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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머
모르지머씨의 시행착오 결과물들을 보시고 있는 겁니다. 게임,컴퓨터 그래픽,사진,모형 등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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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6 21:27 일상


요건 좀 특별한? 와인인데요, 와이프 지인 중에 근처 와이너리에서 와인을 수십병 단위로 일년에 한번, 한꺼번에 주문하는 분이 있더군요. 마침 근처에 시음 및 홍보겸으로 행사가 있다고 해서 와이프가 구경 갔다가, 따로 한병 사온 와인입니다. 저희 부부는 둘다 레드와인의 떨떠름한 뒷맛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주로 화이트 와인을 마시는데요, 시음해 보고 마음에 들어서 이걸 사왔다고 하더군요. ^^



왠지 병이나 라벨이 좀 지역사회? 분위기 이긴 합니다.ㅎㅎㅎ



와인을 마시고 병을 보관해 두었다가, 깨끗이 내부까지 닦은 뒤에 라벨을 깨끗이 벗겨서 이 와이너리에 주문과 함께 보내면 병값 만큼 가격을 할인해 준다고 하네요. 그동안은 병을 그냥 리싸이클 했는데, 이 와인 이후로는 병을 모으고 있습니다. ㅎㅎ 



병을 모으고 나서 주변에 와인 마시는 분들이랑 이야기를 해보니 병을 모아서 와이너리에 갖다주고 할인 받는 분들이 많이 있더군요. 다들 쉬쉬하고 즐기고 있었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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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4.03.29 23:05 일상



멀리 나이아가라 지역에서 와이프의 지인이 딸과 함께 방문해 주셨습니다. 전혀 기대하지도 못했던 부부 와인잔 셋트를 선물로 가져오셨더군요. ^^ 저희가 나이아가라 지역에서 살 때 와인을 마시기 시작했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반년 전에 발견해서 보관하시다가 이제 가져오신 것이라고 합니다. 건배! 할 때 잔끼리 부딪히는 소리도 맑은 종소리 처럼 들리고, 잔이 내려갈수록 불룩해져 가득 채우면 저 한병을 두 잔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정말 딱! 소리나는 선물이었습니다. 최근에 선물을 받아본 적도 별로 없지만 이렇게 생각지도 못하고 있다가 선물을 받으니 정말 기쁩니다. 와인은 저희가 자주는 못마시지만 손님이 오시면 꼭 준비하는 Jackson-Triggs 2012년산 Sauvignon Blanc 으로 마셨습니다.


즐거운 주말 들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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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4.03.15 10:09 일상



이번 주말엔 블랙 타워 (Black Tower) 레드와인 입니다. 지인이 추천했었는데, 추천한 사실을 가물가물, 잊어버릴 때 즈음에 우연히 눈에 띄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항상가는 와인샵에는 늘 블랙 타워 화이트 와인만 있었거든요. ^^ 그래서 처음으로 마셔보는 Dornfelder Pinot Noir 입니다. 검색해 보니 Dornfelder 가 포도 품종 이름이군요.



와인 포스팅을 할 때마다 거의 언급하는 것이지만 저희 부부는 레드와인의 떫떠름만 뒷맛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와인을 마시게 되면 화이트 와인을 마시거나 레드 와인 중에 그런 맛이 엷은 제품들을 선호하게 됩니다. 사실 이 제품이 어떤지는 알지 못한채 지인이 추천해서 일단 마셔보기로 한건데요, 저희 한테는 딱!~ 이더군요. 왜 추천해주었는지 알 것 같은 와인 !~ ^^



구입한 제품은 2011년 산이고 알콜 함유량은 잘 보이지...가 않는데, 블랙타워 제품 특성 상 다른 와인보다 1-2 퍼센트는 낮을 거라고 예상합니다. ^^;



어떤 맛일지 몰라서 한병 만 구입하고 다 마셨는데, 다음에 보니 물건이 또 없더군요. 인기 상품임에는 틀림 없는 듯. 다음에 또 만나게 되면 여러 병 구입하게 될 것 같습니다. 달콤한 맛의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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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4.01.25 22:31 일상



이번엔 지인에게 선물로 받은 레드 와인입니다. Carlos Rossi California Red 입니다. 연식이 표기되어있지 않고 3리터 큰병이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처음에 선물 받았을 땐 이걸 언제 다 마시나, 다 마시기도 전에 맛이 변하는게 아닐까 걱정했는데, 막상 열고 나니 3-4일 만에 아내랑 저랑 깨끗이? 비웠습니다. ^^;



레드와인은 떫떠름한 뒷맛 때문에 잘 골라서 마신다 하더라도 뒷통수 맞을 일이 있으므로 잘 안마시게 되는데, 요건 그런 뒷맛도 없고 아주 부드럽게 넘어가네요. 알콜 함유량은 11.5% 입니다.  



