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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머씨의 시행착오 결과물들을 보시고 있는 겁니다. 게임,컴퓨터 그래픽,사진,모형 등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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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4 22:55 완성!



이렇게 곡면이 많은 제품들에 인쇄된 패턴들을 보면 어떻게 한것일까 생각해 본적이 있었는데, 이런 프린팅 기법이 있었네요. 동영상을 찾았습니다. 정말 처음 생각해 낸 사람들, 천재인 듯 ...?!!



아래와 같은 기계들을 사용하나 봅니다.



정말 세상은 넓고 신기한 사람들, 기술들은 많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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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3.08.26 23:21 완성!


꽤 오래전에 완성 카테고리에 올렸던 즈곡크(Z'gok) 입니다. 배터리 갈아주는 것이 귀찮아서 USB 선을 달아보기로 했습니다. 처음에 배터리 집어 넣고 스위치 달 때는 좋았는데, 이게 접점이 별로 안좋은지 불도 깜빡거리고 배터리 갈려면 머리를 뽑아내야 하고 여간 불편한게 아니네요. ㅎㅎ 그래서 일단 다시 뜯는 작업 부터 시작했습니다. 코팅을 해두긴 했지만 도색이 벗겨지지 않도록 살살 ~



내부 입니다. 허접하게 정리된 배선이 보입니다. 



등 뒷부분의 스위치 입니다. 스위치를 고정하고 있는 나사를 빼내어 스위치를 드러내고 그 구멍으로 USB 선을 넣어줄 생각입니다. 나사는 다시 끼워두면 미관상 좋을 것 같습니다.



준비불 USB 케이블과 뜯어낸 배선, LED, 스위치. 스위치는 잘 두었다가 다른 거 할 때 쓰면 될듯 합니다.



저항을 용량계산해서 딱 필요한 것만 구입하려고 했는데 이베이에서 물건 + 배송비하면 10불 내외더군요. 그런데 근처 전기전자 부품샵에 가보니 저렇게 크게 한묶음으로 8불에 팔더라구요. 그냥 저걸로 대체 했습니다. -_-;; 그리고 혹시몰라 구입한 Heat Shrink. 배선 위에 씌우고 촛불이나 라이터 불로 가열하면 수축하여 배선위에 착~! 감깁니다.



뒷면에는 빼곡히 들어있는 저항들의 용량이 적혀 있습니다. 각각 두개씩 들어있다고 하는군요. 



필요한 것은 100옴 짜리이니 뜯어서 펼쳐 놓고 분류작업 시작 ! 절반쯤 분류했을 때 두개 모두 찾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USB 선을 절단, 빨간색선과 검은색선을 찾아 피복을 벗겨냅니다.



컴퓨터에 USB 선을 연결하고 같은 용량의 다른 LED 와 저항을 연결하고 테스트를 해봅니다. 잘 들어옵니다. 잠시동안 이대로 두었지만 타버린다든지 꺼진다든지 하는 일이 없는 걸로 봐선 별 문제 없는듯 싶네요. ^^;



USB 선을 등으로 넣어서 몸안으로 들어가게 한 후 한번 더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이번엔 모노아이로 사용하던 LED 로 테스트 했습니다. 눈으로 보면 빨간색인데 이렇게 찍어놓고 보니 노란색처럼 보이네요.



나머지 배선을 모두 납땜한 뒤 머리를 완전히 다시 조립하고 한번 더 테스트 합니다. 



컴퓨터에 꽂은 채로 한번 세워 봤습니다. 잘 들어 옵니다. ^^



스위치는 없지만 이렇게 해서 USB 전원으로 배터리 걱정없게 된 즈곡크(Z'gok)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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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3.07.07 20:14 완성!


'스압' 이 좀 있습니다. ^_^



아들이 집에 모형이 쌓여 있는데도? 마트에 갔다가 이 모형을 보더니 끈질기게 사달라고 조르네요.

