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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머
모르지머씨의 시행착오 결과물들을 보시고 있는 겁니다. 게임,컴퓨터 그래픽,사진,모형 등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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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2 21:22 괴수열전



이미 보신 분들도 많으리라 예상됩니다만.. 영화 속 S.H.I.E.L.D 헬리캐리어를 RC 로 구현한 능력자? 가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이 화제인가 보네요. ^^




러시아엔 정말 숨은 괴수들이 많은 듯 싶습니다. 회사 동료들 중에도 러시아 출신들이 있는데, 취미가 다들 ㅎㄷㄷ 하긴 하더군요. RC 자작 비행기에 자작 3d 프린터, 타고다니는 차는 자체 정비 등등. 



아무튼 세상은 넓고 신기한 재주를 가진 사람들은 많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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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2 16:35 일상



꽤 오래전에 한번 꺼내서 한동안 갖고 놀았었는데, 최근에 이사도 하고 직접 꺼내놓고 수리하거나 할 공간도 마땅치 않아서 박스에 넣어 두었다가, 여름이 끝나면 언제 또 가지고 놀일이 있을까 싶어서 간단하게 수리해서 다시 꺼내 봤습니다. 원래 두대 였는데 오늘은 전/후진이 가능한 요녀석으로 꺼내서 갖고 놀았네요.



 일단 어지러이 널려 있었던 배선들을 케이블타이로 정리하고 서보 두개의 전원인 배터리 팩이 덜렁거리던 것을 고무줄로 고정할 수 있도록 하고 나머지 선들도 마스킹 테잎으로 차체에 모두 고정시켰습니다. 그동안 주 전원으로 이용하던 것은 7.2 볼트 배터리 하나였는데, 이게 아무리 잘 충전해봐야 10분-15분을 못가더군요. 그래서 두개를 더 사서 두개씩 병렬로 연결하여 두셋트의 7.2 볼트 배터리 팩을 만들었습니다. 이거 두개면 한시간 넘게 갖고 놀수 있더군요. 오래된 차체라 주 배터리 수납공간도 망가져서 철끈과 고무줄로 역시 고정되도록 간단히 손을 봤습니다. 타이어 고무도 많이 닳고 삐뚤빼뚤해진것이.. 조만간 갈아주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주 배터리를 병렬로 연결해 준 것이 뭐 차가 더 빨리 달릴 수 있도록 해준 것은 아닐텐데도 꽤 힘차게 나가네요. 출력이 좋아진 느낌인데, 풀밭이 아니라 아스팔트 위에서 달리도록 해주어서 그런 것도 없지않겠죠.



오래간만에 꺼낸 RC 카로 흐뭇해 하는 아들. 사진에서는 잘 안보이지만 안테나도 부러져 버려서 오래전에 못쓰게된 라디오 안테나로 급히 재활용 했습니다. 조정기에 비해 안테나가 무척 짧아서 차를 너무 멀리 보내지 않도록 해야 겠습니다.



아차차~ 이 차는 버기카 모델보다 무게중심이 차의 윗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고속주행할 때 핸들을 너무 많이 꺾으면 차가 전복 됩니다. 주의 사항을 듣고도 그대로 해보다가 전복되는 차를 보고 쓴웃음을 짓고 있습니다.






달려가서 다시 차를 똑바로 세워놓고 살살 주행 테스틀 해보고 있네요. 




다시 잘 달리고 있습니다. 이 차는 후진이 가능하기 때문에, 후진으로 전속력으로 달리게 해주다가 다시 전진을 하게 해주면 차가 앞바퀴를 들고 몇초간 전진하는, 오토바이 묘기와 같은 동작을 볼 수 있습니다. 그걸 실현 시켜 볼려고 열심히 조정을 해보는데, 타이밍이 아직 잘 파악이 안되나 봅니다.









오오 !~ 드디어 한번 성공했습니다. 성공하자 마자 누이에게 달려가서 자랑하는 아들 ! 과연 누이가 보고 있는 상태에서 성공 시킬 수 있을 것인가 !



