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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머
모르지머씨의 시행착오 결과물들을 보시고 있는 겁니다. 게임,컴퓨터 그래픽,사진,모형 등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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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3 02:45 Game



(사진은 대부분 위키피디아를 참조했습니다)


바운싱 베티는 S-Mine 이라고도 불리우며 2차 대전 때 독일이 사용한 것으로 악명이 높다고 합니다.

독일말로 Schrapneeminem springmine, 또는 splittermine 이라고 불리웠다는데, 

그 첫글자만을 따서 지은 이름이겠지요. 

마침 바운싱 베티를 잘 설명해 주는 동영상을 찾았습니다.



그림에서도 보는 바와 같이 대인용 지뢰로서
트립 와이어나 지뢰의 퓨즈 부분을 직접 건드리게 되면 수많은 쇠구슬이 들어있는
몸통 부분이 사람의 허리 높이 정도로 튀어 올라 폭발,
360도로 쇠구슬을 튕겨내는 원리로 작동된다고 하네요.




연합군을 공포에 떨게한 거의 최고의 무기였다고 합니다.

특히 사람을 즉사 시키는 것이 아니고 어떻게 보면 가장 무방비 하다 할수 있는

하복부와 사타구니 주변에서 폭발 하기 때문에 살아 남는다 하더라도

본인과 그를 지켜보거나 돌봐주어야 하는 아군의 사기를 급격히 저하시키는 원인을 제공한다는 것이죠.

정확히 바운싱베티를 표현했다고는 말하기 어렵지만 지뢰의 무서움을 보여준 영화가 있었죠.

바로 Behind The Enemy Lines 입니다.



저 안에서 살아 남는 주인공의 모습이 좀 허구스럽긴 하지만 

슬로우 모션으로 보여주는 적군의 모습과 

폭발 후에 종잇장 처럼 구겨진 소총의 모습을 대조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은 꽤 오랫동안 기억에 남습니다.



박물관에 보관중인 실제 장비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엄청난 수의 바운싱 베티가 독일군에 의해서 작전 지역 곳곳에 설치되었는데

기록에 의하면 연합군이 제거한 지뢰만 하더라도 15000 개가 넘었다고 하는군요.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바운싱 베티를 제거하는 법은 간단했다고 합니다.

바로 총검이나 뾰족한 금속도구등을 이용해 천천히 앞으로 나가면서 땅을 찔러 보는 식으로

트립와이어나 지뢰의 퓨즈 부분을 찾아 나가는 것이지요.

발견하면 퓨즈가 작동하지 않도록 고정하고 땅을 파내기만 하면 됬다고 합니다.

하지만 땅을 하루종일 엉금엉금 기면서 제거해야 되기 때문에 

진군속도나 작전에는 상당한 영향을 끼쳤을 듯.



어떻게 보면 아이러니한 일이지만 이 S-mine 은 그 효율성이 입증?되어

여러나라가 비슷한 방식의 지뢰를 생산해 냈다고 합니다.

핀란드, 프랑스, 러시아 그리고 미국이 차례로 비슷한 형태의 지뢰를 만들어 냈다고 하는군요. 



모던워페어 3에서의 바운싱 베티 사용법과 회피 방법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응용 방법으로 바운싱 베티를 놓고 그 위에 트로피 시스템을 전개, 
적으로 하여금 트로피 시스템을 파괴 하도록 유도하여 가까이 오면
바운싱 베티가 적을 섬멸하는 방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위에서 설명한 제거 방법으로 제거된 바운싱 베티의 사진입니다.



그러나 저러나, 블랙 옵스 2 에서는 바운싱 베티가 대세라면 서요 ? ^^;
궁극의 원반 무기로서 던져서 맞추는 것만으로 원샷 원킬이 가능하다능~ ㅋㅋ

오늘도 즐겜 !~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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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