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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머
모르지머씨의 시행착오 결과물들을 보시고 있는 겁니다. 게임,컴퓨터 그래픽,사진,모형 등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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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9 23:05 일상



멀리 나이아가라 지역에서 와이프의 지인이 딸과 함께 방문해 주셨습니다. 전혀 기대하지도 못했던 부부 와인잔 셋트를 선물로 가져오셨더군요. ^^ 저희가 나이아가라 지역에서 살 때 와인을 마시기 시작했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반년 전에 발견해서 보관하시다가 이제 가져오신 것이라고 합니다. 건배! 할 때 잔끼리 부딪히는 소리도 맑은 종소리 처럼 들리고, 잔이 내려갈수록 불룩해져 가득 채우면 저 한병을 두 잔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정말 딱! 소리나는 선물이었습니다. 최근에 선물을 받아본 적도 별로 없지만 이렇게 생각지도 못하고 있다가 선물을 받으니 정말 기쁩니다. 와인은 저희가 자주는 못마시지만 손님이 오시면 꼭 준비하는 Jackson-Triggs 2012년산 Sauvignon Blanc 으로 마셨습니다.


즐거운 주말 들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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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4.03.15 10:09 일상



이번 주말엔 블랙 타워 (Black Tower) 레드와인 입니다. 지인이 추천했었는데, 추천한 사실을 가물가물, 잊어버릴 때 즈음에 우연히 눈에 띄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항상가는 와인샵에는 늘 블랙 타워 화이트 와인만 있었거든요. ^^ 그래서 처음으로 마셔보는 Dornfelder Pinot Noir 입니다. 검색해 보니 Dornfelder 가 포도 품종 이름이군요.



와인 포스팅을 할 때마다 거의 언급하는 것이지만 저희 부부는 레드와인의 떫떠름만 뒷맛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와인을 마시게 되면 화이트 와인을 마시거나 레드 와인 중에 그런 맛이 엷은 제품들을 선호하게 됩니다. 사실 이 제품이 어떤지는 알지 못한채 지인이 추천해서 일단 마셔보기로 한건데요, 저희 한테는 딱!~ 이더군요. 왜 추천해주었는지 알 것 같은 와인 !~ ^^



구입한 제품은 2011년 산이고 알콜 함유량은 잘 보이지...가 않는데, 블랙타워 제품 특성 상 다른 와인보다 1-2 퍼센트는 낮을 거라고 예상합니다. ^^;



어떤 맛일지 몰라서 한병 만 구입하고 다 마셨는데, 다음에 보니 물건이 또 없더군요. 인기 상품임에는 틀림 없는 듯. 다음에 또 만나게 되면 여러 병 구입하게 될 것 같습니다. 달콤한 맛의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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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3.12.26 14:29 일상



이건 가격이 싸서? 구입했는데요, 좀더 신중했어야 되었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럭저럭 가격대 성능비로는 만족스런 와인이었습니다. 문제?라고 하면 원산지와 연도 표기가 안되어 있다는 건데요. 왠지 자투리 화이트 와인 섞에서 만든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알콜 함유량은 11.5%, 750 ml  한병입니다. 포도 품종이 Pinot Grigio, Riesling, Moscato 가 혼합 되어 있네요. 



파티나 저녁식사에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스타일의 와인이라고 생각하는데, 착한 가격?은 마음에 들지만 선물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을 듯 하네요. ^^; 기왕 하는 선물이라면 원산지나 제조 연도가 표시되어 있는 편이 더 확실할 테니까요. 즐거운 연말 연시 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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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3.11.02 22:35 일상


이번 주말엔 남아프리카 공화국산, 2012년 Sauvignon Blanc 입니다. 

꽤 멀리서 수입되 온 셈인데, 가격도 착하고 ? Sauvignon Blanc 이고 남아공이란 점도 특이해서 구입했습니다.

일단 와인 자체 맛은 저희 부부가 Sauvignon Blanc 을 좋아해서 만족 스럽구요, 나머지는 요 한병만으로는

다 알 수가 없군요. ^^; 계속해서 착한 가격으로 공급되면 한번 더 마셔보려고 합니다.



병 디자인도 시원시원하고 마음에 드는군요.



