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색

R2D2 제작기 Day 4 오랜만의 붓도색입니다. 삐뚤빼뚤.. 발목 부분에 연결 되는 부분은 어짜피 안보일 것이므로 대충 마무리했습니다. 어깨 부분에 청색이, 손이 떨려서? 그랬는지 많이 삐져놔와 버렸네요. 나중에 흰색을 다시한번 덧칠해야 겠습니다. 몸통의 먹선도 조금씩 진행되고 있습니다. 역시 삐뚤빼뚤입니다. 청색 부분도 좀더 칠해주고 그 위에 크롬실버도 건조되는 대로 도색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나쁜 습관?인데.. 컴퓨터 앞에 앉아서 모형 만들곤 합니다. 둘 다 진도가 안나가죠. 모형도 더디게 작업이 진행되고 그렇다고 컴퓨터 화면에 그다지 집중하는 것도 아닙니다. 자리를 바꾸기로 했습니다. 먹선과 청색위에 삐져나온 부분을 흰색으로 덧칠하여 정리하고 한컷. 핀셋으로 조심조심... 머리 부분의 마스킹 테잎을 제거해 주었습니다. KO.. 더보기
R2D2 제작기 Day 3 지난 번에 이어 발목 부분의 디테일 파트에 크롬실버 색상을 입혀 주었습니다. 오랫동안 갖고만 있던? Testor 사의 에나멜을 사용했습니다. 너무 두껍게 칠해서 나중에 떼어낼 때 고생 좀 했습니다. 다음 번에 비슷한 작업을 할 때 참고해야 겠습니다. 스위치를 달아 준 뒤 배선을 좀 손보고 먹선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역시 소프트 비닐 킷이라 선들이 너무 깊이가 얕아 AFV 작업하듯이 먹선 작업하긴 힘들 것 같고.. 그냥 갖고 있던 0.03 mm 펜으로 칠해주었습니다. 역시나 삐뚤 빼뚤~ 수정 작업이 많이 질듯 합니다. 발목 부품의 나머지 부분에도 크롬실버를 붓도색 했습니다. 역시 가까이에서 보면 서투른 실력이 돋보입니다. -_- 오늘의 작업은 여기까지 ! 다 모아놓고 한 컷일단 찍었습니다. 디테일 부품을 .. 더보기
R2D2 제작기 Day2 머리 파트에 서페이서 작업이 끝나고 안쪽으로 LED 들을 배치해 보았습니다. 꼬마전구는 떨어지지 않도록 에폭시 퍼티로 고정하고 순간 접착제로 고정. 머리파트의 돌출된 부분은 영화 설정에는 빛이 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초록색 LED 를 넣어 주기로 했습니다. 알투의 눈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은 설정대로 빨간색, 그리고 그 옆의 작은, 두개의 직사각형 부분에는 연두색톤의 LED를 배치했습니다. 내부에 마스킹을 하고 칠한 회색 서페이서 색상이 보입니다. 다음엔 팔목 부분의 디테일? 파트 서페이서 작업입니다. 부품이 작고 얇아서 굴러다니지 않도록 마스킹 테잎의 접착면에 붙이고 붓으로 도색했습니다. 건조가 끝나면 크롬실버 색상을 칠해주려고 합니다. 전에 다른 소프트비닐 모델을 도색할때 서페이서 작업없이 에.. 더보기
R2D2 제작기 Day1 며칠 전에 1:1 사이즈 R2D2 동영상 제작기도 포스팅 했었습니다만.. 저도 오래전에 가조립 상태로 남겨둔 R2D2 가 있습니다. 제 와이프가 R2D2 팬이걸랑요. ^_^; 그래서 사실 이번 크리스마스 전에 완성하겠다는 계획에 시작했던 R2D2 인데, 제작기 포스팅은 이제사 시작하게 되는군요. 일단 제 R2D2 는 저 빨간 불빛을 제외하고 10년전? 부터 요 상태로 있었습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런 것일 수도 있는데, 이상하게 R2D2 프라모델은 없더군요..? 카피라이트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장난감 들은 참 많은데.. 이상하게 영화에서 보는 것과 같이 똑같은 스케일로 제작된 모형들은 좀처럼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것들은 꽤 있더군요. 이 킷은 10여년 전에 소프트비닐 킷을 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