다른 지인에게 추천했더니 '이걸 마시면 머리가 아프다' 고 하는 분도 있군요. ^^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병은 잘 두었다가 과일주 담가서 먹어야 겠습니다. 힘찬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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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4.01.18 15:59 일상



이번 주말엔 Abormist, Pinot Grigio White Pear 입니다. ^^ 사실 이건 거의 음료수?에 가까운데요, 2년전에 저희가 처음으로 와인을 마실때 즈음 와인의 시큼털털?한 맛을 별로 좋아하지 않던 아내가 와인에 입문?하게끔 해준 녀석입니다. ^^ 화이트 와인에 약간의 탄산수와 과일향, 과일즙을 추가한 술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알콜 함유량은 다른 와인들의 거의 절반에 가까운 6%, 750ml 병입니다.



와인이나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가볍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것말고도 딸기향이나 망고향도 있지요. 여름에 특히 시원하게 해두었다가 식사 한두시간 전에 가벼운 전채음식과 준비하시면 아주 좋을 듯 합니다.



그만큼 값도 부담없지요. ^^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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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3.12.30 21:52 일상

기왕 연말에 연거푸 와인 관련해서 포스팅을 한 김에 2013년 올 한해 동안 마신 와인들 중에 개인적으로 베스트5 를 뽑아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와인을 마시게 된 것은 2년이 채 안되기 때문에 이런 베스트 놀이?도 하게 되는 것 같네요. ^^ 일단 레드 와인의 경우 베스트를 뽑을 수 있을 정도로 마셔본 적이 없기 때문에 저의 와인 베스트5는 일단 모두 화이트 와인입니다. 


5 위 : Jaszberry Riesling, Hungary, 2012


지난 포스팅에도 언급했었지만 가격대 성능비와 향, 달콤한 맛이 모두 마음에 드는 와인입니다. 1리터의 큰 병에 알콜 함유량은 12.5 % 입니다. 



4위 : Debroi Harslevalu, Hungary, 2011


헝가리에 주로 서식한다는 Harslevalu 포도 품종의 와인인데요, 독특한 향과 단맛이 일품이었습니다. ^^ 두번 마셔보고 반했습니다. 



3위 : Black Tower Rivaner, Germany, 2011.


올해 초에 많이? 마셨던 블랙 타워를 3위로 선정했습니다. 역시 1리터의 큰병에 멀리서도 알아볼 수 있는 독특한 병 디자인, 9.5% 로 알콜 함유량이 다른 제품에 비해 약한 편이지만 Rivaner 특유의 향과 단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2 위 : Errazuriz Sauvignon Blanc, Chile 2011


기회만 된다면 여러병을 사서 보관해 두고 싶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게 해 준 와인, Errazuriz Sauvignon Blanc 이 2위 입니다. 칠레산이고 단맛 보다는 시큼한 뒷맛이 더 강한 느낌이지만 처음 병을 열었을 때의 톡 쏘는 향이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여름 즈음엔가... '한두병 만이라도 오래 보관하리라' 고 서너병을 한꺼번에 샀었는데, 모두 다 마셔버리고 말았었죠. ^^; 2012년 산은 안 마셔 봐서 모르겠지만 그 맛과 향 그대로 이길 빕니다. ^^



1위 : Crisp & Lively White, Canada Niagara, 2012


올해의 단연 1위는 이 근처에서 생산되는 Jackson Triggs 의 Crisp & Lively White 2012 년 산입니다. 사진은 2011년산 인데요, 2012년 산이 더 맛있었습니다. Crisp & Lively White 의 경우, 2008 년 산으로 제 와인 인생? 처음을 시작한 제품입니다. 그때는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하고 주인장이 추천해 주는대로 그냥 사서 마신 그런 느낌이었는데요, 다른 제품을 마셔보면 마셔볼 수록 다시 이 와인을 찾게 되더군요. 그맛이 아쉬워서 매 해 마다 찾아봤지만 거의 4년 만의 제품이 그때 그 느낌을 다시 살려주는 듯 합니다. 2011년 산은 단맛이 조금 덜하고 왠지 더 취하는 느낌이었는데, 2012년 산은 정말 맛있어요. 술이 맛있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 그런 와인입니다. ^^



