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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

Open Box - 100 Shiki, 1985, Bandai 1:144 스케일 구판 백식입니다. 이사를 여러번 다니다 보니 박스가 많이 파손되었네요. 1985년산? 이니까 28년 정도 되었군요. -_- 언제 만들게 될지 기약이 없지만 구판 모델치고는 전체적인 비례가 나쁘지 않습니다. 저 노란색 위에 금색을 얹혀 주어야 할텐데, 잘될지 어떨지. ㅎㅎ 어렸을때 이 기체가 메가 입자포를 들고 있던 일러스트가 뇌리에 박혀있죠. 어떻게 되는 넘버링인지는 모르겠지만 백식은 20번 이군요. 설명서 표지는 박스 아트와 동일합니다. 그 시절 메뉴얼 답게 맨 뒷면은 페인팅 가이드가 담겨져 있는데요, 게이트에 붙어 있는 채로 도색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 일러스트엔 금색 도장을 표현하기 위해 군데군데 하일라이트가 그려져 있군요. 설정 자료도 같이 나와 있습니다. 1/144 스.. 더보기
Open Box - HG Gaplant, 2003, Bandai 벌써 10년이 된 모델이네요. 반다이제 HG Gaplant 입니다. '갸프란' 이란 이름으로 더 친숙하려나요. 어렸을 적 애니도 제대로 본적없으면서 어디선가 본 저 각도의 일러스트 한장만으로 가슴 설레이며? 이름을 외웠던 기체입니다. ^^; 저 배색도 마음에 들어 했지만 변신형태나 거대한 부스터도 꽤나 멋지다고 생각했었지요. 그런 막연한 옛기억으로 우연히 모형점에 구경갔다가 나오는 길엔 이미 구입한 상태였던 겁니다. -_-;; 저 시절 HG 치고 뭔가 튼실했던 저 박스도 구매욕을 당겼던 점 중의 하나였던것 같습니다. 박스를 요모조모 돌려보면 변신도 가능하지만 부스터도 당연히 들어있을 만한 사이즈 였기 때문에, '어머 이건 사야해!' 를 저절로 마음속으로 외치게 되었던 것이었던 것이죠. 어깨와 다리로 흐르.. 더보기
Open Box - Gouf Flying Test Type, 1983, Bandai 오랜만의 오픈박스네요. 사진을 찍어둔지는 좀 되었는데, 이제서야 정리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반다이 구판 구프, 비행 테스트 타입 버전 킷 입니다. 1983년도에 생산 되었네요. 꽤 오래전에 언급했었습니다만 다시 언급하자면...이 킷은 전 직장 동료가 결혼을 하게 되면서 취미생활을 접고 만들지 못하고 버릴려고 마음먹었던 킷들을 제게 한꺼번에 넘겨준 것들 중의 하나 입니다. 어렸을 적에 저 박스 아트를 경외의 눈으로 바라보았던 기억이 나는군요.확실히 3D CGI 로 표현한 것과는 달리 뭔가 박진감이 넘칩니다. ^_^측면에는 완성 작례 사진이 나와 있습니다. 반대쪽에는 다른 작례가 나와 있네요. 다른쪽 측면에는 반다이 구판 1/144 스케일에 붙는 번호와 박스 아트 일부가 나와 있습니다. 설명서 표지. 저 옛.. 더보기
완성 - 케로로 합체 로봇, God Keron ! 그동안 이사와 이직, 그리고 기타등등의 이유와 게으름으로 완성을 미루고 있던 케로로 합체로봇을 주말에 끝냈습니다. 바로 요놈입니다. ^^; 케로로 합체로봇 구매 포스트 보기 구매는 거의 2년 전에 해 두었는데, 맛보기로 케로로가 타는 1호기를 완성하고는 계속 박스 속에 쳐박혀 있었지요. 가조립에 건담 마커를 이용한 먹선 넣기 정도로 끝냈습니다만 조만간 기회가 된다면 완전 조립후에 도색을 하고 싶은 것이 희망 사항입니다. 지난 주말에 완성한 이유는 마나님의 생신이 임박해서 였기도 합니다. ^^; 저도 모르게 어느새 마나님은 케로로 콜렉터가 되어있어서, 어느날 주문 받은 케로로 전 소대의 모형을 만든 것이 엊그제 같은데, 지하 비밀 기지 셋트를 시작으로.. 모형점의 계산대 앞에 선 제 손엔 MG 유니콘 건담.. 더보기
자쿠 양산형 완성 !! 너무 오래걸렸습니다. -_-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자쿠 양산형. 오픈 박스겸 포스팅을 한 것이 작년 이맘때 쯤이니, 완성까지 일년의 세월이 걸렸군요. 사실 중간에 많이 쉬기도 했지만 누군가에게 전해주어야 하고, 일년을 넘기지 않겠다(?) 는 결심아닌 결심이 이루어낸 결과 인 셈입니다. 실내 + 야외 조명에서 찰칵 라이플을 걸 곳이 없어서 스커트 뒤에 나사를 하나 박았습니다. 나름 뿌듯하면서도 받기로한 친구가 마음에 들어할까 살짝 걱정도 되는군요. 일단 사진 찍은 직후에 포장해서 회사 근처에서 점심 식사겸해서 전달할려고 합니다. 모형 다 내다버리겠다던 친구의 부인이 뭐라고 할 지도 궁금해 지는군요. 하하.. 도끼 연결 부위는 동봉된 폴리 부품을 그대로 이용.. 크기 비교샷. 항상 쓰던 딱풀에서 이번엔 아이.. 더보기
