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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머
모르지머씨의 시행착오 결과물들을 보시고 있는 겁니다. 게임,컴퓨터 그래픽,사진,모형 등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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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1 11:27 Game


사진출처 : 위키피디아


 모던워페어2편 부터 소개되었던 자벨린, 정식 명칭은 FGM-148 Javelin 이라 불린다는 군요. 대전차용 무기로 150미터 가량 공중으로 높이 날아간 뒤 내려꽂는, 그야말로 창(영어로 자벨린) 같이 공격한다고 하여 붙여진 명칭이라는데요, 직접 타격으로 빌딩이나 헬기 격추용으로 사용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모던워페어 시리즈에서는 요런 느낌으로 소개되고 있지요. 열감지 카메라로 저장된 화상을 인식하여 추격하는 방식을 사용하므로 당연히 야간에도 사용가능하겠지요. 미사일이 발사되면 발사하는 사람의 안전을 위하여, 미사일이 안전하게 추진가능한 위치까지 짧은거리로 자체 추진력 없이 날려진 후에 점화, 미사일이 자체 추진력으로 타겟으로 날아가는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게임에서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위로 높이 날아간 뒤에 타켓을 내려꽂는 스타일로 공격하므로 fire-and-forget, 즉 발사하고 명중을 위해 신경을 써도 되지 않는 스타일의 미사일 병기로 불리운 다네요.


해당 타켓?은 아니지만 이런 스타일의 이미지를 판독하고 타겟으로 정한 뒤에 추격한다고 합니다.

(출처: 위키피디아)


   1996년 부터 실전 배치되었고 실제로 한명으로도 발사가 가능하지만 이동과 발사를 위해 두명이 한조로 움직이는 것이 통상 규칙이라고 합니다. 한명이 발사하는 동안 나머지 한명이 적의 방향이나 발사 준비시 타겟이외의 적의 보병이랄지, 다른 위협 요소로 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주변을 주시하는 등의 임무를 띄게 되는 것이겠지요. 이런 것을 우리는 겜에서 혼자 막 들고 다니면서 쏘는 것이군요. ㅎㅎ



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생각해 보니, 영화 고스트라이더 2편에서도 등장하더군요. 실제로 발사하는 장면은 본적이 없지만 이 영화에서 발사하는 폼을 보니 영 아는듯 싶더군요. ㅎㅎ 스팅어 미사일은 꽤 폼나게 발사하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엉거주춤한 자세로 서서 발사하는 폼이라니. 영상은 좀처럼 찾아보기가 힘드네요.





실제 발사 영상을 유튜브에서 찾았습니다. 실제는 이런 느낌이군요.

  실제 무게는 22.3킬로그램 정도이고 발사를 위해 열감지 영상을 확보하기 까지 30초 정도가 소요, 킷트 하나당 가격은 125000불, 미사일 한대당 40000불 이라네요. 장난 아니군요. 업체에서 말하는 무게는 저 정도인데 다들 저것 보다 무겁다고 하고, 발사까지에 필요한 소요시간인 30초도 사용지역의 대기에 온도에 따라 상당히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한대당 우리나라 돈으로 일억오천만원이 넘고 미사일은 한발 당 5천만원 정도인셈 ? ^^;


 요런 발사 실패 사고 동영상도 버젓이 올라와 있네요. 베틀필드나 모던워페어 게임이 사실적이라는 이야기들을 하기도 하지만 
이런 것들을 보고 있으면 역시 게임은 게임일 뿐이라는 느낌도 확실히 듭니다. ^^ 오늘도 즐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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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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