남아공에는 와인의 품질관리를 하는 기관이 있나봅니다. ^^



알콜 함유량은 13%, 태국 음식이나 닭고기, 구운 생선요리 또는 조개류나 견과류하고도 잘 어울린다고 나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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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오늘 밤에 시계를 다시 한시간 뒤로 돌려 놓게 됩니다.

Day Light Saving 시기가 이제 끝나거든요. ^_^ 한시간 정도 늦잠 잘 수 있겠네요.

힘찬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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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3.07.07 23:22 일상



오랜간만에 주말에 와인 한잔 했습니다. ^^

오늘은 뉴질랜드 2010년 산 Silver Point 라는 제품입니다. Sauvignon Blanc 입니다. 

이젠 Sauvignon Blanc 이면 다 마실 듯 ㅎㅎ



2010년 산인데도 가격은 다른 제품의 2012년 산이나 2013년 산이랑 비슷하게 저렴하더군요.

홍보를 위해 싸게 나온 것일까요 ? 

가격대 성능비로는 대만족인 와인이었습니다.



알콜 농도는 13%, 샐러드와 해산물 요리와 잘 어울린다 나와 있네요.



그동안 이사 준비하랴, 이사 후 정리하랴 바빠서 통 기회가 없어서 못 마셨는데, 

이렇게 다시 마시게 되니 조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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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한 주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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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3.05.18 22:09 일상



오랜만에 주말에 와인 한잔 했습니다. 그동안 직장 일도 좀 바빴고 건강상의 이유로

그나마 안마시는 술도 줄이다 보니 좀처럼 기회가 없었네요. ^^;

오늘은 독일산 Deinhard Green Label Riesling 2011 산입니다.

세일하길래 10.25$ 에 사왔습니다. 늘 그렇지만 선택의 기준? 은 싸고 달달해 보이는, 화이트 와인 위주입니다. ^^



최근들어 독일산 와인을 하면 실패 또는 실망?을 하는 경우가 작아서.. 

무난히, 새로운 와인을 마셔보고 싶을 때 자주 손이 가는 와인이 독일산이 되네요.

Riesling 이란 포도는 주로 독일에서 자라는 포도로서 거의 향수에 가까울 정도의 향긋한 향과

높은 산도가 특징이고 주로 당도가 높은, 탄산이 가미된 화이트 와인을 제조하는데 사용된다고 합니다.



쓰인 포도가 Riesling 이니 만큼 마셔본 느낌은 달콤하고 향긋한 탄산 음료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아주 마음에 든다는 이야기지요, ㅎㅎㅎ

탄산이 들어가서 인지는 몰라도 병을 따자마자 마시는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와인에 따라 다음날 마시는 느낌이 더 좋은 와인들도 꽤 있었거든요.



Riesling 와인은 당도와 산도가 높아서 고기음식이나 향이 강한 

타이음식, 중국 요리와도 잘 어울린다고 하네요.



뒷면 라벨에는 친절히 당도와 그밖의 것들이 자세히 표기되어 있습니다.

알콜 농도는 10.5% 정도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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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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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3.03.29 14:32 일상



이번 주말에는 특별하게? 헝가리산 Muscat Ottonel 2011산 입니다. 

역시 구입 포인트는 착한 가격? 과 화이트 와인이라는 점이 되겠습니다.

멀리서 수입되어 왔을 터인데도 2011년 산인데 가격은 11불 정도 되네요.



Muscat Ottonel 이란 품종의 포도는 오스트리아, 헝가리, 크로아티아, 세르비아에서 주로 자라는 품종이라는 군요.

마셔본 소감은 sauvignon blanc 보다 약간 드라이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뭔가 미묘하게 다른 점이 있네요. ^_^

Chardonnay 보다는 그래도 훨씬 제 입맛에는 맞는 느낌입니다.



알콜 함유량 11.%, 차갑게 해서 음식과 같이 마시면 좋다고 하는군요. 


제조사 사이트 참고 하실 분은 링크 참조 하세요.

즐거운 주말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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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3.03.10 22:19 일상


화이트 와인 Liebfraummilch


이름을 발음 하기조차 어려운 이 와인은 정말 뜻밖의 발견 + 저렴한 가격 + 내가 찾던 그 맛 = 대박 그차제 였습니다.

