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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머
모르지머씨의 시행착오 결과물들을 보시고 있는 겁니다. 게임,컴퓨터 그래픽,사진,모형 등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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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 비치 헤드셋'에 해당되는 글 1

  1. 2013.06.20 Turtle Beach X32 헤드폰 구입 !~
2013.06.20 23:48 Game



오디오와 자동차에 깊게 손을 댔다가는 패가망신? 한다는 이야기를 하도 들어서인지는 몰라도 

그동안 영 음악 감상이나 영화 감상등등, 소리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들에 대해서 등한시 해 왔습니다.

그런데 모던 워페어3 나 여러가지 게임들을 하면서 왠지 일반 헤드폰으로는 뭔가 아쉬워 지더군요. ^^;

그래서 오랜 시간 동안 고민하다가 구입한, 터틀 비치 X32 (Turtle Beach X32) 입니다.



사실 5.1 채널 서라운드와 ps3/ xBOX 360 / pc 전부 지원하는 상위 모델을 갖고 싶었지만 

자금의 압박?으로 X32 로 만족하기로 했다.. 고는 하지만 X32 도 제게는 꽤나 고가의 장비네요. ㅜ_ㅜ

엑스박스 전용이라는 커다란 문구가 조금 마음에 걸리긴 했지만 뭔가 편법?이 있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 + 어짜피 요즘들어 게임은 엑스박스로 즐기게 되어 일단 이 제품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같이 게임하는 친구가 없는 ...? 관계로 마이크로폰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엉엉~)

2.5 / 5 기가 듀얼 밴드 와이파이 신호로 적용되는 무선 헤드셋입니다.



바닥면에는 내용물과 각종 스펙이 적혀있네요.



박스를 열면 이와같이 내용물이 포장되어 있습니다.

위와 아래의 플라스틱을 벗겨내면 아래와 같은 내용물이 나옵니다.



사용설명서, 스티커, 엑스박스 채팅용 케이블, AV 케이블, AAA 배터리, 헤드셋, 그리고 무선 신호기 등등



뭔가 단촐?해 보이기도 하고 무선 신호를 헤드셋에 전송하는 저 네모난 박스가 좀 투박해 보이기도 합니다.



옆면에는 헤드셋을 페어링하기 위해 필요한 버튼이 보입니다.



바닥면에는 시리얼 넘버와 상표, 모델명 등이 보입니다.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는 부분엔 오디오 신호를 입력 받기 위한 단자가 보입니다.



엑스박스 채팅을 위한 케이블. 



엑스박스에서 티비혹은 오디오 장비로 가는 신호를 중간에 가로 채기? 위한 케이블.



AAA 알카라인 건전지가 제공됩니다. 수명은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헤드셋 좌측 부분엔 이와 같은 버튼들과 입력잭 부분이 보입니다.



아날로그 볼륨 스위치와 음향효과를 위한 Effects 버튼이 보입니다.



오른쪽에는 배터리 수납을 위한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터틀 비치의 트레이드 마크인 야자수와 풀숲이미지가 귀가 닿는 면에 인쇄되어 있습니다.



머리가 닿는 부분엔 상품명이 새겨져 있네요.



메뉴얼에는 구성 내용물 소개부터 시작됩니다.



헤드폰의 각 버튼과 위치 설명



무선 신호 송신기 부분에 대한 설명



페어링을 할 때 송신기와 헤드폰이 약 60센티미터 이내여야 한다고 되어 있네요.

블루투스 장비 페어링과 비슷한데, 비밀번호 입력만 없다고 보면 될 듯.

아래 설명에 보면 페어링이 처음에 안될 경우 같은 식으로 몇번 더 반복해 보라고 되어 있네요.

