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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머
모르지머씨의 시행착오 결과물들을 보시고 있는 겁니다. 게임,컴퓨터 그래픽,사진,모형 등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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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Cumulus Flash tag cloud by L´avare requires Flash Player 9 or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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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3 23:06 Game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PSP 이식판을 드디어 엔딩봤습니다. 100시간에서 약 한시간 50분 가량 모자른 시간이 걸렸네요. 세이브 파일 인증 샷~ 사실 세이브 타임이 60시간대 였을때가 삼년전이었는데 어디에선가 진행이 막혀서 봉인해 두었다가 2주전에 갑자기 삘? 꽂혀서 엔딩까지 마구 달렸습니다. 출퇴근 두시간을 매일 투자? 하니 보름 정도에 엔딩을 보게 되는군요. ^^;



  숨겨진 캐릭터들도 전부 찾았습니다. 사진은 클라우드 인증샷. 영어 이름이 'Sky Pirate' 인, 총을 사용하는 해적 캐릭터와 로봇, 나중에 여자로 변하는 용, 그외에 모든 이벤트에 등장하는 캐릭터들도 모두 모았습니다. ^_^



  후반의 난이도를 초 easy 모드로 만든다는 올란도, 이번 엔딩의 공신? 입니다. -_-;; Move +1, Jump + 1 부츠를 장착시켜주고 무기 기본 속성인 Time +1 덕분에 다른 캐릭터들 보다 공격력도 엄청 뛰어난 캐릭터가 더욱 더 빠른 턴으로 공격 !~ 로봇도 장거리 공격능력으로 아주 유용하게 썼네요.



커버를 펴고 사진을 한번 찍어 봤습니다. 저는 이런 단체샷?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고로 좀더 줌인해서 한 컷.



  크... 다시 플레이 하게 될 일이 있을 진 모르겠지만 닌자와 소환술사는 정말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직장에서도 그렇고 지하철에서도 그렇고 이젠 PSP 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볼수가 없어서 뭔가 사람들이 신기하게 쳐다보는 경우가 몇번 있었습니다. 직장에선 제가 PSP Go 가 없어 이렇게 플레이 하는 줄 알고 PSP Go 를 기증? 하겠다는 동료도 있었습니다. ^^; 옆자리 다른 동료가 제가 PSP Go 가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 바람에 무산이 되었지만 PSP 가 벌써 퇴역? 취급을 받게 되는군요. ^^;



보관 미스로 뒷표지에는 상처가 낫네요. 



캐나다 버전이라 영어/불어 메뉴얼 때문에 메뉴얼이 아주 두툼합니다. 



  UMD 에 그려져있는 저 일러스트는 베오울프와 나중에 용에서 저 모습으로 돌아오는 여성 캐릭터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람자와 델리타는 금발이 아니니 말이죠.



메뉴얼은 역시? 스퀘어 에닉스라서 꽤나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기본 플레이와 각 직업의 자세한 내용까지 모두 나와 있네요.



전투와 기본 플레이 방식에 대한 설명



등장인물에 대한 설명



직업별로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루리웹에 공략이 나와있는 페이지 링크를 겁니다.



이 오프닝 동영상은 플레이스테이션 1편의 오프닝이라 제가 본 PSP 판 과는 조금 다릅니다. 


  스토리를 설명하는 자막은 내용이 바뀐것이 없으므로 거의 똑같습니다. 저는 사실 이 작품보다 닌텐도 DS 의 택틱스 어드밴스를 먼저 엔딩을 보게 되서... 당연한 것이지만 이 작품의 직업군이랄지, 아이템 같은 것들이 어드밴드 보다는 많이 제한되어 있어서 처음엔 재미를 느끼지 못했지만 스토리가 점점 진행되면서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이 어떻게 서로 연관 관계를 맺고 스토리가 진행이 될지 점점 궁금해 지더군요. 또한 애드밴스 같은 경우 좀더 타겟 연령층이 어리다보니 스토리나 디자인에 귀여운 맛이 있었는데, 이 작품은 진지하게 전쟁과 죽음에 대해서 이야기한다고나 할까요, 뭔가 마지막까지 달리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해 주네요. 오래전에 만들어진 게임이지만 이렇게 플레이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드는, 몇 안되는 게임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강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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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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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1 16:27 Collection



  꽤 오래전에 사두었는데 이제야 꺼내 보게되었습니다. 2004년도에 게임큐브 버전으로 발매된 파판 크리스탈 크로니클입니다. 지금봐도 제일 왼쪽의 처자가 입은 복장과 제일 오른쪽의 기사 복장은 좀 부담스러운 디자인이군요. ^^; 이제야? 아이들이 게임큐브를 갖고 게임을 하게되어 정말 오래간만에 꺼내본 게임입니다. 거의 시작하다가 봉인?해둔 게임이라 아이들이 관심만 보인다면 엔딩까지 달려볼수 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군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라고 해야 택틱스와 7편, 10편, 그리고 13편 정도를 접해본 것 뿐이라 정확히 비교는 어렵지만 개인적으로는 게임큐브라는 플랫폼과 사용 연령층에 맞게 조금 독특하게 구성된 파판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4인용 멀티플레이도 되었다니, 그래도 꽤나 앞서간 느낌이 아닌가 합니다. 



