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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머
모르지머씨의 시행착오 결과물들을 보시고 있는 겁니다. 게임,컴퓨터 그래픽,사진,모형 등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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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1 20:31 일상



집에서 놀고 있는 PS3  가 있으시다면

TV 시청을 위한 영화 또는 음악 스트리밍 서버로  사용하면 아주 그만이군요.

동영상의 코덱 특성을 타는 것 같긴 합니다만 -

엑스박스 360 + 윈도우즈 미디어 서버 조합으로도 같은 것을 해봤는데, 이쪽은 조금만 해도 끊기고 원하는 부분을 보기 위해  빠르게 감기나 보내기 하면 아주 영화를 보다가 깊은 빡침을 얻기에 딱 좋습니다.

물론 PS3 + 스트리밍 서버 조합도 도 그런 점에서 결코 완전히 자유로울순 없지만 이쪽이 더 안정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게다가 자바 기반에 무료 !~  MKV 포맷에 자막도 완벽 지원합니다. 자막 폰트나 글씨 크기 지원도 확실히 됩니다.


리웹에도 어떤 회원분이 자세하게 소개하셨던데 그 이후로 프로그램 버전 업도 되고 사이트도 업데이트 되었더군요. 그 뒤로 버전업 되어서 안드로이드 기반 장비나 엑스박스 등의 장비도 지원하는 듯 합니다. 다른 건 테스트 못해 봤는데 안드로이드에선 UPnp 나 DLNA 검색해서 나오는 무료 스트리밍 파일 재생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되더군요. 아무튼 강추!~ 입니다.


PS3 Media Server 페이지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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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3.11.07 21:37 일상
크롬 웹 브라우저가 원인 모를 이유로 다운될 때 시스템까지 다운 되는 현상


결론은, 그냥 인터넷 익스플로러 쓰면 된다는 겁니다. =_= ;;

지금 쓰는 컴퓨터가 64비트 윈도우즈 7 로 작동되고 있는데요, 크롬 브라우저를 쓰다가 몇몇 특정 사이트를 방문하면 갑자기 다운되고 조금 뒤엔 시스템 전체가 느려지면서 아무것도 작동이 안되는 현상을 자주 겪고 있습니다. 32비트 윈도우즈에선 같은 사이트, 같은 링크를 방문해도 그런 현상이 없거든요. 구글에 메일도 보내보고 크롬 크래시 리포트도 해보곤 했지만 뭐 별로 나아지는 것도 없어서 구글링을 시작, 64비트 윈도우즈 상에서 같은 현상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글을 찾게 되었습니다. 원인은 크롬에 설치되어 있는 플래시 플러그인과 시스템에 설치되어 있는 플래시가 충돌을 일으키면서 생기는 현상으로 좁혀 지더군요. 그래도 플래시끼리 충돌한다고 시스템이 다운되다니, 좀 그렇지 않나요 ?? 퀵타임 쪽에서 64비트용 플레이어를 안만드는 이유도 이런 걸 까요 ??

이걸 해결하는 방법이 제시되어 있긴 했는데 며칠 괜찮다가 저는 다시 시스템이 다운되기 시작해서 포기했습니다. 그냥 인터넷 익스플로러 쓸려구요. 비슷한 경우로 플래시가 말썽을 부려도 웹브라우저가 다운되지, 시스템이 다운되진 않더군요. 파이어폭스를 써볼까도 했지만 너무 무거워서 관뒀습니다. 한 시스템에 3가지의 다른 웹브라우저라니, 그것도 좀 그렇더군요.

해결방법을 제시하는 웹페이지와 동영상 링크 걸었습니다.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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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3.11.02 22:35 일상


이번 주말엔 남아프리카 공화국산, 2012년 Sauvignon Blanc 입니다. 

꽤 멀리서 수입되 온 셈인데, 가격도 착하고 ? Sauvignon Blanc 이고 남아공이란 점도 특이해서 구입했습니다.

일단 와인 자체 맛은 저희 부부가 Sauvignon Blanc 을 좋아해서 만족 스럽구요, 나머지는 요 한병만으로는

다 알 수가 없군요. ^^; 계속해서 착한 가격으로 공급되면 한번 더 마셔보려고 합니다.



병 디자인도 시원시원하고 마음에 드는군요.



남아공에는 와인의 품질관리를 하는 기관이 있나봅니다. ^^



알콜 함유량은 13%, 태국 음식이나 닭고기, 구운 생선요리 또는 조개류나 견과류하고도 잘 어울린다고 나와 있네요.



