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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머
모르지머씨의 시행착오 결과물들을 보시고 있는 겁니다. 게임,컴퓨터 그래픽,사진,모형 등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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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Cumulus Flash tag cloud by L´avare requires Flash Player 9 or better.

11-25 17:19
2011. 12. 23. 17:37 Game

서계 최초?로 스마트폰 게임을 즐기는 두꺼비를 동영상으로 촬영했다는 겁니다.



게임을 한다기 보다 나중엔 거의 열받아서 주인손을 물어버리는 듯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_-
암튼 두꺼비가 귀여워 보일 정도 군요. ^_^

오늘도 즐겜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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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22. 18:57 Game





  이것참... 농담이라고 하기엔 정말 기발한 생각이네요. 하하.. 정말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이 나올지도 모르겠군요. 배틀필드3 하이레벨 플레이어를 게임 내에서 보디가드로 고용하는 겁니다 ! 그것도 메딕으로 말이죠. 내가 스나이퍼라면 유리한 스나이핑 지점까지 가이드도 해주고, 혹시나 공격당해서 쓰러지면 메딕의 심폐 소생술로 다시 살려주고 말이죠. 이동시엔 엄호사격등등 게임내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가이드 해주고 말이죠. 이렇게 해서 초보자는 게임도 배우고 고수는 돈도 벌고...?!? ㅎㅎㅎ



요즘 Freddie Wong 이 친구, 인터넷에서 인기죠. 이번에는 EA 를 대신하여? 배틀필드3 티비광고?를 만들었네요. ㅎㅎ
배틀필드3에서만 가능한 게임 플레이를 이용한 재미있는 광고를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고 합니다. 즐거운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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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22. 11:39 Game





  괴수 카테고리에서 몇번 소개 드린적이 있지만 이 사람, 정말 대단하군요. 이번엔 앵그리버드 플레이버전, 크리스마스 장식입니다. 이번엔 음악과 함께는 아니지만 마치 플레이 되는 것처럼 설정한 것에 효과음 까지 맞추어 넣었군요. 설치에 필요한 시간 + 설정 + 셋팅 + 전기비 까지 정말 많은 공이 들어갔네요. 최근에 보니 Beaver's Revenge 라는 게임도 생겼더군요. -_- 의외로 인기라던데, 앵그리 버드 쪽에서는 어찌 생각할지. 흠흠. 메리크리스마스 !~

beaver's Rev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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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21. 09:49 Game



  딸아이가 티비를 보다가 그만 테이블에 놓여져 있던 PS3 게임 패드에 오렌지쥬스를 흩뿌려버렸습니다. 나머지는 겉에서 슥슥 닦아내고 말려 두면 괜찮겠지, 했는데 며칠이 지나도 L3 축에서 계속 뭔가가 흘러 나오는 겁니다. -_- 게다가 십자키도 느낌이 끈적끈적, 방향키를 누르면 버튼이 바로 반응하질 않고 천천히 올라오는 것이 아무래도 안에 흘러들어가 끈적~하게 자리를 잡은 듯 싶습니다. 오래전에 PS2 게임 패드를 같은 경우로 뜯었다가 세척해서 다시 조립했는데, 아무래도 뭔가 작동이 시원치 않은 것이 맘에 걸리더군요. 제가 무슨 하드웨어 기술자도 아니고.. 게다가 이번 것은 무선패드인데 과연 다시 조립해도 성공적으로 작동할 것인가.. 의문이 생기기도 했지만 저대로 놔두어도 사실 쓸수 있는 건 아니라서 말이죠. 일단 뜯어서 청소하고 다시 조립해 보기로 한겁니다.


문제의 L3 축 부분 확대


  상태가 원체 지저분 한것은 제가 이것을 중고로 매입한 것이기 때문.. 이라고 변명을 해봅니다. ^^ 대학 다니는 흑인 청년한테 매입한 것인데, 데려왔을 때 아주 열심히 청소를 해준듯 싶은데도 지저분하군요.



