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모르지머
모르지머씨의 시행착오 결과물들을 보시고 있는 겁니다. 게임,컴퓨터 그래픽,사진,모형 등을 좋아합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

Tistory Cumulus Flash tag cloud by L´avare requires Flash Player 9 or better.

Statistics Graph
2014.06.08 21:42 제작중



오늘은 엔진 부품 나머지 작업을 시작으로 그나마 얼마 안되는? 가동 부품과 LED 추가작업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엔진에는 크롬실버와 흑철색을 구분해서 도색하도록 되어있네요. 사진상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엔진 몸통에는 흑철색을, 파이프 부분은 크롬 실버로 붓도색 했습니다.



앞바퀴를 좌우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는 가동 부품은 고전적인? 방법인, 축 부품을 끼우고 불에 데운 드라이버로 축을 녹여서 빠지지 않도록 하는 방법으로 조립할 수 있습니다. 잘 안쓰는 일자 드라이버와 촛불을 준비하고 데워줍니다.



사진 상으로는 잘 안보일 수도 있는데, 드라이버 끝부분이 가르키고 있는 부분과 그 대칭되는 부분을 촛불에 달궈진 드라이버로 살짝 눌러 주었습니다. 끝부분이 가동 축 부분에 녹아 붙지 않도록, 끝만 녹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핸들 쪽으로 올라가는 부품도 여기에 맞물려 가동되도록 되어 있는데요, 그 부분 역시 불에 달군 드라이버로 녹여서 가동축을 완성했습니다.



요렇게 녹아 눌러져서 나사못 머리 처럼 되면 성공입니다. ^^



가동 테스트, 좌우로 잘 작동 됩니다. ^_^



미리 크롬 실버로 도색해 두었던 부품을 접착했습니다. 번호판이 달릴 부분입니다.



바퀴 휠캡 중에 트레일러 바퀴들은 휠캡이 금속 도색이 되어 있질 않네요. 크롬실버 붓도색으로 최대한 이쁘게 해보지만 아무래도 금속 맥기? 도색의 광택에는 못미치는군요. ^^; 아쉬운대로 요렇게...



붓도색 마르기를 기다리는 동안 자잘한 작업 몇가지를 해보았습니다. 메탈 도색이 되어 있는 손잡이 부품과 디테일 부품들을 붓도색하고 접착했습니다.



저런 부품들은 크기가 2-3 밀리 미터 밖에 되지 않으므로 게이트에 붙어 있는 상태에서 그냥 붓도색.



빨간색 플라스틱에 주황색을 도색한 것이라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만 빨간색 차체에 올라가는 부품이므로 붙이고 나면 살짝 눈에 띄긴 합니다.



그동안 메탈릭 도색 부품을 일반 플라스틱 접착제로 바를때 마다 고생?을 해서, 요런 부품들은 에폭시 접착제로 붙여주기로 했습니다. 움직여지지만 않는다면 플라스틱 접착제보다 빠르고 단단하게 고정이 되니까 편리하더군요. 



접착하고 한 컷.



건조를 기다리는 동안 문짝 부품들 안쪽에 들어가는 부품들을 접착합니다. 문 잠금 장치와 쿠션등 여러가지가 표현되어 있지만 작은 유리창으론 역시 보일락 말락 하므로 도색없이 그냥 접착하고 넘어 갑니다. ^^;



미리 여러겹으로 접착해 둔 플라판에 LED 전구 직경 만큼 드릴로 구멍을 뚫어 주었습니다. 가조립? 해보니 딱 맞습니다. ^^



그에 맞추어 헤드라이트 부품에도 구멍을 뚫어 줍니다. 손이 떨려서? 그만 부품에 상처가 나고 말았습니다. ㅜ_ㅜ 약간 울퉁불퉁해졌지만 위에 다시 클리어 부품을 접착할 것이므로 일단 저대로 조립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불이 들어오면 사실 좀 가려질 것이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_-



간단히 전지만을 연결하여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 뒷 부분으로도 저 정도로 빛이 나네요. 빛을 차단하기 위해 뒷면엔 크롬실버 도장을 해 주었야 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힘찬 한 주 되세요 !~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posted by 모르지머
prev 1 2 3 4 5 6 7 8 ··· 43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