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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머
모르지머씨의 시행착오 결과물들을 보시고 있는 겁니다. 게임,컴퓨터 그래픽,사진,모형 등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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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Cumulus Flash tag cloud by L´avare requires Flash Player 9 or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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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7 22:15 제작중



꽤 오래 쉬었습니다. ^^; 오늘은 엔진의 남은 부품들을 가조립하는 것 부터 시작했습니다. 대충 모아보니 이런 느낌이네요. 화면 중앙의 회색 부품은 플라스픽 부품 그대로 인데, 저 색 그대로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도색없이 그냥 접착하기로 했습니다.



건조되는 동안 헤드라이트 부품 작업을 합니다. 안쪽을 크롬 실버로 도장하고 클리어 부품엔 미리 클리어 오렌지를 칠해 두었다가 건조 시킨뒤 요렇게 접착했습니다. 



역시 건조가 기다리는 동안 문짝에 들어갈 유리창을 손질합니다.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데, 절단면 처럼 보이는 부분을 고운 사포로 갈아서 표면을 더욱 뿌옇게 만들어 주니 유리창 느낌이 더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한번 더 사포질 해주고 찍은 모습입니다.



조수석쪽 창문은 완전히 닫힌채로, 운전석쪽 창문은 반쯤 열린채로 조립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앞 범퍼 부품도 조립합니다. 



미리 만들어 두었던 기름통 부품을 차체에 접착합니다. 비뚤어지지 않도록 조심조심...



건조 된 헤드라이트 부품 위에 클리어 부품도 접착했습니다. 좀 가려질줄 알았는데, 잘못 뚫어진 구멍은 결국 돋보이는군요. -_-;; 



LED 부품이 접착될 안쪽에 크롬실버를 붓도색하여 빛이 최대한 새어나가지 않도록 했습니다.



반대쪽도 마찬가지.



조립전에 한번 더 작동 테스트. 잘 들어옵니다. ^^



헤드라이트 부품 준비가 끝나고 차체를 올리기 위한 바닥 차체도 거의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좀 트럭다운 모습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 다음엔 차체를 올리고 헤드라이트 부품도 완성시킬 수 있을 것 같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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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4.06.23 23:44 제작중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 LED 부품이 들어가는 소켓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사포질을 좀더 해서 헤드라이트 부분에 딱 들어맞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사진에선 잘 안보이는데, 저 까맣게 빗금친 부분을 전부 갈아내야 합니다. -_- LED 램프 끝의 둥그런 부분도 갈아내어 납작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중간 단계에서 다시 조립해보고 높이가 맞는지 확인해 봅니다.



다음 사포질을 하기전에 클리어 부품중에 주황색으로 칠할 부분을 군제 클리어 오렌지 락카에나멜로 칠해 줍니다. 건조를 기다리면서 사포질을 하면 시간이 절약되지요. ^^



두번째 사포질이 끝난 부품을 원래의 헤드라이트 부품과 맞추어 봅니다. 저 상태로 빨간색 부품뒤에 접착한 뒤 차체 부품에 다시 접학해야 하므로 틈이 없이 딱 들어맞아야 합니다. 공간이 별로 없기 때문에 좀더 갈아내야 했습니다.



또 한번 갈아내고 찍은 모습.



헤드라이트 부품 뒷부분에 크롬실버로 차광 도색?을 해줍니다.



저 부분에 헤드라이트 부품이 접착되어야 하는데, LED 램프홀더가 뒷부분에 밀착되어야 하므로 삐져나온 LED 램프 부분만큼 동그랗게 갈아 내주었습니다. 마커로 표시한 부분만큼 갈아내면 됩니다.



갈아내고 찍은 모습.



잠시 치워놓고 역시 단순 접착이 필요한 부품들 작업을 조금 해주었습니다. 건조시키면서 다음으로 간단한 부품부터 전사지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작고 간단한 부품부터 시작을 한 이유는, 마지막으로 전사지 작업을 해본 것이 근 20년전? 이기 때문입니다. ^^; 조금 망쳐도 금방 손볼 수 있는 부품부터 다시 해보면서 감각을 살리자는 생각으로.. ^^



볼때 마다 압도?되는 전사지 크기. 일단 오른쪽 아래의 가장 작은 부분부터 작업을 시작합니다.