특별한 사전지식 없이 일단 뜯어보기로 한겁니다. 구글링이라도 한번 해볼걸..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늦은 겁니다...

참고로 제가 뜯은 제품은 PS3 DUAL SHOCK 소니 정품입니다.

저는 하드웨어 전문가도 아니고 제 제품 제가 뜯어서 청소한 기록을 남겨둔 것이니

이 포스팅을 보시고 따라하시는 것은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오늘 사용할 공구는 흔히 말하는 시계드라이버 중 제일 큰 드라이버입니다.



  일단 나사를 모두 풀어내고 살짝 틈을 벌리기 시작하는데... 웩.. 틈틈이 끼여있던 손때들이 떨어져 나오기 시작합니다. 비위를 상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



  틈을 살살 벌리면 패드를 위에서 보았을 때 R1/2 L1/2 버튼 있는 쪽으로 잘 벌려지지 않는 느낌이 드실 겁니다. 살짝 더 힘을 주어 L/R 3 축이 있는 쪽으로 부터 벌려나가면 탁!~ 소리와 함께 열립니다. 너무 세게 힘을 주시면 끼워지는 부분이 파손될 수 있으니 되도록 살살..

열고 나면 배터리가 툭 빠지는데 배터리의 전원 연결선이 짧으므로 무리해서 당기거나 하면 일이 커질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뒷면을 뜯어내고 나면 이런 형태가 됩니다. 다행히 뒷면이나 뒷면 안쪽에는 음료수의 흔적이 없네요. 양쪽으로 진동모터가 있는데 달려 있는 금속의 부피가 틀리네요. 다른 무게로 회전 시켜 진동감을 얻어내는 원리일까요. R/L 1,2 버튼을 빼낼 때는 되도록 살살.. 잘못하면 버튼이 기판에서 뽑혀 나옵니다. 큰 상관은 없지만 조립할 때 더 골치가 아파지니 그 부분에 음룍수가 묻거나 한 것이 아니면 그냥 두는 편을 추천합니다. ^^



  아무래도 음료수는 기판의 윗쪽과 L3 축 주위에 많이 묻은 듯 합니다. 기판을 분리시키기 위해 나머지 나사 하나를 빼 내었습니다. 나사의 두께는 내외부 모두 같고 길이가 짧은 것과 긴 것, 두가지 밖에 없으므로 그것만 혼동되지 않는 다면 분해/ 조립은 큰 문제 없습니다.  기판을 완전히 들어내려면 진동모터를 고정하고 있는 여분의 나사도 풀어야 하더군요.



이렇게 해서 진동모터도 분리해 냈습니다. 왠지 일이 점점 더 커져 가는 느낌입니다. ^^;



기판을 완전히 분리하고 L3 축을 빼내었습니다.

다행히 기판과 축 안쪽으로는 흘러들어가지 않았네요.

축을 조정하는 플라스틱 부품만 잘 세척하면 될 것 같습니다.



주로 저 부분에 끈적끈적하게 많이 묻어 있더군요. 물에 담가서 버리는 칫솔로 쓱싹쓱싹~



  어짜피 뜯은 거, 나머지 부품도 전부 청소해야겠지요.

다시 조립할 때 혼동을 피하기 위해 방향이나 조립 순서가 애매한 부분들은 사진을 찍어 둡니다.

이건 순전히 다른 것을 뜯어보다가 터득한 경험이라고 하겠죠. -_-

십자키 밑을 지지하는 저 흰색의 고무 부품도 끈적끈적하네요. 역시 물+칫솔로 쓱싹~



 거의 매일? 누르는 버튼이지만 혹시나 해서 위치 기억을 위해 한 컷~!

그런데 사실 저 버튼들은 안쪽에서 보면 저렇게 밖에 조립될 수 없도록

각각 다른 작은 홈들이 있어서 혼동의 위험은 거의 없습니다. ^^



물+비누+칫솔로 전부 세척하고 건조 시킵니다.


