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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캅

로보캅 2013 트레일러가 화제 !~ 우려? 했던 바와 달리 로보캅 리메이크 영화가 진행되고 있나봅니다. 트레일러도 꽤 흥미롭네요. 얼마전까지도 리메이크에 대해서 많은 팬들이 반대를 했었죠. 여자분인데, 로보캅을 자작으로 완성하여 코스플레이 행사에 나가는 동영상도 덩달아 인기라는군요. 아래 사진은 제가 완성한 로보캅 사진입니다. ^^;그와 관련된 포스팅 리스트도 같이 나갑니다. 2012/01/26로보캅 완성!~ Day-72012/01/22로보캅 제작중 Day-6 : None-scale, 소프트비닐 (RoboCop)2012/01/19로보캅 제작중 Day-5 : None-scale, 소프트비닐 (RoboCop)2012/01/17로보캅 제작중 Day-4 : None-scale, 소프트비닐 (RoboCop)2012/01/13로보캅 제작중 Day-3.. 더보기
로보캅 완성!~ Day-7 완성 사진은 저... 밑에 있습니다. 이건.. 일단 모든 부품을 연결해서 세워 보았습니다. 위의 사진은 그 다음에 찍은 테스트 샷 입니다. 음... 서있는 자세가 살짝 마음에 들지 않네요. 좀더 안정적으로 서 있어야 하는데 살짝 뒤로 넘어가는 느낌입니다. 잘 보이지 않게 양쪽 발꿈치 부분에 하이힐?을 붙여주어야 할듯 싶네요. 일단 총에는 간단한 웨더링을 해 주었습니다. 총이 반듯하니 모양이 보기 좋군요 ^^ 턱밑과 로보캅의 눈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의 흑색 광택을 좀더 강조해 주었습니다. 복부와 손부분도 부분부분 검은 광택을 손보았습니다. 남은 플라판 조각으로 일단 하이힐 완성. 나중에 마카펜으로 까맣게 칠해주었습니다. 완성하고 실외에서 테스트샷을 찍어 보았습니다. ^^ 로보캅 스러워 보이나요 ? ^^ 광.. 더보기
로보캅 제작중 Day-6 : None-scale, 소프트비닐 (RoboCop) 오늘은 로보캅 도색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메탈질감을 내볼려고 합니다. ^^ 먼저 살색으로 칠해진 부분을 마스킹 테잎으로 감싸고 유광 검정색을 칠할 준비를 했습니다. 사진으로 보기엔 금방인듯 싶지만 유광 검정 스프레이는 완전히 건조하는데 최소 하루이상이 걸리더군요. 위에 사진에서 이미 하루 정도가 지난 셈입니다. 검정색 유광은 먼지가 들러붙기 쉽고 또 먼지가 들러 붙으면 떼어낼 때 흉한 자국이 남아서 자칫하면 표면 정리 작업까지 다시 해야 되지요. -_- 그래서 건조할 땐 무엇이든 이렇게 밀폐된 공간에서 시키는 것이 좋더군요. 모형 작업 하시는 분들 모두 노하우가 각각 있으리라 봅니다. 저는 그냥 투명한 수납 상자중의 하나를 잠시 비워서 이렇게 건조 시키는데 사용합니다. ^_^ 그 다음에 메탈릭 도색과.. 더보기
로보캅 제작중 Day-5 : None-scale, 소프트비닐 (RoboCop) 지난번에 이어 서페이서 작업을 완료 했습니다. 서페이서 작업 할 때는 모든 파트들이 집게나 기타 손으로 잡기 위해 부착한 막대들에서 떨어지거나 빠지지 않도록 튼튼히 부착, 또는 집어 놓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요런 실수는 꼭 하게 되네요. -_- 너무 약한 집게로 집어두어 서페이서 뿌리던 중에 땅에 떨어뜨리고 말았습니다. 그대로 두면 흙이나 먼지가 묻게 되므로 바로 집어 올리긴 했지만 장갑 자국과 칠이 지저분하게 지워져 버렸습니다. 표면 정리후 다시 서페이서 작업을 하게 되겠지만 다음부턴 좀더 조심하리라... 다짐하게 됩니다. 서페이서를 뿌리니 역시 잘 안보이던 흠집들이 들어납니다. 손목 주위에 표면을 다듬어야 할 부분들이 보이네요. 뒤집어서 보니 이쪽도 마찬가지. 총을 쥔 손은 그나마 양호.. 더보기