놀이터에서 놀고 있던 누이가 왔습니다. 그래 어디 한번 보자... 몇번을 봐도 성공을 못하자 나중에 사진찍은 것을 보여주겠다 하고 돌려 보내는 군요. ㅎㅎ





해가 저물어 가고.. 배터리도 두개째인데 그나마도 점점 속력이 떨어져 가는 것을 보니 집에 갈 시간이 다가 오는 것 같습니다.




전에는 배터리가 너무 금방 끝나버려서 별로 흥미가 없는 듯 싶더니 한시간 넘게 갖고 놀 수 있어서 신이 난 듯. 내일도 오자고 다짐을 받습니다. ^^





다음날은 날씨가 좀 흐렸지만 비가 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충전 완료!



이틀 연거푸 나와서 그런지, 사진에는 별로 안보이지만 구경꾼이 늘었습니다. 오늘은 좀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묘기를 보여주고 싶은 아들, 시작부터 묘기 연습을 시도 합니다.




오오 !~ 오늘은 첫번에 바로 성공이네요. 게다가 5-6 초 이상 앞바퀴를 들고 달리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저절로 어깨가 으쓱 !~ ^^



그래도 여전히 전복? 사고는 내는군요. ㅎㅎ




이젠 앞바퀴 들고 가는 묘기는 손에 완전히 익은 듯. 뭔가 다른 묘기가 없을까 이리 저리 움직여 보는군요. 







이번 주말에는 이틀동안 이 차로 신나게 놀았네요. 다음에는 다른 차로 정비해서 나와보자고 하는군요. 이제 제대로 재미 붙인듯. 충전지 두개 더 사느라 50불 정도 들었지만 재밌게 노는 모습을 보니 배터리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좀더 크면 같이 정비하면서 더 재밌게 놀아볼 수 있을 듯 합니다. 20년 넘은 RC 카 셋트가 또 이리 유용하게? 사용이 되는군요. 다음 주말엔 또 다른 사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힘찬 한 주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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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1 22:47 Cool


벌써 여러군데 소개가 된 듯 싶지만..
이런 것들도 개발이 되고 있군요. -_-
역시 석유자본과 국방산업이 연결되는 곳엔
항상 첨단 장비들이 등장한단 말이죠. 흠..



별 상관없을지도 모르는 모터스톰 RC 트레일러 영상입니다만..
이렇게 보니 RC 카를 조종하는 레이싱도 친구들과 함께라면 재미있을듯 싶네요.

오늘도 즐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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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20:47 괴수열전



하늘을 날아다니는 사람을 볼 수 있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전에 어디선가 한번 본 적이 있는 동영상 인것 같은데
한껏 레벨업해서 이번엔 여러명의 사람이? 날아다니는 것을 보여주는군요.
그 상상력에 찬사를 !~



날아다니는 상어?와 열대어?도 있군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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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5 22:04 일상




전 어렸을 때 이거 정말 갖고 싶었는데 가격을 보곤 차마 부모님께 말도 못 꺼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가 아마 초딩6학년 이던가 중1 이었던가... 돈과 물건의 가치, 그리고 내가 쓸수 있는 돈의 한계라는 것에 대해 정확한? 지식이 이미 있었던 시절이지요.


동네에 있던 모형점에 가서 가격을 물어보고 나선 뭔가 희망?을 가졌었던 것 같은데, 그게 자동차 자체에 국한된 가격이었고 조종기와 기타 부품, 그리고 유지에 드는 비용과... 배터리 충전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여러개의 배터리를 갖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시점 즈음엔 RC 카를 갖고 싶다는 생각은 이미 포기한 상태였죠. -_-


그리고 왠지 그 시절엔 오프로드를 달릴 수 있는 버기카 같은 것 보다는 레이싱카 스타일이 마음에 끌렸었는데, 레이싱 카가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마음놓고 갖고 놀 수 있는 널찍한 공간이 없다는 것도 한몫했던 것 같습니다. 레이싱카가 조종기와 함께 가격도 버기카 보다는 비쌌었 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뒤로 많은 시간이 흘러 수많은 종류의, 가격도 천차만별인 RC 카.. 뿐만이 아니라 헬리콥터, 비행기 까지 나왔지만 선뜻 손을 못대고 있었던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모형만 해도 시간, 공간, 비용이 이 정도 드는데, RC 까지 시작했다가는 제때 안락한 은퇴?는 커녕 아이들에게

'아빠가 우리한테 해준게 뭐 있어요!!!'

