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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머
모르지머씨의 시행착오 결과물들을 보시고 있는 겁니다. 게임,컴퓨터 그래픽,사진,모형 등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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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8 15:59 일상



이번 주말엔 Abormist, Pinot Grigio White Pear 입니다. ^^ 사실 이건 거의 음료수?에 가까운데요, 2년전에 저희가 처음으로 와인을 마실때 즈음 와인의 시큼털털?한 맛을 별로 좋아하지 않던 아내가 와인에 입문?하게끔 해준 녀석입니다. ^^ 화이트 와인에 약간의 탄산수와 과일향, 과일즙을 추가한 술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알콜 함유량은 다른 와인들의 거의 절반에 가까운 6%, 750ml 병입니다.



와인이나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가볍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것말고도 딸기향이나 망고향도 있지요. 여름에 특히 시원하게 해두었다가 식사 한두시간 전에 가벼운 전채음식과 준비하시면 아주 좋을 듯 합니다.



그만큼 값도 부담없지요. ^^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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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5 14:09 일상



이번 주말엔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조금 특별한? 것으로 사보았습니다.

VOGA Italia, 2011 년 산입니다.

가격은 14불 정도 했는데, 역시 한해 정도 숙성된 제품은 2012년도 제품보다 

평균 3-4 불 정도 비싼 가격을 보여주는 군요. 



병의 색깔도 그렇고 뚜껑도 그렇고, 외모?도 구입 결정에 한몫을 한 제품입니다. ^^

어떻게 보면 화장품 병 같이 생긴듯 한데요, 그걸 노린 디자인이었을까요. ㅎㅎ

어쨌거나 병이 좁고 기다란 느낌입니다. 



맛은 목에 넘어 갈 때 즈음 약하게 톡 쏘는 느낌..?

부드럽고 와인잔에 기름처럼 천천히 흐르는 느낌도 일품이더군요.

1년 정도 숙성되어야 이런 맛이 나는 걸까요 ?



검은 플라스틱 뚜껑을 열면 안에는 이처럼 보통 와인 처럼 콜크 마개가 되어 있습니다.

물론 인조 콜크 마개 입니다. ^^;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는데 개운하더라구요. 

제가 민감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어떤 와인은 마시면 담날 머리가 꽤 아픈편인데 

이건 전혀 그런걸 느낄수 없더군요. 특별한날 마시면 좋은 와인일듯 !


행복한 연휴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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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6 21:55 일상



이번 주말은 레드와인 입니다.

사실 이 와인은 제가 산 것이 아니고 회사에서 선물로 받았습니다.

생일날 하루 휴가를 주는 회사도 다녀 봤는데 이번 직장은 생일날 와인 한병을 주는군요. 

그리고 매니저 특권?으로 한시간 정도 일찍 퇴근해도 좋다는 말을 넌지시 들었습니다. ^_^


사실 받은지는 좀 되었는데 지켜만 보고 있다가... 이번에 마시게 되었네요.

타닌 성분이라고 해야 하나요, 레드와인 특유의 떫은 느낌이 왠지 좀 그래서 자주 마시지 못했거든요.

왠지 레드와인은 그런 이유도 있고 해서 생선 요리나 고기 요리와 먹어야 할 것 같은 느낌. ^^;


2010년 산은 가격이 좀 쎈 편? 이더군요. 회사에서도 선물이라고 해서 일부러 2010년 산을 고른듯.

여전히 레드와인의 맛은 잘 모르겠지만 고급 와인이라 생각하고 간단한 고기 요리와 함께 마셨습니다.


사진을 찍었을 때는 분명히 취하지 않았었는데..?

뒷면 라벨 사진이 없네요. ^^;

레드와인에 대해서 좀더 많은 걸 알게 되면 한번 다시 도전?해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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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9 21:36 일상



이번 주말엔 Barefoot Moscato 2011년 캘리포니아산 와인입니다.

역시 이것을 고른 이유라면 저렴한 가격과 중앙에 떡, 버티고 있는 추천 스티커,

그리고 낮은 알콜 농도라고 하겠습니다. 

라벨 밑에 써있는 'Deliciously sweet' 이라는 말도 한 도움 했습니다.