바퀴 흙받이 부품에 W 자 로고 전사지 작업부터 시작합니다. 모양도 사각형에 가까운데다가 처음이라 꼼꼼히 작업을 한 관계로 나름 보기 좋게 잘 얹혀진듯 싶습니다. ^^ 오늘은 손이 떨려? 여기까지 작업하고 끝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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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4.06.08 21:42 제작중



오늘은 엔진 부품 나머지 작업을 시작으로 그나마 얼마 안되는? 가동 부품과 LED 추가작업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엔진에는 크롬실버와 흑철색을 구분해서 도색하도록 되어있네요. 사진상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엔진 몸통에는 흑철색을, 파이프 부분은 크롬 실버로 붓도색 했습니다.



앞바퀴를 좌우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는 가동 부품은 고전적인? 방법인, 축 부품을 끼우고 불에 데운 드라이버로 축을 녹여서 빠지지 않도록 하는 방법으로 조립할 수 있습니다. 잘 안쓰는 일자 드라이버와 촛불을 준비하고 데워줍니다.



사진 상으로는 잘 안보일 수도 있는데, 드라이버 끝부분이 가르키고 있는 부분과 그 대칭되는 부분을 촛불에 달궈진 드라이버로 살짝 눌러 주었습니다. 끝부분이 가동 축 부분에 녹아 붙지 않도록, 끝만 녹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핸들 쪽으로 올라가는 부품도 여기에 맞물려 가동되도록 되어 있는데요, 그 부분 역시 불에 달군 드라이버로 녹여서 가동축을 완성했습니다.



요렇게 녹아 눌러져서 나사못 머리 처럼 되면 성공입니다. ^^



가동 테스트, 좌우로 잘 작동 됩니다. ^_^



미리 크롬 실버로 도색해 두었던 부품을 접착했습니다. 번호판이 달릴 부분입니다.



바퀴 휠캡 중에 트레일러 바퀴들은 휠캡이 금속 도색이 되어 있질 않네요. 크롬실버 붓도색으로 최대한 이쁘게 해보지만 아무래도 금속 맥기? 도색의 광택에는 못미치는군요. ^^; 아쉬운대로 요렇게...



붓도색 마르기를 기다리는 동안 자잘한 작업 몇가지를 해보았습니다. 메탈 도색이 되어 있는 손잡이 부품과 디테일 부품들을 붓도색하고 접착했습니다.



저런 부품들은 크기가 2-3 밀리 미터 밖에 되지 않으므로 게이트에 붙어 있는 상태에서 그냥 붓도색.



빨간색 플라스틱에 주황색을 도색한 것이라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만 빨간색 차체에 올라가는 부품이므로 붙이고 나면 살짝 눈에 띄긴 합니다.



그동안 메탈릭 도색 부품을 일반 플라스틱 접착제로 바를때 마다 고생?을 해서, 요런 부품들은 에폭시 접착제로 붙여주기로 했습니다. 움직여지지만 않는다면 플라스틱 접착제보다 빠르고 단단하게 고정이 되니까 편리하더군요. 



접착하고 한 컷.



건조를 기다리는 동안 문짝 부품들 안쪽에 들어가는 부품들을 접착합니다. 문 잠금 장치와 쿠션등 여러가지가 표현되어 있지만 작은 유리창으론 역시 보일락 말락 하므로 도색없이 그냥 접착하고 넘어 갑니다. ^^;



미리 여러겹으로 접착해 둔 플라판에 LED 전구 직경 만큼 드릴로 구멍을 뚫어 주었습니다. 가조립? 해보니 딱 맞습니다. ^^



그에 맞추어 헤드라이트 부품에도 구멍을 뚫어 줍니다. 손이 떨려서? 그만 부품에 상처가 나고 말았습니다. ㅜ_ㅜ 약간 울퉁불퉁해졌지만 위에 다시 클리어 부품을 접착할 것이므로 일단 저대로 조립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불이 들어오면 사실 좀 가려질 것이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_-



간단히 전지만을 연결하여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 뒷 부분으로도 저 정도로 빛이 나네요. 빛을 차단하기 위해 뒷면엔 크롬실버 도장을 해 주었야 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힘찬 한 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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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4.05.18 21:34 제작중



컨테이너 박스 쪽의 차축도 조립에 들어갔습니다. 설명서 상으로는 한참 뒤 이지만 역시 큰 덩어리 부품부터, 그리고 디테일을 과감히? 생략할 수 있는 부분부터 팍팍 조립해 나갔습니다. ^^



건조 되는 동안 운전석 내부 부분의 디테일링 작업을 합니다. 간단하게 먹선 작업을 하고 대시 보드 부분의 데칼을 붙여주기로 했습니다. 데칼이 꽤 섬세하게 표현이 되어 있긴 한데, 색깔도 그렇고 좀 만화? 스러워 보이긴 합니다. 어짜피 잘 보이는 부분이 아닌 관계로 이대로 진행.