아무래도 저 디자인에 끌렸나 봅니다. 마침 세일인데다가 조립도 접착제가 필요없는 SnapTite 방식이라 사주었습니다.

집에 도착하기가 무섭게 만들고 싶다는 아들을 제껴놓고 일단 오픈 박스 샷 부터 시작 !~ ^^



레벨제 1:25 스케일, Camaro 컨셉 자동차 입니다.

이 모델의 노란색이 범블비 아닌가요 ? 아무래도 디자인 + 집에 있던 범블비 + 반짝이는 듯한 실버 색상에 반한듯.



박스에는 2011년도 제품이라 표기되어 있네요. 그나마 제가 갖고 있는 것 중엔 가장 최근 제품일듯.



상자 바닥면엔 이 제품이 8살 이상의 어린이가 만들 수 있다는 설명이 표기되어 있네요.



상자 측면 중 한쪽엔 카마로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설명서를 제외한 나머지 박스 내용물. 



차체 바닥면과 기타 차 내부 부품들로 구성된 부분.

이런 식으로 포장을 하니 게이트로 낭비되는 플라스틱을 상당부분 절약할 듯 싶네요.



차체 부분은 하나로 성형되어 있네요. 은색이라기 보다는 밝은 회색에 가깝지만 약간의 펄 도장 느낌도 있습니다.



투명 부품들. 잘 안보일 것 같아 박스위에 올려 놓고 찍었습니다.



휠캡 부분과 기타 금속 광택을 표현한 부품들.



바퀴와 스티커 입니다. 전사지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만 비닐 스티커 입니다.

차 로고가 보이는 부분은 너무 작고 부품 표면도 요철이 심해 도저히 스티커가 붙어 있을 것 같지가 않네요.

모형용 마카로 칠해 보기로 했습니다.



설명서 내용은 간단합니다. 설명서 첫 페이지의 일반적인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맨 뒷면에는 예상대로 스티커의 위치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역시 조립은 내부의 좌석부터 시작됩니다. ^^



그 다음엔 대쉬보드와 투명 부품을 차체에 접착, 스포일러도 접착, 그리고 테일라이트



연령에 맞게? 내부 디테일은 없으므로 바퀴를 장착하고 사이드 미러등을 달면 완성입니다. ^^



아들님?과 같이 만들어야 하므로 부품이 날아가거나 없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오래전에 사용하던, 

서랍 내부에 넣어서 사용하던 나무 트레이에 모든 부품들 담았습니다.



내부 차체 프레임에 선명히 보이는 2007년도 표식과 메이드인 차이나 표식. ^^



설명서대로 내부 프레임부터 조립에 들어갑니다. 손 다치지 않도록 조심조심 ~



그릴부분에 금색 모형용 마카로 로고 부분을 칠해 주었습니다. 살짝 번졌지만 신나 묻힌 면봉으로 해결할 수 있을 듯.

아들이 '왜 스티커를 붙이지 않고 칠을 했느냐' 고 질문을 하네요. 

아무래도 스티커를 붙여보도록 했어야 이걸 쉽게 이해 할 수 있었을려나요. ㅎㅎ



설명서의 다음 부분대로 투명 부품을 끼워 넣는 아들.



그 다음은 스포일러 부품입니다.



차 뒷부분의 로고 부분은 큰 사고? 없이 잘 칠해 졌네요. ㅎㅎ



브레이크 패드부분은 순정품? 분위기로 은색으로 칠했는데, 아들님?이 빨간색으로 칠하지 못해 상당히 아쉬워 했더랬습니다.



여기까지 했는데 거의 완성 분위기 네요. ㅎㅎ



사이드미러를 달고 외부 차체와 내부 차체를 결합시킵니다. 



맨날 아빠 만드는 것만 보다가 직접 만들어보니 꽤나 재미있는듯.



차체 결합이 끝나면 드라이버로 나사를 두개 고정합니다. 이걸로 차체가 분리되는 일은 없습니다.



