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모르지머
모르지머씨의 시행착오 결과물들을 보시고 있는 겁니다. 게임,컴퓨터 그래픽,사진,모형 등을 좋아합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

Tistory Cumulus Flash tag cloud by L´avare requires Flash Player 9 or better.

Statistics Graph
2013.07.07 20:14 완성!


'스압' 이 좀 있습니다. ^_^



아들이 집에 모형이 쌓여 있는데도? 마트에 갔다가 이 모형을 보더니 끈질기게 사달라고 조르네요.

아무래도 저 디자인에 끌렸나 봅니다. 마침 세일인데다가 조립도 접착제가 필요없는 SnapTite 방식이라 사주었습니다.

집에 도착하기가 무섭게 만들고 싶다는 아들을 제껴놓고 일단 오픈 박스 샷 부터 시작 !~ ^^



레벨제 1:25 스케일, Camaro 컨셉 자동차 입니다.

이 모델의 노란색이 범블비 아닌가요 ? 아무래도 디자인 + 집에 있던 범블비 + 반짝이는 듯한 실버 색상에 반한듯.



박스에는 2011년도 제품이라 표기되어 있네요. 그나마 제가 갖고 있는 것 중엔 가장 최근 제품일듯.



상자 바닥면엔 이 제품이 8살 이상의 어린이가 만들 수 있다는 설명이 표기되어 있네요.



상자 측면 중 한쪽엔 카마로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설명서를 제외한 나머지 박스 내용물. 



차체 바닥면과 기타 차 내부 부품들로 구성된 부분.

이런 식으로 포장을 하니 게이트로 낭비되는 플라스틱을 상당부분 절약할 듯 싶네요.



차체 부분은 하나로 성형되어 있네요. 은색이라기 보다는 밝은 회색에 가깝지만 약간의 펄 도장 느낌도 있습니다.



투명 부품들. 잘 안보일 것 같아 박스위에 올려 놓고 찍었습니다.



휠캡 부분과 기타 금속 광택을 표현한 부품들.



바퀴와 스티커 입니다. 전사지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만 비닐 스티커 입니다.

차 로고가 보이는 부분은 너무 작고 부품 표면도 요철이 심해 도저히 스티커가 붙어 있을 것 같지가 않네요.

모형용 마카로 칠해 보기로 했습니다.



설명서 내용은 간단합니다. 설명서 첫 페이지의 일반적인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맨 뒷면에는 예상대로 스티커의 위치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역시 조립은 내부의 좌석부터 시작됩니다. ^^



그 다음엔 대쉬보드와 투명 부품을 차체에 접착, 스포일러도 접착, 그리고 테일라이트



연령에 맞게? 내부 디테일은 없으므로 바퀴를 장착하고 사이드 미러등을 달면 완성입니다. ^^



아들님?과 같이 만들어야 하므로 부품이 날아가거나 없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오래전에 사용하던, 

서랍 내부에 넣어서 사용하던 나무 트레이에 모든 부품들 담았습니다.



내부 차체 프레임에 선명히 보이는 2007년도 표식과 메이드인 차이나 표식. ^^



설명서대로 내부 프레임부터 조립에 들어갑니다. 손 다치지 않도록 조심조심 ~



그릴부분에 금색 모형용 마카로 로고 부분을 칠해 주었습니다. 살짝 번졌지만 신나 묻힌 면봉으로 해결할 수 있을 듯.

아들이 '왜 스티커를 붙이지 않고 칠을 했느냐' 고 질문을 하네요. 

아무래도 스티커를 붙여보도록 했어야 이걸 쉽게 이해 할 수 있었을려나요. ㅎㅎ



설명서의 다음 부분대로 투명 부품을 끼워 넣는 아들.



그 다음은 스포일러 부품입니다.



차 뒷부분의 로고 부분은 큰 사고? 없이 잘 칠해 졌네요. ㅎㅎ



브레이크 패드부분은 순정품? 분위기로 은색으로 칠했는데, 아들님?이 빨간색으로 칠하지 못해 상당히 아쉬워 했더랬습니다.



여기까지 했는데 거의 완성 분위기 네요. ㅎㅎ



사이드미러를 달고 외부 차체와 내부 차체를 결합시킵니다. 



맨날 아빠 만드는 것만 보다가 직접 만들어보니 꽤나 재미있는듯.