저는 제가 평생? 술에 돈을 투자하는 일은 없으리라 생각했었습니다. 한모금만 마셔도 얼굴이 벌게지는 체질에, 쓰기만 하고 정신은 오락가락, 졸리기만 한 술을 왜 마실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이제사 와인을 마셔보고 이것 저것 다른 술들도 마셔보게 됩니다. '분위기 때문에 술을 마신다'던 친구들의 얘기와 '나이가 들면 들수록 소주가 달다'는 지인의 말도 생각나네요. 내년엔 또 어떤 와인들을 마셔보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2014년 한해에도 모두 좋은 만남 가지시길 빕니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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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3.12.29 11:53 일상



사실 주말이라기 보다 연말연시 휴일에 한잔... 에 가까운데, 시리즈 제목을 그대로 쓰기로 했습니다. ^^; Jaszberry Riesling, 2012년산입니다. 사실 요놈은 처음이 아닌데요, 이미 여러병 사셔 마셨..습니다. 그만큼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합니다...? ^^;



가격이 싼데다가 750ml 가 아닌, 1리터 입니다. 알콜 함유량은 12.5% 로 나쁘지 않습니다.



원산지가 헝가리, 그리고 저희가 좋아하는 달달한 향과 맛을 보여주는 Riesling 포도가 주재료입니다. 저희 주량으론 한병으로 금요일, 토요일 밤 연거푸 한잔 할 수록 해주니 더욱 좋지요. ^^ 가격대 성능비 우수한 화이트 와인을 찾는 분들께 강추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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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3.12.26 14:29 일상



이건 가격이 싸서? 구입했는데요, 좀더 신중했어야 되었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럭저럭 가격대 성능비로는 만족스런 와인이었습니다. 문제?라고 하면 원산지와 연도 표기가 안되어 있다는 건데요. 왠지 자투리 화이트 와인 섞에서 만든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알콜 함유량은 11.5%, 750 ml  한병입니다. 포도 품종이 Pinot Grigio, Riesling, Moscato 가 혼합 되어 있네요. 



파티나 저녁식사에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스타일의 와인이라고 생각하는데, 착한 가격?은 마음에 들지만 선물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을 듯 하네요. ^^; 기왕 하는 선물이라면 원산지나 제조 연도가 표시되어 있는 편이 더 확실할 테니까요. 즐거운 연말 연시 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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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3.12.08 16:32 일상



이번 주말엔 2011년 헝가리산 Debroi Harslevelu 입니다. 2011년 산인데도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은데다가 처음 보는 헝가리산 와인이라서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특별한 느낌은 받지 못했지만 예쁜 색깔과 향, 달콤한 맛이 기억이 남습니다. ^_^



알콜 함유량은 12.5%, 파스타나 구운 야채, 또는 닭고기 요리하고 어울린다고 하는군요. 



검색해 보니 Harslevelu 가 포도 품종의 이름이군요. 독특한 맛은 역시 다른 포도 품종에서 나온 듯.



잔에 따랐을 때 위스키 처럼, 잔 옆으로 기름이 흐르듯 묻어 나는 느낌이 꽤 진해 보였습니다. 맛을 비교해 보기 위해서라도 언젠가 또 한번 마시게 될 것 같네요. ^_^






또 힘찬 한 주들 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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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3.11.24 21:30 일상



이번 주말엔 Crisp & Lively White 2011 입니다. 캐나다산이고 나이아가라 지역의 Jackson - Triggs 라는 와이너리에서 생산된 제품입니다. 사실 이 와인은 제가 여태껏 마셔본 화이트 와인중 가장 좋아하는 와인인데요, 이 와인에 필적? 할 만한 제품은 칠레산 Errazuriz 정도 일 것 같네요. 제가 달고 과일향이 풍부한 화이트 와인을 좋아하거든요. ^_^ 이 와인은 제가 와인을 한번도 마셔보지 못한 시절에 동네 와인점에 우연히 들렀다가, 점원 아주머니? 한테 '달고 맛있는 화이트 와인중에 초보자가 마셔볼 만한 와인을 추천해 달라' 해서 알게 된 와인입니다.



포도 품종 중에 Sauvignon Blanc 계열도 좋아하지만 Riesling 계열도 좋아하는데, 이 Crisp & Lively White 도 Riesling 품종이네요. 알콜 함유량은 13% 입니다.



찾는 사람이 많아서 인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가는 와인점에선 같은 당도의 화이트 와인중에 제일 먼저 품절 되는 것이 바로 요 제품입니다. 달달하고 향이 좋은 화이트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들,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_^


힘찬 한 주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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