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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on

Sky Gunner - PS2, Sony 플레이스테이션 2 가 대세이던 시절, 거의 표지만 보고 샀던 게임 중의 하나인 스카이 거너(Sky Gunner) 입니다. 많은 게임이 2d 에서 3d 로의 전환을 겪던 시절, 게이머로서 그리고 게임 업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던 한명의 개인으로서 슈팅 게임 쟝르가 어떻게 발전되어 갈지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죠. 꼭 모든 걸 사서? 체험해 볼 필요는 없었겠지만... ^^; 요즘처럼 유튜브니 해서 동영상으로 게임을 접해 볼 수도 없고 말이죠. 정보에 목마르던 시절, 지름신과 함께 정당화된 게임 구입 목록중의 하나라고 보는 것이 맞겠죠. ㅎㅎ 그동안 많은 게임들을 처분해 왔는데,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타이틀인지는 몰라도 찾는 분들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저또한 엔딩을 아직 보지 못했구요, 언어의 압박?도 .. 더보기
메탈기어 솔리드 트레이딩 카드 정말 오래간만에? 열어보게 되는군요. 이 카드는 제가 2000년 E3 행사장에서 직접 받아온 것입니다. 그때는 메탈기어 솔리드 PS2 버전 홍보가 한창이었지요. 행사장에서 기념품으로 나눠주는 것이었는데, 꽤나 다양한 것들이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그동안 거의 받아 두었던 사실조차 잊어버리고 자잘한 물건 넣어두던 서랍에 그냥 섞여 있었는데, 이번에 서랍 내용물을 정리하면서 열어보게 되었네요. 13년 만의 개봉이군요. ㅎㅎㅎ 내용물은 단순합니다. 어떤 것이 걸릴지 모르는 카드 4장과 전체적으로 무슨 카드가 있는지 보여주는, 안내서를 겸한 카드가 한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요 카드가 그 소개서를 겸한 내용을 담고 있는 카드입니다. 디자인 자체는 플레이스테이션 1 용 게임을 기반으로 하고 있네요. 이것과 PS.. 더보기
블러드레인 (Bloodrayne) 오래된 잡지책들을 정리하다가 블러드레인2 특집 기사가 나왔던 잡지를 찾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베요네타 이상으로 잘 나갈 수 있었던 캐릭터라 생각하는데, '게임을 영화화한 대표적인 나쁜 예'에 들어버리고 2편이 기대에 못미치면서 잊혀져버린 비운?의 캐릭터가 아닌가 합니다. 1편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말이죠. 흠. 바늘처럼 뾰족한 저 하이힐, 양손 칼날과 총기 사용등등 조금만 살을 붙이면 바로 베요네타가 연상되지 않나요 ? 2002년 1편 트레일러 한번 감상해 보시죠. 물론 CGI 트레일러이지만 연출이나 캐릭터 디자인은 지금봐도 결코 뒤쳐지지 않는 퀄리티라고 생각합니다. 2편 엔딩을 위해 달려볼려고 했는데, 난이도나 그런것이 문제라기 보단 게임 레벨 디자인의 문제라고나 할까요, 초반부의 보스전에서 부터.. 더보기
헤일로 엑스박스 360 아바타 득템! 회사에서 즉석 뽑기 이벤트 비스무리 한걸 했었는데 요게 당첨? 되었습니다. 앙증맞고 귀엽게 생겼네요? ㅎㅎ 피규어 하나 없는 제 책상에도 이제야 봄이 오나 봅니다. ^^ 오늘도 즐겜 !~^^ 더보기
케슬바니아(Castlevania) 시리즈 제가 갖고 있는 케슬바니아 시리즈를 모아봤습니다. 북미판 이름이야 이렇습니다만, 원본대로라면 악마성 시리즈가 될려나요. PS2 판 두장이 더 있는데, 이삿짐으로 옮기고 나서 도통 찾을수가 없네요. -_-; PSP 판과 DS 로 발매된 3편의 악마성 시리즈입니다. 제가 뭔가 반복해서 하는 것을 너무 싫어 하는? 성격이라 게임도 대체로 엔딩 한번 보면 접고 다른 것을 하게 되는데, 유일하게 3번이상 엔딩을 본 게임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여기 사진에서 보이는 PSP 버전이 아니라, 동봉되어 있는 PS1 게임을 엔딩을 3번 본 것이지요. 횡스크롤 액션게임을 정말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악마성 시리즈는 정말 좋아합니다. ^^ 한번 엔딩을 보고 잊고 있다가 다시 할려니 세이브 파일이 날라가서 별로 원치 않았지만 P.. 더보기