바로 스티커 작업에 들어가기로 했는데, 작은 스티커들은 자신이 없었는지, 바로 저한테 내미는 군요. 

그래서 뭔가? 가르쳐줄겸 제가 직접 작업해 보기로 했습니다.



측면의 'CAMARO' 로고를 달기 위해 스티커를 아트 나이프 끝에 붙여 조심스럽게 붙일 위치로 가져갑니다. 

'작은 스티커를 붙일 땐 이렇게 하는 거란다' 하는 설명도 잊지 않습니다. ㅋㅋ



모든 스티커가 반영되었습니다.트렁크 부분에서 스포일러로 흐르는 검은색 스티커의 경우, 

끝의 4밀리 정도되는 부분이 스포일러를 따라 접착되어야 하는데 너무 짧아서 그런지 

잘 접착도 되지 않을 뿐더러 짜꾸만 촥, 펴집니다.? 스티커를 잘라서 따로 적용을 해야 할까 생각을 하고 있는데,



아들이 해결했다 하면서 차체를 가져 옵니다.?

바로 스티커의 끝을 스포일러 자체 밑으로 짚어 넣고 고정시켜 스티커가 펴지는 것을 막은 것 입니다.

장하다, 내 아들 !~ ㅎㅎㅎ



설명서대로 따라하여 완성한 상태의 자동차 입니다. ^^



아들도 아주 흡족해 합니다. ^_^



붙일때 조금 고생?한 대쉬보드 스티커도 잘 보입니다.



여기까진 대부분 아들?의 작업이고 조금 더 디테일 업?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건담 마카로 먹선을 넣어주고 삐져나오거나 두껍게 칠해진 부분은 지우개로 지워주었습니다.



요런 느낌이네요. 

아들도 처음엔 뭐하는 것인지, 어리둥절 해 하더니 결과에 만족했습니다.



자도차 장난감은 아무래도 바퀴 굴리는 맛에 갖고 노는 것인데, 

요건 책상에 고이? 모셔놓고 보기만 하네요.  ^_^

상당히 마음에 드나 봅니다. 조만간 다른 자동차 모형도 좀 꺼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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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2.05.13 20:59 완성!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ㅜ_ㅜ



거울은 투명부품에 직접 붙이면서도 흘러내리거나 자국이 남지 않아야 하므로 에폭스 접착제로 붙여주었습니다.

점도도 알맞고 붙인 모양 그대로 투명하게 건조되므로 적당한듯 싶습니다.



전사지 작업

와이퍼도 부착 완료되었습니다.



중앙의 로고와 문옆의 람보르기니 로고 전사지도 부착완료



건조뒤에 준비된 바닥부품과 결합하기전에 한 컷.



살살 조심스레 끼워 맞추고 역시 뚜껑을 씌우기 전에 한 컷.



디스플레이 케이스의 뚜껑을 씌우면 이런 느낌입니다.



시험 삼아 뒤집어 보았는데 차가 떨어지지 않고 잘 매달려 있군요. ^^



운전석을 바라본 각도 입니다. 예상대로 내부가 어두워서? 디테일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측면샷.

생각보다 빨리 완성된? 쿤타치 였습니다.

사실 자동차 모형의 도색과 디스플레이 작업은 처음이라서 더 오래 걸릴것 같았지만

이사 전까지 완성해야 해서 작업량을 적절히 나누고 계획을 세워서 제작한 것이 도움이 된 듯 싶네요.

제작기 관련 포스팅은 이쪽으로 ...


다음 작업은 이사 + 이직 후 어느 정도 안정이 된 후에 이뤄질 예정이므로...

한동안 못하게 될 것 같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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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2.01.26 13:40 완성!

완성 사진은 저... 밑에 있습니다. 이건..


