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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머
모르지머씨의 시행착오 결과물들을 보시고 있는 겁니다. 게임,컴퓨터 그래픽,사진,모형 등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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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블비'에 해당되는 글 1

  1. 2013.07.07 아이들과 함께 모형 자동차 만들기 (Camaro Concept, 1:25)
2013.07.07 20:14 완성!


'스압' 이 좀 있습니다. ^_^



아들이 집에 모형이 쌓여 있는데도? 마트에 갔다가 이 모형을 보더니 끈질기게 사달라고 조르네요.

아무래도 저 디자인에 끌렸나 봅니다. 마침 세일인데다가 조립도 접착제가 필요없는 SnapTite 방식이라 사주었습니다.

집에 도착하기가 무섭게 만들고 싶다는 아들을 제껴놓고 일단 오픈 박스 샷 부터 시작 !~ ^^



레벨제 1:25 스케일, Camaro 컨셉 자동차 입니다.

이 모델의 노란색이 범블비 아닌가요 ? 아무래도 디자인 + 집에 있던 범블비 + 반짝이는 듯한 실버 색상에 반한듯.



박스에는 2011년도 제품이라 표기되어 있네요. 그나마 제가 갖고 있는 것 중엔 가장 최근 제품일듯.



상자 바닥면엔 이 제품이 8살 이상의 어린이가 만들 수 있다는 설명이 표기되어 있네요.



상자 측면 중 한쪽엔 카마로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설명서를 제외한 나머지 박스 내용물. 



차체 바닥면과 기타 차 내부 부품들로 구성된 부분.

이런 식으로 포장을 하니 게이트로 낭비되는 플라스틱을 상당부분 절약할 듯 싶네요.



차체 부분은 하나로 성형되어 있네요. 은색이라기 보다는 밝은 회색에 가깝지만 약간의 펄 도장 느낌도 있습니다.



투명 부품들. 잘 안보일 것 같아 박스위에 올려 놓고 찍었습니다.



휠캡 부분과 기타 금속 광택을 표현한 부품들.



바퀴와 스티커 입니다. 전사지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만 비닐 스티커 입니다.

차 로고가 보이는 부분은 너무 작고 부품 표면도 요철이 심해 도저히 스티커가 붙어 있을 것 같지가 않네요.

모형용 마카로 칠해 보기로 했습니다.



설명서 내용은 간단합니다. 설명서 첫 페이지의 일반적인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맨 뒷면에는 예상대로 스티커의 위치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역시 조립은 내부의 좌석부터 시작됩니다. ^^



그 다음엔 대쉬보드와 투명 부품을 차체에 접착, 스포일러도 접착, 그리고 테일라이트



연령에 맞게? 내부 디테일은 없으므로 바퀴를 장착하고 사이드 미러등을 달면 완성입니다. ^^



아들님?과 같이 만들어야 하므로 부품이 날아가거나 없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오래전에 사용하던, 

서랍 내부에 넣어서 사용하던 나무 트레이에 모든 부품들 담았습니다.



내부 차체 프레임에 선명히 보이는 2007년도 표식과 메이드인 차이나 표식. ^^



설명서대로 내부 프레임부터 조립에 들어갑니다. 손 다치지 않도록 조심조심 ~



그릴부분에 금색 모형용 마카로 로고 부분을 칠해 주었습니다. 살짝 번졌지만 신나 묻힌 면봉으로 해결할 수 있을 듯.

아들이 '왜 스티커를 붙이지 않고 칠을 했느냐' 고 질문을 하네요. 

아무래도 스티커를 붙여보도록 했어야 이걸 쉽게 이해 할 수 있었을려나요. ㅎㅎ



설명서의 다음 부분대로 투명 부품을 끼워 넣는 아들.



그 다음은 스포일러 부품입니다.



차 뒷부분의 로고 부분은 큰 사고? 없이 잘 칠해 졌네요. ㅎㅎ



브레이크 패드부분은 순정품? 분위기로 은색으로 칠했는데, 아들님?이 빨간색으로 칠하지 못해 상당히 아쉬워 했더랬습니다.



여기까지 했는데 거의 완성 분위기 네요. ㅎㅎ



사이드미러를 달고 외부 차체와 내부 차체를 결합시킵니다. 



맨날 아빠 만드는 것만 보다가 직접 만들어보니 꽤나 재미있는듯.



차체 결합이 끝나면 드라이버로 나사를 두개 고정합니다. 이걸로 차체가 분리되는 일은 없습니다.



바로 스티커 작업에 들어가기로 했는데, 작은 스티커들은 자신이 없었는지, 바로 저한테 내미는 군요. 

그래서 뭔가? 가르쳐줄겸 제가 직접 작업해 보기로 했습니다.



측면의 'CAMARO' 로고를 달기 위해 스티커를 아트 나이프 끝에 붙여 조심스럽게 붙일 위치로 가져갑니다. 

'작은 스티커를 붙일 땐 이렇게 하는 거란다' 하는 설명도 잊지 않습니다. ㅋㅋ



모든 스티커가 반영되었습니다.트렁크 부분에서 스포일러로 흐르는 검은색 스티커의 경우, 

끝의 4밀리 정도되는 부분이 스포일러를 따라 접착되어야 하는데 너무 짧아서 그런지 

잘 접착도 되지 않을 뿐더러 짜꾸만 촥, 펴집니다.? 스티커를 잘라서 따로 적용을 해야 할까 생각을 하고 있는데,



아들이 해결했다 하면서 차체를 가져 옵니다.?

바로 스티커의 끝을 스포일러 자체 밑으로 짚어 넣고 고정시켜 스티커가 펴지는 것을 막은 것 입니다.

장하다, 내 아들 !~ ㅎㅎㅎ



설명서대로 따라하여 완성한 상태의 자동차 입니다. ^^



아들도 아주 흡족해 합니다. ^_^



붙일때 조금 고생?한 대쉬보드 스티커도 잘 보입니다.



여기까진 대부분 아들?의 작업이고 조금 더 디테일 업?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건담 마카로 먹선을 넣어주고 삐져나오거나 두껍게 칠해진 부분은 지우개로 지워주었습니다.



요런 느낌이네요. 

아들도 처음엔 뭐하는 것인지, 어리둥절 해 하더니 결과에 만족했습니다.



자도차 장난감은 아무래도 바퀴 굴리는 맛에 갖고 노는 것인데, 

요건 책상에 고이? 모셔놓고 보기만 하네요.  ^_^

상당히 마음에 드나 봅니다. 조만간 다른 자동차 모형도 좀 꺼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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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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