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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머
모르지머씨의 시행착오 결과물들을 보시고 있는 겁니다. 게임,컴퓨터 그래픽,사진,모형 등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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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Cumulus Flash tag cloud by L´avare requires Flash Player 9 or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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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6 15:08 Game



작년에 소개되었던 언리얼 4 엔진의 데모 동영상이 최근에 PS4 개발 킷에서 구현되었나본데, 

그 화면을 비교한 동영상이 화제군요. 사실 '별 큰 의미는 없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개발 하시는 분들과 '어떤 하드웨어를 주 기종으로 선택할 것인가' 라는 점에선 충분히 참고가 될수 있을듯.

>HD 모드에 전체 화면이 아무래도 비교하기 좋습니다. ^_^



PS4 데모에서 새로이 추가된 장면들도 좀 있군요.

수박 겉핥기 식으로 보기엔 PS4 쪽이 파티클 특수효과가 좀 적은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그건 비교를 위한 비교에 불가하고 어떤 게임들이 어떻게 구현될 것인가가 더 중요한 것이겠지요.



오늘도 즐겜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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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3.03.30 17:33 Game



많이 보셔서들 알겠지만 요즘엔 tech demo 라 해서, 게임 그래픽 엔진의 성능을 보여주기 위한 

멋진 게임 영상을 엔진으로 구현해 소개하는 것이 게임 행사의 중요한 일부가 되어있지요.

이번 GDC 2013 에서도 언리얼 역시 새로운 기술 데모를 소개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HD 설정하시고 전체화면으로 보시는 것을 권장 합니다>



PS 4 등등 슬슬 차세대 콘솔과 각종 게임 엔진의 새 버전등을 경쟁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시기라서

더욱 현란한 특수 효과들과 영화를 방불케 하는 규모의 배경들을 보여주고 있네요.



이 모든 것이 렌더링 된 영상이 아니고 게임 엔진에서 실시간으로 보여지고 있다는 것도 대단합니다.

며칠전의 배틀 필드4 영상도 굉장하지만 역시 언리얼도 언리얼 만의 색을 갖고 있다는 느낌.



하지만 '언리얼 만의 색' 이라고 했을 때의 단점이 있다면 언리얼로 만들어진 게임들은 

왠지 시각적으로 어떤 공통된 느낌이 있다는 점이랄까요. 

물론 툰 렌더링이나 특정한 기법을 사용하여 특별화 하기는 하지만 

역시 커다란 범주를 벗어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 장면에서 보여주는 웅장함과 박력은 굉장하지만 언리얼에서 보여주는 하늘과 대기의 느낌은 왠지

아직도 약간 만화의 배경이나 애니메이션의 배경 같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굳이 크라이텍이나 프로스트 바이트와 비교했을 때의 느낌이겠지만요.



제가 언리얼의 이 느낌이 싫다는 것은 아니구요. ㅎㅎ

언리얼로 먹고사는? 입장인 이상 이렇게나 매 버전 때마다 새로운 기능과 현란한 효과를 보여주는

언리얼이 고맙기만 하지요. 어서 빨리 지금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끝나고 

새 버전의 언리얼로 멋진 새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오늘도 즐겜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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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2.12.31 19:55 Game



수많은 비디오 게임, 영화를 통해 검증된 쿨가이 표정따라하기 동영상이 화제라는군요. ㅎㅎ

^_^;;

영어표현으로는 Chin Down, Eyes Up 인데, 우리말로 하면 고개숙이고 눈 지켜뜨기 정도 ??

보시죠.



이런걸 찾아서 동영상을 만드는 사람들도 있군요. 하하~
그런데 이렇게 보면 정말 많은 것 같기도 하네요. 

오늘도 즐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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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2.08.12 14:31 Game


  크라이시스 3 (Crysis 3) 를 실현 가능케 해준 크라이엔진 (CryEngine 3) 의 기술 데모가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포스팅 중 언리얼 4 기술 데모와 비교해서 보시면 좋을 듯 싶네요. 차세대 게임 엔진들이 어떤 기술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전 다 괜찮은데 저 캐릭터 디자인 좀 ... OTL

전반적인 근육질 디자인 도 좀 너무 과장이다 싶고 
특히나 저 헬맷에서 목으로 내려오는 라인은
무슨 메뚜기 입 같기도 하고... 아무튼 좀 아니다 싶습니다. 
흠흠..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두꺼비는 돋보이는데, 날아가는 비둘기? 는 현실성이 좀 떨어져 보이네요. ㅎㅎ
새롭게 구현되는 최신 기술 처럼 날아가는 새 애니메이션도 개선해 주었으면 합니다. ㅋㅋ
역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크라이엔진은 뛰어난 성능만큼 재미있는 게임은 별로 없는 듯 싶네요.
앞으로 분발해주길 바랍니다.