  일단 모든 부품을 연결해서 세워 보았습니다. 위의 사진은 그 다음에 찍은 테스트 샷 입니다. 음... 서있는 자세가 살짝 마음에 들지 않네요. 좀더 안정적으로 서 있어야 하는데 살짝 뒤로 넘어가는 느낌입니다. 잘 보이지 않게 양쪽 발꿈치 부분에 하이힐?을 붙여주어야 할듯 싶네요.



일단 총에는 간단한 웨더링을 해 주었습니다. 총이 반듯하니 모양이 보기 좋군요 ^^



턱밑과 로보캅의 눈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의 흑색 광택을 좀더 강조해 주었습니다.



복부와 손부분도 부분부분 검은 광택을 손보았습니다.



남은 플라판 조각으로 일단 하이힐 완성. 나중에 마카펜으로 까맣게 칠해주었습니다.



  완성하고 실외에서 테스트샷을 찍어 보았습니다. ^^ 로보캅 스러워 보이나요 ? ^^ 광택 코팅 스프레이를 뿌려주어서 표면이 살짝 거칠어진 느낌이지만 도대체 모델링 콤파운드를 어디다 두었는지 찾을길이 없네요. -_- 일단 로보캅은 이대로 완성...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R2D2 이후로 오랜만에 만져보는 소프트비닐인데 재미있게 작업할 수 있었네요. 벌써부터 다음 프로젝트..? 는 무엇으로 할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여기서 다시한번 보는 로보캅 게임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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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1.10.15 22:23 완성!



그동안 이사와 이직, 그리고 기타등등의 이유와 게으름으로 완성을 미루고 있던 케로로 합체로봇을 주말에 끝냈습니다.

바로 요놈입니다. ^^;



 구매는 거의 2년 전에 해 두었는데, 맛보기로 케로로가 타는 1호기를 완성하고는 계속 박스 속에 쳐박혀 있었지요. 가조립에 건담 마커를 이용한 먹선 넣기 정도로 끝냈습니다만 조만간 기회가 된다면 완전 조립후에 도색을 하고 싶은 것이 희망 사항입니다. 지난 주말에 완성한 이유는 마나님의 생신이 임박해서 였기도 합니다. ^^;

 저도 모르게 어느새 마나님은 케로로 콜렉터가 되어있어서, 어느날 주문 받은 케로로 전 소대의 모형을 만든 것이 엊그제 같은데, 지하 비밀 기지 셋트를 시작으로.. 모형점의 계산대 앞에 선 제 손엔 MG 유니콘 건담대신 이 녀석이 쥐어져 있었더랬지요.

 최근 들어서 1호기를 집에 있는 작업 책상 끄트머리에 장식해 두었었는데, 아이들이 박스 아트를 보고나선 이것 이외에도 2,3,4 그리고 5호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또한 이것들이 궁극적으로 합체! 가 된다는 것을 알게된 것이지요.

 덕분에 매일매일, 저녁 먹고 오히려 아이들의 도움으로 하나씩 완성하게 되어 주말내에 끝낼 수 있었습니다. 모든 기체는 나름 변신을 할 수 있습니다. 각각 육해공, 더불어 우주까지 커버 할 수 있는 이 기체들은 합체하여 하나의 거대 로봇으로 변신 할 수도 있습니다. 케로로와 반다이의 협공?으로 '이건 살수 밖에 없어!~' 하고 지갑을 열어버리고 만 것이죠.

사진 나갑니다.


케로로가 타는 1호기 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V 자형 뿔에는 파손 방지와 찌름 방지를 위한 뭉툭한 플라스틱 덩어리가 달려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도색할때 잘라내고 날카롭게 갈아내어 멋진 모습으로 완성시키고 싶습니다. ^^


변신하면 비행기체가 됩니다. 케로로는 공군이군요. ^^


 타마마가 타는 기체입니다. 어깨 부분의 부품으로 알 수 있듯이 이 기체는 잠수함으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케로로성인 모두 개구리 형태이지만 아직 올챙이 꼬리가 달려 있는 타마마가 잠수함 기체를 갖고 있다는 것이 왠지 묘하게 설득력이 있군요.

