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모르지머
모르지머씨의 시행착오 결과물들을 보시고 있는 겁니다. 게임,컴퓨터 그래픽,사진,모형 등을 좋아합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

Tistory Cumulus Flash tag cloud by L´avare requires Flash Player 9 or better.

Statistics Graph
2014. 1. 4. 15:20 일상



새로 이사 온지 반년이 되어 가는데요, 창문에 달려있던 오래된 블라인드를 떼어내고 버티컬 블라인드를 새로 설치하긴 했지만 벽장이나 이 사진처럼 간이 문을 달고 싶은 공간들이 있는데, 일반 문 사이즈보다 커서 뭔가 적절한 솔루션이 없을까 늘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비용도 문제인데다가 너무 무겁거나 해서 설치하는 데 비용 + 시간이 너무 많이 들면 더 곤란하기까지 하니까요. 그냥 쉽게 커텐 같은 걸로 해결할 수 도 있지만 커튼을 달아놓으면 먼지가 많이 나긴 하죠. 가끔은 떼어서 세탁도 해주어야 하구요. 



오래간만에 IKEA 갔다가 괜찮은 솔루션 하나를 찾았습니다. KVARTAL 이라고 불리는, 조립 커텐 시스템이네요. 기존 커텐처럼 천이 커텐 레일에 매달려서 열렸다 닫혔다 하는 방식이 아니라 버티컬 블라인드와 커텐의 합성 제품같은 것입니다. ^^ 길이도 조정가능해서 창문이나 장롱, 문사이즈에 맞게 길이도 조정할수 있고 여러겹으로 설치할수도 있으므로 폭도 자유자재로 조절할수 있습니다. 게다가 천을 어떤 것으로 하느냐에 따라 인테리어 디자인도 취향에 따라 바꿀수 있지요.



아래는 제가 직접? 찍은 가격관련 정보입니다. 당연한 것이지만 설치할려는 곳의 사이즈가 크다면 부품이 여러가지 필요해 지니 예산이 올라가게되겠죠. 일단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장점은 가볍다는 것과 커텐보다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설치하는가에 따라 필요한 부품들이 달라지겠지만 여기 보이는 사진에 있는 부품들로는 꽤 멋지게 창문가를 꾸밀수 있을 것 같네요. ^_^



아래는 또 다른 설치 예 입니다. 붙박이 벽장을 만들려면 비용이 꽤 많이 드는데, 이렇게 하면 깔끔하면서도 비용을 많이 절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역시 실제 설치 예 중의 하나입니다. 저렇게 3개의 레일이 되어있는 스타일로 설치하면 창문을 반쯤 열어놓거나 조금만 열어둘 수 있는 창에서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것도 꽤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는데요, 벽부터 천장까지의 공간에 선반을 달아두면 대체로 지저분하게 보이게 되는데, 맨윗 선반에서 저렇게  KVARTAL 제품을 내려달면 깔끔해 보이고 선반이 있는 공간도 쾌적해 보일듯 합니다.



저희 집도 조만간? 설치할 듯 싶네요. ㅎㅎ KVARTAL 시스템 전반에 관해 소개하고 있는 전단을 IKEA 에서 가져왔습니다. 아이디어도 좋지만 홍보도 좀 쩔게? 하는군요. 다양한 설치 예를 제공하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아래부터는 설치 예에 관련된 것들입니다.



끝에 저렇게 구부러진 레일을 설치해서 창문이 완전히 가려지도록 할 수도 있군요. 침실 등에 유용할 것 같네요.



이건 저희가 보자마자 '이거다 !~'  하고 무릎을 쳤던 솔루션입니다. 문이 없이 천장에서부터 벽처럼 내려와서 구분된 공간이 있는데, 여기에 문을 달려면 문을 사이즈에 맞게 주문 제작을 해야 되는데 비용이 정말 많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KVARTAL 제품으로 천정에서부터 바닥까지 내려오도록 3겹 정도로 설치하면 훌륭한, 아들의 침실이 구현될 것 같습니다. ^^


IKEA.ca - KVARTAL 사이트로 이동하기 



창 폭이 꽤 넓은 경우에 아래와 같이 구성할 수도 있겠네요.



벽 과 벽이 만나는 공간에 계속 되는 창문도 이렇게 설치해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 밑에 침대가 있는 공간에 레일을 설치해서 손님용이나 간이 침실을 만들수 있는 것도 꽤 유용할 듯 싶습니다.



전체 제품 리스트와 가격이 나와 있습니다.



친절?하게 창문과 벽 공간 칫수 재는 방법까지 설명해 주고 있네요. 정말 제품 홍보 쩔게? 하는 듯. ^^



그냥 평편하게 천이 벽에 걸려 있다는 느낌이 싫은 분들을 위해 기존 커텐 느낌과 조화되는 느낌으로 꾸밀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블라인드 대신에 커텐말고 뭔가 특별한 솔루션을 찾고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_^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posted by 모르지머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 7. 13. 23:01 일상



  이사한 집은 모든 창문에 커텐이 달려있습니다. 문제는 이 커텐들이 무지 낡은 데다가 세탁하면 찢어질 정도의 얇은 것들이라는 것이죠. 밤에는 밖에서 보면 왠지 안쪽이 다 들여다 보일 것 같이 하늘하늘 합니다. 그래서 버티컬 블라인드로 갈려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업자에게 물어보니 콘크리트 벽이나 천장에 설치해야 되는 거라 블라인드 비용도 그렇고 시간당 단가가 꽤 올라갈것 같다? 는 애매한 답변만 들었습니다. 버티컬 블라인드의 소매가는 어느 정도 하는가, 과연 직접 설치는 가능할 것인가를 알아보기 위해 홈디포로 고고씽!



그런데 막상 가서 물어보니 가격도 꽤나 저렴한 편이고 설치도 그다지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직접 설치해 보리라 이렇게 들고 와버렸습니다.-_- 창틀의 폭보다 블라인드의 폭이 넓으면 잘라서 길이를 맞추어야 하므로 작업이 좀 어려워 질수도 있습니다. 블라인드를 잡고있는 축을 쇠톱으로 잘라내서 폭을 맞추어야 하거든요.



다행히 거실쪽 창문은 사이즈가 딱 맞네요. 왠지 횡재한 느낌! ^^



일단 버티컬을 잡아주는 레일과 레일을 가리는 커버를 설치합니다.

오늘 날씨, 정말 좋네요. 그렇게 덥지도 않고 습도도 높지않아 쾌적합니다.



중간과정이 너무 없나.. 싶기도 한데 일단 레일만 달리면 블라인드를 설치하는 것은 일사천리라는 느낌? ^^;



  대체로 이렇게 팔고있는 블라인드들은 세로길이가 좀 길게 판매되고 있으므로 창틀에서 5-10 밀리 정도의 공간을 둔 길이로 잘라내어 길이를 맞추어 주면 됩니다. 처음에는 플라스틱판 처럼 두껍지 않을까.. 생각하고  '무엇으로 자를까' 고민을 했었는데, 제가 산 모델은 흰색에 가장 일반적인 블라인드라서 인지는 몰라도 가위로 잘라낼수 있더군요. 이로써 완성 !~



버티컬 블라인드 설치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 동영상 하나를 찾았습니다.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posted by 모르지머

댓글을 달아 주세요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