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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머
모르지머씨의 시행착오 결과물들을 보시고 있는 겁니다. 게임,컴퓨터 그래픽,사진,모형 등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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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3 22:48 제작중



  지난번에 이어 좌석 뒤에 달려 있는 조그만 유리창 부터 작업에 들어 갔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잘 알아보기 힘들지만 유리의 단면 부분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을 모형용 콤파운드로 연마해서 좀더 날카롭고 옆에서 봤을때 유리 단면 처럼 보이도록 처리해 보았습니다. 두께가 사실 실제 유리보다 굉장히 두꺼운 느낌이라 잘 살아나진 않지만 만드는 사람만의 만족이라고나 할까요. -_-

대쉬보드에 들어갈 전사지를 미리 붙이기로 했습니다. 사실 완성후에 붙이기는 거의 불가능하지요. ㅎㅎ

대시보드 일부 부품과 운전대 중앙에도 지름 2밀리 크기의 로고 전사지 부착.

건조 시킨뒤 나머지 부품과 함께 접착.

지난번에 크롬실버 도색한 브레이크 관련 부품을 접착후 바퀴를 끼워 주었습니다.

배기구는 은색으로 성형된 부품이라 도색없이 바로 접착.

전면부에 옵션파츠를 접착해 줍니다.

내부가 살짝 보이므로 내부에는 무광 검정을 미리 도색해 두었습니다.

지붕살짝 뒤에 보이는 공기 흡입구 스타일의 옵션파츠도 검은색으로 내부 도색 뒤 마스킹 테잎을 바르고 접착.

좀더 매끄러운 차체 표면을 위해 아껴두었던? 1200번 사포를 꺼냅니다. 쓱싹쓱싹~

그렇게 하고나니 저렇게 퍼티작업을 한번더 해야하는 부분들이 눈에 띄는군요. -_-

퍼티를 발라두고 전에 세일때 구입해 두었던 인형 디스플레이 케이스를 꺼내서 차체에 대 보았는데,

좀 작다 싶긴 하지만 이거, 들어갈듯 싶습니다...?

도색만 잘 끝나면 먼지 걱정안하고 보관할 수 있을듯~

바닥 부품은 모두 완성입니다.

구석구석에 무광 검정으로 내부의 플라스틱이 보이지 않도록 정리해 주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번엔 드디어 차체 도색에 들어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어렸을적 즐겨하던 MSX 기반의 F-1 레이싱 게임입니다.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었는데, 이렇게 보니 좀 썰렁하군요.
녹색의 흑백모니터와 본체에서 들리던 미디 음향과는 역시 느낌이 많이 다른듯.
오늘도 즐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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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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