차체 결합이 끝나면 드라이버로 나사를 두개 고정합니다. 이걸로 차체가 분리되는 일은 없습니다.



바로 스티커 작업에 들어가기로 했는데, 작은 스티커들은 자신이 없었는지, 바로 저한테 내미는 군요. 

그래서 뭔가? 가르쳐줄겸 제가 직접 작업해 보기로 했습니다.



측면의 'CAMARO' 로고를 달기 위해 스티커를 아트 나이프 끝에 붙여 조심스럽게 붙일 위치로 가져갑니다. 

'작은 스티커를 붙일 땐 이렇게 하는 거란다' 하는 설명도 잊지 않습니다. ㅋㅋ



모든 스티커가 반영되었습니다.트렁크 부분에서 스포일러로 흐르는 검은색 스티커의 경우, 

끝의 4밀리 정도되는 부분이 스포일러를 따라 접착되어야 하는데 너무 짧아서 그런지 

잘 접착도 되지 않을 뿐더러 짜꾸만 촥, 펴집니다.? 스티커를 잘라서 따로 적용을 해야 할까 생각을 하고 있는데,



아들이 해결했다 하면서 차체를 가져 옵니다.?

바로 스티커의 끝을 스포일러 자체 밑으로 짚어 넣고 고정시켜 스티커가 펴지는 것을 막은 것 입니다.

장하다, 내 아들 !~ ㅎㅎㅎ



설명서대로 따라하여 완성한 상태의 자동차 입니다. ^^



아들도 아주 흡족해 합니다. ^_^



붙일때 조금 고생?한 대쉬보드 스티커도 잘 보입니다.



여기까진 대부분 아들?의 작업이고 조금 더 디테일 업?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건담 마카로 먹선을 넣어주고 삐져나오거나 두껍게 칠해진 부분은 지우개로 지워주었습니다.



요런 느낌이네요. 

아들도 처음엔 뭐하는 것인지, 어리둥절 해 하더니 결과에 만족했습니다.



자도차 장난감은 아무래도 바퀴 굴리는 맛에 갖고 노는 것인데, 

요건 책상에 고이? 모셔놓고 보기만 하네요.  ^_^

상당히 마음에 드나 봅니다. 조만간 다른 자동차 모형도 좀 꺼내봐야 겠습니다.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posted by 모르지머
2011.12.13 19:50 괴수열전






수작업으로 완성한 미니 V12 기통 엔진입니다.
-_-
세상은 넓고 능력자는 정말 많군요.

'괴수열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첼로 워즈 - 스타워즈 패러디 (Star Wars)  (0) 2012.01.09
Black friday Crowd Goes Crazy at Walmart 2011  (0) 2011.12.16
Handmade Mini V12 Engine  (0) 2011.12.13
Flyboard Zapata  (0) 2011.12.11
...LIKE THERE IS NO TOMORROW!  (0) 2011.12.03
Mother of All Hot Wheels Tracks  (0) 2011.11.24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posted by 모르지머
2011.10.13 20:41 일상

저는 동영상을 보고 '이야~ 이젠 한시름 놓을 수 있겠는걸 !~' 하고 생각했었지만
 이 동영상을 보고 전혀 반대의 생각을 한 사람들도 꽤 많은 듯 합니다.



포드 자동차 신기술 - 도어 딩 방지 기술
Door Edge Protector

댓글들을 읽어보면
'난 이제 포드차를 사지 않겠어 ! 내가 이 차를 산들 내 문짝에 다른 사람들이 내는 기스는 어쩔거냐고 !'
'그래서 이젠 신경쓰지 말고 콱콱 열어서 찍고 다니라는 건가 ?' 등등...
재미 있지만 뭔가 이해가 가는 내용들도 다수 있군요.
^_^

이 동영상을 보다가 찾은 건데, 이 도요다 새 광고도 재미있네요. ^^



Tougher than you can imagine

즐거운 하루 되세요 ^^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posted by 모르지머
2011.05.03 22:26 Collection