자쿠 양산형 조립 Day-11 라이플 역시 1차 도색 완료 나머지 부품들의 1차 도색 중입니다. 사진은 좀 밝게 나왔는데.. 흑철색에 가까운 느낌으로 도색했습니다. 흑철색 배색에 실패? 한 것도 있지만 시판되고 있는 흑철색을 도색하면 전반적으로 너무 곱게 색이 나온다는 점이 이런 작은 모델에선 별로 적합하지 않다는 생각도 들어서 말이지요. 흑철색 스프레이 제품을 구매해서 1:1 스케일의 BB 총에 칠했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은색 에나멜로 2차 도색이 끝난 후에 드라이 브러싱으로 그 느낌을 내보려고 계획 중 입니다. 토르소 부분 1차 도색 역시 완료. 접합선 수정은 성공? 적으로 완료 된 듯합니다. 박스아트를 참조해서 국방색 계열로 1차 도색하였습니다. 골반 양쪽에는 후에 디테일 업 파트를 끼우기 위해 미리 뚫어준 구.. 더보기
자쿠 양산형 조립 Day-10 드디어 도장 시작인 겁니다 주 요 색을 결정하고 도색에 드디어 돌입했습니다. 박스 아트와 인터넷에서 자쿠에 관련된 색을 나름 찾아보고 색상을 결정했습니다. 색을 섞어서 만든 케이스라 전에도 그런 적이 있지만.. 너무 적게 만들어두어 나중에 만든 색과 달라진다든지, 아니면 너무 많이 만들어두어 다른 곳에 사용하지도 못하고 버리는 경우도 많았지요. 다 경험 부족이다 싶지만 이번엔 낭비하지도 말고 모잘라서 고생하는 경우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_- 배색 나름 참고자료 에 어브러시로 일차 도색한 사진들입니다. 제일 부담없이 무난하게 작업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특별히 신경 쓸 필요없이 전체적으로 골고루 뿌려주었습니다. 모노아이 부분은 어두운 색을 붓도장 해 두었으므로 마스킹 테잎과 티슈로 감싼 .. 더보기
자쿠 양산형 조립 Day-9 구형 자쿠엔 로켓 분사구가 없습니다. 그래서 달아 보기로 한겁니다. 실로 오랜만의 업데이트 입니다. 이젠 점점 제 자신에 대해 미안한 감정 + 실망 뭐 이런 것 까지 들게 되는 겁니다. 작년 9월에 시작했으니 적어도 올해 9월이 가기 전엔 끝내줘야 기다리는 사람한테도 뭔가 할말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시 한번 킷트의 제조년월 인증 샷. 1980년 12월. 이 오리지널 구형 자쿠에는 버니어가 없더군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쿠2 부터 버니어가 있는 건가요? 하하.. 일단 좀 밋밋한 느낌이 있어서 전에 구해둔 메탈 파츠중 버니어 파트를 달아 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자리는 맞추어 놓았으니, 실제 장착은 도색이 끝난 뒤가 되겠네요. 버니어 부품 접사. 군데군데 삐져나온 순간접착제는 .. 더보기
자쿠 양산형 조립 Day-8 정말 간만의 업데이트 입니다. -_- 모노아이 부분에는 잡동사니 부품 중에 하나를 찾아내어 끝을 갈아내고 중심에 구멍을 내서 LED 를 고정했습니다. 뒷부분엔 모노아이가 흔들리지 않도록 에폭시 퍼티로 고정했습니다. 어설픈 솜씨지만 전선도 납땜해서 고정했습니다. 전에 즈곡크를 만들 때 납땜을 하지 않았더니, 움직일 때마다 모노아이가 접전 불량으로 깜빡깜빡 하더군요. 그걸 방지 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망설이던 어깨 장갑의 뿔 부분도 에폭시 퍼티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정교하게 뾰족하고 날렵한 뿔을 만들고 싶긴 했지만, 왠지 오랫동안 사용하고 고치고 한 뿔이라면 이런 핸드메이드 느낌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자기타협 반 위로 반의 뿔로 만족하기로 한겁니다. -_- 모양을 빚어주고 한 컷. 분량 조절에는.. 더보기
자쿠 양산형 조립 Day 7 뿔을 어떻게 달아야 할지.. 고민인 겁니다. 정말 오랜만의 업데이트 입니다. 해를 넘겨서 만들어 주게 되는군요. 이것도 언제쯤이나 끝날려는지.. 일단 서페이서 작업에 일부 부품이 넘겨졌습니다. 뿔을 과감히 자른것 까지는 좋은데.. 어떻게 개조해야 좋을지 잘 생각이 나질 않네요. 에폭시 퍼티로 그냥 빚어 올리자니 분명 모양이 이리 튕굴, 저리 튕굴 할테고... 모 공구사의 개조 금속 제품을 쓰려고 해도 사이즈는 MG 까지 밖에 없으니 크기만 PG 인 이 녀석한테는 어울리지 않고.. 고민인 겁니다. 음.. 제법 잘 된것 같습니다 -_- 팔은 지금의 자쿠와 비교하기엔 굉장히 단순합니다. 상박 부분에 조그맣게 삼각형으로 파보았는데, 조금만 다듬으면 괜찮을듯 싶습니다. 쇠구슬이나 뭐 그런것을 박아 볼까도 생각 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