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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머
모르지머씨의 시행착오 결과물들을 보시고 있는 겁니다. 게임,컴퓨터 그래픽,사진,모형 등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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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3 21:16 Collection



1:144 스케일 구판 백식입니다. 이사를 여러번 다니다 보니 박스가 많이 파손되었네요. 1985년산? 이니까 28년 정도 되었군요. -_- 언제 만들게 될지 기약이 없지만 구판 모델치고는 전체적인 비례가 나쁘지 않습니다. 



저 노란색 위에 금색을 얹혀 주어야 할텐데, 잘될지 어떨지. ㅎㅎ



어렸을때 이 기체가 메가 입자포를 들고 있던 일러스트가 뇌리에 박혀있죠. 



어떻게 되는 넘버링인지는 모르겠지만 백식은 20번 이군요.



설명서 표지는 박스 아트와 동일합니다.



그 시절 메뉴얼 답게 맨 뒷면은 페인팅 가이드가 담겨져 있는데요, 게이트에 붙어 있는 채로 도색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




일러스트엔 금색 도장을 표현하기 위해 군데군데 하일라이트가 그려져 있군요.



설정 자료도 같이 나와 있습니다.



1/144 스케일인 만큼 설명서를 펼치면 4페이지 처럼 보이는 한 면으로 모든 작업이 끝나게 되어 있습니다.




부품 색분할은 청색과 황색으로 되어 있고 폴리 부품과 전사지, 그리고 지금은 다 말라버린 작은 접착제로 내용물이 구성되어 있네요.





몸통이 통째로 성형되어 있고 머리도 앞면 뒷면만 접착하면 되는 간단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도색하기가 무지 어려울 것 같네요. ㅎㅎ




노란색 부품을 뒤집어 보면 1985년 이라는 글자가 선명히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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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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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5 00:50 Collection



  벌써 10년이 된 모델이네요. 반다이제 HG Gaplant 입니다. '갸프란' 이란 이름으로 더 친숙하려나요. 어렸을 적 애니도 제대로 본적없으면서 어디선가 본 저 각도의 일러스트 한장만으로 가슴 설레이며? 이름을 외웠던 기체입니다. ^^; 저 배색도 마음에 들어 했지만 변신형태나 거대한 부스터도 꽤나 멋지다고 생각했었지요. 그런 막연한 옛기억으로 우연히 모형점에 구경갔다가 나오는 길엔 이미 구입한 상태였던 겁니다. -_-;;



  저 시절 HG 치고 뭔가 튼실했던 저 박스도 구매욕을 당겼던 점 중의 하나였던것 같습니다. 박스를 요모조모 돌려보면 변신도 가능하지만 부스터도 당연히 들어있을 만한 사이즈 였기 때문에, '어머 이건 사야해!' 를 저절로 마음속으로 외치게 되었던 것이었던 것이죠. 어깨와 다리로 흐르는 저 라인도 상당히 경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조종사도 여성이었죠? 기억이 가물가물 ~



30불이나 주고 샀었군요. 가격표도 그대로 붙여두었네요. 



반대편에는 받침대와 함께 전시된 형태로 촬영된 사진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설명서 표지입니다. 이제와서 새삼 느끼는 것이지만 사진 촬영을 위해 여러모로 노력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기체는 모르겠지만 측면 뒷쪽에서 푸른 색의 조명을 주어 입체감도 더 강조하고 모형의 색도 한층 더 돋보이게 된 듯 합니다. 



설명서 뒷면에는 박스아트를 모두 모아놓은 느낌입니다. 채색에 필요한 색과 배합을 위한 비율도 자세히 나와있네요.



반으로 접혀있는 곳을 펼치면 이와같이 변신하는 방법에 대한 것이 컬러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부품이 HG 답게 단순히? 구성되어 있으므로 설명서도 단순합니다. 몸통, 머리, 팔, 다리, 그리고 나머지 부품순으로 조립.



부스터와 받침대 부분은 과감히 디테일 생략한 느낌입니다. ^^



설명서를 펼쳐서 한 컷.



설명서에 나와 있는대로 부스터 관련 부품은 큼직큼직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절대 빠질수 없는 폴리관절 부품.



받침대와 몸통 내부, 손관련 부품이 보입니다.