잠수함으로 변신 !



 기로로가 타는 기체입니다. 전신이 무기에 가까운 기로로가 타는 기체는 탱크로 변신합니다. 단단한 형태나 색, 각 파츠의 배치면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멋지다고 느끼는 기체입니다.

탱크로 변신!

 쿠루루가 타는 기체는 쿠루루의 역할에 어울리듯 우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왠지 인공위성을 연상케 하는 기체입니다. 이 쿠루루 기체는 디자인과 기능에 상관없이 프라모델 그 자체로서, 그리고 합체 후의 역할로서 문제가 좀 있다고 생각되는 기체입니다. 기체가 튼튼히 서 있도록 해주는 골반부분과 다리 골격 부분의 부품이 너무 단순하면서도 맥없이 분해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부분은 합체 사진에서 다시 설명해 보려고 합니다. 기체의 한쪽 눈은 잘 표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내부가 반짝이는 금속 광택을 가지면서도 투명한 녹색으로 내부가 보이게끔 연출이 되었는데, 반짝이는 스티커와 녹색 클리어 부품만으로 이 정도 효과가 나리라곤 생각하지 못했었습니다.

변신!


 도로로가 타는 기체는 변신이 되긴 하는데... 어깨 부분의 드릴을 봐선 지하를 책임지는 기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도로로의 설정과도 일맥상통한다고나 할까요, 모델 자체의 존재감과 디자인 자체도 좀 떨어? 지는군요. ^^ 다리부분 만 보아도 합체시 한쪽 다리가 될 것이라는 모습이 보입니다.

변신.... 한거냐 ?!?



  드디어 합체 사진 나갑니다. 합체 자체가 즐거운? 일인데, 사실 합체 하는 과정이 좀 고달파서 사진도 찍지 못했습니다. 케로로-타마마-기로로에 이은 상반신과 양쪽팔 까지는 쉬웠는데, 다리 부분이 고역이었네요. 쿠루루 기체의 일부분이 골반이 되면서 도로로 기체의 분사구 부분이 연결되어 반대쪽 다리가 된다는 것인데, 쿠루루 기체를 합체를 위해 변신시키는 과정중 대퇴부 탈골? 사고가 일어 났습니다. -_-


 제가 조립했지만 서도.. 관절 부분은 사실 폴리캡 부품을 사이에 두고 양쪽의 다리 관절부품을 끼워 맞춘 형태인데, 너무 작고 빡빡해서 안쪽에 있던 폴리캡 부품이 관절 회전을 견디지 못하고 그냥 빠져 버린 것이죠. 다시 끼워 보았지만... 이미 맛이 간 폴리캡 부품은 합체 기체 전체 무게를 버티기에는 무리더군요. 동봉된 디스플레이 받침대로 합체 기체 전체를 살짝 공중에 띄워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한 컷 찍으니 쿠루루 기체가 탁, 빠져 버리네요. -_-


 어쨌거나 합체 느낌을 살리기 위해 동봉된 빨간색 망토나 빔샤벨등, 케로로소대 시리즈의 개그를 적극 지원하는 소품들과
작은 케로로 모형등등 조립하는 동안 내내 즐겁게 해준 제품이었습니다. 왠지 케로로 관련 콜렉션은 이것이 마지막이 될듯
싶지만... 그건 또 지켜봐야 될 일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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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1.04.12 22:26 완성!




너무 오래걸렸습니다. -_-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자쿠 양산형. 오픈 박스겸 포스팅을 한 것이 작년 이맘때 쯤이니, 완성까지 일년의 세월이 걸렸군요. 사실 중간에 많이 쉬기도 했지만 누군가에게 전해주어야 하고, 일년을 넘기지 않겠다(?) 는 결심아닌 결심이 이루어낸 결과 인 셈입니다.


실내 + 야외 조명에서 찰칵


라이플을 걸 곳이 없어서 스커트 뒤에 나사를 하나 박았습니다.