저는 4번 만에 페어링 완료 되었습니다. -_-



자, 이 다음 부터가 사실 좀 문제?라면 문제인데요, 바로 X32 또는 터틀비치 엑스박스 제품들의 공통 문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선 송신기를 엑스박스의 USB 포트에 연결하고 실제 오디오 신호를 받기 위해선 

어떤 형태로든 오디오 신호를 전송받아야 합니다. 티비와 엑스박스가 HDMI 케이블로 연결되어 있다면

오디오 신호를 엑스박스 또는 티비에서 받아 와야 합니다. 위의 방식은 엑스박스에 동봉되어 있는 기본

케이블을 이용해 오디오 신호를 제공받는 방식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전 일단 이 방식은 피하고? 싶은 것이... 기본 케이블을 어디에다 두었는지 기억도 잘 안나지만 

플레이 할때마다 티비의 볼륨을 0에 놓거나 Mute 버튼을 눌러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 방식은 오디오 신호를 티비쪽에서 제공받는 형태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는 요 방식도 좀 살짝 마음에 안들더군요. 티비의 오디오 아웃풋 단자에서 신호를 받는 다는 건데, 

이렇게 사용하려면 제가 게임을 할때마다 이 케이블을 연결하고 게임이 끝나면 다시 연결 해제를 해야 

한다는 거죠. 낮에나 저녁시간엔 가족들과 티비를 공유해야 하는데, 매번 이걸 해야 한다니 꽤나 번거롭네요.



이건 요즘에 사용하시는 분들이 거의 없을 듯. 엑스박스가 기본 AV 케이블로 티비에 연결되어 있을 시에 

그 신호를 중간에 가로채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제가 X32 를 사용하기 전에 사용해 왔던, Sennheiser 의 보급형 유선 헤드셋입니다.

저는 이것을 티비 측면의 헤드폰 단자에 꽂아서 그동안 게임을 해 왔습니다.

이렇게 하면 게임할때 헤드폰을 이 단자에 꽂고 하고, 게임이 끝나면 헤드폰을 단자에서 뽑아서 따로 

보관하는 점이 좀 번거롭긴 합니다만 이렇게 함으로써 다음날 낮이나 저녁시간에 다른 가족들이 

티비 사용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전 같은 방식으로 스테레오 선으로 이 헤드셋 아웃풋 단자에서 X32 무선 송신기의 Line In 으로 

선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셋업을 끝냈습니다. ^^



엑스박스에서 채팅을 하기위한 추가 케이블 연결에 대한 설명입니다.

게임패드와 헤드폰을 유선으로 연결해야 되는 건데요, 헤드셋이 무선이고 어짜피 

게임할 동안은 헤드셋과 게임패드가 그다지 멀지 않기 때문에 이 방식은 사용에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전 같이 채팅을 하며 게임을 하지 않기 때문에 별로 

필요성은 못 느끼네요. ^^; 이 케이블 때문에 X32 를 엑스박스 전용이라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무선 송신기와 오디오 입력 중간에 DSS2 라는 추가 장비를 연결하면 5.1 채널 서라운드로 

게임을 즐길수 있나 보네요. '이걸 따로 살바엔 그냥 상위 모델을 사겠다' 는 것이 제 생각인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



일단 제 경우에 음질은 대 만족입니다. 어짜피 음악 감상용으로 산것도 아니고 말이죠.

개인적으론 이퀄라이저 버튼은 3번 모드인 Treble Boost 모드가 가장 마음에 드네요.

모던워페어 3 에서 날카로운 총기류와 화약류의 소리가 잘 표현되고 발자국 소리도 잘 들립니다.



이 사운드 이펙트 버튼은 좀더 사용한 후에 결정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으로선 2번 셋팅인 Narrow 가 가장 마음에 드네요. 노멀 모드도 괜찮은 것 같구요. 

와이드 모드로 놓고 하니 주변의 모든 소리가 전부 다 들리는 것은 좋은데, 

너무 정신 없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그라운드 워 게임 같은 경우엔 

총소리, 발자국 소리, 폭탄 소리, 헬기 소리 등등 모든 소리가 한꺼번에 어우러져 

마치 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이었지만 도통 게임에 집중을 할 수 가 없더라구요. ^^;


여기가지 X32 구입 및 개봉, 간단 사용기였습니다.

X32 구입을 생각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즐겜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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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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