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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보이

십여년전에 잃어 버렸던 겜보이 칼라 [일기처럼 써두었던 글이라서 그냥 있는 그대로 올립니다. ^^;] 십여년전 즈음에 중고로 매입했던 분홍색, 아니 연지색 겜보이 칼라가 있었다. 내 생애 거의 최초로 사비?를 들여 샀던 모바일 게임기 였던 데다, 한참 메탈 기어 솔리드 시리즈에 흥분하던 때와 겹쳐 얄팍한 영어실력으로 미국 EBgames 에서 정품 게임팩을 샀었더랬다. 투명 플라스틱에 세이브를 위한 수은전지까지 살짝 보이던, 정말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던 게임 팩을 껴놓은 채로, 그것도 한정판 로고가 케이스에 담은 채, 팀장인 나의 반대에도 회사에서 강압적?으로 참석하라 했던 벤쳐기업 신상품 및 신 소프트웨어 소개 부스에서 모니터 뒤에 숨겨두면 안전하겠지... 하는 어리석은 생각을 했었더랬다. 이렇게 생긴거.. 지금 생각해도 너무 아쉽다. .. 더보기
Composition 038 저희 기니피그 젤다는 요즘 창가에 놓아두면 이 포즈로 하염없이 밖을 내다봅니다. 봄이 온 것을 아는 걸까요? 밖에있는 다람쥐들을 부러워 하고 있는 것일까요 ? 밖에는 매 가족이 날아 다니고 있어서 절대 나갈 수가 없단다. -_-;; 다음엔 매 사진을 공개해 보도록 하지요. 햄스터 기니피그 등등을 생각하다 보니 전에 게임보이에서 즐기던? 햄타로 게임이 생각나는군요.누군가 일일히 픽셀노가다?를 해서 이 게임을 완성했다 생각하면 나름 대단한 게임.오늘도 즐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