로보캅 제작중 Day-4 : None-scale, 소프트비닐 (RoboCop) 사실 이 킷에는 한가지 숨겨진? 흠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 전에도 언급한 적이 있지만 킷의 흠이라기 보다는 제게 이 킷을 준 친구가 분실? 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밑에 포스터를 보시면 발목부터 종아리 뒤쪽으로 지나는, 발목 움직임을 제어하는 듯한 피스톤이 바로 그것입니다. 없으니 어떻게 하겠습니까, 하나 만들어야죠.. 아, 하나가 아니고 둘이군요. -_- 일단 적절한 길이의 피스톤 느낌이 나는 막대기를 둘둘 말아서 한 컷. 포스터에서 다리부분을 확대한 이미지 입니다. -_- 제가 사용하는 에폭시 퍼티는 솔모형 제품인데, 이번엔 타미야 것을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듣기로는 굳는 속도가 더 빠르지만 강도가 좀 약해서 어느 정도 굳어도 조형이 가능하다는군요. 손으로 조형을 할텐데, 너무 손.. 더보기
로보캅 제작중 Day-3 : None-scale, 소프트비닐 (RoboCop) 이제 다리 작업으로 들어갔습니다. 발목을 잘라 내었기 때문에 뼈대 삼아 다른 프라킷에서 잘라 두었던 게이트 일부분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에폭시 퍼티를 반죽해서 무릎쪽으로 들어갈 부분에 동그랗게 붙여 주었습니다. 다리 속에 뼈대를 심고 발목 부위에 나머지 퍼티를 채워서 대충 가운데에 오게 고정했습니다. 퍼티의 건조를 기다리면서 총의 모양새를 좀더 다듬기 시작 대충 흔들리지 않을 정도로 건조된 뒤에 한번 세워 보았습니다. 뼈대 길이가 살짝 긴 것 같아서 잘라내고 저 정도 높이면 되겠다 싶은 부분에서 두번째로 에폭시 퍼티 반죽 시작~ 발바닥과 발목 부분에 꾹꾹 채워 놓고 적당하다 싶은 각도에서 로보캅을 세운뒤 저렇게 세워 놓은 자세에 건조 시키기로 했습니다. 또 다시 건조를 기다리면서 총의 성형 계속 !~ .. 더보기
로보캅 제작중 Day-2 : None-scale, 소프트비닐 (RoboCop) 일단 시작하기전, 손 봐야 할 곳을 살펴 보기로 했습니다. 뒷통수에 작은 기포들이 많이 보이네요. 퍼티로 전부 메꿔주어야 할 듯 싶군요. 아무래도 이 친구, 오리지컬 킷트를 산 것 같지는 않네요. ㅎㅎ 무슨 일인지 왼손 중지도 마치 녹아 내린 것 처럼 짧아져 있습니다. 손가락 반 마디 정도를 에폭시 퍼티로 성형해 주어야 제 길이가 나올 것 같습니다. 발바닥 쪽은 시원히? 뚫려 있는데, 그나마 발 곳곳에 막혀 있는 부분도 머리보다 더 큰 기포자리가 있네요. 이건 에폭시 퍼티로 메워주어야 할 듯 싶군요. 지난 번 포스팅에서 언급한 것처럼 발목 각도가 좀 이상해서 발목부분을 잘라내고 에폭시 퍼티로 다시 성형해 보기로 했습니다. 크게 혼동할 일은 없어 보이지만 나중을 위해서 다리쪽의, 발목 안쪽에 왼쪽과 오른쪽.. 더보기
로보캅 제작중 Day 1 : Non-scale, 소프트 비닐 (RoboCop) 정말 오래간만에 시작하게된 제작기 입니다. 이번엔 소프트비닐 재질의 로보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 역시 전 직장의 결혼을 앞둔 동료가 제게 기증? 해준 제품입니다. 넘겨주면서 자기가 '정말 아끼던 제품이니 잘 만들어 달라'는 이야기까지 해주더군요. ㅎㅎ 오래된 제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로보캅의 개봉시기가 첫번째 이고 보관 상태가 두번째로 그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일단 이 친구가 유광 검정을 칠해둔 부품들이 좀 있습니다. 완성해 보려고 한 것 같지요 ?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바로 권총 부분인데, 오랜 세월동안 아무렇게나 보관되어서 인지, 아니면 성형시에 이미 저렇게 된 것인 지는 알 수 없지만 총신이 휘어지고 비틀어져 있습니다. 드라이어기로 따뜻한 바람을 쏘이면서 성형을 해보려 했지만 좀처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