정말 오래간만에 해보는 데칼 작업인 데다가 이게 이 트럭의 첫번째 데칼 작업이므로 망치지 않도록 신중에 신중을... 큰 문제없지 잘 붙여진 것 같습니다. 남은 물은 면봉으로 살살 닦아내고 저대로 건조.



거의 다 말랐네요. 잘 붙은 듯 싶습니다.



건조 되는 동안 트레일러 내부에 지지대 역할을 할 부품을 플라판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약 1인치 길이의, 직각 이등변 삼각형 스타일로 여러개의 조각을 만들었습니다. 이걸 트레일러 내부 벽에 접착해 튼튼히 보강하려고 합니다.



다 건조가 되었습니다. 의자 부품과 운전대 부품을 부분 도색해서 접착하고 고무줄로 고정한 뒤 건조 시켰습니다.



의자 부분의 접착제 건조가 끝나면 기어 핸들을 역시 부분 도색하고 접착.



차축 부분도 건조가 다 되었네요.



헤드라이트 부품 뒷면에 차광 마감으로 크롬실버 색을 붓도색 했습니다.



붓도색이 건조되는 동안 드디어? 트레일러 부품 조립에 들어 갑니다. 부품 한 덩어리가 30센티가 넘으므로 접착면이 비뚤어 지거나 휘게 되면 낭패입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좀전에 잘라 두었던 플라판을 세워서 접착하여 일정 간격으로 정확히 90도가 유지되도록 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헤드라이트 부품 뒷면으로 LED 전구가 고정될 만한 공간이 부족하여, 플라판을 여러장 겹쳐 접착하여 전구를 고정할 만한 부품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일단 비슷한 크기로 여러장의 플라판을 잘라 한장씩 접착합니다.



접착해 나가면서 LED 전구와 두께를 맞추어 봅니다. 한두장 더 두껍게 해야 할 것 같네요. ^^



건조되길 기다리는 동안 트레일러 쪽 접착도 점점 더 진도가 나갑니다. 아이들이 쓰던 가베 교구들이 들어있던 통인데, 저렇게 놓고 고무줄을 감아 놓으니 건조용 지지대로 훌륭하군요. ^^



건조를 기다리는 동안 트레일러 쪽 차축에 바퀴 들을 조립합니다. 바퀴는 2중으로 결합이 될 것이므로 안쪽 바퀴 휠 캡에는 도색을 하지 않았습니다. 역시 잘 보이지 않거든요. ^^ 바퀴를 먼저 축에 끼우고 사진에서와 같은 검은색의, 작은 뚜껑 형태의 부품을 조심스럽게 접착해야 바퀴가 고정되지 않고 잘 돌아가게 됩니다. 



트레일러의 양쪽 벽이 세워졌습니다. ^^ 



천장을 조립하고 건조를 기다리면서 한 컷.



바퀴 축 쪽도 이상없이 잘 조립되었네요. 바퀴는 잘 돌아갑니다. 먼지 받이 부품을 접착하고 오늘은 이걸로 작업을 마쳤습니다. 트레일러 부분이 저 정도로 완성되니 공간을 정말 많이 차지하는 군요. '빨리 완성해서 책상을 비워달라' 는 마나님의 압박?이 슬슬 들어옵니다. ㅎㅎㅎ 빨간색 부품들도 거의 도색이 완료 되었겠다,  LED 배선 작업만 잘 끝나면 순조롭게 끝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어쨌거나 실수해서 다시 작업하는 일이 없도록, 매 단계 확인을 거듭하면서 작업을 해나가야 겠습니다. 생각보다 설명서가 좀 허술 하더군요. 부품의 좌우나 번호가 뒤바뀐 경우가 꽤 있더라구요.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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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4.04.07 22:00 제작중


오늘은 처음으로? 일을 저지른 날입니다. ^^; LED 개조를 할 계획으로 헤드라이트 부품을 접착하고 구멍을 아예 뚫어 버렸습니다. 이제 돌이킬수 없는 것입니다. ㅎㅎ



동체 부분은 빨간색으로 칠하고 마스킹 테잎을 바른 부분은 은색으로 칠할 부분입니다.



어디선가 보고 배운 기억대로? 샤프로 살짝 윤곽을 그려준 뒤에 가장자리를 칼로 잘라냅니다. 그 뒤에 위와같이 다시 붙이면 준비 완료.