제조사 사이트로 이동


이곳은 오늘 밤에 시계를 다시 한시간 뒤로 돌려 놓게 됩니다.

Day Light Saving 시기가 이제 끝나거든요. ^_^ 한시간 정도 늦잠 잘 수 있겠네요.

힘찬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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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3.10.13 01:18 일상



이번 주말엔 캐나다산 스팀 휘슬이란 맥주를 마셔봤습니다.

일단 첫 소감은 '이런 맥주도 있구나' 정도군요. 별로 다시 살일은 없을 듯해요. ㅎㅎ ^^;

뭐 제 입맛에 안맞는 것 뿐입니다. 



캔 디자인은 이쁘네요. 알콜 함유량은 5% 입니다.



증기 기관차가 현역 이던 시절, 기차를 밤새 보관하고 정비하는데 사용하는 라운드 하우스 (Round House) 건물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스팀 휘슬 이란 이름을 지었다고 씌여있네요. 



알콜 함유량도 다른 맥주에 비해 낮고 그냥 부담없이 한잔 할 수 있는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또 힘찬 한 주 되시길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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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3.09.28 22:35 일상



이번 주말엔 위스키를 마셔보기로 했습니다. ^^ 전에 마셨던 크라켄도 알콜 농도 40% 이지만 위스키는 어떨지 몰라서 작은병으로 샀습니다. 



죠니워커는 품질에 따라 라벨 색이 바뀌고 값도 올라간다지요 ?? ^^ 레드라벨이 아마 제일 가격이 낮은, 보급형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스키는 꽤 오래전에? 업체 접대 할때 한번 마셔본 것이 전부라서, 이번에 마시고 '그래 이 맛이야!' 뭐 이런 느낌은 없었지만 크라켄 같이 톡 쏘는 느낌이 없이 부드럽게 넘어가더군요. 오히려 제 아내의 경우엔 '별로 안 독한데?' 하면서 와인마시듯이 마셔서 살짝 겁이나더군요. ㅎㅎ



저도 블랙 라벨까지는 보았던 것 같은데, 얼마전에 직장 동료 책상에서 블루 라벨을 봤는데 공단천으로 내부가 꾸며진, 멋진 상자에 들어있더군요. ^^



칵테일을 만들어 마시면 좋다고 해서 탄산수와 크랜베리쥬스를 사서 섞어서 마시기로 했습니다.




다음날 살짝? 머리가 아프기도 했지만 즐겁게 마신 경험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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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한주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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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3.09.16 00:55 일상


이번 주말엔 럼주에 이어 브랜디로 사봤습니다. ^^; 브랜디는 사실 처음인데요, 와인을 사면 하루에 거의 한병을 비우게 되는데 브랜디나 럼주같이 알콜 농도가 높은 술들은 사실 더 오래 두고 조금씩 홀짝홀짝 마시게 되는 것 같아서 말이죠. 브랜디가 무슨 맛일까 궁금해서도 사보게 되었습니다. 프랑스산 St-Remy 입니다.



알콜 농도는 럼주와 같은 40% 입니다. 칵테일로도 많이 마시지만 브랜디는 차갑게 보관하지 않고 상온에서 얼음도 없이 잔에 따라 마시는 것이 가장 흔히 마시는 스타일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희도 일단은 그렇게 마셔보았습니다.



일단 40% 알콜 함유량이 있다보니 좀 독한 느낌도 있지만 럼주보다는 부드럽네요. 특히 와이프가 좋아합니다...? ^^



조만간 큰병으로 사게? 되는 것 아닐런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375ml 작은병은 여기 가격으론 20불 전후네요. 부담없이? 마실수 있는 가격이랄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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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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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3.09.09 00:03 일상



   이번 주말엔 정종입니다. 와이프가 정종을 못 마셔 봤다고 하길래 생각도 나고 해서 사러 가봤는데요, 일본산은 꽤 비싸고 포장도 고급이더군요. 이 제품은 가격대 성능비 우수한? 미국 캘리포니아 산입니다. 캘리포니아는 쌀이 많이 생산되나 봅니다. 이곳 마트에선 캘리포니아산 쌀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죠. 심사숙고해서 고른다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결국은 가격대 성능비가 항상 중심이 되네요. ^^;