따위의 핀잔을 듣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_- 그런데 요즘들어 자꾸 심심하다고 보채는 아들녀석의 등살도 있었지만 와이프가 '애들과 함께 모형만들기? 보다는 RC 카 만드는 것이 교육에도 좋고, 만든 뒤에도 갖고 놀고 계속 유지보수를 하는 것도 함께 할 수 있고 가르칠 수 있으니 더욱 좋겠다' 라는 것입니다?  o_O


그래서 주중에 점심시간에 짬을 내서 근처 모형점에 잠시 들렀더랬었죠. 가격이나 함 알아보러. 여긴 인터넷 쇼핑 천국도 아니니 뭐 오프라인 가게에서 직접 주인과 흥정해서 물건을 사는 편이 가장 시간절약도 되고 결과적으로 돈과 노력도 절약하는 비결이라 생각해서 말이지요.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갖고 놀건데, 가격대 성능비 우수한 놈으로 하나 하려면 최소 진입 비용이 얼마나 될까' 함 물어 보았죠. 450불 달라는 군요. -_- 제가 어렸을 적 처음 들었던 가격에 대해 느끼던 부담과 별반 다르지 않은 부담이... 신형 PS3 한대 사고 겜두개 살 수 있는 비용.. 인데.. 흠. 그래서 생각만 하고 있던 차에 떡하니 이렇게 두대나 갑자기 생긴 겁니다 !

전에도 포스팅 한 적 있지만 제게는 전직장 동료이자 결혼과 함께 모형생활을 은퇴?한 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 한테 오래된 모형을 박스채로 잔뜩 얻어서 지금 더욱더 즐거운? 모형 생활을 하고 있는데, 최근에 가족들과 함께 사용하던 창고를 정리하다 보니 어렸을 적에 친형과 같이 갖고 놀던 RC 카 두대를 추가로 찾아 냈다는 겁니다 ! 그리고 관심있으면 연락해 달라고 문자 메시지를 남겨 놓은 것이죠. 관심이 있다 뭐다 할 것 없이 '즉각 점심 내지는 저녁을 살테니 들고 나와라' 메시지에 답하고선 주말에 저녁을 같이 먹고 냉큼 가져왔습니다. 그것과 함께 더 받아온 모형들이 있는데, 그건 또 차차 공개하기로 하겠습니다.


거의 30년 된? 타미야제 RC 휴대용 가방과 4륜 구동 버기카, 그리고 전진 후진이 가능한 2륜 구동 RC 카를 각각의 조종기와 함께 얻어 왔습니다. 주면서 '사실 작동이 될지 어떨지는 모르겠다' 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전원을 연결해 보니 모터는 돌아가더군요. 같이 받은 니켈카드뮴 전지와 어댑터는 한번의 충전 뒤에 완전히 고장, 조종기 배터리도 전용 배터리였는데 잠시 충전이 되나 싶더니 완전히 방전되었습니다. 30년 된 충전지가 한번이라도 작동된 것이 신기한 것이겠지요. ㅎㅎ