모두 건조 된 후에 다시 조립합니다. 방향키의 내부 부품도 아까의 순서와 방향대로..


  그런데 문제점?이 하나 발생 했습니다. 이것저것 한꺼번에 하다 보니 R1,2 버튼 부품이 연결되는 부분이 버튼과 분리가 되어버렸습니다. -_- 좀전에 제가 그 부분을 되도록 만지지 말 것을 당부한 이유가 이것입니다. 이거 다시 연결하려니 꽤 까다롭더군요. 자칫하면 용수철 부품이 튕겨나갈 수 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직접 뜯어보지 않으면 이해하기가 어려운 부분이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재조립이 불가능한 것은 아닌데, 괜히 건드리면 일이 많아 진다는 것을 미리 말씀드리는 겁니다. ^^



몇번의 시행착오 끝에 재조립 했습니다. 작동도 잘 됩니다. -_-


   반대의 순서로 다시 조립하면 완성입니다. 시험삼아 PS 버튼을 누르니 전원도 잘 들어옵니다. 저 1,2,3,4 불이 들어오는 부분의 부품도 잘못빠지면 조립할 때 귀찮아 지므로 조심하셔야 합니다. 패드가 새것 같이 깨끗합니다 ! 티비를 켜고 PS3 와 함께 테스트 해봤는데 별 이상이 없네요. PS2 패드를 뜯을 때의 경험이 도움이 된 듯 합니다. 당분간 새 패드 살일은 없을 듯. 오늘도 즐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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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 패드 분해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 동영상들이 많이 있네요. 
그나마 화질과 설명이 자세해서 좀 도움이 될 만한 것으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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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19. 20:52 Game





저도 직장 동료들 과의 친목 도모(?)를 위해 매주 금요일밤 배틀필드 3를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만..

배틀필드 3 게임 동영상을 슬로우 모션으로 보니 참으로(?) 아름답군요. ^_^

배틀필드 3는 Frostbite 라는, 자체 게임 엔진으로 만들어졌다죠. 야외 태양광 아래의 실사 느낌은 그 어떤 엔진과도
견주어 뒤지지 않는 다는 바로 그 엔진입니다. Crytek 쪽하고 비교하면 또 뭔가 미묘한 차이점이 있기도 하지요.


이와 함께 배틀필드3 가 구글의 올해 종합 검색어 순위 10위 안에 들었다는 뉴스가 있군요.
게임쪽이나 컴퓨터, IT 분야 내 10위도 아닌 종합 순위에서 10위권 안에 들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게임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인구와 연령층이 늘어났다는 이야기가 되니까요.
모던워페어3는 살짝 순위에서 밀려난듯 싶군요.

해당 기사 보기

그 외에 어떤 검색어 들이 10위권 안에 들었나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구글 2012 종합 검색어 인기 순위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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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19. 12:49 Game





  저도 모던워페어3 하면서 한 세번? 정도 저거넛(Juggernaut) 수트를 입어 봤습니다만...

  이거 입으면 심장이 한 3배로 뛰는것 같죠 ,하하.. 이 동영상의 플레이어도 흥분된 마음으로 저거넛 수트부터 입었을 텐데, 떨어지는 보급상자에 맞아 돌아가시다니, 얼마나 억울할까요. ㅜ_ㅜ 저도 한번은 친구와 플레이 중에 보급상자 요청을 하고 숨어기다리는 저를 엄호하려던 친구 머리위로 떨어지는 보급상자가 어찌나 미안하던지.. ㅋㅋ 이 동영상 보면서 저의 게임중 실패? 는 아무것도 아니구나... 위안을 삼아 봅니다. ㅎㅎ 즐겜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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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12. 22:55 Game




  요즘들어서 'Team Defender' 모드를 열심히?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1 과 2 에는 없었고 모던워페어 3 에서 처음으로 소개된 플레이 방식인데요, 기존의 'Capture The Flag' 모드와 달리 깃발을 우리편 중에 아무나 들고 있으면 우리편의 킬 점수가 두배로 올라가게 됩니다. 즉, 깃발을 오래 들고 있는 팀이 경험치를 빨리 얻어 승리하게 되는 것이죠.