알콜 함유량은 15% 입니다. 제사 지내고 나면 늘 어른들께서 정종을 덥혀서 드시곤 했는데, 결혼 하고나선 저희도 조금씩 마실수 있게 되었지요. ^^; 사실 그때 보다 학생시절, 직장 다니는 선배들을 찾아간 적이 있는데 퇴근하고 나더니 정종하고 꼬치구이를 팔고 있는 선술집으로 데려가 주더군요. 그때 너무 추운 날이었는데, 아무 생각없이 '술술 넘어간다..' 생각하고 많이 마셨다가 지하철 타고 4호선을 몇번이나 왕복? 했는지 기억이 안날 지경이었습니다. ㅎㅎ



제가 마시던 정종과 별 차이없는, 그야말로 정종의 바로 그 맛? ㅎㅎ 물에 중탕해서 마셨는데, 와이프도 좋아하더군요. 가끔 생각나면 겨울에 덥혀서 한번 마셔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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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한주 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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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3.09.02 16:35 일상



꽤 오래전에 한번 꺼내서 한동안 갖고 놀았었는데, 최근에 이사도 하고 직접 꺼내놓고 수리하거나 할 공간도 마땅치 않아서 박스에 넣어 두었다가, 여름이 끝나면 언제 또 가지고 놀일이 있을까 싶어서 간단하게 수리해서 다시 꺼내 봤습니다. 원래 두대 였는데 오늘은 전/후진이 가능한 요녀석으로 꺼내서 갖고 놀았네요.



 일단 어지러이 널려 있었던 배선들을 케이블타이로 정리하고 서보 두개의 전원인 배터리 팩이 덜렁거리던 것을 고무줄로 고정할 수 있도록 하고 나머지 선들도 마스킹 테잎으로 차체에 모두 고정시켰습니다. 그동안 주 전원으로 이용하던 것은 7.2 볼트 배터리 하나였는데, 이게 아무리 잘 충전해봐야 10분-15분을 못가더군요. 그래서 두개를 더 사서 두개씩 병렬로 연결하여 두셋트의 7.2 볼트 배터리 팩을 만들었습니다. 이거 두개면 한시간 넘게 갖고 놀수 있더군요. 오래된 차체라 주 배터리 수납공간도 망가져서 철끈과 고무줄로 역시 고정되도록 간단히 손을 봤습니다. 타이어 고무도 많이 닳고 삐뚤빼뚤해진것이.. 조만간 갈아주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주 배터리를 병렬로 연결해 준 것이 뭐 차가 더 빨리 달릴 수 있도록 해준 것은 아닐텐데도 꽤 힘차게 나가네요. 출력이 좋아진 느낌인데, 풀밭이 아니라 아스팔트 위에서 달리도록 해주어서 그런 것도 없지않겠죠.



오래간만에 꺼낸 RC 카로 흐뭇해 하는 아들. 사진에서는 잘 안보이지만 안테나도 부러져 버려서 오래전에 못쓰게된 라디오 안테나로 급히 재활용 했습니다. 조정기에 비해 안테나가 무척 짧아서 차를 너무 멀리 보내지 않도록 해야 겠습니다.



아차차~ 이 차는 버기카 모델보다 무게중심이 차의 윗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고속주행할 때 핸들을 너무 많이 꺾으면 차가 전복 됩니다. 주의 사항을 듣고도 그대로 해보다가 전복되는 차를 보고 쓴웃음을 짓고 있습니다.






달려가서 다시 차를 똑바로 세워놓고 살살 주행 테스틀 해보고 있네요. 




다시 잘 달리고 있습니다. 이 차는 후진이 가능하기 때문에, 후진으로 전속력으로 달리게 해주다가 다시 전진을 하게 해주면 차가 앞바퀴를 들고 몇초간 전진하는, 오토바이 묘기와 같은 동작을 볼 수 있습니다. 그걸 실현 시켜 볼려고 열심히 조정을 해보는데, 타이밍이 아직 잘 파악이 안되나 봅니다.









오오 !~ 드디어 한번 성공했습니다. 성공하자 마자 누이에게 달려가서 자랑하는 아들 ! 과연 누이가 보고 있는 상태에서 성공 시킬 수 있을 것인가 !



놀이터에서 놀고 있던 누이가 왔습니다. 그래 어디 한번 보자... 몇번을 봐도 성공을 못하자 나중에 사진찍은 것을 보여주겠다 하고 돌려 보내는 군요. ㅎㅎ





해가 저물어 가고.. 배터리도 두개째인데 그나마도 점점 속력이 떨어져 가는 것을 보니 집에 갈 시간이 다가 오는 것 같습니다.




