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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머
모르지머씨의 시행착오 결과물들을 보시고 있는 겁니다. 게임,컴퓨터 그래픽,사진,모형 등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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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7 20:28 Game



바닐라웨어가 제작을 담당한 또하나의 작품, 그림 그리모어 입니다. 북미버전은 꽤 구하기 힘들다는 느낌이었는데, 한국버전은 일본어 버전에 번역매뉴얼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팔려서 꽤나 헐값에 물량이 많이 나와 있었다는 느낌이네요. 어쨌거나 단번에 알아 볼 수 있는 바닐라웨어 스타일의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진행방식은 플스2 게임치고는 독특하게 실시간 전략 시뮬 방식이라고 합니다. 사실 꽤 오래전에 사놓고 오프닝 외에 게임을 시작해 보지도 않았습니다. -_-;;; 왠지 이 게임을 하려면 꽤나 마음에 준비를 하고 해야 할 것 같아서 미루던 것이 이렇게 되어 버렸네요.



캐릭터 디자인이 참 독특하군요. ^^


드래곤즈 크라운과 오딘 스피어를 보고 나니 이제 바닐라웨어 일러스트는 정말 눈에 쏙쏙 들어오는 듯 싶으면서도 꽤나 겹치는 스타일도 있는것 같네요.



얼마전에 우연히? 북미버전 플레이스테이션2 머신을 구하는 관계로 사실 플레이하는데에는 큰 지장은 없을듯.



아직 확인을 못한 것이 있다면 오딘스피어 처럼 일어 더빙에 영어 자막을 지원할지 어떨지.. 니혼이치 소프트웨어가 배포했으니, 왠지 당연히 지원할 듯 싶기도 한데 말이죠.




매뉴얼은 다른 제품들과 같이 자세하게 게임 플레이와 기타 내용들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오늘도 즐겜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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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3.09.02 01:51 Collection

요즘 드래곤즈 크라운을 아주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는데요, 문득 전에 엔딩을 봤던 오딘 스피어가 생각이 나더군요. 책꽂이 한쪽 켠에 꽂혀진 채로 잊혀지고 있는데, 오랜만에 꺼내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정말 재밌게 한것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 디자인 스타일에 완전히 매료되었었지요. 익히? 명성을 듣고 뒤늦게 이 게임을 찾는데, 파는 곳도 없고 의지?할 곳은 이베이밖에 없더군요. 그런데 가격이 정품 신제품보다 웃돈에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지금이야 디지털 버전을 구할 수 있지만 제가 이것을 찾던 때엔 없었거든요. 꽤 오랜시간과 여러 제품을 눈여겨 보다가 이베이 낙찰을 통해서 얻은 녀석이라 더 정이가는군요. ㅎㅎ



주인공 이외에도 주변 출연 인물들과 보스들, 배경 디자인도 일품입니다. 특히 모든 배경 하나 하나에 섬세하게 움직이는 별들, 햇볕이 드리우는 곳의 먼지 하나까지 은은하게 움직이는, 제작자들의 작품에 대한 철학이 느껴지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는 언어의 압박? 때문에 북미버전을 구입했는데, 다행히도 일본어 음성에 영어자막을 제공하더군요. Atlus 만세 !~





메뉴얼에서도 다양한 일러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사진 왼쪽의, 주인공 중의 한명인 그웬돌린의 디자인도 정말 독특하면서도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게임 플레이 시에 하늘 하늘 움직이던 귀주변의 장식과 깃털의 움직임도 예술? 이었지요. ㅎㅎ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5명의 주인공을 다루고 있는데, 각각의 캐릭터로 플레이 할 수 있고 같은 스토리를 다른 캐릭터의 시각으로 풀어갈 수 있어 정말 흥미롭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각각의 캐릭터들이 마음 속 깊숙이 품고 있는 고통이나 딜레마에 대한 설정도 게임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전 이때 PS2 가 일본어 버전 밖에? 없어서... PS3 중에 PS2 플레이를 지원하는 구형 모델을 샀었습니다. 지금은 사망? 했지만 다양한 북미버전 PS2 게임들을 플레이 할 수 있었지요. 그런데 세이브 메모리에서 에러가 가끔 나서 세이브 중에 데이터가 날아가는것 참 짜증나더군요. 뭐.. 어쨌거나 엔딩을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세이브 파일 조차 없네요. ㅜ_ㅜ 마지막에 플레이 할 수 있었던 벨벳 이라는 캐릭터도 정말 여러가지 의미?에서 마음에 드는 캐릭터 였지요. 



등장하는 드래곤들을 소개하는 페이지도 있네요. 드래곤들의 디자인은 드래곤즈 크라운에서도 익숙한 디자인입니다. 



일본에서 발매된 게임과 북미에서 발매된 게임의 차이라고나 할까... 메뉴얼이 아주 상세하게 구성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네요. 북미 게임중에서도 이렇게 자세히? 메뉴얼을 만든 게임들이 있나요 ? 생각해 보니 제가 이 시절 북미 게임을 거의 갖고 있지 않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



바닐라웨어 제작 게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조합과 요리 부분에 대한 설명도 나와 있습니다. 오딘 스피어에서는 요리라기 보다 땅에서 파내어 얻는 야채? 들과 각종 약물을 조합하여 만들어 낼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들이 꽤나 쓸모도 있고 재미도 있었더랬지요. 



그리하여 얻어지는 아이템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보여주고 있네요. 



드래곤즈 크라운을 바닐라웨어의 첫작품으로 플레이 해보셨다면 오딘 스피어도 마음에 드실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마음 같아선 PSP 일본어로만 출시되었다는 나머지 두작품도 찾아보고 싶지만 일단은? 이 작품말고 그림그리모어 (Grim Grimoire) 로 참기로 했습니다. ^^



오늘도 즐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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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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