  화면에 지속적으로 깃발이 어디에 있는지, 상대편과 우리편 중에 누가 들고 있는지를 알려 주기 때문에 공격과 방어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데스 매치와는 달리 게임에 간단한 목표가 있고 우리편 또는 내가 깃발을 들고 있으면 같은 킬로 경험치를 두배 얻을 수 있으므로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깃발을 특정 장소까지 가져가지 않아도 게임에 승리할 수 있으므로 유리한 거점으로 깃발을 이동시킨 후 공격과 방어를 통해 깃발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깃발 위치 때문이라도 그다지 숨어서 사격할 일도 없기 때문에 시원시원하고 화끈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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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6. 21:10 Game




모던워페어1 부터 시작해서 2, 그리고 3 까지 즐기다 보니 여기저기 기웃 거리다가 고수 분들의 몇가지 공통된 팁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걸 정리해 볼까 합니다. 사실 이걸 전부 염두에 두고 플레이할 수 는 없지만 몇가지 것들은 막혀서 잘 진행이 안될때 다시 읽어보면 이마를 탁! 치게 되는 것들이 있지요. ^_^

* '캠핑' 하지 맙시다.

  모던워페어3 들어서 부터는 멀티 맵의 특성상 캠핑이 어려워 졌다지만 여전히 하루에도 몇번씩은 보게됩니다. 캠핑은 금물입니다. 캠핑의 정의에 대해서는 다수의 의견과 정의가 있지만 게임 시작 부터 끝까지 한장소에서 엎드려 쏴 자세로 있는 다는건 재미도 없지만 우리편과 상대편 모두 얼굴을 찌푸리게 되는 행위죠. 게다가 캠핑은 잘못하면 상대편에게 계속 뒤를 잡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편 패배에도 한몫하게 되지요.

* 닥치고 돌격 자세는 금물

   이건 사실 저한테도 많이 해당되는 것인데요, 게임이 끝나가면서 우리팀이 지고 있을 때나 성적이 저조할때 분발하려는 강박관념 때문에 마구잡이로 뛰어 나가게 되는 것이지요. 돌격을 하더라도 건물의 코너나 외부에서 내부로 들어갈 때, 내부에서 외부로 나갈 때 등등 상대편이 매복하기에 좋은 위치가 되기 직전에는 달리기를 멈추고 조준자세로 천천히, 조심조심 움직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실 이거 정말 기본인데 잊기 정말 쉽지요.

* 같은 곳을 두번 조준 하지 않기

  상대편 예상 공격 루트에 매복, 또는 공격 중에도 코너를 돌아나가거나 은폐 엄폐를 하다보면 조준을 했다가 푼 곳에 상대편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까운 곳이든 먼 곳이든 대부분의 경우엔 상대편도 나를 이미 '조준'한 경우입니다. 상대편을 보았다고 해서 반드시 다음 번 조준에 상대편이 명중 되리라는 법은 없지요. ^^ 대부분의 경우엔 다시 조준했다가 명중당하기 일수 입니다. 조준을 했다가 풀고난뒤 상대편을 보았다면 즉시 그 장소를 떠나거나 다른 방향 또는 위치에서 공격을 노리는 편이 유리합니다.

* 개활지에서 재장전은 자살행위

 이것도 제가 많이 하는 실수 인데, 방금 상대편 한명을 제압했다고 해서 그 앞에서 바로 재장전을 하는 경우는 자살행위에 가깝습니다. 특히나 데스매치의 경우엔 상대편이 2-3명씩 한조로 공격 방어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렇게 되면 1킬 1데스가 되어버리니, 0가 되는 셈이지요. 재장전은 반드시 어둡고 뒤가 막혀있는 공간(응?)에서 하는 겁니다. ^^; 넓은 개활지라서 그나마도 불가능하다면 엎드린 자세에서라도 해야겠지요.