전에는 배터리가 너무 금방 끝나버려서 별로 흥미가 없는 듯 싶더니 한시간 넘게 갖고 놀 수 있어서 신이 난 듯. 내일도 오자고 다짐을 받습니다. ^^





다음날은 날씨가 좀 흐렸지만 비가 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충전 완료!



이틀 연거푸 나와서 그런지, 사진에는 별로 안보이지만 구경꾼이 늘었습니다. 오늘은 좀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묘기를 보여주고 싶은 아들, 시작부터 묘기 연습을 시도 합니다.




오오 !~ 오늘은 첫번에 바로 성공이네요. 게다가 5-6 초 이상 앞바퀴를 들고 달리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저절로 어깨가 으쓱 !~ ^^



그래도 여전히 전복? 사고는 내는군요. ㅎㅎ




이젠 앞바퀴 들고 가는 묘기는 손에 완전히 익은 듯. 뭔가 다른 묘기가 없을까 이리 저리 움직여 보는군요. 







이번 주말에는 이틀동안 이 차로 신나게 놀았네요. 다음에는 다른 차로 정비해서 나와보자고 하는군요. 이제 제대로 재미 붙인듯. 충전지 두개 더 사느라 50불 정도 들었지만 재밌게 노는 모습을 보니 배터리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좀더 크면 같이 정비하면서 더 재밌게 놀아볼 수 있을 듯 합니다. 20년 넘은 RC 카 셋트가 또 이리 유용하게? 사용이 되는군요. 다음 주말엔 또 다른 사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힘찬 한 주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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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3.08.31 21:48 일상



회사에서 쓰는 마우스가 벌써 두개나 망가졌습니다. 제가 마우스 사용하는 습관이 안좋은게 아닐지 모르겠지만 유선마우스에서 선이 나오는 부근에서 단선만 벌써 몇번째 인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집에서 쓰는 마우스는 유선으로 계속 쓰고 있는 것이, 이상하게 무선은 별로 정이 가질 않고 오래 쓰지도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하드웨어의 명가? 라는 마이크로 소프트 제품도 여러개 써봤는데, 그 유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도 뭔가 저한텐 잘 맞지 않는 것 같고 블루투스 키보드는 인식도 잘 안되고.. 한번 더 속아본다는 느낌으로 로지텍 m510 을 구입했습니다. -_-



일단 가장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가격입니다. 29불. 로지텍의 무선 마우스들은 여러가지 디자인과 기능들로 꽤 많은 편인데, 요즘 나오는 것들은 대부분 크기가 꽤 작습니다...? 손바닥이 두툼하고 큰 저로선 오랜 시간을 작업하기엔 역시 큼직한 마우스가 낫거든요. 그래서 일단 가격 + 크기로 결정 된 것이 바로 m510 모델입니다.



빛이 반사되어 사진에는 잘 나오지 않았지만 배터리가 2년을 간다고 씌여있네요. 레이져를 이용한 정밀한 트래킹과 좌우로도 움직이는 휠이 특징이라고도 씌여있습니다.



뒷면에는 기타 여러가지 기능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요즘 로지텍 무선 장비의 특징인 Unify 리시버도 들어 있습니다. 배터리가 얼마 정도 남아 있는지 보여주는 LED 램프도 있네요.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간단 메뉴얼과 마우스, Unify 리시버, 그리고 AA 배터리 두개는 이미 내장되어 있다는군요.



개봉해 봤습니다. 마우스 왼쪽 측면엔 요즘은 흔한? 디자인인 Forward/ Backward 버튼이 달려 있습니다.



전체적인 광택이나 촉감도 나쁘지 않습니다.



아랫면입니다. 중앙에 ON/OFF 스위치가 존재하고 배터리를 위해 하단부를 열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배터리는 듀라셀 배터리가 제공되네요. 




안쓸때 보관이 용이하도록 Unify 리시버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마우스 정중앙의 배터리 수명 알림 LED 가 보입니다. 