접착이 완전히 마르도록 고무줄로 고정 시켜 주었습니다. 지붕이 되는 부분은 뒤틀림이 있어서, 더욱 튼튼히 고정시켜야 합니다.



건조를 기다리는 동안 엔진부품들을 접착했습니다. 모두 가려질 부분이므로 간단하게 손질한 뒤 바로 접착했습니다.



저대로 건조 시킵니다. 



차 문 부분도 접착면이 될 부분은 마스킹하고 은색으로 칠할 문 손잡이 부분도 마스킹 했습니다.



오후로 접어들어 접착 완료 된 부품에 마스킹 처리를 합니다. 저 내부엔 간이 침대 부품이 하나 들어가는데요, 역시 잘 보이지 않으므로 접착만 했습니다. 그래도 빨간색 스프레이를 뿌릴 때 내부에 튀면 보기 흉하니까 마스킹해 주었습니다.



정말 오래간만의 도색 작업이네요. -_-;; 어디다 두었는지, 도색용 집게 들을 한참동안 찾았습니다. 아직도 날씨가 추워서 베란다에 나가서 잽싸게 칠한 후 목욕탕 한쪽 구석에서 건조 시킵니다. ^^; 



빨간색도 광택 스프레이로 그냥 쓱싹쓱싹~ 에어브러시 없이 스프레이 캔으로 끝냈습니다. 한번 뿌리고 건조하고 한번 더 뿌리고 건조시켰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네요. ^^ 오래간만의 모형 작업인데다가 도색작업이라 꽤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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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4.03.25 22:07 제작중



오늘은 엔진에 디테일 부품을 접착하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자잘한 부품이 꽤 많습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후드가 열린다 하더라도 잘 보이진 않으므로 간단한 접합선 수정만하고 바로 바로 접착합니다. ^^;



저 반짝반짝 빛나는 통은 연료통인 것 같은데, 좌우 대칭으로 각각 하나씩, 두개가 있습니다. 역시 접착이 될 자리에는 아트 나이프로 맥기를 잘 벗겨내고 조심스럽게 접착을 합니다. 접착제가 삐져나오거나 그게 손에 묻어서 표면에 지워지지 않는 지문 자국이 남으면 낭패입니다. ^^;



요 상태로 그대로, 건조 시킵니다.



엔진 부분에 몇가지 부품을 더 접착하고 건조를 위해 다른 곳에 치워 두었습니다.



앞 바퀴 차축 부분을 조립합니다. 바퀴가 좌우로 움직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뒷 바퀴 축들도 조립합니다. 역시 검은색으로 도색하도록 되어 있고 잘 보이지 않으므로 간단 접합선 수정만 하고 역시 부품들을 접착해 주었습니다.



차축이 연결되는 스프링 부품들이 보입니다. 설명서를 보면서, 좌우가 틀리지 않도록 조심조심~



반대편 연료통도 완성되었습니다. 역시 건조를 위해 다른 곳에 치워둡니다.



연료통 바로 옆에 위치할, 작은 계단입니다. 여기를 밟고 운전석으로 타게 되는 것이죠.



윗 부품들의 건조를 기다리며 앞바퀴 축 조립을 끝냅니다. 사진이 생략 되었는데, 일자 드라이버를 촛불에 달구어 연결이 되는 축의 끝부분을 살짝 녹여줍니다. 그러면 마치 볼트 + 너트로 고정된 것처럼, 부품이 빠지지 않고 양쪽 바퀴축을 좌우로 움직이게 해줍니다. 해보신 분들은 금방 이해 되시죠 ? ^^;



앞 바퀴 축과 스프링 부품을 차 중심축에 접착하고 잘 접착이  되도록 집게를 이용하여 고정시켜 주었습니다. 중심축 부품에도 약간의 뒤틀림이 있어서, 집게들이 없었다면 접착하는데 꽤나 애먹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단단히 고정시켜서 건조하면 뒤틀림도 좀 바로 잡히게 되겠죠. 



뒷바퀴 부분도 같은 방식으로 접착, 건조 시켜 주었습니다.



스프링 위에 두개의 뒷바퀴 차축도 연결 시켰습니다.



이 모든 부품들이 건조되는 것을 기다리는 동안 차체를 구성할 큰 부품들을 비눗물로 잘 씻어 주었습니다. 트럭은 박스 일러스트와 같이 붉은 색으로 도색해줄 예정이므로, 서페이서 작업없이 표면 정리만 살짝 해준후 바로 광택 붉은색 스프레이 에나멜로 도색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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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4.03.22 22:29 제작중



쉽게, 빨리 만들 수 있는 부품들 부터 시작해서 부피를 빨리빨리 줄여나가기로 했습니다. 엔진부분은 사실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접합선 수정도 단순히, 그리고 도색도 단순히 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큰 덩어리들 부터 계속 접착해 나갑니다.



