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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머
모르지머씨의 시행착오 결과물들을 보시고 있는 겁니다. 게임,컴퓨터 그래픽,사진,모형 등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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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8.07 블러드레인 (Bloodrayne)
2013.08.07 23:35 Collection



오래된 잡지책들을 정리하다가 블러드레인2 특집 기사가 나왔던 잡지를 찾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베요네타 이상으로 잘 나갈 수 있었던 캐릭터라 생각하는데, '게임을 영화화한 대표적인 나쁜 예'에 들어버리고 2편이 기대에 못미치면서 잊혀져버린 비운?의 캐릭터가 아닌가 합니다. 1편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말이죠. 흠.



바늘처럼 뾰족한 저 하이힐, 양손 칼날과 총기 사용등등 조금만 살을 붙이면 바로 베요네타가 연상되지 않나요 ? 2002년 1편 트레일러 한번 감상해 보시죠. 물론 CGI 트레일러이지만 연출이나 캐릭터 디자인은 지금봐도 결코 뒤쳐지지 않는 퀄리티라고 생각합니다. 



2편 엔딩을 위해 달려볼려고 했는데, 난이도나 그런것이 문제라기 보단 게임 레벨 디자인의 문제라고나 할까요, 초반부의 보스전에서 부터 보이지 않는 벽에 걸려 조작이 불가능 해 지거나 진행이 더 이상 되지 않는 여러가지 사소한 버그들로 저절로 게임패드를 놓게 되더군요. -_- 정말 안타까왔습니다. 그 뒤로 최근에 횡스크롤 2d 버전으로 나오긴 했지만 약간 실망스럽더군요. 



아래는 일본 아니메 풍으로 묘사된 블러드레인.



요것이 그 비운의? 영화 DVD 표지 커버 아트네요.

'도대체 어떻게 만들었길래 그리 혹평을 듣는가' 하고 보긴 봤지만 정말 끝까지 보기 힘든 영화였습니다. ㅜ_ㅜ

참가한 배우들한테까지 제가 다 미안해 지더군요. 흑.



아무튼 비운?의 캐릭터 블러드레인, 뭔가 큰 변동이 없는한 재기하는 일은 없겠지만 베요네타 이전에 게임계의 큰 한획을 그었던 캐릭터로 계속 기억되기를 빕니다. ^^;; 어떤 겜에 찬조 출연이라도 안할려나... ㅎㅎ






오늘도 즐겜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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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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