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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머
모르지머씨의 시행착오 결과물들을 보시고 있는 겁니다. 게임,컴퓨터 그래픽,사진,모형 등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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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8 22:03 Game



어쩌다 보니? 이제사 싼 값에 구입하게 되었네요. 북미판 엑스박스 360 버전 캐서린 (Catherine) 입니다. 



사실 처음 트레일러를 봤을 땐 '바로 사봐야 겠다' 라는 신호?가 왔었는데, 그동안 이런 식으로 구입한 독특한? 게임들이 꽤 많아서 말이죠, 엔딩도 보지 못하고 쌓여 있는 게임들을 보고 있자니 구입을 미루게 되더군요. 고민하던 시점에 PS3 버전으로 시험판을 다운로드 해서 해봤는데, 역시 퍼즐게임 종류는 저하고는 안맞는 다는 느낌이... ^^;



첫인상이야 아무래도 퍼즐게임에 약간의 성인취향 컨텐트를 넣어 끼워판다는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멀티엔딩이랄지, 연출이랄지 꽤 짜임새가 있더군요. 이런 게임들의 특징이 직접 해 보지 않고 동영상만 봐서는 잘 감이 안온다는 것이죠. 그래서 구입을 언제쯤 할것인가.. 고민하다가 이제 수중에 들어 왔네요. ^^



퍼즐 난이도가 제겐 그다지 낮지 않은 것 같은데, 엔딩을 볼수 있을지 의문입니다.ㅎㅎㅎ 트레일러에서도 아실 수 있지만 본처와 상상속의(?) 불륜녀 둘중에 어떤 선택을 내리는지에 따라 엔딩이 틀려지는 것 같은데요, 저도 게임을 직접해보기 위해 많은 정보는 찾아보지 않았습니다.




메뉴얼은 다른 북미 게임들 보다 신경을 좀 썼습니다...? ^^; 흑백으로 버튼 설명 정도로 끝나는 메뉴얼 보다는 친밀한 느낌이 있네요.




스포일러 주의 !!!~


아무래도 발매된지 좀 지난 게임이다 보니 전체 컷씬이 공개가 이미 다 되어 있군요. 게임을 하지 않고 전체 스토리를 감상 하실 분들은 아래 동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그 외에도 여러가지 이미지들과 상품들?이 나와 있군요. ^^; 오늘도 즐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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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4.01.28 21:33 Collection



이건 사실 구입한 지 좀 되었는데, 사진을 그동안 못 찾고 있다가 이제사 올리게 되네요. ^^; 저는 페르소나 시리즈가 이 작품이 처음입니다. PS 비타 를 갖고 있는 지인들 중에서도 타이틀 필수 구매 목록에 꼭 포함되어 있는 페르소나 4 골든인지라, 계속해서 지켜 보고 있다가 구입하게 되었네요. 사실 교복입은 학생들이 주인공이라는 점과 RPG 스타일이라는 점 때문에 플레이를 미루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RPG 쟝르에 손을 대기가 쉽지 않습니다. ^^; 제 부인이 한국 드라마를 안 보는 이유와 동일하다고나 할까요, 한번 보기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하는데, 거기에 들어가는 에너지와 시간이 이젠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사실 다른데 써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도 하지요. ㅎㅎ



최근 2년간 다시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하게 되면서 지하철에서 한시간 이상 시간을 보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손이 가게 되었습니다. 전  RPG 를 공략집 없이 그냥 순수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플레이하는 것을 즐기는데요, 그러다 보니 중간중간에 분기를 잘못 타거나 무엇인가 놓친것을 뒤늦게 알게 되어 다시 되돌아 가기도 하지만 제대로 즐기려면 이렇게 플레이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 편이거든요. 이게 아까와의 이유와 맞물리게 되는것이 더욱더 저로 하여금 RPG 쟝르 플레이를 부담스럽게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되도록이면 스포일러도 접하지 않으면서 주욱 플레이 해왔는데, 중간에 배드 엔딩을 보게 되니 공략집을 기웃거리게 되네요. ^^;



막상 플레이 해 보니 하면 할 수록 정말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하철에서 비타를 들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자연스레 무슨 게임을 하고 있는지 흘깃 보게 되는데, 페르소나 4 골든을 하고 있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었거든요. 이젠 좀 이해가 되네요. ^_^



대화 선택 내용과 전반적인 플레이, 주인공과 동료들의 인간 관계의 차이로 엔딩이 달라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지만 나름 신선하게 다가오는 페르소나 4 골든입니다. 추천합니다. ^_^



오늘도 즐겜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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