오늘도 즐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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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2.05.27 22:08 Game

지난 3월 GDC 에서도 소개된 바 있지만 e3 가 일주일 정도로 다가온 지금 시점에서 앞으로 어떤 새기술들과 새로운 게임들이 소개될지 흥미진진합니다. 아래 이미지들을 언리얼에서 공개한 언리얼4 엔진의 기술데모 화면이라고 합니다.


<출처: 모두 unrealengine.com 입니다>


사실 여러가지 기술과 엔진의 특징들의 이름들이야 개발자 들에게 중요한 것이구요, 이 화면들에서 느껴지는 효과에만 중점을 두고 이야기를 나눠만 보아도 좋겠지요. 이 화면이 실제 게임화면이라 생각하면, 영화와 티비 화면과 얼마나 간격이 좁혀 졌는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지 않습니까? ^^



CPU 가 아닌 GPU 상에서 실시간으로 구현되는 파티클 효과, 그리고 갑옷내부의 붉게 달궈오르는듯한 금속 재질의 느낌, 그리고 눈 주변에서 나는 광원효과가 투구 전체에 어떻게 적용되는 지를 살펴볼수 있습니다. 그간 마야나 맥스등에서 사용되던 멘탈레이 렌더러의 파이널 개더링 (Final Gathering) 과 유사한 렌더링 효과들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더 중요한 것은 이것이 '실시간'으로 구현된다는 것이죠. 과거에 언리얼3 엔진에서도 Beast 와 같은 써드파티 제품을 통해 이것을 구현할 수 있었지만 실시간으로, 그것도 언리얼 자체에서 이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이죠.



대규묘의 백그라운드 지오메트리 처리도 문제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좀전에 언급한 것처럼 붉게 달아오른 금속이 실시간 조명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그림자와 역시 붉게 타오르는 불효과, 그리고 횃불, 안쪽의 밝은 빛 처리 부분도 관심있게 볼 수 있을듯.



테이블 보의 붉은 색이 모형 혹성들에 어떻게 비추어져 보이는지 알수 있습니다.

역시 실시간으로 처리되고 있겠죠.



금속성 질감을 보여주는 쉐이더들도 역시 주변에 반사와 조명처리를 실시간으로 해내고 있습니다.



물론 기술데모인 만큼 구현되는 모든 게임들이 이와같은 효과를 보여줄 것이라 기대하긴 어렵겠지만 여러가지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은 확실합니다. 언리얼이 이 정도라면 크라이엔진이나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쪽 등등 여러엔진들도 새로운 기능들을 많이 보여주겠지요 ? 여러 뉴스매체에서 '차세대 콘솔 게임기 개발은 아직 멀었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 얘기는 차세대 콘솔들은 이것보다 더 나은 영상들을 보여준다는 희소식이기도 하구요. 제작자들에게는 그만큼 더 좋은 표현력을 부과해주는 것이겠지만 한편으로는 더 나은 작품을 만들어야 하는 부담으로 다가올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일주일내로 다가온 e3 도 기대되고... 오늘도 즐겜!~ 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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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2.02.23 01:42 Game

제 PC  는 현재 웹 브라우징 정도에 적합한 관계로.... 게임을 즐기기에는 턱없이 부족,

제 마음대로? 멋진 하늘을 보여주는 콘솔게임 베스트 5 를 꼽아 봤습니다. 순위는 없고 그냥 베스트 5 입니다.

아시겠지만, 사실 스크린 샷만으로는 뭐라 형용할수 없는 것이 있지요.

게다가 하늘이라면 게임 세계에서도 역시 높고 드넓은 것이 하늘.


