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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술 한 잔 - Bombay Sapphire, UK 이번 주말엔 Bombay Sapphire 입니다. 와이프의 지인 중 한명이 추천한다고 해서 구입해 봤는데요, 일단 병색깔 하나로 정말 튀는? 술입니다. ㅎㅎ 드라이진은 처음 마셔봅니다. 진토닉이라도 만들어 마셔야 할텐데, 토닉 워터를 같이 사는 것을 깜빡했네요. 라임 쥬스와 얼음을 넣고도 마신다는데, 라임 쥬스도 없고 해서 살짝, 레몬 쥬스를 넣고 얼음을 곁들여 마셔봤습니다. 그런데... 이거, 원래 진 이라는 것이 맛이 이런건지, 궁금해 졌습니다. 무슨 비누를 넣은 공업용 알콜? 마시는 느낌??? ^^; 와이프는 마실만 하다는데, 전 통 맛이 이상하네요. 그냥 병에서 따라서 마셔도 맛이 좀 그렇습니다. -_- 다른 제품을 마셔봐야 비교가 될 것 같네요. 병에 많은 신경을 쓴 느낌입니다. 옆에는 양각느낌.. 더보기
주말에 브랜디 한 잔 - St-Remy, France 이번 주말엔 럼주에 이어 브랜디로 사봤습니다. ^^; 브랜디는 사실 처음인데요, 와인을 사면 하루에 거의 한병을 비우게 되는데 브랜디나 럼주같이 알콜 농도가 높은 술들은 사실 더 오래 두고 조금씩 홀짝홀짝 마시게 되는 것 같아서 말이죠. 브랜디가 무슨 맛일까 궁금해서도 사보게 되었습니다. 프랑스산 St-Remy 입니다. 알콜 농도는 럼주와 같은 40% 입니다. 칵테일로도 많이 마시지만 브랜디는 차갑게 보관하지 않고 상온에서 얼음도 없이 잔에 따라 마시는 것이 가장 흔히 마시는 스타일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희도 일단은 그렇게 마셔보았습니다. 일단 40% 알콜 함유량이 있다보니 좀 독한 느낌도 있지만 럼주보다는 부드럽네요. 특히 와이프가 좋아합니다...? ^^ 조만간 큰병으로 사게? 되는 것 아닐런지 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