맥기 부품들도 큰 덩어리들 부터 접착해 나갔습니다. 설명서에도 나와 있습니다만 맥기 부품은 접착면을 칼로 긁어서 맥기를 벗겨 주어야 접착이 잘 됩니다. 어렸을땐 그걸 귀찮아 해서 본드가 덕지덕지 묻은 완성품을 만들곤 했지요. -_-;; 그때의 아픔?이 교훈이 되어 지금은 아주 세심하게 맥기를 벗겨내고 접착하게 되었습니다. ^^;



이 부분은 트럭의 뒷 부분인데요, 간이 침대와 시트가 보입니다. 역시 완성되면 창문을 통해서 보일락 말락 하므로 도색없이, 큰 덩어리들 부터 조립해 나갔습니다. 이런 모형들의 특징이라고나 할까, 특별히 접착을 용이하게 해주는 요철이 별로 없어서 접착할 때 세심하게 신경을 써야 합니다. 잘못하면 접착면이 어긋나거나 비틀어진 상태에서 건조되게 됩니다. 그러면 다시 뜯어야 하고 뜯다가 작살이나면... ㅜ_ㅜ



엔진 부분이 건조되는 것을 기다리는 동안 차체 중심축 부분도 조립해 나갑니다. 역시 잘 안보이는 부분이고 설명서에서도 검은색으로 도색하라고 되어 있어서 그냥 쭉~ 조립해 나갑니다. 차체 중심축이므로 접착제도 듬뿍?, 강력히 붙어 있도록 처리했습니다.



흔히들 '쇼바' 라고 하는, 바퀴 축 윗부분의 스프링 부품들도 별다른 도색없이 접합선 간략 수정만 하고 계속 접착해 나갔습니다.



운전석 부분의 대시 보드 부품을 접착하고 건담 먹선 펜으로 먹선을 넣어 주었습니다. 발이 닿는 시트 부분은 그냥 검은색 마카로 쓱싹쓱싹~ 어짜피 다 조립되면 잘 안보이는 부분입니다. ^^;



차체 축의 주요 부품들이 대부분 접착되었습니다. 길이가 30센티미터가 넘습니다.



컨테이너 박스의 뒷문 입니다. 양쪽 문이라 할 수 있는 두개의 부품과 후미등이 들어오는 부품으로 해서 3개가 뒷문 전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간단합니다. 흔히 트럭문을 생각하면 볼수 있는 요철들은 아주 세밀하게 표현이 잘 되어 있습니다. 사진으로는 잘 나오질 않네요. ^^;



액셀레이터와 브레이크도 달아 주었습니다. 역시 안보이게될 부분이므로 그냥 접착.



핸들 부분 부품입니다. 부분적으로 붓도색을 할 예정입니다. 잘 붙도록 집게로 집어 놓고 이대로 건조 시켰습니다.



이 모든 부품들의 건조를 기다리는 동안 갖고 있는 LED 중에 이글 트럭에 쓸만한 색 몇가지를 골라서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이 빨간색으로 후미등을 들어오게 만들면 좋을 것 같은데, 후미등이 들어오게 하려면 트럭 전면에서 컨테이너 박스를 관통하여 불이 들어오도록 해야합니다. 너무 오랜 시간을 들여 만들고 싶지도 않고 사실 뒷문에 LED 부품을 고정시킬 자리고 마땅치 않으므로 생각만 해보고 있는 부분입니다.



헤드라이트로는 백색 LED 를 쓰고 싶었는데, 갖고 있는 것들 중에는 백색 LED 가 없네요. -_-;; 그렇다고 저 뒤에 LED 들이 저렇게 많이 있는데, 백색을 또 돈주고 살수야 없지요. -_- 그냥 노란색으로 양쪽에 두개씩 넣어 보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작업했네요. 아직 간단히 부품별로 접착하는 단계인데, 머릿속에선 LED 램프를 헤드라이트 부분에 어떻게 넣어야 할지, 빛샘 방지는 어떻게 해야할지, 배선은 어디로 어떻게 해야할지 등등 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릅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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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4.03.19 21:39 제작중



오픈박스 포스팅을 올린 것이 한 2년전 쯤인 것 같은데, 이제사 조립을 시작했습니다. ㅎㅎ 처음엔 완전 조립 + 도색 + LED 라이트까지 밝히는 것이 목표였는데, 조금 비현실적 인것 같아 헤드라이트에만 LED 를 넣고 완성하는 것으로 잡았습니다. 마나님이 쓰시던? 작업 테이블을 한달 동안 비워주시겠다 하셔서(?) 한달 안에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_-



일단 박스 내용물을 내어놓고 한 컷.



