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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머
모르지머씨의 시행착오 결과물들을 보시고 있는 겁니다. 게임,컴퓨터 그래픽,사진,모형 등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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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9 17:57 Game



디스아너드를 연말 연휴 되서야 플레이 해보게 되네요. ^^

회사 게임 라이브러리에서 대출 받아 왔습니다. 

처음 발매 되었을땐 너도나도 이 게임하느라, 좀처럼 빌리기가 어려웠지요.

자유도가 높고 스타일이 독특한 게임이라서 더욱 인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엔 대작 게임들의 다음 버전이나 시리즈의 리부트 성격의 게임들이 많은 관계로 

독특한 스타일의 새로운 게임들을 만나기가 많이 어려워진 느낌입니다.

디스아너드는 그런 지금의 게임 시장에서 가뭄의 단비 같은 작품이 아니었나 싶네요.



첫 인상은 바이오쇽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게임이라는 느낌입니다.

한손엔 칼, 나머지 한손엔 마법이나 총을 든 일인칭 액션게임.

디스아너드는 거기에다 '복수' 가 중요한 키워드라 할 수 있는 경우입니다. ^^;



저는 바이오쇽의 첫 몇시간 분량에서 왠지 흥미도 반감되고 스타일에 질려서 그만두게 되었는데요, 

디스아너드의 경우엔 아직까지는?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복수'가 키워드인 만큼 플레이어가 잔인해 질려고 하면 한없이 잔인해 질 수 있는 게임입니다.

이런 쟝르에 부담이 있으신 분들은 먼저 위의 트레일러를 잘 살펴보세요.



배급사인 Bethesda 측에서도 디스아너드의 인기에 힘입어 계속해서 후속편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새로운 프렌차이즈의 탄생이네요. 앞으로 더 훌륭한 후속편이 나와주기를 기대합니다. 

아래는 디스아너드에서 창조적인? 방법으로 적들을 제거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쥐떼를 마법으로 소환한뒤 쥐 한마리의 등에 덫을 설치, 그 쥐로 변신하여 적들로 돌진, 그대로 쥐가 자폭하기 전에 

원래 몸으로 돌아오기, 적이 무기를 발사하는 순간까지 기다린 뒤 시간을 느리게 가게 하는 마법 발동, 

적의 몸으로 들어가 자기가 발사한 총알 앞에 적을 서게 한 뒤 원래 몸으로 돌아오고 다시 시간을 원래대로 

흐르게 하는 방법등등 디스아너드 특유의 방법으로 여러가지 복수? 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군요. ^^;

잔인한 장면들이 많이 있으니 시청에 유의해 주세요.



오늘도 즐겜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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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