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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머
모르지머씨의 시행착오 결과물들을 보시고 있는 겁니다. 게임,컴퓨터 그래픽,사진,모형 등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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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9 21:32 Collection



저는 스타폭스는 이 작품이 처음으로 접해본 작품입니다만, 전작들은 3d 슈팅 게임 쟝르였다고 하는군요. 스타폭스 캐릭터 들이 등장하는 액션 어드벤쳐 게임으로서 좋은 평가를 많이 받은 작품이라고 하네요. 저는 게임 큐브를 사실 구매할 계획이 없었는데, 동네 마트에 갔다가 30불에 재고 정리하는 것을 보고 구입한 케이스라서.. ^^; 게임들도 사실 잘 알지 못하고 구매하거나 직장 동료들에게 한꺼번에 넘겨 받은 것들도 좀 됩니다. 이 스타폭스도 사실 전작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어서 구매하게 된 것입니다.



오랫동안 봉인해 두다가 최근에 아이들이 관심을 보여서 다시 시작하게 된 것이 오픈박스를 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아이들이 재밌게 플레이를 하긴 하는데, 중간에 막히면 며칠 동안 안하다가 다시 하게 되고 그렇더군요. ^^



몇년 전만 같았어도 '게임이 너무 어렵다' 며 불평하거나 징얼징얼~ 거렸을 텐데, 이젠 끈기 있게 진행을 해보는 모습을 보니 대견? 하기도 하고 '게임을 적당히 시켜야 겠다'는 생각도 들고 마음이 복잡합니다...? ^^



지금 봐도 조명 효과나 특수 효과, 애니메이션 등등 꽤 짜임새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하는데, 최근에 레고 PS3 게임이나 최근 게임들을 이미 접해본 아이들이라 그런지, 비가 오는 장면에서 비의 일부분이 건물 일부분을 '뚫고' 내리는 장면 이랄지, 캐릭터가 조명 옆에 서있는데도 그 조명에 제대로 비추어 지지 않는 것등등의 장면을 꼭집어 말하면서 '이런 부분은 이상해요' 라던가 '이 부분은 제대로 작동이 안되서 웃겨요' 하고 말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럴 때 마저도 게임 제작자?의 눈으로 바라보게 되다니, 역시 직업은 못 속입니다...? ㅎㅎ



아이들과 제가 재밌게 했던 게임이나 소장해 왔던 게임들을 같이 플레이 해 본 다는 것은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 



이러다가 게임 큐브용 게임 패드를 추가로 구매하게 되는 것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_-



이 게임에 관련된 자료들을 찾다 보니 이 게임의 제작사인 Rare 는 본래 'Dinosaur Planet' 이란 제목으로 이 게임을 N64용으로 개발하고 있었다는군요. 제작이 진행중인 이 작품을 본 닌텐도의 미야모토 시게루 씨가 캐릭터나 스토리에서 스타폭스와의 유사점을 발견 하고 세계관을 스타폭스와 합쳐 후에 게임 큐브용으로 개발하도록 방향을 바꾼 것이 바로 이 스타폭스 어드벤쳐의 탄생이라고 합니다.











오늘도 즐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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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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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6 12:24 Collection



저는 게임큐브를 3년전에 처음으로 싸게 구입을 했습니다.

친구들 다 재미있게 보았던 드래곤 볼이나 영웅본색, 천녀유혼도 대학들어와서 90년대 초에 봤죠.

원래 제 때에 못보면 격하게 와 닿는 감상이 덜한 것들이 많이 있죠. 

우연히 입수한 이터널 다크니스 입니다. 꽤 마이너한 작품이라고 생각했는데 

엔딩을 본 분들은 극찬을 하시더군요.



공통적인 의견은 처음엔 무엇이 게임의 목적인지도 잘 모르겠고 

게임큐브의 평균적인 그래픽 보다 퀄리티가 좀 떨어진다는 이야기도 있으나 

중반부 이상들어가면 스토리에 몰입, 엔딩을 3회차 이상 보았다는 분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트레일러 링크 겁니다.



여러명의 주인공으로 옴니버스 식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모든 내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합니다.

특이한 점은 캐릭터의 정신력 게이지가 있어서 이것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게임내에서 환청, 환각에 시달리게 된다고 하는군요.

많은 분들이 언급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플레이어로 하여금 점점 더 게임에 몰입을 하도록 

만드는 아주 중요하고도 혁신적인 요소였다고 하더군요. 

마치 영화 주인공이 계속 정신을 차리기 위해 노력을 하는 것 처럼요.

요즘 게임들에선 드문드문 이미 사용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 시절에는

정말 획기적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실제로 플레이를 하다보면 저절로 게임의 소리가 작아 진다든지, 

캐릭터의 컨트롤이 잘 안된다든지하는 신기한 현상들을 볼수 있다고 하네요.

몇가지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여기까지만 이야기하겠습니다. ^_^



메뉴얼 내부의 캐릭터 소개 페이지 입니다.



여러명의, 각각 다른 시대에 살고 있는 캐릭터 들이 소개됩니다.



최근까지 제작사에서 이터널 다크니스 2의 제작이 한참 진행중이었다고 하던데 

안타깝게도 취소되었다고 하는군요.

정확한 정황이야 알수는 없지만 언리얼 엔진의 제작사인 에픽과의 재판에서 패소하게 되어 

제정상황이 악화, 개발을 포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안타까운 일이네요.


관련 소식 링크 보기


이제 아이들이 레고 해리포터를 플레이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으니 

다시 슬슬 게임 큐브를 꺼내놓아도 될듯 싶네요, ^^


오늘도 즐겜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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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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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2 00:19 Game



이번에 소개드릴 작품은 캡콤이 2003년에 게임큐브 용으로 발매한 P.N 03 입니다.

Product Number 3 의 줄임말이라고 하는군요. 

전에 베요네타를 소개한 적이 있지만 이 작품을 보고 있으면

베요네타가 어느날 갑자기 탄생한 작품이 아니란 것을 알려주는 느낌입니다. ^^



주인공인 바네사 Z 슈나이더는 용병으로서 우주식민지 상에서 로봇 군대와 맞서 

특수한 바디 슈트를 입고 싸워 나간다는, 간단한 내용이라는 군요. 

트레일러를 찾아서 링크 했습니다.



어째 플레이스테이션 2 버전 베요네타를 보고 있는듯한 느낌? ^^;



내부는 당연한 것이지만 메뉴얼과 아담한 게임큐브용 디스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표지 한가운데를 장식하는 주인공 캐릭터 이미지



마지막 장에는 자매품? 인 뷰티풀 죠 광고도 들어 있군요. ㅎㅎ

리뷰 점수를 보니 평은 그다지 좋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이런 작품들이 나와주고 제작사와 팀원들이 나름 시행착오를 거쳐 

긍정적?으로 나온 것이 베요네타 같은 작품이 아닌가 합니다. 

우연치 않게 입수한 작품인데 나름 이런 계보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니 

저한테는 나름 가치를 갖도록 해주는 작품입니다.


아래 동영상은 게임에서 가장 인기 있었다는? 슈트를 입고 플레이하는 장면을, 

HD 캡쳐를 위해 PC 에뮬레이터에서 돌린 영상이라고 하네요. =,.=



오늘도 즐겜 !~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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