 지기도 하고 이게 더 멋져 보이기도 해서 설명서 대로 잘라 내기로 했습니다. 일단 네임펜으로 선을 그려 넣고 손 다치지 않도록 살살 칼금을 낸뒤 모형용 톱으로 쓱싹 ~

  잘라 낸 뒤 정리 하기 전에 한 컷 ! 저 모형용 톱은 정말 잘 산듯 싶군요. 저게 없었다면 그동안의 작업동안 손을 수도 없이 다쳤을 것만 같습니다. 아트나이프로 살살 잔 주름을 제거한 뒤 사포질로 정리를 했습니다.

  곡선이 좀 엉성해 보이지만 옵션 파츠가 저 위에 덮혀질 것이므로 요정도에서 만족했습니다.

  마침 쿤타치 차체를 칠할 만한 빨간색 도료가 다 떨어져서 도료를 사러 나간김에 testor 제 모형용 마카를 샀습니다. 저 부분은 옵션파츠에 가려질 부분이지만 미리 칠을 해두지 않으면 나중에 칠이 잘 묻지도 않을 것 같더군요. 그래서 좀더 진한 명암 표현을 위해 검정색 마카로 안을 칠해 주었습니다. 그 위에 옵션 파츠를 접착하고 빨간색 스프레이 캔으로 도색해도 아마 틈새가 검은색으로 잘 보일 듯 싶습니다.

  제일 큰 옵션 파츠를 접착했습니다. 특별히 인젝션이나 그런 것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대충 위치를 보고 접착한 뒤 집게로 고정시켜 건조하기로 했습니다. 몸통이 살짝 곡선으로 뒤틀어져 있어서 집게로 잡아 두지 않으면 접착 자체가 안될 것 같더군요. 

  건조를 기다리면서 정면에 옵션파츠로 일부 가려질 부분에도 검정색 마카로 칠을 한 뒤 건조, 그리고 마스킹 테잎을 '살짝' 발라 두었습니다. 이 '살짝'이 중요한 것이, 나중에 떼어낼 때 이쑤시게 같은, 상대적으로 칼날보다 좀더 무른 공구로 테잎을 떼어야 테잎 밑의 도료가 벗겨지지 않는 다는 교훈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_-



오늘은 여기까지 작업했습니다. 검색해 보니 그란투리즈모5에도 쿤타치가 등장하는군요 !
그리고 보니 한동안 플레이 하지 못했는데, 얼마나 플레이 하면 쿤타치를 시승할 수 있는 걸까요 ^_^;;
오늘도 즐겜 !~ 입니다.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posted by 모르지머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