오랫동안 여기저기 방치해 두어서 부품들이 지저분해서 일단 세척부터 시작합니다. 시간이 꽤 걸리네요. -_-



비닐 봉지에 담겨있던 타이어들도 모두 꺼내서 상태를 확인합니다. 뭔가 하얀 먼지랑 때가 잔뜩 붙어있어서 이것들도 세척.



큼직한 부품들은 어짜피 알아보기 쉬우므로 게이트에서 떼어내서 세척. 모양을 보아하니 트럭의 지붕이 되는 부품인 것 같은데, 뒤틀림이 꽤 심합니다. 뜨거운 물에 담궈 두었다가 모양을 좀 잡아 보려 했는데 위에 사진 정도가 한계인 듯 싶네요. 쩝.



뒤집어서 봐도 뒤틀림을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휠캡 부품들도 바퀴에 한번 맞추어 봅니다.



가장 큰 부피를 차지하는 컨테이너 박스 부분 부품들은 그냥 겹쳐 지는 형태로 되어 있어서 그 부분에 접착제를 발라 조립해야 되는데요, 접착면에 좀더 요철이 있어서 잘 붙을 것 같아 한쪽에는 칼로 일정하게 금을 그어 주었고 가려지는 쪽에는 작은 구멍들을 뚫어 주었습니다.



조립 설명서의 조립순서를 무시?하고 가장 큰 부품부터 접착해 나갑니다. 조립 순서를 지켜서 만들어야 되는 작은 부품들은 이와같이 큰 부품을 접착하고 건조를 기다리는 시간에 진행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휠캡 부품들과 타이어, 그리고 트럭 차체의 축이 되는 기다란 부품들을 게이트에서 떼어내고 정리/ 세척합니다.



쿤타치 모형을 만들면서 깨달은 것이 있다면, 자동차 모델의 내부도색은 그다지 디테일하게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_- 다 들여다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하게 되는데, 차를 바깥에서 보는 것과 안에서 보는 것은 미묘하게 틀리죠. 게다가 이 모형은 문이 열리지도 않기 때문에 더욱 그럴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부를 먼저 조립하면서 간단 도색하고 마치는 것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의자가 접착될 운전석 바닥과 대시보드 부품을 접착했습니다. 나중에 자세히 이야기 하게 되겠지만 이 부분에서 설명서의 그림을 잠깐 잘못 이해하는 바람에 대시보드 부품의 높이를 잘못 계산해서 엉뚱한 면이 접착되었음을 알게 됩니다.



가장 큰 부품들이 접착되어 건조되는 중입니다. 뒤틀리거나 벌어지지 않도록 집에 돌아다니는 모든 종류의 집게를 다 모아서...



타이어는 거의 다 건조가 되었군요. 이제 깨끗해 보이고 광택도 납니다. ^^; 오늘은 여기까지네요. 계속 박스 내용물만 들여다 보다가 막상 이렇게 뜯어서 조립을 시작하니 진도가 좀 나간다는 느낌이 듭니다. 머릿속에는 저 만치 앞서가고 있는데, 생각이 많은 만큼 실수가 없도록, 차근차근 만들어가야 겠지요. 완성의 그날이 기다려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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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3.08.26 23:21 완성!


꽤 오래전에 완성 카테고리에 올렸던 즈곡크(Z'gok) 입니다. 배터리 갈아주는 것이 귀찮아서 USB 선을 달아보기로 했습니다. 처음에 배터리 집어 넣고 스위치 달 때는 좋았는데, 이게 접점이 별로 안좋은지 불도 깜빡거리고 배터리 갈려면 머리를 뽑아내야 하고 여간 불편한게 아니네요. ㅎㅎ 그래서 일단 다시 뜯는 작업 부터 시작했습니다. 코팅을 해두긴 했지만 도색이 벗겨지지 않도록 살살 ~



내부 입니다. 허접하게 정리된 배선이 보입니다. 



등 뒷부분의 스위치 입니다. 스위치를 고정하고 있는 나사를 빼내어 스위치를 드러내고 그 구멍으로 USB 선을 넣어줄 생각입니다. 나사는 다시 끼워두면 미관상 좋을 것 같습니다.



