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엔 독일산 Holsten Maibock 입니다.
구입 기준은 사실 예쁜 색깔과 캔의 디자인...이었습니다. ^^;
독일 와인은 맛있는데, 맥주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게다가 이 맥주는 맥주 중에서도 알콜 함유량이 좀 높은, 7% 입니다.
진한 맛과 높은 알콜 함유량 때문인지는 몰라도 리뷰 점수들이 그다지 높진 않네요.
라거 계열입니다.
금요일 저녁 식사후 특별한 안주 없이 시원하게 잘 마셨습니다.
^_^
시원한 맥주 한잔이 기분 좋게 그리워 지도록, 좋은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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