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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

Open Box - HG Gaplant, 2003, Bandai 벌써 10년이 된 모델이네요. 반다이제 HG Gaplant 입니다. '갸프란' 이란 이름으로 더 친숙하려나요. 어렸을 적 애니도 제대로 본적없으면서 어디선가 본 저 각도의 일러스트 한장만으로 가슴 설레이며? 이름을 외웠던 기체입니다. ^^; 저 배색도 마음에 들어 했지만 변신형태나 거대한 부스터도 꽤나 멋지다고 생각했었지요. 그런 막연한 옛기억으로 우연히 모형점에 구경갔다가 나오는 길엔 이미 구입한 상태였던 겁니다. -_-;; 저 시절 HG 치고 뭔가 튼실했던 저 박스도 구매욕을 당겼던 점 중의 하나였던것 같습니다. 박스를 요모조모 돌려보면 변신도 가능하지만 부스터도 당연히 들어있을 만한 사이즈 였기 때문에, '어머 이건 사야해!' 를 저절로 마음속으로 외치게 되었던 것이었던 것이죠. 어깨와 다리로 흐르.. 더보기
OpenBox - 1:144 scale Mig-23 Flogger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완성! 요 사진은 포스팅과는 무관합니다만... 아이들과 함께 얼마전에 차로 한시간 반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비행기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그 사진들은 나중에 따로 올리겠습니다. 비행기 실물들을 실컷 보고 오더니 '아빠 모형 콜렉션 중에 하나만 만들어 보자' 하는 겁니다. ^^; 큰 것은 만들려면 한 세월 걸릴테고.. 제일 작은 걸 하나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오픈박스이자 제작...겸 완성 포스트는 바로 이것, 1:144 스케일 미그23 전투기 입니다. 제조사는 IMMA 인데요, 조금 생소한 이름이네요. 위의 자는 30센티미터 입니다. 박스 크기가 감이 오시나요 이 제품은 요 포스팅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만...이베이에서 몬트리올에 사시는 할아버지가 모형점을 정리하시면서 박스에 15개 정도 .. 더보기
OpenBox - Porche 911 Slant nose ( 1:24, 1989, Monogram ) Porsche 의 발음이 포르쉐가 아니라는 것도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_- 1989년산? Porsche 911, Slant Nose 오픈 박스 입니다. 어렸을 적에 새뱃돈을 모아서 요만한 사이즈의 무스탕 모형 하나를 조립했던 기억이 납니다. 무슨 차 인지도 모르고 박스의 사진만으로 골라서 조립했었지요. 가격이 너무 비싸서 당연히 박스에 보이는 것처럼 부속품들이 컬러링 되어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뜯어보고 실망했던 그 기억이란.. ㅎㅎ 당연한 것이지만 한가지 색으로 성형된. 부분 도색 이상의 작업을 거쳐야 하는 킷트 였었지요. 어쨌거나 요정도 사이즈의 자동차 모형들은 박스만 봐도 뭔가 설레입니다. ㅎㅎ 박스 아트에 나오는 것의 반만큼의 퀄리티라도 완성할 날이 언제쯤 일까나.. 생각하면.. 더보기
OpenBox - Super Valkyrie VF-1S from Macross (1:100,1984, ARII) 아마 이 친구, 비운의 주인공 중의 한명 이었더랬지요. 오늘 오픈박스는 Super Valkyrie VF-1S from Macross, 부제 Focker Special 입니다. 본래 이름이 이랬었는지 기억조차 가물가물하지만 비운의 주인공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던 캐릭터 였었지요. 아마도. 어렸을 적에 '스페이스 간담 V' 모형은 수도없이 만들고 부수었지만 저 Heavy Weapon 타입은 없었지요. 일러스트를 어디에선가 구해서 보고 군침만 삼켰던 기억이 납니다. 바로 이것 오래전에 '맥크로이드'라 불리우던 킷 오픈 박스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 이제보니 같은 회사의 제품이네요. 아무래도 이 회사가 마크로스 관련 프라모델을 독점 계약한 듯 싶군요. 일러스트에서 풍기는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변신 형.. 더보기
Open Box - Countach 5000 Quattrovalvole Special (1:24 scale,1989,Fujimi) 차 이름이 '카운타크'가 아니고 '쿤타치' 가 맞다는걸 알게 된건 얼마전 입니다. -_- 최근들어서는 주말마다 오픈박스?를 하게 되네요. ^^ 오늘은 자동차 모델입니다. 70년대 디자인이라고는 믿기지가 않을 정도인 1:24 스케일의 '쿤타치' 입니다. 어렸을 적에 이 자동차 실제 사진을 보고 감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도어가 위로 열리는 것도 한몫 했지요. 처음 봤을 땐 공상과학영화에 등장하는 미래 자동차 인 줄 알았었지요. 검색을 해보니 타미야제 LP400 모델이 있네요. 이건 5000 에 Quattrovalvole 스페셜이니, 틀리긴 틀린 모델이겠지요 ? 사진을 비교해 보니 스포일러가 있고 뒷 부분으로 가는 곡선이 좀 틀린 것 같기도 하고.. 이 제품은 Fujimi 사에서 89년도에 출시된 1:24 스.. 더보기