* 수류탄은 '요리'하는 것이 제맛 !

 이건 영어로 수류탄을 'cook' 한다는 표현을 제멋대로 써본것인데요, 저는 샘택스를 주로 사용해서 상관없지만 Frag 수류탄을 던지기 전에 홀드하고 있다가 던지면 샘택스와 달리 폭발하는 시간을 어느 정도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해외 고수 유저들이 많이 추천하더군요. 군대 다녀오신 분들이면 직간접으로 체험을 해보셨으리라 믿습니다. 바로 던지면 폭발시간이 너무 길어지기 때문에 상대편이 피할 수 있는 시간도 주어지는 셈이지만 수류탄을 Cook 해서 던지면 폭발시간을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만큼 피하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 '마구 쏴' vs '끊어 쏴'

 이건 사실 싱글플레이 미션만 해보아도 알 수 있는데요, 조준을 하던 하지 않던 연속 사격은 반동 때문에 명중률이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그에 비해 두세발 씩 끊어 쏘게 되면 이동 중이거나 조준 사격 중에도 명중률을 높일 수 있지요. 상대편과 서로 맞닥뜨려 동시에 사격을 하게 된다면 사실 흥분 반 당황 반으로 연속 사격을 하게 되는데, 사용하고 있던 총에따라 틀려지겠지만 대부분 연속사격을 하는 쪽이 지게 되어 있지요.

* 지름길은 피해서, 최대한 돌아서 가는겁니다

지름길이라 표현을 했지만 맵에서 대부분 저격이 가능한 개활지나 좁고 긴 통로의 끝에는 항상 스나이퍼가 숨어 있기 마련입니다. 스나이퍼 클래스를 플레이 하신다 하더라도 지름길의 양쪽끝은 웬만하면 피해야 하는 곳인 것이지요. 스나이퍼 출몰 지역 근처에서 스나이퍼를 잡기 위해 돌격하는 기관총 사수들도 피할 수 있겠지요. ^^

* '킬' 뒤에는 다른 곳으로 이동 !

이건 위에서 캠핑하지 말자는 내용과도 일맥 상통하는데요, 킬 당한 상대편팀은 항상 그 자리로 진격하기 마련입니다. 그걸 활용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활용하기 위해서라도 약간의 자리 이동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죠. 제압당한 상대편이 아니더라도 소음기를 사용하고 있지 않다면 다른 상대편 팀원들이 달려 올수 도 있기에 자리 이동은 필수인 셈입니다.

* 틈틈이 미니맵을 체크!

우리편 UAV 가 운용되고 있을 때에는 물론 이거니와 전략 전술상 미니맵에서 현재의 내위치와 우리편 위치를 파악해 두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 상대적 위치에 따라 상대편이 스포닝 되는 위치도 달라진다고 하지요. 이건 사실 저도 감이 그다지 잘 오진 않지만 내 위치가 우리편 위치에서 너무 동떨어져 있는 경우와 한 가운데 있을 때의 경우와는 전략 전술이 틀려지기 마련 입니다.

* 클레이모어 활용법

이건 저도 오랜 시행착오 끝에 터득한 것인데요, 이상하게 제가 설치한 클레이모어는 적이 건드려서 격발 되어도 킬로 연결되는 경우가 적더란 말이지요. 그런데 이상하게 적이 설치한 클레이모어에는 백발백중 당하는 느낌이란 겁니다. ^^ 처음에는 '머피의 법칙'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왠지 당할때 보니 설치방향이 묘하게 틀리더군요. 저는 주로 이렇게 설치해 왔었습니다.


상대편의 예상 동선이 위와 같다면 드럼통같은 장애물 뒤나 코너 뒷쪽에 상대편이 전진해 올 방향을 향해 설치를 했던 것이죠. 그런데 사실 이와 반대 방향으로 설치하는 편이 더 유리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아래와 같이요.