약한 샴페인을 마셨다는 느낌? 뭔가 아쉬운 느낌도 없잖아 있었지만 

부담없이 즐거운 분위기에서 마시기 좋은 가벼운 와인이라는 느낌입니다. ^^



병에 살짝 푸른기가 있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색깔도 참 예쁘네요.



당도가 높은 와인에 배와 복숭아류 향을 첨가, 

그리고 레몬과 오렌지 즙을 살짝 섞어 깔끔한 뒷맛이 느껴지도록 했다네요.

곁들이면 좋은 음식으로는 매콤한 동양음식, 디저트, 과일 그리고 부드러운 치즈라고 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해당 제조사의 페이지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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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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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5 22:10 일상



이번 주말은 아르헨티나산 2012 년 Astica 입니다. 

먼저 이 화이트 와인에 대해 말하고 싶은 것은 

와이프랑 저랑 둘다 다음날 머리가 깨지는 줄 알았다는 겁니다. -_-;;

악평을 한다기 보다 저 자신에게도 메모를 해 두는 셈인데요, 

화이트 와인을 많이 먹어본 것도 아니지만 저희는 Sauvignon Blanc 계열이 입맛에 맞더군요.

그래서 값도 저렴?하고 해서 요놈으로 구입했는데, 마실 때는 좋았거든요.

그.런.데



저희둘다 컨디션이 안좋았는지는 모르지만 다음날 머리가 깨지는 듯이 아프고 

안압도 높고 머리도 지끈지끈, 주말내내 고생했습니다. ㅎㅎ ^^;

마시는 동안은 즐거웠는데, 뭐가 문제 였을까요?

치즈하고 같이 먹으니 마실 땐 일품이었는데 말이죠.



환절기라 직장 동료들, 아이들, 지인들 모두 감기로 고생인데 

저희한테도 감기가 와서 그런 것이었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다시 구입할 땐 참고해야 될거 같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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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8 23:51 일상



이번 주말은 요것 입니다. 색깔이 오묘? 합니다.

사실은 뭘 마셔 볼까 고민하다가.. 이번주말엔 부담이 적은, 알콜 함량이 낮고 가격이 싼걸로 사기로 결정했거든요. ^^;



포르투갈 산 와인입니다. 

마셔본 소감은 살짝 김빠진 샴페인을 마신 느낌?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과일향과 맛이 상큼하면서 살짝 탄산의 느낌도 나는 그런 와인이었습니다.



알콜 함유량은 9% 입니다. 



마실때 색을 보니 병에 살짝 푸른색이 들어가 있어서 물처럼 보였던 것이었습니다.

와인색은 다른 화이트 와인과 마찬가지의 색입니다. 

다음엔 잔에 따라 놓은 것도 좀 사진을 찍어 두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새로운 힘찬 한주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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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00:36 일상



요번 주말에는 요것 입니다.

병이 일반 와인병보다 길고 가늘면서 특이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이다 병을 연상 시킨다고나 할까요. ㅎㅎ

사실 맛이 궁금하기도 했지만 이 모양 때문에 산 것도 있습니다.



게다가 주둥이에 달린 저 보물지도?도 좀 궁금했구요.

이태리 산 치고는? 값도 저렴한 것이 또한 요것을 산 이유중의 하나였습니다. ^^

단점? 이라면 병이 너무 길어서 냉장고에 제일 기다란 병을 담는 칸에도 들어가지 

않는 다는 점 정도? 눕혀서 넣기도 역시 쉽지 않더군요.



맛은 약간 드라이 한 것이, 치즈와 먹으니 일품이더군요. 

저는 치즈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이 와인이랑 먹으니까 맛있더라구요. ^^

샐러드랑도 어울린다고 하네요. 알콜 함유량은 12% 입니다.



마시면서 보물지도?를 풀어 봤습니다. 원산지와 와인 자체에 대한 소개가 깨알같이 적혀 있습니다. 

종이에 금장도 하고 종이도 양질의 것을 썼더군요. 

제품에 대한 자부심?이 나타나는 듯.



병이 예뻐서 선물하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부담없는? 가격에 부담없는 향과 맛까지.


아래는 제조사의 사이트 주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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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한주 되세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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