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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 360

쿤타치(Countach) 제작중 Day-5 (1:24 scale,1989,Fujimi) 지난번에 이어 좌석 뒤에 달려 있는 조그만 유리창 부터 작업에 들어 갔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잘 알아보기 힘들지만 유리의 단면 부분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을 모형용 콤파운드로 연마해서 좀더 날카롭고 옆에서 봤을때 유리 단면 처럼 보이도록 처리해 보았습니다. 두께가 사실 실제 유리보다 굉장히 두꺼운 느낌이라 잘 살아나진 않지만 만드는 사람만의 만족이라고나 할까요. -_-대쉬보드에 들어갈 전사지를 미리 붙이기로 했습니다. 사실 완성후에 붙이기는 거의 불가능하지요. ㅎㅎ대시보드 일부 부품과 운전대 중앙에도 지름 2밀리 크기의 로고 전사지 부착.건조 시킨뒤 나머지 부품과 함께 접착. 지난번에 크롬실버 도색한 브레이크 관련 부품을 접착후 바퀴를 끼워 주었습니다. 배기구는 은색으로 성형된 부품이라 도색없이 바로 접착... 더보기
쿤타치(Countach) 제작중 Day-4 (1:24 scale,1989,Fujimi) 지난번에 이어 서페이서를 뿌려주었습니다. 비교적 움푹패인 부분들이 많이 없어지긴 했지만 아직도 미세하게 보이고 거기에 퍼티가 살짝 얹혀져 부자연 스러운 부분도 보이네요. 퍼티작업 한번더, 그리고 좀더 높은 번호의 사포로 갈아내야 할 것 같습니다. 요부분이 사실 광빨이 잘 살아야 쿤타치 자체가 이뻐보인다 생각합니다. 따라서 표면을 매끄럽게 만드는 것은 제일 중요한 작업인 겁니다. 나머지 부품들 중에 바퀴에 가려진다든지, 자체 밑에 위치하게 되어 잘 보이지 않는 다든지 하는 부품들은 붓도색을 하기로 했습니다. 브레이크 관련 부품들을 이와같이 크롬실버 붓도장으로 쓱쓱, 게이트를 자르고 나서도 바퀴뒤에 위치할 부품이므로 게이트 잘린 부분이 특별히 도색되지 않아도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운전대 부품은 너무 작.. 더보기
쿤타치(Countach) 제작중 Day-3 (1:24 scale,1989,Fujimi) 건조가 거의 다 된 옵션 파트 + 본체입니다. 오묘한 곡선에 뒤틀린 부품, 그리고 인젝션이 없기 때문에 자리를 잡고 접착을 하느라 애좀 먹었습니다. 잘 붙여진 것 같네요. 이제 앞 바퀴 부분을 덮는 옵션 파츠를 접착할 차례 입니다. 부품을 게이트에서 떼어낸 뒤 사진과 같이 일부분을 잘라내 주어야 모양이 예쁘게 나오더군요. 살살 조심해서 잘라 냅니다. 그리고 접착. 뒷부분의 파트가 지지해주어서 비교적 자리 잡기가 쉬워졌습니다. 반대쪽에서 자리 잡고 접착... 그런데 살짝 문제가 생겼습니다. 아무래도 칼로 잘라낼때 너무 짧게 잘라낸 듯 하네요. 사진 정중앙에 보시면 간격이 좀 많이 벌어졌습니다. 에폭시 + 퍼티 작업이 예상됩니다. ㅜ_ㅜ 접착이 완료 되는대로 퍼티 작업에 들어 갔습니다. 아직 서페이서 작업전.. 더보기
쿤타치(Countach) 제작중 Day-2 (1:24 scale,1989,Fujimi) 지난 작업에 이어 동체 부분 개조?에 들어갔습니다. 이건 사실 설명서에 명시된 부분인데요, 저부분을 칼로 잘라내고 옵션 파츠를 부착하는 식으로 되어 있는데, 옵션 파츠를 부착하지 않고 저대로 조립을 하게 될 경우를 위한 부품들도 동봉되어 있더군요. 그런데 자세한 설명은 생략? 되어 있습니다. 옵션 파츠를 장착해야 박스아트하고도 같아 지기도 하고 이게 더 멋져 보이기도 해서 설명서 대로 잘라 내기로 했습니다. 일단 네임펜으로 선을 그려 넣고 손 다치지 않도록 살살 칼금을 낸뒤 모형용 톱으로 쓱싹 ~ 잘라 낸 뒤 정리 하기 전에 한 컷 ! 저 모형용 톱은 정말 잘 산듯 싶군요. 저게 없었다면 그동안의 작업동안 손을 수도 없이 다쳤을 것만 같습니다. 아트나이프로 살살 잔 주름을 제거한 뒤 사포질로 정리를 했습.. 더보기
Simulation Cockpit With Extended Thrustmaster T500RS and TH8RS Shifter 국내외 몇군데 사이트에서도 로지텍 제품과 의자를 활용하여 나름 레이싱 게임 환경을 구축한 괴수? 분들을 봐 왔습니다만... 이건 정말 '쩌는군요'. ^^; 거의 자동차 내부를 그대로 집안에 들여놓은 느낌. 열정이 느껴지기도 합니다만 이 정도면 레이싱에 출전해도 될듯 싶기도 하구요. ㅎㅎ 오늘도 즐겜!~ 입니다. 더보기
유명작 일수록 더욱 피해갈 수 없는 패러디 거의 모든 힛트 상품들이 피해갈 수 없는 것이 바로 유사상품입니다. 영화나 음악, 만화등등 유명 작품도 패러디 작품을 피하긴 어렵죠. 스타워즈나 반지의 제왕만 봐도 엄청난 수의 패러디를 보셨을 겁니다. 대 서사시적인 작품들일수록 더욱 그 패러디의 수는 넘쳐나는 듯. 비디오게임계의 서사시적 작품중 하나인 매스이펙트도 이번에 3편의 출시이후로 패러디가 예고되고 있군요. ^^ 본래의 패러디의 의미와는 조금 다르다고 할수 있겠지만.. 전에 저도 포스팅 한적이 있었던, 매스이펙트3 예고편 동영상에 어설픈? 노래를 얹혀 만든 패러디 작품?입니다. 내용은 꽤나 설득력이 있는듯 싶습니다..? '죽음의 어깨 마사지' 라는 표현이 확 와닿는 군요, ㅎㅎㅎ 더보기
쿤타치(Countach) 제작중 Day-1 (1:24 scale,1989,Fujimi) 얼마전에 오픈박스 포스팅을 했던 쿤타치를 제작시작 하였습니다. 나름 데드라인을 정하지 않으면 완성을 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무지 빡빡한 데드라인을 스스로에게 주고 시작하였습니다. 가족들에게도 공표하고 모형 친구들에게도 공표, 그리고 이 모델을 기증?한 친구한테도 알렸기 때문에 완성기일을 지키는 것은 필수!~ ^^ 일단 큼직한 부품들만 게이트에서 떼어 가조립을 해 보았습니다. 대충의 크기와 큼직한 부품들에 뒤트림은 없는지, 차량 내부와 외부 조립시에 생길만한 문제들을 미리 짚어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모형 자동차 제작은 정말 오래간만입니다. 한 십년만에 다시 해보는듯 싶습니다. 게다가 풀 도색이라니, 이건 정말 제 생애 첫 시도인 겁니다. 바닥부분의 부품들도 가조립 해 봤습니다. 살짝 문제점이 보이는 것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