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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머
모르지머씨의 시행착오 결과물들을 보시고 있는 겁니다. 게임,컴퓨터 그래픽,사진,모형 등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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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8 21:31 일상



이번 주말은 이태리산 Moscato 입니다. 특이하게 연도가 표시가 안되어 있네요. 뭔가 샴페인을 마시는 듯한 향긋함도 느껴지고 약한 탄산 음료의 느낌도 나는, 입안을 상쾌하게 해주는 그런 와인이었습니다. ^_^



알콜 함유량도 7% 정도로 다른 와인에 비해서 아주 낮은 편입니다.



와이프랑 앉은 자리에서 한병을 그냥? 비웠습니다. ㅎㅎㅎ



힘찬 한 주 되시길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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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5 14:09 일상



이번 주말엔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조금 특별한? 것으로 사보았습니다.

VOGA Italia, 2011 년 산입니다.

가격은 14불 정도 했는데, 역시 한해 정도 숙성된 제품은 2012년도 제품보다 

평균 3-4 불 정도 비싼 가격을 보여주는 군요. 



병의 색깔도 그렇고 뚜껑도 그렇고, 외모?도 구입 결정에 한몫을 한 제품입니다. ^^

어떻게 보면 화장품 병 같이 생긴듯 한데요, 그걸 노린 디자인이었을까요. ㅎㅎ

어쨌거나 병이 좁고 기다란 느낌입니다. 



맛은 목에 넘어 갈 때 즈음 약하게 톡 쏘는 느낌..?

부드럽고 와인잔에 기름처럼 천천히 흐르는 느낌도 일품이더군요.

1년 정도 숙성되어야 이런 맛이 나는 걸까요 ?



검은 플라스틱 뚜껑을 열면 안에는 이처럼 보통 와인 처럼 콜크 마개가 되어 있습니다.

물론 인조 콜크 마개 입니다. ^^;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는데 개운하더라구요. 

제가 민감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어떤 와인은 마시면 담날 머리가 꽤 아픈편인데 

이건 전혀 그런걸 느낄수 없더군요. 특별한날 마시면 좋은 와인일듯 !


행복한 연휴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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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5 22:10 일상



이번 주말은 아르헨티나산 2012 년 Astica 입니다. 

먼저 이 화이트 와인에 대해 말하고 싶은 것은 

와이프랑 저랑 둘다 다음날 머리가 깨지는 줄 알았다는 겁니다. -_-;;

악평을 한다기 보다 저 자신에게도 메모를 해 두는 셈인데요, 

화이트 와인을 많이 먹어본 것도 아니지만 저희는 Sauvignon Blanc 계열이 입맛에 맞더군요.

그래서 값도 저렴?하고 해서 요놈으로 구입했는데, 마실 때는 좋았거든요.

그.런.데



저희둘다 컨디션이 안좋았는지는 모르지만 다음날 머리가 깨지는 듯이 아프고 

안압도 높고 머리도 지끈지끈, 주말내내 고생했습니다. ㅎㅎ ^^;

마시는 동안은 즐거웠는데, 뭐가 문제 였을까요?

치즈하고 같이 먹으니 마실 땐 일품이었는데 말이죠.



환절기라 직장 동료들, 아이들, 지인들 모두 감기로 고생인데 

저희한테도 감기가 와서 그런 것이었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다시 구입할 땐 참고해야 될거 같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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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8 23:51 일상



이번 주말은 요것 입니다. 색깔이 오묘? 합니다.

사실은 뭘 마셔 볼까 고민하다가.. 이번주말엔 부담이 적은, 알콜 함량이 낮고 가격이 싼걸로 사기로 결정했거든요. ^^;



포르투갈 산 와인입니다. 

마셔본 소감은 살짝 김빠진 샴페인을 마신 느낌?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과일향과 맛이 상큼하면서 살짝 탄산의 느낌도 나는 그런 와인이었습니다.



알콜 함유량은 9% 입니다. 



마실때 색을 보니 병에 살짝 푸른색이 들어가 있어서 물처럼 보였던 것이었습니다.

와인색은 다른 화이트 와인과 마찬가지의 색입니다. 

다음엔 잔에 따라 놓은 것도 좀 사진을 찍어 두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새로운 힘찬 한주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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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00:36 일상



요번 주말에는 요것 입니다.

병이 일반 와인병보다 길고 가늘면서 특이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이다 병을 연상 시킨다고나 할까요. ㅎㅎ

사실 맛이 궁금하기도 했지만 이 모양 때문에 산 것도 있습니다.



게다가 주둥이에 달린 저 보물지도?도 좀 궁금했구요.

이태리 산 치고는? 값도 저렴한 것이 또한 요것을 산 이유중의 하나였습니다. ^^

단점? 이라면 병이 너무 길어서 냉장고에 제일 기다란 병을 담는 칸에도 들어가지 

않는 다는 점 정도? 눕혀서 넣기도 역시 쉽지 않더군요.



맛은 약간 드라이 한 것이, 치즈와 먹으니 일품이더군요. 

저는 치즈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이 와인이랑 먹으니까 맛있더라구요. ^^

샐러드랑도 어울린다고 하네요. 알콜 함유량은 12% 입니다.



마시면서 보물지도?를 풀어 봤습니다. 원산지와 와인 자체에 대한 소개가 깨알같이 적혀 있습니다. 

종이에 금장도 하고 종이도 양질의 것을 썼더군요. 

제품에 대한 자부심?이 나타나는 듯.



병이 예뻐서 선물하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부담없는? 가격에 부담없는 향과 맛까지.


아래는 제조사의 사이트 주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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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한주 되세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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