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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머
모르지머씨의 시행착오 결과물들을 보시고 있는 겁니다. 게임,컴퓨터 그래픽,사진,모형 등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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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2 22:04 제작중

  건조가 거의 다 된 옵션 파트 + 본체입니다. 오묘한 곡선에 뒤틀린 부품, 그리고 인젝션이 없기 때문에 자리를 잡고 접착을 하느라 애좀 먹었습니다. 잘 붙여진 것 같네요. 이제 앞 바퀴 부분을 덮는 옵션 파츠를 접착할 차례 입니다. 

부품을 게이트에서 떼어낸 뒤 사진과 같이 일부분을 잘라내 주어야 모양이 예쁘게 나오더군요. 살살 조심해서 잘라 냅니다. 

그리고 접착. 뒷부분의 파트가 지지해주어서 비교적 자리 잡기가 쉬워졌습니다.

  반대쪽에서 자리 잡고 접착... 그런데 살짝 문제가 생겼습니다. 아무래도 칼로 잘라낼때 너무 짧게 잘라낸 듯 하네요. 사진 정중앙에 보시면 간격이 좀 많이 벌어졌습니다. 에폭시 + 퍼티 작업이 예상됩니다. ㅜ_ㅜ

  접착이 완료 되는대로 퍼티 작업에 들어 갔습니다. 아직 서페이서 작업전 이므로 눈으로 보이는 부분만 일단 덕지덕지. 아직도 퍼티 작업은 익숙치가 않네요. 락카신너로 묽게 만들때 아직도 너무 덩어리지게 되거나 너무 묽게 되어서 퍼티 본연의 역할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건 좀더 능숙해 지는데 시간이 걸릴듯.

  퍼티 건조후에 사포질에 바로 돌입! 사용한 사포는 1400번 사포입니다. 

  퍼티 작업이 수월히 끝날듯 싶더니 문제점이 바로 드러나네요. 사진 중앙에 보시면 덩어리가 지고 불룩해진 퍼티 표면이 보입니다. 되는대로 사포질을 하고 퍼티를 한번 더 발라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저 부분이 유난히 접착후에 움푹 파이게 보이더만.. 이렇게 되는군요. 하지만 쿤타치 앞모습의 핵심 부분이라 할 수 있는 저부분의 광택이 주름져 보이면 안되겠죠. 몇번이 되던 계속 퍼티+사포 작업은 계속되어야 하는 겁니다.... -_-


옛날에는 자동차 게임하면 생각나던 게임이 바로 이 Outrun 이었는데 말이죠. ^_^

아무리 잘하고 싶어도 잘할 수 없던 게임이었는데, 수동기어를 착착 넣었다 뺐다 하며 요리조리,

원코인으로 엔딩을 보던 동네 꼬마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군요.

오늘도 즐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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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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