기본적인 클레이모어의 위치는 변하지 않지만 방향이 상대편의 움직임 방향 쪽을 향하게끔 설치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설치하면 클레이모어가 1-2 초 뒤에 격발 되는 방식을 응용, 상대편이 클레이모어를 격발시키는 시간과 공간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기관 소총수나 Stalker 퍽을 갖고 있는 상대편도 왠만큼은 잡을 수 있습니다. 한번 테스트해 보세요. ^_^

* Dead Silence Perk 활용법

Dead Silence Perk 는 단순히 발자국 소리가 안나거나 상대편의 Recon Perk 을 중화시키는 것이 전부라 생각하기 쉽지만, 모던워페어 3에서 코만도 퍽이 없어진 뒤로 Dead Silence Perk 을 Pro 로 업그레이드 하면 높은 빌딩에서 뛰어내려도 데미지를 입지 않기 때문에 활용도가 더욱 높습니다. 건물 속에서 매복하다가 상대편 팀이 일층에서 부터 공격해 들어올 경우 Dead Silence Pro 퍽이 있다면 건물 창문 등으로 뛰어내린 후에 상대편 팀의 뒤를 기습 할수 도 있겠지요. ^^

* 각각의 상황에 맞는 클래스를 만들어 둡시다.

자신의 게임 스타일에 따라 클래스를 만들어 둘 수도 있겠지만 멀티플레이를 하다보면 상대편의 플레이 방식에 따라 클래스를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그럴때 준비된 클래스가 없다면 방을 나가거나 처음 선택했던 클래스로 계속 밀고 나가는 수밖에 없겠지요. 스나이퍼가 꼭 필요한 상황이랄지, 샷건이 필요한 상황이랄지, 아니면 스팅거 미사일이 꼭 필요한 상황들이 있지요 ? ^^

* 소음기 한번 써보시죠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상관없이 움직이는 족족, 코너를 도는 족족, 은폐엄폐를 하는 족족 상대편에게 발각되거나 뒤를 잡힌다면 소음기를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바로 위의 팁과도 일맥 상통한다고 할수 있겠네요. 소음기가 부착된 총이 있는 클래스가 있으면 리스폰 시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테니까요. 잘 아시겠지만 소음기를 사용하면 미니맵에 자신의 위치가 표시되지 않으니까요.

* Kill Confirmed 모드 트릭

전에 포스팅에서 레벨업에 가장 좋은 게임 모드가 Kill Confirmed 라고 언급 했었는데요, 이 게임 모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트릭이 하나 있습니다. 상대편을 제압한 뒤 군번줄을 바로 회수 하지 않고 놓아둔채로 근처에서 매복하는 겁니다. 그러면 본인이나 상대편의 다른 팀 멤버가 점수를 획득하기 위해 군번줄을 보고 달려올 때 또 한번 공격을 할 기회를 얻는 겁니다. 너무 오래 두어도 불리할 수가 있으니 트릭을 써 먹은 뒤엔 바로 회수!~ 비슷한 방법으로 데스 매치 등에서 케어 패키지 중에 UAV 같은 것이 들어 있는 패키지를 이용해 적을 유인 할 수 도 있고 Support 킬 스트릭 중 폭탄이 설치된 케어 패키지로 적을 유인하는 방법도 있지요. Domination 이나 Capture the Flag 게임 모드에서 우리 편 깃발에 클레이모어나 지뢰 등을 설치하는 것들도 많이 보셨을 겁니다. ^^

이것 말고도 더 있겠지만 생각나는 것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이렇게 쓰니 제가 무슨 고수 같지만 지난번 포스팅에서 보셨다면 고수 아닌것은 금방 아셨을테고요, ^^ 여기저기 팁을 알아보려고 기웃거리다 보니 알게된 사실들을 종합해 본 것입니다. 클레이모어 활용법 정도가 제 팁인듯 싶네요. 오늘도 즐겜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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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4. 15:09 Game