  나름 뿌듯하면서도 받기로한 친구가 마음에 들어할까 살짝 걱정도 되는군요. 일단 사진 찍은 직후에 포장해서 회사 근처에서 점심 식사겸해서 전달할려고 합니다. 모형 다 내다버리겠다던 친구의 부인이 뭐라고 할 지도 궁금해 지는군요. 하하..


도끼 연결 부위는 동봉된 폴리 부품을 그대로 이용..


크기 비교샷. 항상 쓰던 딱풀에서 이번엔 아이폰 입니다.


LED ON !



  꽤 큼직한 녀석이었는데다가 사진 찍자마자 이별? 입니다. 그래도 왠지 기분이 더 좋군요. 조금전에 전화를 했는데, 장식장에 이미 자리를 비워 두었다고 격앙된 목소리로 얘기하는 것을 들으니 걱정반, 기대반 입니다. 다음 프로젝트로는 어떤 것을 시작할까.. 생각하게 되는군요. 몇가지 생각나는 녀석들이 있는데 어떤 것을 먼저 시작하게 될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_^



  요렇게 포장해서 배달 했습니다. 원본 박스에 그대로 담아서 주는 것이니까 제가 갖는 것은 설명서 정도 입니다. 다음 프로젝트?는 요렇게 열심히 작업할 수 있을지 의문이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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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1.03.27 22:27 완성!




 도색이 완전히 건조된 후 양쪽 팔을 붙여 세워 보았습니다. 이제 좀 R2D2 다와 보이는데, 저 혼자 만의 생각일까요 ? ㅎㅎ



  지난 번에 잘라 놓은 부품을 몸 속에 넣기 위해 스위치를 튀어 나오게 할 구멍을 뚫어 주었습니다. 밑의 작은 구멍은 나사가 들어갈 자리입니다. 오른쪽으로는 LED 점등을 위한 스위치가 보입니다.



스위치 부분에는 흰색을 붓도색 했습니다. 작은 열쇠고리 R2D2 는 찬조출연?한 와이프의 열쇠고리입니다. 열쇠를 끼워서 계속 휴대하고 다니다 보니 머리부분 칠이 거의 벗겨졌네요.



사실 완성 후에 케이스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동네 크래프트 가게에서 연말 세일에 좋은 것을 찾아내었습니다. 바로 요것입니다. 원래는 사진에도 보이듯이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용 구슬을 보관하는 케이스 인것 같은데, 눈대중으로 봐도 R2D2 가 딱 들어갈 만한 사이즈 인 겁니다. 눈대중이 안맞으면 어쩌나.. 고민하면서 혹시나 해서 하나만 사왔는데, 다시 가보니 매진되었네요. 8불 주고 샀는데... 좀더 사 둘것을 그랬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음 해 세일을 노려봐야 겠습니다.



R2D2 를 집어 넣고 한 컷 찍어 보았습니다. 대충 완성 후의 모양이 나옵니다. 혼자서 흐뭇~  ^_^;;



사실 거의 작업이 끝난 셈인데, 와이프를 위해 만든 것이니 뭔가 작은 간판?을 세우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런 느낌의 작은 팻말을 세우려고 합니다. 컬러프린터로 작게 인쇄한 후 프라판에 잘라 붙였습니다. 잘 보이게 하기 위해 좀더 기울여 세우려고 합니다. 중앙의 나사는 R2D2 의 발에 고정될 예정입니다.



프라판의 모서리를 사포로 다듬은 뒤




작은 조각을 잘라내어 밑에 세울 겁니다. 장인 어른께서 모형만든다고 하니까 보내주신 아크릴 칼이 이번에야 빛을 보게되었습니다. 장인어른! 감사합니다. ^_^



다 잘라내고 에폭시 접착제로 붙였습니다. 끈적끈적해서 별다른 지지대 없이 잘 붙어 서 있군요. 건조 후 에 붙이면 완성입니다.



