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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머
모르지머씨의 시행착오 결과물들을 보시고 있는 겁니다. 게임,컴퓨터 그래픽,사진,모형 등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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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7 22:04 Game


요즘도 모던워페어2를 즐기고 있다보니... 가끔 유튜브에서 관련 동영상을 찾아보게 됩니다. 걔중에는 자신의 플레이 동영상을 채널로 만들어 업로드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몇몇 동영상이 인기를 누리게되니 스타일들이 전부 영화 디비디를 구매 했을 때 들어있는 디렉터 코멘트 버전과 같은 형태를 띄게 되었습니다. 즉, 자신의 플레이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상황을 설명한다든지, 왜 이런 셋팅으로 플레이를 했는지, 어떤 전략이 유리한지, 또는 플레이 중인 맵의 중요 위치등을 설명해 준다든지 하는 것이죠.


  많은 동영상들 중에 화질도 우수하고 설명도 시원시원하게 해주는 Hutch 라는 친구의 채널을 즐겨보고 있었는데, 한동안 안보다가 다시 들어가 봤더니 이런 동영상이 떠 있더군요. 사실 게임 플레이 동영상만 보고 있어서 어디서 뭐하는 친구인지는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그동안 아르바이트 생활을 전전하면서 하루 종일 모던워페어2 하고 다른 게임들만 하고 살았었나 봅니다. 여자친구랑 같이 생활하면서 헤어졌다 다시 지내기를 여러번, 그것조차 굉장히 안좋게 끝나고 구하는 직장들은 모조리 마음에 안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던 중에 게임 포털로 유명한 Machinima 에서 같이 일하자는 제안을 받았다고 합니다. 자긴 이제 LA 로 가서, 하루하루 먹고 살며 게임을 즐기던 생활에서 벗어나 수많은 게임 회사들을 방문하고, 새 게임을 접하고, 그것들을 소개하며 자신이 즐기던 것들을 직업으로 삼아 생활하게 될거라고 눈물맺힌 표정으로 설명합니다. 자기 동영상들을 모든 사람들이 즐겨봐주지 않았다면 이 자리에 까지 올 수 없었을 거라는 인사도 잊지 않으면서, 앞으로의 일을 위해 일단은 이 채널은 여기서 멈추어 두겠다는 말까지, 왠지 크게 될 사람?을 만났다는 느낌을 받았다고나 할까요, 하하.. 앞으로의 생활에 건투를 빌면서, 여기에도 그 동영상을 올려봅니다.


  아래 링크는 그의 채널 링크입니다. 플레이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재 저는 프레스티지 5차- 레벨36 입니다. -_-


https://www.youtube.com/user/shaun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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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1.01.06 01:30 Game




요거 직접 보신 분 ?


  이건 사실 제 것은 아니고... 친구가 꽤 오래전에 이베이에서 입수한 물건입니다. 친구들끼리 저녁때 집에서 모일 일이 있었는데, 모두들 그 실체?를 궁금해 하던 터라.. 모두 모이는 자리에서 구경이나 함 하자... 차원으로 경험하게 된 물건 입니다. 1995년에 북미 모처에 잠깐 갈 일이 있었는데, 그때 광고를 티비에서 보고 관심이 있긴 했는데... 왠지 선뜻 큰 돈을 주고 구입하기가 망설였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좀 후회 되긴 하지만.. ㅎㅎ 사실 갖고 있어도 자주 꺼내 플레이 할 것이란 생각은 안들더군요. 


플레이 포즈는 이런 느낌 ?


 실제 해 본 느낌은 사실 커다란 구형 입체 안경에 눈을 대고 플레이 하는 느낌입니다. 책상이 너무 낮거나, 버추얼 보이의 거치대가 너무 낮으면 목이 꽤 아픕니다. 패드는 N64 의 전형을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저 빨간색이 실제로 보면 그렇게 거슬리진 않지만... 화면이 모두 빨갛게 나오는 건 사실 좀 의외였지요. 


에뮬레이터 상의 화면 - 출처: 위키피디아


실제로 보는 느낌상의 화면 -출처: TimeCapsl


 위의 두 화면이 모든 것을 설명한다고나 할까요, 위의 것이 원리를 설명하는 것이고 아래 것이 실제로 보이는 느낌입니다. 화면은 모두 빨간색이고 모든 움직이는 것들은 원근감이 있습니다. 이 빨간색이 처음에는 좀 거슬리는데... 플레이 하기엔 지장은 없지만 왠지 오래 플레이 하기엔 부담이 있습니다. 


꽤 가볍습니다.

요건 그날 해 본 게임 팩 중의 하나


  몇가지 검색 해 보니 77만대 팔리고.. 정확히 1년하고 한달 만에 생산 중단 되었군요. 90년대 말 유행? 하던 가상현실 붐을 타고 나왔던 희대의 게임기가 아닌가 합니다. 박스는 좀 낡았지만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봐서는 원래 소유자가 그래도 꽤 아껴 보관 했던 것 같습니다. 친구는 게임기를 수집하고 있거든요. 제 게임앤왓치도 탐태고 있습니다. ㅎㅎ 아래 티비 광고도 감상해 보시죠.



 아래는 상세 스펙에 관련된 위키피디아 페이지 입니다. 


  http://en.wikipedia.org/wiki/Virtual_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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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0.12.19 00:41 Game
사실 이 글은 작년 요맘 때 쓴 글입니다. 지금과 변함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제 블로그 스팟의 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요즘 퇴근하고 집에 오면 모던 워페어2 하기에 여념이 없어서 모든걸 뒤로 미루고 있는 중입니다. -_- 얼마만에 느껴보는 게임다운 게임인가 스스로 감탄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블로그, 모형, 집안일 등등.. 밀려 있는 것이 산더미 입니다. 생각해보니 재작년 겨울에는 모던워페어1 싱글플레이를 즐기곤 했더랬지요.

  사실 게임다운 게임으로 마지막으로 해본것이... 킬존2 이군요. 근데 이상하게 킬존2는 팀포트리스와 마찬가지로 제 PS3 에선 멀티플레이를 거의 할 수가 없는 지경입니다. 서버가 모던 워페어2 보다 많지 않아서 일까요, 랙이 심해서 거의 플레이를 할 수가 없는 것과는 반대로 모던 워페어2는 쾌적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랙이 없는 건 아니지만 플레이 못할 지경은 아니란 거죠. 싱글 플레이도 재미있게 했지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 있는 싱글 플레이는 왠지 재미가 없어서 말이죠.


  멀티플레이 관련해서 팁이나 알아두면 좋을 것들을 찾아보다가 해외 콜옵 괴수? 한명의 내용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zzirGrizz 라는 아이디를 쓰는 사람이었는데, 유튜브에 채널도 갖고 있더군요. 모던워페어2 내용은 많지 않았지만 스나이퍼 라이플을 스코프도 사용하지 않고 돌격 모드? 로 사용하는 것 이랄지, 역시 스코프 없이 점프해서 2층의 적들을 잡는 다던가, 발견 되었다 할지라도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면서 적의 총탄을 피하면서 공격하는 등등 사실 필드에서 만나면 대적할 방법이 거의 없을 지경의 포스?를 발하는 군요.



앞으로 한동안 계속 될것 같은 모던워페어2 중독, 베이요네타 북미판이 발매되면 좀 수그러 들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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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