케이스에 큼지막하게 '3년 무상 보증' 이 씌여있는데, 별문제 없으면 계속 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일단 사용감은 만족스럽습니다. 한동안은 마우스 교체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


2014년 12월 15일 업데이트 : 아직도 배터리 표시등은 초록색이고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대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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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3.08.27 21:09 일상


와이프가 커피를 아주 즐겨 마시는데요, 그동안 필터로 내려서도 마셔보고 인스턴트 커피도 마셔보고 했지만 사실 비용 때문에 스X벅스 같은 커피를 사서 마신다던지 원두를 산다던지 하는 것은 꿈도 꾸지 못했더랬습니다. 그런데 회사에다 타시모 기계를 놓고 마시는 동료들을 많이 보게 되었거든요. 기계를 구입하게 된 것도 계속 눈팅만 하다가 이베이에서 T45 모델을 퀘벡쪽에서 배송료도 받지 않고 89불에 파는 딜을 찾게 되어서 며칠 고민하다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모델은 T55 이 대세인것 같은데, 이 모델이 129불 정도 하니까 배송료도 없다면 꽤 산편이다 생각이 들더군요. T45 모델은 생산이 중단된 모델이라는데 아마도 워런티나 서비스 때문에 이렇게 할인 가격으로 한꺼번에 처리하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뭐 저야 물건사면 '못쓰게 되어서 버릴때 까지 쓴다' 주의이기 때문에 크게 상관이 없으므로 과감히 결재했습니다.



게다가 익스프레스로 보내줘서 주문한지 3일 만에 받은 것입니다 ! 대부분의 경우에 10-15일은 기본이므로 이렇게 받은 것이 믿겨지지가 않을 정도네요. ^^;



박스를 벗겨내고 한 컷. T45 모델은 기본 모델에서 몇가지 부품들이 크롬 도금 형태를 갖고 있으며 기계에 물을 공급하는 통에 물을 정제하기 위한 필터가 들어 있습니다. 필터 하나를 무료로 주는군요. 이 모델을 구입하기 전에 몇가지 검색을 해보니 써본 사람들의 대부분이 '필터 유무의 차이가 크다'가 이야기를 하더군요. 오래 사용하게 되면 물때나 석회질이 주요 부품에 생기게 되는데, 이게 청소하기가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라네요. 필터가 있으면 자동 세척 기능과 간단 청소만으로 오랫동안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박스 뒷면에는 기능 소개가 깨알같이? 나와 있습니다. 각종 절전 기능과 필터, T 디스크의 바코드로 커피의 물온도와 물양, 그리고 커피 우려내는 시간까지 자동으로 맞추어 준다는 내용도 나와 있네요.



옆면에는 타시모와 호환되는 T디스크를 브랜드들을 보여줍니다. 커피와 코코아, 핫초코렛, 각종 차 브랜드도 있습니다.



박스를 열고 한 컷. 내용물은 간단합니다. 메뉴얼과 타시모, 그리고 필터입니다.



기계를 살짝 옆으로 돌려놓고 찍어 보았습니다. 물통이 보입니다.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 



옆에서 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앞에서 보면 좁고 긴 느낌인데 옆에서 보면 이렇게 되는군요.



T 디스크가 들어가는 부분을 열고 찍어 봤습니다.



오늘 배송이 완료된다는 이메일을 보고 미리 구입한 T 디스크 들입니다. 아메리카노와 카라멜 마끼아또 입니다.



필터를 물통에 넣고 전원선을 연결한 뒤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은 내부 세척 ! 4번 정도 하는 것이 좋다고 메뉴얼에 나와 있군요. 물통을 들어내고 보면 청소용 T디스크가 꽂혀 있는데요, 이것을 넣고 가장 큰 버튼인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바로 세척을 시작합니다. 



청소가 끝나면 다시 원위치에



4번 정도 청소를 하고 나니 물통에 물이 많이 줄더군요. 다시 채웠습니다. 가운데 흰색 부분이 두달에 한번 갈아주어야 할 필터가 되겠습니다.



일단 카라멜 마끼아또 부터 마셔보려고 포장을 뜯었습니다. 향긋한 커피 내음이 나네요. ^^



카라멜 마끼아또는 먼저 커피를 내린 뒤에, 우유 성분이 들어 있는 T 디스크로 바꿔넣고 한번 더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뽀얗게 거품을 내주더군요. 와이프랑 저랑 폭풍 흡입? 하느라 커피 사진은 찍지를 못했네요. -_-



쓰고 나면 이와같이 두개의 구멍이 나게 됩니다. 커피 디스크의 경우 맛이 조금 옅어지긴 하지만 한번 정도 더 우려 마실수 있더군요. ^^;



물통 뚜껑에는 필터를 갈아 낀지 얼마나 되었는지 알려주는 자그마한 장치가 달려 있습니다.



저 그래프가 마지막 칸까지 내려가게 되면 깜빡깜빡, 필터를 갈아야 한다고 알려주지요. 가격대 성능비로 괜찮은 커피 머신 타시모(Tassimo), 일단 마나님께 점수는 땄습니다. ㅎㅎ 한동안 사용해 보고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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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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