주말에 짬을내서 아들과 함께 근처의 RC샵에 갔다왔습니다. 주인 아저씨가 타미야제 가방을 엄청 신기해 하더군요. '이런 골동품을 어디서 구했냐'면서, 가져온 조종기와 RC 카도 굉장히 신기하게 살펴보는 것이었습니다. ^_^ 여러가지 부품을 교체해야 될 것 같다면서 권했는데, 가격 때문에 망설이는 저를 보고는 '새 배터리와 충전기만 일단 구입하고 작동이 되는지 테스트를 해본 뒤에 한번 더 방문해 달라' 고 하더군요. 값을 치르는데, 가방을 만지작 거리면서 안타깝게 쳐다보던 주인 아저씨 아주머니의 눈빛이 아직도 아른거립니다. ㅎㅎ

내부에 플라스틱 판을 접어서 가방을 접어서 보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새로산 배터리에 달려있는 플러그는 기존의 타미야 방식의 플러그와 호환이 안되서 잘라버리고 버리는 니켈카드뮴 전지에서 플러그를 잘라내어 연결해 주었습니다. 니켈카드뮴 7.2 볼트 전지는 12시간 충전해야 하는데 비해서 요즘 방식?의 니켈망간전지는 충전시간이 30분-1시간이라고 되어 있군요. 취미생활하기에 점점 좋아지는 세상입니다. -_- 조종기에 들어가는 충전지도 바꾸어 끼고 날씨좋은 주말에 일단 뒷마당에서 테스트를 했습니다.

가운데와 그리고 양옆에 주머니도 있습니다.


호오.. 일단 완벽히 작동 됩니다! 아이들도 집에서 갖고 노는 작은 무선 자동차 보다 속도도 빠르고 풀밭 사이를 마구 달리니 더욱 좋아합니다. 기름칠도 새로 안해주었는데 배터리만 갈고 바로 작동되다니 감동입니다. 어렸을적에 RC 카들은 유지보수 비용이 제법 든다고 했을때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하루 반나절 갖고 놀았는데 앞바퀴 차축과 몇가지 연결 부위 나사가 이미 사라진 뒤였습니다. -_- 다행히 PC 조립하고 남아서 모아두었던 볼트와 너트중에 규격이 맞는것이 있네요. 전용 볼트너트는 두어개 넣고 3-5불 정도이니 당분간은 이것들로 버티는 편이 좋을듯 싶군요.


갑자기 한대도 아니고 두대나 생겨서 아이들 못지않게 저까지 뿌듯합니다. 배터리 두개, 전용 충전기 그리고 버기카는 차체가 없는 관계로 차체까지 해서 120불 정도 들었군요. RC 자동차와 조종기가 이미 있었는데도 이 정도 돈이 들었으니,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려면 450불 쓰는건 정말로 시간 문제 였을듯 싶네요. 겨울이 되기 전까진 당분간 재미있게 야외 생활을 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요즘 시판 되는 모델들은 좀더 대용량의 배터리와 주파수 대역대도 달라져서 제가 갖고 있는 것과 같은 안테나도 필요가 없다는군요. 한번 충전하면 몇시간도 쓸수 있다고도 하구요. 욕심이 나긴 하지만 당분간은 요녀석들과 즐길 생각입니다. ^_^



후기: 실컷 놀고나서 저녁때 아이패드에 RC 관련 무료매거진 앱이 있길래 다운 받아 두었더니 아들이 벌써 살펴보고는 다음엔 이 부품과 이런 스타일의 차가 좋겠다 등등 벌써 계획을 짜고 있군요. -_- 혹시나 비슷한 정보를 필요로 하시는 분들을 위해 앱 스토어 링크추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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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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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9 00:25 Collection



이렇게 쓰니 이 회사 제품 광고 하는 것 같습니다만...


어쩌다 보니 이 air Hogs 관련 모형 비행기들을 몇가지 사게 되었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구요. 제품들이 대부분 저렴한 모형비행기나 비행기또는 헬리콥터 관련 RC 장난감 들입니다. 그동안 만만치 않은 가격 때문에 등한시 하게 되었던, 날려 볼수 있는 RC 비행 제품 또는 모형 글라이더들을 아이들도 용돈모아 날려 볼수 있도록 해준 고마운? 회사입니다. ㅋㅋ 이번에 포스팅한 제품은 그 중에도 특이하게 에어펌프를 이용해서 날려 볼수 있는 모형 비행기인 Red Hornet 이라는 놈입니다.