뒷면의 스크린샷 중에는 택틱스에서도 본적이 있는 몬스터가 보이네요. ^^



  아이들에게 RPG 라는 쟝르가 전혀 생소한 것은 아니지만 이건 액션 RPG 에 가깝다고나 할까요, 딸래미가 귀여운 디자인 때문인지는 몰라도 더 관심을 보이는군요. 직접 플레이하면서 재미있어야 하면 좋겠지만 자꾸 저더러 플레이하고 자기는 구경을 하겠다는군요. ㅎㅎ



언제봐도 앙증맞은? 게임큐브의 디스크 모습.



  설명서는 꽤나 상세하게 플레이에 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스퀘어 에닉스에서 발매하는 게임의 메뉴얼은 모두 상세한 설명을 포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택틱스도 그렇고요. 설명서를 자세히 읽지않고 게임에 달겨들게 됩니다만 가끔 막힐 때 메뉴얼을 찾게 되는데, 메뉴얼에 별다른 내용이 없으면 좀 실망스럽죠. 나름의 배려를 느낄 수 있습니다.



메뉴얼 표지 샷. 전 항상 남자 캐릭터로 생성해서 시작했는데, 여자 캐릭터로 시작하면 이런 느낌인건가 싶군요. 



역시나 자세한 설명.



컬러 스크린샷과 함께 자세한 설명이 계속됩니다.



  멀티플레이를 하려면 사람 명수 만큼의 게임보이 어드밴스가 필요해 지는군요. 연결 케이블도 있어야 하구요. 친구 넷이 한화면에 옹기종기 모여 게임을 하는 시절은 이제 다 지나갔지만, 친구 넷이 한자리에 모이기도 어려운 것이 요즘의 실정. 어쩌면 좀 쓸쓸하거나 씁쓸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지금이야 인터넷을 통해 네트웍 플레이를 할수도 있다지만, 아무리 친한 친구들이 있어도 같은 취향으로 게임을 같은 시간대에 즐기기가 여간 쉽지 않죠. 



  엔딩을 언제 볼수 있을지 기약이 없는 상태로 또다시 오픈 케이스를 하게 되었지만 조만간 엔딩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소싯적에 친구들과 함께 엔딩을 본 게임은 잘 잊혀지지가 않지요. 엔딩을 보았던 장소나 친구들의 얼굴 표정까지 생생하게 생각이 나곤합니다. 아이들과 그런 경험을 하고 오랫동안 같이 기억할수 있는, 추억을 공유할 시간이 있을 때 열심히? 해두어야 겠습니다.



오늘도 즐겜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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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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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1 23:56 Collection



사실 파이널 판타지13 은 모르시는 분들이 없지요. ^^;

별로 오픈 박스라 할 것도 없지만서도.. 선물로 받은거라 함 올려봅니다.

엑스박스 360 의 화질이 플레이스테이션 3 보다 조금 낫다고 많이들 이야기하지만

파이널 판타지 하면 역시 플레이스테션이죠. ㅋㅋ



12편까지는 플레이스테이션 2 에서 발매되었던지라 13편에 대한 기대는 굉장했었지요?

발매전 부터 트레일러와 캐릭터 소개등등 많은 것들이 공개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게다가 엑스박스 버전 발매까지 말이죠.

2009년 당시 트레일러 링크 올립니다.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는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기까지 맘을 단단하게? 먹어야 되서 

박스만 열어놓고 아직 봉인 중입니다.

저는 과거에 모던워페어2를 하다가 구형 PS3를 태워? 먹은적이 있는데,

파이널판타지 13 편하다가 태워 먹었다는 사람도 꽤 많더군요 ? -_-;



이 일러스트 ! 

o_O


표지엔 가려져서 몰랐는데 이렇게 보니 라이트닝의 다리는 좀 이상해 보이네요. 

저대로 다리를 모아서 앉으면 무릎이 어깨위로 올듯. 

힙라인에서 다리가 시작하는 부분도 해부학적으로 좀 이상해 보입니다.

카메라 앵글이 좀 이상할 수도 있겠지만 흠흠..

갑자기 캐릭터에 대한 사실감이 확~ 떨어진다고나 할까요, 

표지에서 저 다리를 가린건 탁월한 선택이군요. 



그밖의 캐릭터 들과 스토리 초반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캐릭터 소개 페이지.