팔과 다리 부품



  2003년도에 이미 HG 제품이 이렇게 발매되었던 거군요. '학생?이 용돈모아 비싼 모형 산다' 는 설정으로 봤을 때도 이런 색 분할 구성은 감동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 과거에 아카데미 모형에서 건담 시리즈를 수도없이 조립하고 부숴왔지만 특히 가슴 부분의 저 노란색 부품은 채색을 따로 하기도 힘든데, 이렇게 색을 따로 만들어서 제공하니 얼마나 고맙습니까 ! ㅎㅎㅎ ^^ 어쨌든 머리, 어깨, 각종 로켓 분사구 등등의 부품들이 보입니다.



스티커



갸프란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팔 양쪽에 장착되는 대형 빔무기 부품들은 이렇게 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걔중에 하나 뒤집어서 보니 2003년 제품이라는 것을 선명히 보여주고 있네요. 



  박스 반대편에는 수입처에서 주의 사항들을 영어로 설명하는 스티커를 큼직하게 붙여두었습니다. 그나마 이렇게 붙여주면 반대편에 같은 일러스트라도 있으니 괜찮은데, 측면에 하나밖에 없는 일러스트나 사진위에 이런걸 쩔꺽 붙여두는 경우는 정말 OTL 입니다. -_-



  제가 사진찍는걸 보고 로봇이 설명서를 읽는 컨셉?으로 사진을 꼭 찍어달라는 아들이 설명서를 이처럼 붙들어 줍니다. 설명서 밑의 작은 발 두개가 보이시나요? ^^



뒤를 보면 이렇게 표현되어 있는 겁니다. 옆에서 저 로봇을 갖고 놀더니 즉석해서 이런 생각을 했나보네요. ^^

이번 주말엔 폭풍 가조립?이 시작 될듯 합니다. 가조립 완성 사진은 추후에 올리겠습니다.



크.. 제가봤던 일러스트를 여기서 보게되는군요. 
힘찬 한주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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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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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1 21:57 Collection



오랜만의 오픈박스네요. 사진을 찍어둔지는 좀 되었는데, 이제서야 정리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반다이 구판 구프, 비행 테스트 타입 버전 킷 입니다. 1983년도에 생산 되었네요. 

꽤 오래전에 언급했었습니다만 다시 언급하자면...이 킷은 전 직장 동료가 결혼을 하게 되면서 

취미생활을 접고 만들지 못하고 버릴려고 마음먹었던 킷들을 제게 한꺼번에 넘겨준 것들 중의 하나 입니다.



어렸을 적에 저 박스 아트를 경외의 눈으로 바라보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확실히 3D CGI 로 표현한 것과는 달리 뭔가 박진감이 넘칩니다. ^_^

측면에는 완성 작례 사진이 나와 있습니다.



반대쪽에는 다른 작례가 나와 있네요. 



다른쪽 측면에는 반다이 구판 1/144 스케일에 붙는 번호와 박스 아트 일부가 나와 있습니다.



설명서 표지. 저 옛날에도 표지의 느낌은 뭔가 지금과 크게 다른진 않은듯.

컬러인쇄를 바깥쪽에 하여 설명서 조차도 소장할? 가치가 있도록 배려한 듯 싶군요.



뒷면에는 완성 작례와 깨알같은 설명.



내부로 펼치면 구프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나옵니다.

저 일러스트는 컴퓨터가 아닌 손으로 그려진 것이겠지요. ^^



구판 답게 인젝션 킷이라기 보단 모든 부분을 접착해서 완성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설명은 3페이지 정도로 완성되네요.



설명서를 펼친 모습



설명서를 제외한 박스 구성물은 위와 같습니다.

전에는 저렇게 비닐 봉지가 스테이플로 고정된 형태로 발매가 되었었지요.



다리 부품과 기타 작은 부품이 보입니다.



몸통과 발, 머리, 팔, 그리고 어깨 부품



박스아트와 같이 손의 형태는 단순합니다.

그밖의 자잘한 부품들이 보이네요.



이 시절엔 스티커가 아닌 전사지가 대부분이었지요.

굳어버린 접착제도 보입니다.



몸통 내부의 깨알같이 표기된 반다이 로고와 제조년도 1983년 표시도 보입니다.



구형 1/144 스케일 답게 머리부품과 어깨 장갑은 아주 단순하게 구성되어 있네요.




구프를 검색하니 위와같은 이미지들도 검색되는 군요. -_-


언제 만들게 될지 기약없는 킷이지만 오픈박스만으로도 즐거운 

구형 구프 시험비행용 버전 소개였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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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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