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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ar

Pixar 가 연구중인, 새로운 방식의 페인팅 스타일 렌더링 기법소식이 화제 !~ 픽사에서 새로운 렌더링 기법을 연구중인가 보네요. 그동안 셀 애니메이션 스타일 렌더링이나 여러가지 기법들이 여러 업체나 연구소에서 개발되어 왔는데, 몇가지 눈에 띄는 단점 때문에 사라져가곤 했지요. 그런데 이 데모 동영상만 봐선 정말 완벽?해 보이네요. ^^ 특히 그동안의 다른 기법들을 보면 페인팅을 한것과 같은 붓터치의 느낌들이 화면에서 움직이는 물체를 따라다니거나 화면 전체가 부들부들, 떠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해서 단편 애니메이션 정도에나 쓰일수 있었는데 말이죠. 이 정도면 바로 실전 투입? 해도 될 듯 싶군요. 늘 느끼는 것이지만 컴퓨터 관련 기술들은 이제 거의 다 소개된 듯 하면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것들이 쏟아져 나오네요. 연구 개발 하시는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_^ 더보기
픽사(Pixar), 밴쿠버 지사 문닫다. 2-3 일 지난 소식이긴 합니다만, 캐나다에 위치한 픽사 밴쿠버가 얼마전에 문을 닫았다는 소식입니다... 픽사는 외주나 아웃소싱을 하지 않는 몇 안되는 미국의 큰 회사였는데, 3년전 쯤에 밴쿠버에 스튜디오를 연다는 소식은 여러가지 의미에서 화제가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여기에 그 소식을 포스팅했었고 그 시절엔 밴쿠버에 살면서 '혹시나' 하는 희망으로 지원해 보기도 했었습니다. ^^; 백여명 정도가 레이오프 되었고 디즈니/픽사가 다음 직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고 있다고는 하나 밴쿠버 자체의 구직 상황이 그다지 좋지는 않다고 하는군요. 이 소식 얼마전에도 그나마 희소식을 주고 있던 소니 이미지 웍스도 대부분의 애니메이터들을 레이오프 했다고 합니다. 몇몇 회사들이 새 프로젝트에 맞추어 사람을 뽑.. 더보기
For the Birds 포스터, PIXAR, 2000년. 오리지널 포스터인 겁니다. 2000년에 Pixar가 만든 단편 애니메이션인 'For The Birds' 의 포스터 입니다. 사실 액자로 해서 넣어 둔 지는 2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포스터 보관통에 돌돌 말려서 지하실에 있었지요. 액자를 마련할 새도 없이 이사를 자주 다녔다는 얘기이지요. 이 포스터는 2000년에 미국 뉴올리언즈에서 열린 Siggraph 행사의 Pixar 부스에서 제가 직접 받은 포스터 입니다. 첫날에는 쉽게 구할 수 있었는데, 마지막 날에 가보니 한장을 받기 위해서 두시간이 넘게 줄을 서야 했었습니다. 지금 벽에 걸려 있는 이 포스터가 하나, 일종의 백업처럼 나머지 한 장은 지하실에 고이 모셔져 있습니다. 마지막날 두시간 걸려 포스터를 받을 때 줄이 길어진 이유는 Pixar 측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