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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

아이들과 함께 - RC 카 갖고 놀기2 꽤 오래전에 한번 꺼내서 한동안 갖고 놀았었는데, 최근에 이사도 하고 직접 꺼내놓고 수리하거나 할 공간도 마땅치 않아서 박스에 넣어 두었다가, 여름이 끝나면 언제 또 가지고 놀일이 있을까 싶어서 간단하게 수리해서 다시 꺼내 봤습니다. 원래 두대 였는데 오늘은 전/후진이 가능한 요녀석으로 꺼내서 갖고 놀았네요. 일단 어지러이 널려 있었던 배선들을 케이블타이로 정리하고 서보 두개의 전원인 배터리 팩이 덜렁거리던 것을 고무줄로 고정할 수 있도록 하고 나머지 선들도 마스킹 테잎으로 차체에 모두 고정시켰습니다. 그동안 주 전원으로 이용하던 것은 7.2 볼트 배터리 하나였는데, 이게 아무리 잘 충전해봐야 10분-15분을 못가더군요. 그래서 두개를 더 사서 두개씩 병렬로 연결하여 두셋트의 7.2 볼트 배터리 팩을 만.. 더보기
로보캅 완성!~ Day-7 완성 사진은 저... 밑에 있습니다. 이건.. 일단 모든 부품을 연결해서 세워 보았습니다. 위의 사진은 그 다음에 찍은 테스트 샷 입니다. 음... 서있는 자세가 살짝 마음에 들지 않네요. 좀더 안정적으로 서 있어야 하는데 살짝 뒤로 넘어가는 느낌입니다. 잘 보이지 않게 양쪽 발꿈치 부분에 하이힐?을 붙여주어야 할듯 싶네요. 일단 총에는 간단한 웨더링을 해 주었습니다. 총이 반듯하니 모양이 보기 좋군요 ^^ 턱밑과 로보캅의 눈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의 흑색 광택을 좀더 강조해 주었습니다. 복부와 손부분도 부분부분 검은 광택을 손보았습니다. 남은 플라판 조각으로 일단 하이힐 완성. 나중에 마카펜으로 까맣게 칠해주었습니다. 완성하고 실외에서 테스트샷을 찍어 보았습니다. ^^ 로보캅 스러워 보이나요 ? ^^ 광.. 더보기
아이들과 함께 - RC 카 갖고 놀기 전 어렸을 때 이거 정말 갖고 싶었는데 가격을 보곤 차마 부모님께 말도 못 꺼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가 아마 초딩6학년 이던가 중1 이었던가... 돈과 물건의 가치, 그리고 내가 쓸수 있는 돈의 한계라는 것에 대해 정확한? 지식이 이미 있었던 시절이지요. 동네에 있던 모형점에 가서 가격을 물어보고 나선 뭔가 희망?을 가졌었던 것 같은데, 그게 자동차 자체에 국한된 가격이었고 조종기와 기타 부품, 그리고 유지에 드는 비용과... 배터리 충전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여러개의 배터리를 갖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시점 즈음엔 RC 카를 갖고 싶다는 생각은 이미 포기한 상태였죠. -_- 그리고 왠지 그 시절엔 오프로드를 달릴 수 있는 버기카 같은 것 보다는 레이싱카 스타일이 마음에 끌렸었는데, 레이싱 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