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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머
모르지머씨의 시행착오 결과물들을 보시고 있는 겁니다. 게임,컴퓨터 그래픽,사진,모형 등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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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9 22:11 모바일



역시 일반 USB 키보드 라고 생각합니다. -_-;;

갤럭시 S2 가 생기고서 부터 블루투스 키보드도 써보고 그걸 나중에 구입한 넥서스에도 연결해 보고 넥서스용 커버겸 키보드 악세사리도 사보고 했지만

(요렇게)

역시 일반 USB 키보드가 저한텐 딱이네요. 지금도 일반 USB 케이블 -> 마이크로 USB 케이블 어댑터로 일반 키보드를 물려서 쓰고 있는 중입니다.

블루투스 키보드는 아무래도 블루투스 궁합이 좀 있는 듯 싶습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은 전에 포스팅한적도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바일 키보드 6000 제품인데요, 이게 페어링이 잘 되어 있다가도 끊기거나, 한영 전환시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한동안 입력이 되지 않다가 몇초 후에 한꺼번에 입력이 되는 둥 제가 갖고 있는 안드로이드 장비하고는 영 궁합이 안좋더군요. 그러다가도 집에 가져가서 아이패드에 물리면 덜컥 !~ 잘만 돌아갑니다.... -_-;;

그 다음에 구입한 것이 블루투스 장비는 값도 부담이 있어서 구글 넥서스용 케이스 겸 USB 키보드인데요, 이건 겉으로 보기엔 정말 뙇! 인데 제 손가락에는 사용이 영 적합하지 않다는 점이 문제였습니다. 글자 두어개 같이 찍히는 것은 보통이고 스페이스바 누르기도 불편하고 엔터키 누르다가 오타도 심하게 납니다. 답답해서 글을 쓸수가 없습니다. 고로 사용은 포기. 이 제품에 딸려온 어댑터로 현재 일반 키보드를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현재 내린 가장 최고의 결론입니다.

요런걸로 연결합니다.




일단 이동시나 외부에선 글을 쓰기에 적합한 환경이 아닙니다. 저 같은 경우엔 집 <-> 직장을 왕복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고 그 외엔 지하철이나 주말에 아이들을 태우고 운전하는 환경이 대부분 이므로 타블렛을 사용할 환경은 집또는 직장, 그 외엔 지하철 정도 밖엔 없습니다. 사실 지하철에서 저 케이스겸 키보드로 글을 쓴다는 것도 우습지요. 뭐 대단한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아마 그렇게 글을 쓰고 있으면 사람들의 시선이 전부 제가 작성하는 글로 모이게 될 것입니다. 그건 또 별로 바랄일도 아니니 자연스로 글은 집에서 쓰거나 회사에서 써야 한다는 건데, 직장에서도 사실 글을 쓸수 있는 분위기나 환경이 조성되는 것이 아니지요. 일단 주 수입원이기도 하고 짤려서도 곤란한 직장이므로 전 업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회사내에서 글을 쓴다는 것도 어려운 일.

따라서 일반 키보드가 진리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 것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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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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