이번 오픈박스는 93년산(?) 타미야제 도요타 세리카 1/24 스케일 모델입니다. 93년도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차를 모델화 한 것이라는군요. 단종된 킷이라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사실 93년도 모델이면 단종된 것이 당연한 것이겠지요. 저는 타미야제 모델을 많이 만들어보진 못했지만 그 품질(?)은 익히 들어 알고 있던터라.. 사실 만들지 못하고 고이고이 보관만 하고 있었더랬습니다. 이 킷도 전에 일하던, 결혼을 앞둔 직장 동료한테서 얻은 킷입니다. 왠지 오픈박스 포스팅은 전부 이 친구가 저한테 준 것들 위주로 하게 되는군요. -_-



어찌된 것인지 수입은 캐나다에서 된 것으로 스티커가 상자에 붙어 있던데, 킷은 일본서 제작하고 회사는 타미야 유럽 지사로 인쇄 되어 있군요. 일본에서 만들어져서 유럽으로 갔다가 캐나다로 수입된 것인지??



1/24 스케일 스포츠카 시리즈 NO.125 이군요. 접착제 별도 라는 문구도 보입니다. 그 시절 모델 킷 답게 사진이라기 보다 정밀하게 그려진 일러스트가 돋보입니다.



박스 측면 컷중 하나. 랠리 중인 실제 차량의 사진과 위에서 내려다 본 형태로 그려진 일러스트, 그리고 설명이 눈에 띕니다. 



어렸을 적 이런 박스 일러스트를 보면서 따라해 볼려고 말도 안되는(?) 그림을 그렸던 생각이 나는군요. 지금 봐도 참 대단합니다. ^_^



역시 측면 사진 중 하나. 측면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습니다. 커다란 전사진가 한장 들어 있는데 붙일 때 참고하면 좋을 듯.



차체는 일체형으로 성형되었습니다. 디테일은 역시 타미야 답게 우수하네요. 안쪽 면들이 거칠게 되어 있는 것을 보면 100% 자동화 되어 생산된 모델 킷은 아닌듯 싶은데, 표면이나 얇은 부품들을 살펴봐도 정말 디테일이 우수하군요. 제게 준 전 직장 동료도 잘 보관 한 듯 싶습니다. 차체의 가느다란, 창틀 부위도 파손되지 않고 제대로 붙어 있군요. 고무 타이어와 라지에터 부분을 표현하기 위한 세밀한 스크린도 동봉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까지 사진 찍고.. 어!?!? 뭔가 이상합니다. 무엇인가 빠진 것 같은데 잘 생각해 보니... 설명서가 없군요. ㅠ_ㅠ  어쩐지 흔쾌히 '그냥 가져라' 하고 넘기는 것이... 설명서가 없어서 그동안 못 만들고 보관만 잘 한 것 이었습니다. 부품 갯수나 상태를 봐선 큰 무리없이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하면서도 왠지 손이 가질 않는군요. 과연 끝낼 수 있을런지... 조립은 어떻게 끝나도 도색이랄지.. 생소한 부분은 꽤 될듯 하군요.



나머지 흰색 부품들 입니다. 배기구 등의 부품도 일체로 성형되어 있습니다. 어렸을 적, 몇달치 용돈을 모아서 같은 스케일의, 미국 차 (아마 무스탕 계열로 기억 됨) 모델 킷을 사서 붓으로 도색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자동차 내부에 대해서 거의 지식이 전무한 상태에서 이것 저것 붓으로 칠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ㅎㅎ 뭐 사실 지금 칠하라 해도 별로 나을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전사지는 16절지보다 살짝 작은 사이즈네요. 비닐 봉지나 그런 것에 포장되어 있지 않은데도 보관 상태는 최상입니다. 저 수많은, 크고작은 전사지 들을 보니 왠지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쏙 들어갈 지경이군요. ㅋㅋ

여기까지 썰렁한 오픈박스 였습니다. 카메라도 바꾸었는데, 아직 셋팅에 익숙하지 않아서 인가.. 뭔가 색감이 애매한 사진들이 되어버렸습니다. 아무래도 자동차 모델킷 제작에 일가견이 있으신 분들 한테 넘기는 편이 정신건강에 좋을 듯 싶네요. 이렇게 침만 흘리면서 만들지 않고 있는 킷들이 자꾸 쌓여만 가서 말이죠. 좋게 말해 콜렉션이지, 킷들에게 미안한 지경입니다. ^_^ 좋은 주인 나타나길 빌어 봅니다.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posted by 모르지머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