^_^


독일산 와인이 제 입맛에 맞는 건지, 한국 사람 입맛에 맞는 건지 모르겠네요, ㅎㅎ


화이트 와인 Liebfraummilch


독일 수입품이며 2011산 이고 가격은 9불대로 매우 저렴합니다.

블랙 타워나 블루 넌과 마찬가지로 알콜 농도도 낮은 편 이구요.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 입니다. 


화이트 와인 Liebfraummilch


9.5 % 알콜 함유량이 표시 되어 있네요. 

검색해 보니 'Liebfraummilch' 라는 말을 영어로 바꾸어 보면 

'Beloved lady's Milk' 가 된다는 군요. 


화이트 와인 Liebfraummilch


독일의 특정 지역에서 생산되는 포도로 만들어지며 주로 수출용 와인을 이렇게 부른다고 합니다.

이름의 기원은 18세기에 그 지역의 'Church of Our lady' 와이너리에서 생산된 와인이라고 하는군요.


화이트 와인 Liebfraummilch


위스키나 꼬냑처럼 잔에 따르고 난 뒤에 기름 처럼, 잔에 흐르는 저 느낌이 좋더라구요. ^^

모든 와인이 저렇지는 않던데, 요 와인은 잔에 따르니 저렇게 되더군요.


화이트 와인 Liebfraummilch


크.. 사진 보고 있으니 또 마시고 싶네요. 하하


화이트 와인 Liebfraummilch


매운 음식 또는 과일 샐러드하고도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


와이너리 사이트를 찾을 수 없어서 캐나다 지역에서 판매되는 판매처 링크를 올립니다.

와인 이름하고 제조사의 영어명을 참고 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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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3.01.26 20:05 일상


블루 넌 blue nun 화이트 와인


한동안 주말에도 바쁘고 해서 못마시다가 오랜만에 돌아온 '주말에 와인 한잔' 시간입니다. ^^

오래간만에 대박? 와인을 만난 느낌, Blue Nun 2009 년산 입니다.

저희 부부는 부담스럽지 않는 가격(제일 중요^^), 낮은 알콜 함유량, 화이트 와인, 달착지근한 맛이 

와인을 고르는 기준인데요, 같은 독일산의 블랙 타워 이후로 간만에 마음에 쏙드는 맛을 이 블루 넌으로 찾았네요.


블루 넌 blue nun 화이트 와인


푸른색이 감도는 병 모양과 디자인도 일품이고 뭐니뭐니 해도 마음에 들었던 건 

2009년산이면서도 9불 미만인 가격!~ ^_^;;


블루 넌 blue nun 화이트 와인


토요일날 저녁 먹고 나서 딱 한잔씩 만 마시려고 했는데, 

결국 한병을 둘이서 비워 버렸네요, 하하..


블루 넌 blue nun 화이트 와인


알콜 함유량은 9.5% 입니다.

산뜻한 과일 향과 별로 높지 않은 알콜 함유량, 음식과 함께 

가볍게 와인을 즐기시려는 분들께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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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2.10.28 22:02 일상



이번 주말은 이것입니다. ㅎㅎ

와인을 마시기 시작했다고 하니 지인 중 한분이 추천해 주신 블랙타워입니다.

색깔도 예쁘고 사러 갈 때도 먼곳에서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병의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_^



제 와이프도 첫 한 모금에 반하긴 했지만 손님이 오실 예정이 있으면 늘 요것을 준비하게 됩니다.



다른 와인보다 알콜 함유량이 좀 낮아서 취기도 천천히 오르고 여자분들 드시기에도 아주 좋거든요.

술에 살짝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도 다들 드셔보시고 좋다 하시더라구요. ^^



적포도주도 있다는데 제가 사는 곳에서는 백포도주 이외엔 찾아보기가 힘드네요. 

아직 몇병 안 마셔본 와인이지만 이상하게 적포도주 특유의 끝맛은 제게 별로 매력적이지 못해서 말이죠. ㅎㅎ


식사 전후 가볍게 한잔 하는데도 적합하고 선물이나 손님 초대자리에도 별로 부담스럽지 않은 와인인데다가

가격도 아주 착합?니다. 추천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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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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