자전거용 에어펌프와도 비슷하게 생긴 펌프와 날개를 끼우고 고무줄만 고정하면 되는 간단한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동체와 나머지는 모두 조립이 되어있습니다. 동체 안이 훤히 들여다 보이면서 비어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어렸을 적 만들었던 고무 동력기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입니다. 설명서를 읽어보고 어찌 작동하는 것인지 동체를 잘 살펴보니...



내부에 압축 공기로 작동하는, 일종의 1개의 실린더가 장착된 엔진이 프로펠러를 돌려서 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사진으로는 사실 설명하기가 어려운데... 사진 중앙에 보이는 구멍에 펌프를 연결한 후 공기를 주입하면 동체안에 압축 공기가 저장이 됩니다. 설명서 상으로는 서른번 전후로 펌핑을 하면 적당한 압력의 공기가 동체에 모인다고 하는군요. 그 뒤에 일반 모형 비행기를 날리듯 잡은 뒤 프로펠러를 손으로 탁, 돌리면 프로펠라가 윙.. 돌아가고, 돌아가기 시작함과 동시에 모형 비행기가 날아갈 수 있도록 던지면 프로펠러가 멈출때 까지 날게 된다는 것입니다. 뒷마당에서 몇번의 연습 후 아이들 학교 운동장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모형 비행기와 상관없는? 사진이지만 이곳에도 이젠 봄(응?)의 기운을 느낄수 있습니다. 다른데는 여름에 가깝다는데, 여기는 이제사 날씨가 좀 따뜻한 느낌이네요. -_-



너무 작게 찍혔지만 사진 중앙을 잘 보시면 날아가고 있는 Red Hornet 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비행기를 따라가면서 뛰어다니고 너무 좋아하네요. 게다가 이게 엔진 구조이다 보니 웽~ 하고 소리도 나서 나는 폼이 제법입니다. 30불 전후의 가격치곤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공기만 주입하면 되는지라 고무 동력기보다 보관과 관리도 아주 쉽군요. ^_^



한참 뛰어서 비행기를 주어와선 다시 펌핑을 합니다. 아들은 펌핑을, 딸은 날아가는 비행기를 먼저 잡겠다고 벌써 부터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오늘밤은 아이들이 쉽게 잠자리에 들겠군요. ^_^



이건 그 다음날 점심께 다시 가서 날렸을 때 찍은 사진인데, 동네에 놀러나온 아이가 자기도 꼭 한번 해보고 싶다 해서 펌핑부터 해보라 시켰습니다. So Cool !~ 을 연발하면서 우리 아이들과 한참을 뛰어다니면서 비행기를 날리고 놀았습니다. 좀더 용돈을 모으자 해서 Air Hog 사의 다른 RC 비행기를 날려보자해야 겠습니다. 저는 월마트에서 구입했는데, 인터넷에서도 많이 구입할 수 있더군요.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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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6 22:36 괴수열전



  

  유럽엔 정말 괴수? 들이 많군요. 제트엔진을 장착한 RC 비행기 입니다. 마치 어렸을적 즐겨보던 만화들에 나올법한 디자인 아닙니까? 랜딩기어를 과감히 생략하고 그 대신 .변신 로봇 만화물에서 나올 법한 발사대까지, 정말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인듯 합니다. 다음엔 카메라를 장착해서 동영상을 올려달라는 댓글도 있네요.





  일단 이륙한 뒤에는 너무 작아서 잘 보이지 않는 다는 문제가 있지만 착륙까지 봐줄만 하군요. 저렇게 멀리나는 비행기를 조종할려면 조종기에도 많은 비용을 투자해야 할듯 싶습니다. 게다가 공간도 문제가 좀 되겠네요. 아무데서나 날릴 수는 없겠죠. ^^ 무엇보다 저런 소형의, 제트엔진에 연료까지... 자동차 한대값 하는거 아닐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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