God of War 3


  갓오브 워3 의 하늘은 게임 중에 자세히 보면 끈임없이 움직이는 뭔가가 있습니다. 게임 세계를 살아있도록 만든 제작자의 열의가 보인다고나 할까요. ^^ 서양화 기법으로 그려진 듯한 하늘이 살아 움직이는 느낌은 특유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배틀필드3



  하늘 이야기 하는데 배틀필드가 빠지면 섭하죠. 하늘과 자연광의 느낌은 그야말로 일품 ! 태양을 쳐다봤을 때 보이는 렌즈플레어가 좀 거슬리긴 하지만 정말 멋진 하늘을 보여줍니다.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매 편마다 비행정이 빠지지 않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로선 멋진 하늘을 보여주는 것이 어쩌면 의무에 가까운 것이 아닐까 하네요. 이미지는 13편의 것이지만 12 편이나 10편 등등 멋진 하늘을 많이 보여주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입니다.


오딘 스피어


  좀 의외라 하실 지 모르겠지만 오딘 스피어의 하늘 모습은 뭔가 동화책의 하늘이 정말로 있다면 이렇지 않을까 하고 느껴지게 하는 뭔가가 있습니다. 별똥별, 구름 등등 역시 끊임없이 뭔가가 움직이고 있지요. 전투시나 스토리모드시에도 가끔 하늘과 배경을 멍하니 쳐다 보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


Rage


 
  비교적 최근 작품인 레이지에서도 역시 멋진 하늘을 보여줍니다. 가끔 멈추어 서서 하늘을 보고 있으면 새떼가 날아가는 것도 볼수 있지요. ㅎㅎ 좀 안타까운 점이라면? 저렇게 구름사이로 멋지게 비추는 태양빛이 너무 그려진 티가 나는 것이라고나 할까요, 시점이 바뀌어도 계속 한쪽으로만 보이는 것이 그려 붙였다는 느낌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사실 하늘을 보고있을 시간이 없을 정도로 정신없이 공격해 오는 적들이 있으니 말이죠. ㅎㅎ


트론


  역시 의외의 선택이라 생각하실 만한 트론의 하늘입니다. 영화에서도 보여주지만 디지털 세상에 하늘이 존재한다면 바로 이런 느낌이 아닐까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픽셀이 보이는 듯한 구름과 격자 무늬들, 그리고 디지털스런 오로라 등등 게임을 진행 중에 멈추어 서서 하늘을 바라보면 멀리서 내려치는 디지털 번개와 오로라, 렌즈 플레어들을 어디에서나 볼수 있습니다. 정말 색다른 느낌입니다. ^_^

 이상 제 마음대로? 꼽은, 하늘이 멋진 콘솔 게임 베스트 5 였습니다. 오늘도 즐겜 !~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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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1.12.26 10:40 Collection



(추가내용)


누군가 이 게임들을 웹사이트에 정말 똑같이 옮겨놓았군요. 정말 우연히 찾았습니다. 이 사이트,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추억을 더듬으며 플레이 해보기엔 정말 좋군요. 한번 가 보시기 바랍니다. ^_^


Pica Pic, 게임엔 왓치 게임을 웹에서 즐기자!~



27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잘 작동됩니다.


  제가 갖고 있는 게임 &amp; 왓치 컬렉션(Game &amp; Watch Collection) 입니다. 최근엔 닌텐도 DS 로 새로 발매되기도 했다죠. 어렸을적 이것을 사달라고 부모님을 얼마나 졸랐는지 모릅니다. 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 시절, 부잣집 아이들만 갖고 있었던 바로 그것, 게임 엔 왓치 - 통상 겜기라고 불리워 지었지요. 새뱃돈과 생일때 선물도 마다하고 동생하고 돈을 모아 부모님에 갖다 바치?면서 사다주십사 하고 부탁드려 얻은 그 물건인 겁니다. 사실 결혼하고 분가할 때 동생이 선뜻 내어주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서 다시 배터리를 넣어보았는데, 잘 작동됩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화면은 스크래치가 가득하고 표면에도 상처가 잔뜩 있습니다.