준비불 USB 케이블과 뜯어낸 배선, LED, 스위치. 스위치는 잘 두었다가 다른 거 할 때 쓰면 될듯 합니다.



저항을 용량계산해서 딱 필요한 것만 구입하려고 했는데 이베이에서 물건 + 배송비하면 10불 내외더군요. 그런데 근처 전기전자 부품샵에 가보니 저렇게 크게 한묶음으로 8불에 팔더라구요. 그냥 저걸로 대체 했습니다. -_-;; 그리고 혹시몰라 구입한 Heat Shrink. 배선 위에 씌우고 촛불이나 라이터 불로 가열하면 수축하여 배선위에 착~! 감깁니다.



뒷면에는 빼곡히 들어있는 저항들의 용량이 적혀 있습니다. 각각 두개씩 들어있다고 하는군요. 



필요한 것은 100옴 짜리이니 뜯어서 펼쳐 놓고 분류작업 시작 ! 절반쯤 분류했을 때 두개 모두 찾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USB 선을 절단, 빨간색선과 검은색선을 찾아 피복을 벗겨냅니다.



컴퓨터에 USB 선을 연결하고 같은 용량의 다른 LED 와 저항을 연결하고 테스트를 해봅니다. 잘 들어옵니다. 잠시동안 이대로 두었지만 타버린다든지 꺼진다든지 하는 일이 없는 걸로 봐선 별 문제 없는듯 싶네요. ^^;



USB 선을 등으로 넣어서 몸안으로 들어가게 한 후 한번 더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이번엔 모노아이로 사용하던 LED 로 테스트 했습니다. 눈으로 보면 빨간색인데 이렇게 찍어놓고 보니 노란색처럼 보이네요.



나머지 배선을 모두 납땜한 뒤 머리를 완전히 다시 조립하고 한번 더 테스트 합니다. 



컴퓨터에 꽂은 채로 한번 세워 봤습니다. 잘 들어 옵니다. ^^



스위치는 없지만 이렇게 해서 USB 전원으로 배터리 걱정없게 된 즈곡크(Z'gok)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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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2.12.27 22:23 Collection



실로 오래간만의 모형 관련 오픈 박스 포스팅입니다. ^_^;

이사 온 뒤로 모형생활을 못 누리고 있었는데, 연휴를 맞아서 아들과 같이 놀아줄 것이 뭐 없을까 

생각하다가 눈도 많이 오고 날씨도 춥다 해서 모형을 같이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요놈은 일단 오픈 박스만 하고 만들지는 않았는데요, 사실 이 녀석부터 시작할려고 했으나

설명서에 씌여있던 제조 년월일을 보고 일단 모셔? 두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실제로 만들게 된 모형은 나중에 포스팅 하기로 하겠습니다.

이 제품은 1967년에 제조된 제품입니다 !~

저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제품인 셈이죠. ㅎㄷㄷ



독일의 2차 대전 폭격기인 Junkers JU 88 입니다.

저도 이런 비행기가 있었다는 것은 이 모형을 보고 알았네요.

박스 상태가 상당히 안좋습니다. 굳이 변명을 하자면...

제가 이 제품을 입수 한것은 한 4년전 쯤 됩니다. 블로그 초기 시절부터 오픈박스 관련 

포스팅을 보신 분들을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그 시절에 제가 이베이에서 

한꺼번에 많은 수의 모형을 거의 박스당 1불의 가격으로 운좋게 낙찰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운송비까지 다해서 40-50불 들었지만 개당 1불이라면 제가 대략 꽤 많은 수량의 모형을 

입수 했다는 것을 아실수 있을 겁니다. ^^;

몬트리올에서 은퇴를 앞두고 있는, 모형점을 운영하는 할아버지께서 남은 제품을 한꺼번에 

땡처리하는 것을 운좋게 낙찰 받은 것이죠. 다른 제품들은 경쟁이 붙어서 꽤 높은 가격이었는데 

제가 입찰한 제품들은 올라온 시기와 시간이 애매해서 였는지 아무도 입찰을 안하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싼 가격에 낙찰 받을 수 있었습니다. 

꽤 낮은 가격이었는데도 그냥 보내주시더라구요. 



할아버지가 은퇴를 조금 앞당기고 물건을 급히 처분하게 된 계기는 사실

모형점이 입주해 있던 건물 윗층에서 누수 사고가 있었는데, 그때 많은 장비랑 제품들이 

쫄딱 물에젖어서 박스랑 여러가지 것들이 망가졌다고 하시더군요. 