처음에 얼핏 트레일러만 봤을 땐 세라와 바닐라를 구분하지 못했었지요. 

-,.-


밑에는 바닐라 속옷? 동영상 이랩니다. -_-;;

이런거 하는 사람들이 있긴 있군요. ㅎㅎ



오늘도 즐겜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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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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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7 18:30 Game


게임을 거의 매일 즐기고 있는 저 이지만

정말 마음에 들고 잘해서 즐기고 싶은 게임이 있는데

영 실력이 늘지를 않아 대략난감한 게임들이 있습니다.


그동안 막연히 생각만하던 그 게임들을 모으니

대충 베스트 5로 간추려 지는군요. ^^


리스트 나갑니다!

철권,소울엣지,스트리트 파이터류



  어렸을 적 부터 오락실에서 이런 게임류 잘 하시는 분들, 멋진 기술 쓰시는 분들, 정확한 방어와 카운터공격 하는 분들 보면 꼭 나도 저렇게 잘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구경도해보고, 공략집도 사서 보고, 동영상 보면서 연구도 해봤지만 도통 늘지를 않네요. -_- 순발력이 떨어지는 걸까요. ㅎㅎ

그란투리즈모등 레이싱게임 시리즈



  이건 순전히? 자동차에 대한 지식이 떨어져서 그런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왠지 제대로 된 좌석과 운전대가 구비되지 않아서? 잘 못하는 거란 핑계를 대보기도 합니다. ㅎㅎ 사실 수동기어도 안쓰고 자동기어로만 달릴 실력이니 레이싱에서 이길래야 이길수가 없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마계촌류, 너구리


 마계촌은 정말 잘해보고 싶은데... 햇수로 25년도 넘은 마계촌은 엔딩은 커녕 중반부도 통과를 못하게 되는군요. 쩝. 횡스크롤 방식의 게임은 어렸을적의 추억 때문인지는 몰라도 즐겨 플레이 하고 싶은데 특정지역이나 레벨에서 막혀서 항상 좌절. 그나마 전처럼 동전이 계속 필요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나 할까요. 이럴땐 플레이스테이션1 용으로 게임을 구입해 둔것이 그나마 다행. -_- 너구리나 손오공등 기타등등의 횡스크롤 게임은 다 그러한듯 싶습니다.

몬스터 헌터류




몬스터헌터는 psp 로 처음 접해봤는데 사냥과 채집, 그리고 그에 맞는 갑옷이나 무기류 변형등 매력적인 요소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중간에 좌절? 했던 기억이 납니다. 초기진입장벽이 높은? 전형적인 일본스타일 rpg 란 평가도 받는다고 하지요.  멀티플레이로 즐기면 더욱 좋다고 하는데 주변에서 플레이 하는 사람이 없어서 더욱 좌절했던 기억. -_-

파판 시리




  파판시리즈는 사실 얼마나 시간을 들여 노력하는가에 달렸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파이널판타지7을 메뉴얼도 없이 좌충우돌, 그야말로 시행착오만으로 거의 70시간만에 엔딩을 봤을때의  감격이란 ! 하지만 요즘같이 아이들과 콘솔 게임기를 공유?해야 하는 유부남의 생활로는 더이상 파판 시리즈를 플레이할 수 없다는 것이 현실. ㅜ_ㅜ 아이들이 좀더 크면 같이 플레이.. 할수 있게 될까요, ㅎㅎ

그 밖에.. 등외로
아머드 코어 !!!


  아머드 코어도 플레이스테이션1 시절 부터 계속 관심을 갖고 봐오고 있지만 왠지 초반부 이상을 넘어서질 못하게 됩니다. 왠지 공상과학 버전 그란투리즈모를 플레이하는 느낌? 미션을 완수하고 돌아와 얻은 상금으로 이것 저것 옵션파츠를 구입해 보지만 다음 미션에서 결국 엄청나게 깨지고 처음으로 돌아가서 다른 파츠를 구입하고 도전해 보지만 역시 결과는 참패.  언젠가 공략집을 마스터해서라도 엔딩을 볼테다! 하는 사이에 벌써 아머드코어5 출시에 그것도 플레이스테이션3 버전. ㅎㅎ 하지만 여타 비교가 될만한 게임이 별로 없어서 순위권 밖으로 선정했습니다.


  사실 뭐든지 많은 시간을 들여서 연습하고 개선하면 숙달이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ㅎㅎ.. 일하랴 집안일 하랴 기타등등 일상이란 게임외에도 시간을 투자해야 할 일이 많은 것이니 말이죠. 프로게이머도 있는 이 시대에 마음에 드는 게임 하나를 통달 한다는 것은 나쁘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해..봅니다. ㅋㅋㅋ


오늘도 즐겜 !!!!!!~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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