파이널 판타지 크리스탈 크로니클 (FF Crystal Chronicles), Game Cube, 2004 꽤 오래전에 사두었는데 이제야 꺼내 보게되었습니다. 2004년도에 게임큐브 버전으로 발매된 파판 크리스탈 크로니클입니다. 지금봐도 제일 왼쪽의 처자가 입은 복장과 제일 오른쪽의 기사 복장은 좀 부담스러운 디자인이군요. ^^; 이제야? 아이들이 게임큐브를 갖고 게임을 하게되어 정말 오래간만에 꺼내본 게임입니다. 거의 시작하다가 봉인?해둔 게임이라 아이들이 관심만 보인다면 엔딩까지 달려볼수 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군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라고 해야 택틱스와 7편, 10편, 그리고 13편 정도를 접해본 것 뿐이라 정확히 비교는 어렵지만 개인적으로는 게임큐브라는 플랫폼과 사용 연령층에 맞게 조금 독특하게 구성된 파판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4인용 멀티플레이도 되었다니, 그래도 꽤나 앞서간 느낌이 .. 더보기
Open Box - HG Gaplant, 2003, Bandai 벌써 10년이 된 모델이네요. 반다이제 HG Gaplant 입니다. '갸프란' 이란 이름으로 더 친숙하려나요. 어렸을 적 애니도 제대로 본적없으면서 어디선가 본 저 각도의 일러스트 한장만으로 가슴 설레이며? 이름을 외웠던 기체입니다. ^^; 저 배색도 마음에 들어 했지만 변신형태나 거대한 부스터도 꽤나 멋지다고 생각했었지요. 그런 막연한 옛기억으로 우연히 모형점에 구경갔다가 나오는 길엔 이미 구입한 상태였던 겁니다. -_-;; 저 시절 HG 치고 뭔가 튼실했던 저 박스도 구매욕을 당겼던 점 중의 하나였던것 같습니다. 박스를 요모조모 돌려보면 변신도 가능하지만 부스터도 당연히 들어있을 만한 사이즈 였기 때문에, '어머 이건 사야해!' 를 저절로 마음속으로 외치게 되었던 것이었던 것이죠. 어깨와 다리로 흐르.. 더보기
바이오쇽 인피니트 (Bioshock Infinite), XBox 360, 2013 여러가지 상들을 휩쓸고 있다는 바이오쇽 인피니트를 드디어 입수? 했습니다. 직장 동료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리는데 저는 일단 아트웍에 관심이 많아서 그와 상관없이 달려보기로 했습니다. ^^ 언제 엔딩을 보게 될 지는 모르겠군요. 어쨌거나 1,2편의 무거운 느낌을 벗어난 배경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충격적인? 결말이 있다는 이야기도 얼핏 들은 것 같은데, 디스아너드할 때와는 달리 어떤 것들을 보게 될지 기대됩니다. 바이오쇽하면.. 전에도 올린 적이 있지만 이 처자의 코스프레가 빠지질 않죠. ^^ 오늘도 즐겜 !~^_^ 더보기
뿌요뿌요 공략집? 97년도에 아르바이트로 모은돈으로 약 일주일 정도 일본에 갔었습니다.어학 연수때 알게된 일본 친구들 얼굴도 볼겸, 이것저것 참고할? 자료도 살겸 가기로 했지요.이건 그때 산 책중의 한권인데, 아직도 일본어는 읽지도 말하지도 못하지만 그 시절엔 왠지이 책이 여러모로 도움이 될 듯 싶어서 구입했었습니다. ^^; 퍼즐 게임 화면을 일일히 캡쳐 하여 책을 만든 정성도 그렇거니와 게임의 진행 상황, 메뉴 화면 등등사실 공략집이라고는 해도 이걸 봄으로써 이 게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될거라 생각했지요.국내에서 발행되는 게임 공략집들도 어떤 의미에선 비슷한 형태로 발행이 되고 있었지만 그 시절?의 인쇄 상태나 분석의 깊이 등은 일본어를 알지 못하고 이렇게 보는 것만으로도 훨씬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했었더랬습니다... 더보기
Phineas and Ferb : Across the 2D Dimension - DS, 2011 아이들이 이제는 닌텐도 DS 는 정말 잘 사용하네요. 한 1-2년 전만 해도 안된다고 징징, 어렵다고 징징, 잘 모르겠다고 징징..했는데이젠 뭘하는지 들여다 보기 전엔 잘 모를 지경입니다. ^_^ 디즈니 작품인 Phineas and Ferb 이라는,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게임인데이 게임은 그중에서도 극장판 스케일로 공개된 부제 Across the 2D Dimension 내용을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20불대로 내렸길래 사두었다가 얼마전에 슬쩍 선물 처럼 내주었습니다. 정말 좋아합니다...?원래 생일선물이나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작정하고 기다릴때 받는 선물 보다 이런 깜짝 선물을 원래 좋아하기 마련이죠. 내용물이야 다른 닌텐도 DS 게임과 거의 동일합니다만이곳 캐나다에선 모든 패키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