그나마 이베이에서 팔던 것들은 건조해서라도 박스가 멀쩡한 것들을 팔고 있었던 거구요, 

박스나 설명서가 분실된 제품들은 가게앞에서 떠리로 처리했다고 하더군요, 

으.. 가까운 데라도 살고 있었으면 한번 가보는 건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저 박스에 묻은 지저분한 흔적들은 바로 누수의 흔적입니다. 



자매품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잘 알려지지 않은 모델들이네요. 아니면 제가 항공모형에 무지해서 그런걸까요, ㅎㅎ

드디어 오픈 박스 !~



다행히 전사지와 설명서는 무사합니다. 겉에 묻은 물기만 닦아 내는 정도로 목숨을 건진?

제품인가 봅니다. 사실 박스에 묻은 검은 얼룩의 정체도 무엇인지 알수 없어 

만질 때는 왠만하면 장갑을 끼고 있습니다. ^^;



사지을 확대해서 보시면 표면에 역시 때가 많이 탄 것을 알수 있습니다. 

제가 꽤 오래전에 작성했던, 1963년산 썬더볼트 모형 포스팅에서도 그랬었지만

이 시절 모형들은 비닐봉지에 넣지 않고 그냥 박스에 넣은 채로 팔렸었나 봅니다.

그리고 전체 부품을 감싸는 게이트도 좀처럼 찾아 볼 수 없네요.

모든 것이 수작업이었던 그 시절엔 비용과 시간 절약 측면에서 모든 것이 최소화로 

구현된 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엔진이 두개 달린 스타일이므로 똑같이 생긴 동체가 두개 한셋트로 들어 있습니다.

표면처리나 부품의 디테일은 그 오랜 시절을 염두에 두고서라도 꽤 높은 퀄리티로 구현되어 있습니다.



기총과 바퀴 등등 제일 작은 부품들의 사진입니다.



날개에는 역시 먼지가 많이 붙어 있군요. ^^;

그래도 완성하면 날개폭이 대충 25센티미터 정도는 나올 듯 ?



날개 부품과 역시 작은 부품이 많이 들어 있는 파트들의 사진입니다.



클리어 부품 상태도 아주 양호 합니다.



바퀴크기와 비교 샷.



전사지는 그냥 봐선 상태가 양호한데, 과연 잘 붙어 줄지는 의문 입니다. 

오래된 전사지들이 문제가 많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혹시나 이 제품을 조립하게 되더라도 

전사지 사용을 할 땐 작은 것들로 테스트를 먼저 해봐야 할듯.



이건 제품과 같이 들어있던 엽서 입니다. 

인쇄 시기가 1968년, 그리고 제조사인 레벨의 카탈로그를 받아 보고 싶으면 25센트를, 

이 제품과 위에서 언급한 다른 제품의 사진 앨범 책자를 받아 보고 싶으면 35센트를 동봉하라는 내용이 보입니다.

요즘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



설명서는 부품수가 말해주듯 아주 간단히 구성되어 있습니다.

설명서 중앙의 인쇄 년도가 보이시나요 ? 1967년 입니다. 



큼직큼직하고 시원시원하게 조립에 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쇄 상태도 양호하지만 손으로 그렸을 법한 부품들의 그림인데도 꽤 완성도가 높습니다.

역시 미쿡.. 이라는 느낌 ..?



폭격기와 전투기 스타일 양쪽다 구현이 가능하다는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폭격기로 표현하면서 폭탄 수납부분이 열려 있게 하고 싶으면 칼로 동체에 구멍을 내라는...?

친절한 설명도 추가되어 있군요.ㅎㅎ



조종석 부분의 조립 설명에 대한 부분입니다. 



전체적으로 완성되는 단계 페이지 입니다. 

도색없이 단순히 조립만 한다면 금방 완성 시킬수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항공기 모형에 도색이 빠진다면 좀 섭섭하겠지요.



설명서 첫 페이지 부분을 다시 확대해서 한 컷 찍었습니다.



이것 역시 박스에 같이 들어 있던 홍보용 소책자 입니다.

아폴로 달 착륙선 모델을 멤버쉽에 가입하는 조건으로 단돈 10센트에 !~

^_^

정말 착한 가격 !~



멤버에 가입하면 달착륙선을 받고 매달 1달러의 돈으로 새 모형들을 계속해서 받을수 있다는군요. 

대박 !~

저 노란 동그라미 부분에 10센트 동전을 놓고 양쪽을 접은 뒤 붙여서 보내라는 자세한 설명까지 !~



여기까지 1967년산 ? junkers JU 88 모형 오픈박스 포스팅이었습니다.

^_^

오늘도 즐거운 모형 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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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