뒷면도 스크래치가 가득.. 뚜껑은 어렸을적 한번 분실해서

어떤 경위로 얻은지도 가물가물한 다른 색의 뚜껑입니다. -_-


  제가 갖고 있는 이것은 터틀브릿지, 즉 거북이 다리라는 게임입니다. 화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끊임없이 짐 배달을 해야 하는 주인공은, 물고기를 먹기위해 때때로 잠수를 해야 하는 거북이를 다리 삼아 점프를 해야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난이도가 높아져 거북이의 잠수하는 시간과 횟수가 증가하면서 3번 실패하면 게임 종료 됩니다. 온 가족이 주말이면 점수내기를 했던 기억도 납니다. 알람기능도 있어서 아침엔 자명종 대신으로 쓰였었지요. 지금 봐도 쿨~한 인터페이스와 디자인은 정말... '고놈들, 물건 참 잘 만든다' 라는 말이 나오게 합니다.


요놈은 유사품인 게임&amp;타임 - 스페이스 배틀입니다


  사실 제일먼저 입수?한 놈은 요놈이었습니다. 사실 우리들이야 게임과 장난감을 그나마 많이 접하면서 자랄수 있는 환경이었지만 부모님은 그렇지 않으셨지요. 어린애들의 형용사로 설명된 게임기라니, 부모님께서 세운상가 같은 곳에서 우리가 사용한 형용사를 인용하시면서구할 수 있었던, 한번도 보지 못한 게임기 라는 것은 사실 어느 것이 닌텐도 인지, 어떤것이 유사품?인지 알수 없으셨을 겁니다. 이건 조금만 플레이하면 버튼이 안으로 들어가서 나오지 않거나 가끔은 리부팅?을 해야 하는 게임기 였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구입했지만 뒷면에 나사들도 모두 녹이 슬었군요.


제조사나 연식 같은건 알아볼 수도 없습니다.


 우리가 조종하는 우주선은 화면의 오른쪽의 스페이스 셔틀을 보호해야 하는 임무를 받았습니다. 따라서 화면 왼쪽에서 미사일이 날아오면 요격해야 하고 셔틀에서 가끔 우주선이 추락하면 등부분의 뚜껑을 열어 우주선을 안전하게 받아야 합니다. 딱 시작해 보자마자 '왠지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어린애들 한테도 들었으니, 유사품?의 무서움은 정말 대단한 것이지요. ㅎㅎ


듀얼스크린! 이것은 그 당시의 궁극의 아이템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멀티스크린 게임엔 왓치입니다. 사실 이것을 받았을 땐 저는 이미 고학년이었기 때문에, 금방 질려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동생과 동생 친구들은 주말이면 집에 모두모여 이것을 하기에 바빴지요. 화면이 두개인 만큼 궁극의 2인용?이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게임 내용은 미키가 도날드, 구피와 함께 건물의 화재를 진압한다는 내용입니다.


오~ 듀얼 스크린. 닌텐도는 이미 이 시기에 겜보이 어드밴스를 기획하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_-


  인터페이스를 보시면 알겠지만 왼쪽의 버튼으로는 미키마우스를 상하로, 오른쪽의 버튼으로는 도날드를 좌우로 조종할 수 있습니다. 미키는 소방호수의 구멍이 난 부분을 손으로 막으면서 구피가 좀더 부지런히 펌프질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해야 합니다. 도날드는 당연히 좌우로 움직이며 불을 꺼야 하지요. 요놈은 사실 사달라고 말씀드리지도 않았는데.. 그 다음해 생일때 사주셨습니다. 지금도 부모님께 지금도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_^


뒷면, 역시 1982년산인 겁니다.


메인 화면 확대


상단 확대 사진


  제가 갖고 있는 것은 이게 전부입니다. 올리브가 던져주는 시금치 캔을 나룻배에서 받아먹는 뽀빠이나 문어가 나오는 듀얼스크린 버전, 태양열로 작동되던, 프랑켄슈타인이 나오던 것도 생각이 나네요. 이젠 어린 시절 추억거리 정도 밖에 되지 않지만 이것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는 어떻게 또 달라져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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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1.12.23 17:37 Game

서계 최초?로 스마트폰 게임을 즐기는 두꺼비를 동영상으로 촬영했다는 겁니다.