Open Box : P-47D Thunderbolt (1:48 scale, 1993, Monogram) 이거 왠지 그림이 익숙합니다. 오래간만에 시간을 내서 오픈박스를 하나 했습니다. 오늘은 P-47D 썬더볼트 입니다. 제 블로그를 처음부터 여지껏 주욱 지켜보신 분들은 거의 없으시겠지만 썬더볼트 하면 오래전에 하나 올려놓은 포스팅이 있었습니다. 바로 1963년 산 썬더볼트 제품 오픈 박스 포스팅입니다. 부품수는 76개, 숙련된 모델러에게 적합하다는 메시지가 !!! 그 제품은 1:72 스케일이니까 이 제품보다는 좀 작네요. 실은 이 썬더볼트도 그 제품과 함께 몬트리올에 사시는 할아버지 한테서 이베이를 통해 싸게 낙찰 받은 제품입니다. 스카치 테잎으로 밀봉이 되어 있는데다가 그동안 이사와 이직등등의 사유로 이삿짐 박스 형태로 보관하다보니 통 열어볼 시간이 없었는데, 주말에 시간을 내서 열고 사진 좀 찍어 봤습.. 더보기
Open Box - 기갑창세기 모스피다 라이드 아머 (1983) 요거 기억하시는 분? 엘로스 님의 별바다의 서고를 가끔 드나드는데, 우연히 오랜만에 기갑창세기 모스피다에 관련된 포스팅을 보고 오랫동안 생각만 하고 있다가 요번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렸을 적에 본 이 일러스트 한장만으로도 전율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엘로스님의 글에 트랙백도 걸었습니다. 요즘에야 아이언맨도 있고 뭐 다른 것들이 많이 있지만 어린 저에게 '타고다니는 오토바이가 변신하여 파워수츠가 된다' 는 것은 정말 굉장한 이야기였지요. ^^ 변신 합체는 남자의 로망!~ ㅎㅎ 우연히 제손에 들어온 킷트인데 그동안 열어볼 기회를 못찾고 있다가 사진도 찍을겸 밀봉 비닐 봉지를 벗겨 내었습니다. 박스는 좀 훼손이 되긴 했네요. 이 사진의 가운데에 있는, 슈츠의 내부를 보여주는 저 일러스트의 흑백버.. 더보기
완성 - 케로로 합체 로봇, God Keron ! 그동안 이사와 이직, 그리고 기타등등의 이유와 게으름으로 완성을 미루고 있던 케로로 합체로봇을 주말에 끝냈습니다. 바로 요놈입니다. ^^; 케로로 합체로봇 구매 포스트 보기 구매는 거의 2년 전에 해 두었는데, 맛보기로 케로로가 타는 1호기를 완성하고는 계속 박스 속에 쳐박혀 있었지요. 가조립에 건담 마커를 이용한 먹선 넣기 정도로 끝냈습니다만 조만간 기회가 된다면 완전 조립후에 도색을 하고 싶은 것이 희망 사항입니다. 지난 주말에 완성한 이유는 마나님의 생신이 임박해서 였기도 합니다. ^^; 저도 모르게 어느새 마나님은 케로로 콜렉터가 되어있어서, 어느날 주문 받은 케로로 전 소대의 모형을 만든 것이 엊그제 같은데, 지하 비밀 기지 셋트를 시작으로.. 모형점의 계산대 앞에 선 제 손엔 MG 유니콘 건담.. 더보기
OpenBox - Toyota Celica GT-Four 타미야 이번 오픈박스는 93년산(?) 타미야제 도요타 세리카 1/24 스케일 모델입니다. 93년도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차를 모델화 한 것이라는군요. 단종된 킷이라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사실 93년도 모델이면 단종된 것이 당연한 것이겠지요. 저는 타미야제 모델을 많이 만들어보진 못했지만 그 품질(?)은 익히 들어 알고 있던터라.. 사실 만들지 못하고 고이고이 보관만 하고 있었더랬습니다. 이 킷도 전에 일하던, 결혼을 앞둔 직장 동료한테서 얻은 킷입니다. 왠지 오픈박스 포스팅은 전부 이 친구가 저한테 준 것들 위주로 하게 되는군요. -_- 어찌된 것인지 수입은 캐나다에서 된 것으로 스티커가 상자에 붙어 있던데, 킷은 일본서 제작하고 회사는 타미야 유럽 지사로 인쇄 되어 있군요. 일본에서 만들어져서 유럽으로 갔다가.. 더보기
자쿠 양산형 조립 Day-13 스위치 달기 + 웨더링 + 데칼 작업을 동시에 조만간 완성될 것 같습니다. 데칼 작업을 한 뒤에 바로 웨더링 작업을 해봤습니다. 웨더링에 사용한 색은 은색과 사막색입니다. 스위치 뒤로 배터리 수납된 모습이 보이지요 ? 수은전지 두개를 마스킹 테잎으로 말아서 고무줄로 고정했습니다. 이 제품은 데칼이 따로 제공되지 않으므로 근처 하비샵에서 지온군 전용 데칼을 7불에 하나 구입했습니다. 순간 접착제의 잘못된 사용예 ㅜ_ㅜ 금속부품을 플라스틱에 고정 시킬 땐 순간접착제를 사용해선 안되는데, 너무 급히 서두르다 보니 이런 실수를 저질르고 말았네요. 연결 부위가 전부 하얗게 먼지 앉은 것 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에폭시 접착제로 다시 고정하고 건조 중입니다. 건조가 다 되면 마스킹을 하고 암청색을 다시 뿌려줘야 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