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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P

자쿠 양산형 조립 Day-11 라이플 역시 1차 도색 완료 나머지 부품들의 1차 도색 중입니다. 사진은 좀 밝게 나왔는데.. 흑철색에 가까운 느낌으로 도색했습니다. 흑철색 배색에 실패? 한 것도 있지만 시판되고 있는 흑철색을 도색하면 전반적으로 너무 곱게 색이 나온다는 점이 이런 작은 모델에선 별로 적합하지 않다는 생각도 들어서 말이지요. 흑철색 스프레이 제품을 구매해서 1:1 스케일의 BB 총에 칠했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은색 에나멜로 2차 도색이 끝난 후에 드라이 브러싱으로 그 느낌을 내보려고 계획 중 입니다. 토르소 부분 1차 도색 역시 완료. 접합선 수정은 성공? 적으로 완료 된 듯합니다. 박스아트를 참조해서 국방색 계열로 1차 도색하였습니다. 골반 양쪽에는 후에 디테일 업 파트를 끼우기 위해 미리 뚫어준 구.. 더보기
자쿠 양산형 조립 Day-10 드디어 도장 시작인 겁니다 주 요 색을 결정하고 도색에 드디어 돌입했습니다. 박스 아트와 인터넷에서 자쿠에 관련된 색을 나름 찾아보고 색상을 결정했습니다. 색을 섞어서 만든 케이스라 전에도 그런 적이 있지만.. 너무 적게 만들어두어 나중에 만든 색과 달라진다든지, 아니면 너무 많이 만들어두어 다른 곳에 사용하지도 못하고 버리는 경우도 많았지요. 다 경험 부족이다 싶지만 이번엔 낭비하지도 말고 모잘라서 고생하는 경우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_- 배색 나름 참고자료 에 어브러시로 일차 도색한 사진들입니다. 제일 부담없이 무난하게 작업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특별히 신경 쓸 필요없이 전체적으로 골고루 뿌려주었습니다. 모노아이 부분은 어두운 색을 붓도장 해 두었으므로 마스킹 테잎과 티슈로 감싼 .. 더보기
자쿠 양산형 조립 Day-9 구형 자쿠엔 로켓 분사구가 없습니다. 그래서 달아 보기로 한겁니다. 실로 오랜만의 업데이트 입니다. 이젠 점점 제 자신에 대해 미안한 감정 + 실망 뭐 이런 것 까지 들게 되는 겁니다. 작년 9월에 시작했으니 적어도 올해 9월이 가기 전엔 끝내줘야 기다리는 사람한테도 뭔가 할말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시 한번 킷트의 제조년월 인증 샷. 1980년 12월. 이 오리지널 구형 자쿠에는 버니어가 없더군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쿠2 부터 버니어가 있는 건가요? 하하.. 일단 좀 밋밋한 느낌이 있어서 전에 구해둔 메탈 파츠중 버니어 파트를 달아 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자리는 맞추어 놓았으니, 실제 장착은 도색이 끝난 뒤가 되겠네요. 버니어 부품 접사. 군데군데 삐져나온 순간접착제는 .. 더보기
Open Box - 닥터 슬럼프 또또...? 원제는 '닥터 슬럼프 아라레짱' 이더군요. -_- 이건 제가 11년쯤 전에 흔히들 말하는 국전?에서 구입한 소프트비닐 킷 '또또' 입니다. 전 중고딩 시절 많이 회자되었던 천녀유혼이니, 영웅본색이니, 또는 드래곤 볼이니 하는 것들을 모두 대학시절에 접했던 지라 왕조현, 주윤발 또는 손오공 등에 대한 감흥이 좀 '없는' 편입니다. 닥터슬럼프란 작품이 있었는지도 한참 뒤에 알았었더랬지요. 장황하게 설명할 필요없이 이건 충동구매라는 것을 얘기하는 겁니다. 오.. 아카데미과학. 검사필 94년 1월 사실 모형제작 취미는 중학교 졸업과 함께 봉인하고 있었는데, 우연반 필연 반의 이유로 십년전, 두달 남짓 무직생활을 하게 되면서 다시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제대로 하자면 끝도 없이 필요한 자금과 공간을 알고 있기에 .. 더보기
자쿠 양산형 조립 Day-8 정말 간만의 업데이트 입니다. -_- 모노아이 부분에는 잡동사니 부품 중에 하나를 찾아내어 끝을 갈아내고 중심에 구멍을 내서 LED 를 고정했습니다. 뒷부분엔 모노아이가 흔들리지 않도록 에폭시 퍼티로 고정했습니다. 어설픈 솜씨지만 전선도 납땜해서 고정했습니다. 전에 즈곡크를 만들 때 납땜을 하지 않았더니, 움직일 때마다 모노아이가 접전 불량으로 깜빡깜빡 하더군요. 그걸 방지 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망설이던 어깨 장갑의 뿔 부분도 에폭시 퍼티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정교하게 뾰족하고 날렵한 뿔을 만들고 싶긴 했지만, 왠지 오랫동안 사용하고 고치고 한 뿔이라면 이런 핸드메이드 느낌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자기타협 반 위로 반의 뿔로 만족하기로 한겁니다. -_- 모양을 빚어주고 한 컷. 분량 조절에는.. 더보기