시간없어 못한다.. 지만 프레스티지 1차 돌입했습니다. 플레이 시간도 36시간을 넘어섰군요. 레벨 60 쯤 되니까 오히려 실력이 뚝뚝 떨어지는 느낌인 것이... 내가 이걸 왜하고 있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랬는데 레벨 80이 가까와 지니 프레스티지를 한번더 해보고 싶다.. 는 쪽으로 마음이 바뀌네요. ^^ 통과하자 마자 프레스티지 1차로 리셋하고 끄기전의 인증샷입니다. 레벨 17까지는 한두 시간안에 할 수 있는 듯 싶습니다 ? 저는 엑박360으로 플레이 하고 있지만 PC 쪽에서는 좀더 빨리 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뭐 사실 그게 중요하나요, 게임을 즐기는 것이 중요하죠. 프레스티지 2차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그때까지 싱글플레이 엔딩이라도 봐야겠죠. 프레스티지 점수는 어떻게들 사용하고 계시나요 ? 전 시작할 때 모던워페어2 에서 프레스티지 모드를 했던 기록이 있어서 이번까지 2점을 획득, 처음 1점은 프레스티지 들어가기전에 경험치 두배 두시간 모드에 썼고 프레스티지 1차 통과시 얻은 1점은 무기 슬롯을 하나 추가하는데 사용했습니다. 다른 건 별로 안땡기던데, 어떻게들 활용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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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18. 20:28 Game




사실 발매일에 샀는데 이제 올리는 군요. -_-


베틀필드3는 싱글플레이를 끝낸 후 영 손에 잡히지를 않고.. 모던워페어3 발매일을 기다렸다가 냉큼 구매했습니다. 예약구매를 해 두었으니 뭐 냉큼 구매했다는 말도 정확하진 않군요.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는 평 인것 같은데, 저는 전반적으로 대만족입니다. ^^



싱글플레이를 조금씩 진행하면서 멀티플레이를 하고 있는데, 흔히 말하는 손맛? 이라고 해야하나요, 타격감이나 소리는 왠지 전작 보다 못하다는 느낌이지만 새로운 무기와 새로운 방식의 플레이랄지, 전반적으로 새로와진 인터페이스와 달라진 점들을 즐기고 있습니다. 아직 발매초기단계라서 그런지 다양한 무기별 공략이나 조합등은 별로 소개가 되어 있는 것 같지 않아 이것 저것 검색해 보던 중에 초보자들을 위한 레벨업에 관련된 팁에 모두들 한소리로 이야기하는 게임 플레이 모드가 있길래 팁으로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그동안 주로 Death Match 를 즐겨왔는데, 이번에는 Kill Confirmed 라고 해서 적을 킬 한 뒤 군번줄을 획득하는 방식의 멀티플레이가 있더군요. 물론 킬 자체에도 경험치가 부과되지만 죽은 적의 군번줄이나 아군의 군번줄을 획득해도 +50 의 경험치가 부과됩니다. 즉 데스매치를 하면서 얻는 경험치 외에 같은 시간내에 추가로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거죠. 따라서 레벨 업 초기에는 데스매치 보다는 Kill Connfirmed 플레이를 하면서 레벨업을 한 뒤, 레벨 80을 찍고 프레스티지를 돌리면 게임내의 샵에서 '두시간 동안 경험치 두배' 같은 기능을 사면 또 한번의 신속한 레벨업, 거기에다가 전작에서 프레스티지를 뛰셨다면 게임내 샵에서 또한번의 경험치 증가를 위한 구매까지 할수 있으니 레벨업은 한층더 빨라지겠지요. 사실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 레벨업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레벨업을 하면 다양한 무기류와 킬스트릭을 활용할 수 있으니 좀더 흥미로운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지요. ^^ 저는 아직 레벨 50 대 이지만 열심히 Kill Confirmed 플레이 중입니다. 레벨 오르는게 눈에 보입니다. ^^




끝으로 모던워페어 3 치킨 댄스 동영상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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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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