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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머
모르지머씨의 시행착오 결과물들을 보시고 있는 겁니다. 게임,컴퓨터 그래픽,사진,모형 등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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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8 21:33 Collection



이건 사실 구입한 지 좀 되었는데, 사진을 그동안 못 찾고 있다가 이제사 올리게 되네요. ^^; 저는 페르소나 시리즈가 이 작품이 처음입니다. PS 비타 를 갖고 있는 지인들 중에서도 타이틀 필수 구매 목록에 꼭 포함되어 있는 페르소나 4 골든인지라, 계속해서 지켜 보고 있다가 구입하게 되었네요. 사실 교복입은 학생들이 주인공이라는 점과 RPG 스타일이라는 점 때문에 플레이를 미루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RPG 쟝르에 손을 대기가 쉽지 않습니다. ^^; 제 부인이 한국 드라마를 안 보는 이유와 동일하다고나 할까요, 한번 보기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하는데, 거기에 들어가는 에너지와 시간이 이젠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사실 다른데 써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도 하지요. ㅎㅎ



최근 2년간 다시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하게 되면서 지하철에서 한시간 이상 시간을 보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손이 가게 되었습니다. 전  RPG 를 공략집 없이 그냥 순수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플레이하는 것을 즐기는데요, 그러다 보니 중간중간에 분기를 잘못 타거나 무엇인가 놓친것을 뒤늦게 알게 되어 다시 되돌아 가기도 하지만 제대로 즐기려면 이렇게 플레이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 편이거든요. 이게 아까와의 이유와 맞물리게 되는것이 더욱더 저로 하여금 RPG 쟝르 플레이를 부담스럽게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되도록이면 스포일러도 접하지 않으면서 주욱 플레이 해왔는데, 중간에 배드 엔딩을 보게 되니 공략집을 기웃거리게 되네요. ^^;



막상 플레이 해 보니 하면 할 수록 정말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하철에서 비타를 들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자연스레 무슨 게임을 하고 있는지 흘깃 보게 되는데, 페르소나 4 골든을 하고 있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었거든요. 이젠 좀 이해가 되네요. ^_^



대화 선택 내용과 전반적인 플레이, 주인공과 동료들의 인간 관계의 차이로 엔딩이 달라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지만 나름 신선하게 다가오는 페르소나 4 골든입니다. 추천합니다. ^_^



오늘도 즐겜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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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8 22:17 사진



페르소나 (심리학)

심리학 용어.

진정한 자신과는 달리 다른 사람에게 투사된 성격을 말한다. 이 용어는 카를 융이 만들었는데 에트루리아의 어릿광대들이 쓰던 가면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한 것이다. 융에 따르면, 페르소나가 있기 때문에 개인은 생활 속에서의 자신의 역할을 반영할 수 있으며, 따라서 자기 주변 세계와 상호관계를 맺을 수 있다. 또한 자신의 고유한 심리구조와 사회적 요구 간의 타협점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페르소나는 개인이 사회적 요구에 적응할 수 있게 한다.


모 사전 사이트에서 검색한 내용입니다. 'persona' 라는 제목으로 길거리에서 만난 사람들의 사진과 그들의 휴대품을 묶은 사진을 공개한, Flickr 의 한 페이지입니다. '잘찍은 사진' 이라는 것은 정말 어렵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제가 보기엔 이렇게 이야기가 담겨있는 사진들도 '잘찍은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페르소나..라고 하니 게임이 제일먼저 떠오르는 것이.. 공부를 틈틈히 해두어야 겠다는 생각도 들게 해주는 군요.

사진중에 휴대용 게임기를 갖고 다니는 분들이 꽤 있네요. 저는 요즘 PSP Go 를 휴대하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PSP 보다 작고, 요즘에 시기를 놓친 영화들을 버스안에서나 업무중 휴식 시간에 짬짬이 보고 있거든요. 중간중간 재미있는 사진들도 있고 외모에서 풍기는 포스?와 함께 그들의 소지품을 엿볼수 있다는 묘한 즐거움도 있습니다. 직접 가서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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