짠!~ 완성 사진입니다. 스위치를 몸안에 넣어 두어서 사실 껐다 켰다 하려면 케이스의 뚜껑을 열었다 닫았다 해야 하는데, 다음에 비슷한 작업을 하게 되면 케이스에 전원을 통해서 작동을 시킬 수 있게 만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왕 하는거 USB 포트를 달면 컴퓨터에도 연결할 수 있겠죠. ^_^



측면과 후면 사진 나갑니다. 아내도 좋아하네요. 완성 전 부터 사실 다음 프로젝트? 내용이 결정되어 있었는데, 조만간 사진과 함께 포스팅 하기로 하겠습니다. 카메라로 뒤에 스위치를 눌렀을때 나는 소리도 녹화해 보았는데, 잘 들릴지 모르겠네요. R2D2 관련 동영상 포스팅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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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0.12.05 14:19 완성!




어디까지나 가조립 완성인 겁니다.


  MG Ball 1:100 가조립 완성입니다. 08소대 버전도 갖고 싶고, Ka 버전도 갖고 싶고.. 돈은 모자르고. 근데 둘다 박스를 요리조리 살펴보니 08소대 버전을 구입하면 어찌해서 도색하기 전까진 두버전으로 갖고 놀 수 있을 것 같아서 08소대 버전을 구입했더랬죠. 사진은 일부 부품이 빠진 애매한 Ka 버전 형태가 되어버렸습니다.


뒷모습 입니다.




  처음 발매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반가와 했던 기억이 납니다. 건담을 처음 접했을 시절에 모든 모빌 수츠를 제외하고 제일 쿨~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작동되는 각 관절과 콕핏, 게다가 금속부품과 집게 부분의 유압식 튜브 표현, 그리고 적절한 디스플레이 스탠드까지..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훌륭한 킷트인 겁니다.


1.5cm 정도되는 파일럿도 포함되어 있는 겁니다.


  클리어 파츠는 가조립에서 제외시켰습니다. 괜히 갖고 놀다가 스크래치라도 나면 콤파운드 작업까지 해야하니 말이죠. 갈아끼울 수 있는 상부 포대라든지, 콕핏 주변의, 차량용 추가 조명과 범퍼같은 느낌의 그것, 그리고 3-4가지로 스타일을 변형 할 수 있는 윈치, 탈착이 가능한 외부 장갑등 (PG 를 직접 접해본 적은 없지만) MG 이상의 기능을 제공한다는 느낌입니다.


당연히 열립니다.


 이곳 저곳 유심히 살펴보고 있으면 LED 를 여기저기 넣어보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듭니다. 어떤 고수 분의 LED + 광섬유 버전을 오래전에 본 기억이 나는데, 꼭 비슷한 스타일은 아니라도 도색하기전에 꼭 한번 도전해 보고 싶네요.


파일럿은 과연 제대로 도색할 수나 있을지 -_-


 이런 메카닉을 디자인/설계 하는 사람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지도 궁금해 지는군요. 특히 팔 부분의 가동 방식을 보면 꽤 많은 생각을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으로는 중장비들을 유심히 관찰하면 나올 수 있는 디자인이라는 생각도 듭니다만... 중요한 것은 이 디자인이 건담의 세계에 존재할 법한 디자인이라는 겁니다. 마징가 제트가 살고 있는 세계의 '볼'이라면 이런 디자인일 수가 없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나 할까요.


역시나 제일 마음에 드는 쪽은 이쪽.


가운데 금속 부품이 보이십니까?


 하나를 더 구입해서 내부 프레임 구조 버전과 나란히 세워놓고 디스플레이 케이스에 넣어두어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완성 버전에 LED 로 On/Off 를 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포열에 주목!