지름 - 케로로중사 GODKERON 얼마 전 새해를 맞아 지름신이 강림(?), 구입한 케로로중사의 Godkeron 입니다. 사실 MG 유니콘 건담을 계속 생각하고 있었으나 '벽장 가득히 쌓아둔 구형 시리즈들로도 부족해 또 새로운 건담을 사는가' 는 핀잔을 피할수 없는바, 와이프도 좋아하는 이것을 구입하게 된 것입니다. 합체는 남자의 로망! 이라고 누군가 말한 것 같은데... 요런 스타일의 합체 분위기가 케로로 관련 프라모델을 지르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실 프라모델은 아니지만 케로로 기지 5종 셋트도 이미 갖고 있지요. -_- 조만간 사진을 새로 찍어서 올려보려고 합니다. 케로로 자체도 귀를 솔깃하게 하는데, 거기에 합체 로봇이라니, '어머, 이건 사야해!~' 뭐 이런 것 아니겠습니까. 내용물과 설명서, 망토 기.. 더보기
자쿠 양산형 조립 Day 7 뿔을 어떻게 달아야 할지.. 고민인 겁니다. 정말 오랜만의 업데이트 입니다. 해를 넘겨서 만들어 주게 되는군요. 이것도 언제쯤이나 끝날려는지.. 일단 서페이서 작업에 일부 부품이 넘겨졌습니다. 뿔을 과감히 자른것 까지는 좋은데.. 어떻게 개조해야 좋을지 잘 생각이 나질 않네요. 에폭시 퍼티로 그냥 빚어 올리자니 분명 모양이 이리 튕굴, 저리 튕굴 할테고... 모 공구사의 개조 금속 제품을 쓰려고 해도 사이즈는 MG 까지 밖에 없으니 크기만 PG 인 이 녀석한테는 어울리지 않고.. 고민인 겁니다. 음.. 제법 잘 된것 같습니다 -_- 팔은 지금의 자쿠와 비교하기엔 굉장히 단순합니다. 상박 부분에 조그맣게 삼각형으로 파보았는데, 조금만 다듬으면 괜찮을듯 싶습니다. 쇠구슬이나 뭐 그런것을 박아 볼까도 생각 중.. 더보기
자쿠 양산형 조립 Day 6 서페이서 도색 준비 완료인 겁니다. 틈 메우기와 사포질, 그리고 물로 씻고 말려 부품들이 하나둘 서페이서 도색 준비 완료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사진에 하얗게 보이는 부분은 단차가 심해서 폴리퍼티를 발라본 것인데, 아무래도 서페이서 작업을 두어번 예고하는 듯한 조짐을 보입니다. 의외로 손 많이 가는 부품 기타등등 부품도 역시 손질이 거의 다 되어 가고 있습니다. 사진에는 잘 안보이는데, 자쿠를 조립해 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저 총을 보면 방아쇠 부분의 그립말고 90도로 옆으로 나와있는 손잡이가 하나 더 있습니다. 마치 탄창을 옆으로 장착하는 스타일처럼도 보입니다. 저 부품은 90도 회전이 되는데 거의 두께가 없고 납작합니다. 신형 모델은 동그랗게 생겨서 마치 빔샤벨의 손잡이 처럼 되어 있더군요. 너무.. 더보기
자쿠 양산형 조립 Day 5 몇가지 개조해보고 싶은 부분을 작업했습니다. 먼저 모노아이 부분이 아무래도 좀 썰렁한 것 같아서, 모아둔 잡동사니들에서 LED 랑 크기도 맞그 그럴싸한 금속 부품을 찾아내 구멍을 내고 갈아내고 끼워줬습니다. 제 기억엔 부숴진 샤프펜슬 뒷부분의 일부분일 겁니다. 모노아이 소켓이 될 부분에 끼우면 이런 느낌입니다. 머릿속...에 배터리를 수납할수는 없겠지요 너무 앞으로 튀어나온 느낌입니다. 소켓부분은 어짜피 꼬마전구에 맞춰줘 있는 것이므로 전부 잘라내고 LED+금속 부품을 좀더 밀어 넣던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이 상태로 머리부품을 가조립해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이건 쫌 아니다.. 라는 느낌. 정말 많이 튀어나옵니다. 모노아이 소켓은 이것으로 바이바이..인 겁니다. 잘라내고 안쪽으로 좀더 당겨서 고정.. 더보기
자쿠 양산형 조립 Day 4 접착가능한 모든 부품을 접착하고 틈 메우기 작업을 할 차례입니다. 배경에 있는 타미야 퍼티는 9년이 넘은 골동품? 입니다. 밀봉해서 보관하든지 해야 했었는데, 그냥 보관했더니 별로 사용하지도 못했는데 거의 굳어 버렸습니다. 그냥 버리긴 아까와서 안을 조색스틱의 주걱 부분으로 긁어내서, 조색접시에 락카신너랑 섞어서 녹여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엔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는데, 가끔 굵고 단단한 덩어리들은 락카신너가 다 증발할 때까지 녹지를 않아서 문제 입니다. 이 상태로 그냥 표면에 펴서 바르면 사포질 할때 틈에 메꾸어지지 않고 덩어리째 떨어져 나가 버리니까요. 가뜩이나 틈메우기는 저에게 있어서 오래 걸리는 작업인데, 작업시간이 더 느려져 버립니다. 그래도 이걸 다 쓸때 까지는 새로 사기가 좀 그렇습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