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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ition

Composition 023 퇴근 막 시작했을 때는 비가 내렸는데, 집에 올때 즈음 되니 비구름이 거치는 군요. 블랙베리로 찰칵~ 색보정이랑 밝기를 조정해 보아도 저 구름을 보았을 때 만큼의 느낌을 얻기가 힘드네요. ㅎㅎ 뭔가 퍼엉~ 하고 건물 뒤로 갑자기 등장할 것 같은 느낌이라 찍어 봤습니다. ^_^ 더보기
Composition 022 집 뒤뜰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직접 보았을때는 구름 색이 정말 오묘한 것이, 꼭 눈에 담아두고 싶다 하면서 찍은 것인데 사진으로는 영 그 느낌이 살지를 않네요. 명필은 붓 탓을 안한다지만 저는 똑딱이 카메라 탓을 할 수 밖에 없으려나요, 하하.. 더보기
Composition 020 Sent on the TELUS Mobility network with BlackBerry 퇴근길에 지나치게 되는 식료품점 옆 길입니다. 늘 북적이는 길인데, 오늘은 한명도 없군요. 굉장히 추운 날이었습니다. 사진으로는 느껴지진 않지만 마치 손전등이 그려내는 빛의 궤적처럼 보이는 둥그런 패턴들이, 묘하게 추운날과 인적없는 길거리의 모습을 묘하게 연결 시켜 주는 것 같아 제 블랙베리 폰으로 찍어 봤습니다. ^^ 더보기
Composition 019 2000년 12월 31일, English Bay, 밴쿠버 대략... '읭?' 이런 느낌으로 찍은 사진이었습니다. 밴쿠버에선 좀 보기 드문, 눈많이 내리던 날이었는데, 무슨 일인지 생선 모양 캐릭터가 나와 차들한테 손을 흔들 더군요. -_- 크게 보기 대략 이 위치 쯤에서 찍었던 듯 싶습니다. 이 캐릭터 보고 왠지... 추운날에 생선 초밥이 땡겨서 아내와 함께 먹은 기억이 납니다. :-) 더보기
Composition 018 2000년 12월 31일, Coal Harbour, Vancouver. 더보기
Composition 017 이 사진은 몇년 전에 가족들과 캐나다 빅토리아 근처 해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날씨가 무척이나 맑고 상쾌한 아침이었는데, 사진은 그것을 별로 반영하고 있진 못하네요. ㅎㅎ 캠코더에 달린 디지털 카메라 기능으로 찍어서 그렇다는 변명?을 해봅니다. 저기에 보이는 건물들은 모두 일반 주택인데요, 정말 전망 좋을 듯 싶더군요. 매일 저녁 먹을때 마다 보이는 석양과 수평선이라니, 왠지 멋질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매일매일 보게 되면 아무런 느낌이 또 없을려나요 ? ^_^ 더보기
Composition 016 전에 다니던 직장은 공업지구 언저리의 오래된 창고를 개조한 건물 안에 있었습니다. 덕분에 출퇴근 시간이나 점심 시간에 주변을 걸어다니기가 좀 애매한 점이 있었습니다. 주변엔 온통 흙먼지와 경유냄새, 커다란 트럭들이 종횡무진 다니는 곳이었지요. 그래도 점심 먹고 나면 동네 한바퀴 산책을 해줘야 오후 일과가 또 상쾌하지 않겠습니까. 이 날은 분명 대낮이었는데도 오묘한 분위기의 어두움이 깔린 그런 날이었습니다. 사진은 제 블랙베리로 찍은 것인데, 실제로 본 분위기는 뭔가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에서 나오던 거대 비행접시를 실제로 본것 같은, 뭐 그런 분위기 였습니다. 그런데, 폰에 달린 디카 말고 디카에 폰 달린 뭐 그런 기계는 안나오는 걸까요 ? ^_^;; 더보기
Composition 015 이상하게 composition 이란 제목으로 사진 시리즈를 올리게 되면서 사진에 대해서는 별로 할 말이 없어진다고나 할까, 할 말이 없다고나 할까요. '언젠가 멋진 사진을 찍어보겠다'는 생각은 있지만 사실 별로 실천에 옮긴 적은 없는 것 같군요. 아직 배워야 할 것도 많구요. 최근에 티스토리/다음뷰를 시작하면서 알게된 김피디님 의 블로그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한 5년전 즈음에 프랑스 앙시(Annecy)에 갔었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관광객이 참 많은 철이었는데 우연인지 아니면 다른 곳에 무슨 행사가 있었는지 이곳엔 사람이 많지 않더군요. 뭔가 시간이 느리게 가고 있는 듯한 풍경에 매료되어 찍어봤습니다. 더보기
Composition 014 더보기
Composition 01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