  사진에서 잘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포열내 강선 마저도 표현되어 있습니다. 회전 강선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살짝 열어봐야 겠네요. 회전 강선이라면 이 킷을 설계하고 작업한 사람들에게 박수라도 쳐주어야 겠습니다. ^_^ 회전 강선이 '볼'의 설정상 맞지 않는 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강선이란게 원래 회전 강선 아니었나요? 좀더 공부를 해봐야 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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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2 00:50 완성!






  한때 에일리언과 에일리언 디자인의 원작자인 H.R. Giger 에 심취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관련 비디오 테잎, 책 닥치는 대로 수집했던 적이 있었지요. 에일리언과 더불어 스피시즈에 관련된 것들도 수집하곤 했었습니다. 그가 왜 이런 디자인과 그림을 그리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와 그의 어린시절, 그리고 청년 시절얘기도 상당히 독특했었지요. 근데 악마숭배에 가까운 디자인과 내용들은 좀 소화하기가 어렵더군요. 수집품 목록에서 그건 제외 했었던 기억도 납니다. 사실, 에일리언과 스피시즈 디자인이 나오기 전까지, 그가 그린 그림들을 보면 좀 으시시하기도 합니다. 무엇이 사람을 이토록 어둡고 암울하고 기괴한 그림을 그리도록 했을까 뭐 그런 생각들이지요. 사실 에일리언이라는 이 설정도 생각해 보면 곤충 관련 다큐멘터리에서 나오는 얘기입니다.




  이름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다른 종류의 곤충 애벌레 몸속에 자신의 알을 낳고, 그 애벌레가 몸속에서 깨어나 그 애벌레 몸을 파먹고 나온다는 기생벌도 있고 기생충이나 연가시 같은 선충류도 그렇구요. 그걸 사람에게 접목했다는 것이 기발했다면 기발 했을까요. 거기에 H.R. Giger 의 디자인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 거라고 봐야 되겠지요. 책들은 회사 동료들 중에 디자인 하는 친구들에게 중고값으로 다 처분했는데, 사진이라도 찍어둘걸 하는 후회가 드는군요. 전부 수집하느라 돈+시간, 여행 다니는데 마다 그 무거운 책을 사서 들고 다닌걸 생각하면... 하지만 사실 별로 아이들에겐 보여주고 싶진 않은 내용들 입니다. 사진속의 이 에일리언도 몇년전에 그만둔 회사에서 같이 일하던 동료에게 싼값에 넘겨주고 왔습니다. 직접 도색했다고 하니까 상당히 신기해 하더군요.




  처음으로 만져본 레진이었습니다. 다행히 표면손질을 해야할 필요가 거의 없는 스타일이라서 오픈하고 물에 삶고, 건조, 레진 프라이머 뿌리고 검은색 스프레이도장, 그리고 은색으로 드라이브러싱 한 것이 전부입니다. 에일리언이 서 있는 받침은 붓도장을 했습니다. 옆구리에 보면 Face Hugger 라고 해서, 에일리언의 유충 한마리가 붙어있는데 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는군요. 손톱 부위랑 입 부분에 피같은 느낌을 내보려고 했었는데, 지금 보면 우습기도하고 창피하기까지 합니다. 그래도 꼬리 부분이랑 발끝에 황동선을 박아서 튼튼하게 서있을 수 있도록, 나름대로 여러가지 신경썼던 기억도 납니다. 회사에 책상에 한동안 두었었는데, 멋있다고 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좀 이상하게 쳐다보던 동료들도 생각이 납니다. 조금은 취향타는 에일리언이긴 하지요.



오래전에 찍어둔 베이스 확대 사진 발견~!



  다음은 H.R. Giger 의 웹사이트 입니다.

  주의: 강도높은 디자인들이 있으니 유의해 주세요.

  http://www.hrgiger.com/


  다음은 그에 대한 위키백과 링크 입니다.

  http://en.wikipedia.org/wiki/H._R._Giger


  다음은 연가시에 대한 링크입니다.

  http://k.daum.net/qna/openknowledge/view.html?qid=3KI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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