게임을 한다기 보다 나중엔 거의 열받아서 주인손을 물어버리는 듯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_-
암튼 두꺼비가 귀여워 보일 정도 군요. ^_^

오늘도 즐겜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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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1.12.21 09:49 Game



  딸아이가 티비를 보다가 그만 테이블에 놓여져 있던 PS3 게임 패드에 오렌지쥬스를 흩뿌려버렸습니다. 나머지는 겉에서 슥슥 닦아내고 말려 두면 괜찮겠지, 했는데 며칠이 지나도 L3 축에서 계속 뭔가가 흘러 나오는 겁니다. -_- 게다가 십자키도 느낌이 끈적끈적, 방향키를 누르면 버튼이 바로 반응하질 않고 천천히 올라오는 것이 아무래도 안에 흘러들어가 끈적~하게 자리를 잡은 듯 싶습니다. 오래전에 PS2 게임 패드를 같은 경우로 뜯었다가 세척해서 다시 조립했는데, 아무래도 뭔가 작동이 시원치 않은 것이 맘에 걸리더군요. 제가 무슨 하드웨어 기술자도 아니고.. 게다가 이번 것은 무선패드인데 과연 다시 조립해도 성공적으로 작동할 것인가.. 의문이 생기기도 했지만 저대로 놔두어도 사실 쓸수 있는 건 아니라서 말이죠. 일단 뜯어서 청소하고 다시 조립해 보기로 한겁니다.


문제의 L3 축 부분 확대


  상태가 원체 지저분 한것은 제가 이것을 중고로 매입한 것이기 때문.. 이라고 변명을 해봅니다. ^^ 대학 다니는 흑인 청년한테 매입한 것인데, 데려왔을 때 아주 열심히 청소를 해준듯 싶은데도 지저분하군요.



특별한 사전지식 없이 일단 뜯어보기로 한겁니다. 구글링이라도 한번 해볼걸..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늦은 겁니다...

참고로 제가 뜯은 제품은 PS3 DUAL SHOCK 소니 정품입니다.

저는 하드웨어 전문가도 아니고 제 제품 제가 뜯어서 청소한 기록을 남겨둔 것이니

이 포스팅을 보시고 따라하시는 것은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오늘 사용할 공구는 흔히 말하는 시계드라이버 중 제일 큰 드라이버입니다.



  일단 나사를 모두 풀어내고 살짝 틈을 벌리기 시작하는데... 웩.. 틈틈이 끼여있던 손때들이 떨어져 나오기 시작합니다. 비위를 상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



  틈을 살살 벌리면 패드를 위에서 보았을 때 R1/2 L1/2 버튼 있는 쪽으로 잘 벌려지지 않는 느낌이 드실 겁니다. 살짝 더 힘을 주어 L/R 3 축이 있는 쪽으로 부터 벌려나가면 탁!~ 소리와 함께 열립니다. 너무 세게 힘을 주시면 끼워지는 부분이 파손될 수 있으니 되도록 살살..

열고 나면 배터리가 툭 빠지는데 배터리의 전원 연결선이 짧으므로 무리해서 당기거나 하면 일이 커질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뒷면을 뜯어내고 나면 이런 형태가 됩니다. 다행히 뒷면이나 뒷면 안쪽에는 음료수의 흔적이 없네요. 양쪽으로 진동모터가 있는데 달려 있는 금속의 부피가 틀리네요. 다른 무게로 회전 시켜 진동감을 얻어내는 원리일까요. R/L 1,2 버튼을 빼낼 때는 되도록 살살.. 잘못하면 버튼이 기판에서 뽑혀 나옵니다. 큰 상관은 없지만 조립할 때 더 골치가 아파지니 그 부분에 음룍수가 묻거나 한 것이 아니면 그냥 두는 편을 추천합니다. ^^



  아무래도 음료수는 기판의 윗쪽과 L3 축 주위에 많이 묻은 듯 합니다. 기판을 분리시키기 위해 나머지 나사 하나를 빼 내었습니다. 나사의 두께는 내외부 모두 같고 길이가 짧은 것과 긴 것, 두가지 밖에 없으므로 그것만 혼동되지 않는 다면 분해/ 조립은 큰 문제 없습니다.  기판을 완전히 들어내려면 진동모터를 고정하고 있는 여분의 나사도 풀어야 하더군요.



이렇게 해서 진동모터도 분리해 냈습니다. 왠지 일이 점점 더 커져 가는 느낌입니다. ^^;



기판을 완전히 분리하고 L3 축을 빼내었습니다.

다행히 기판과 축 안쪽으로는 흘러들어가지 않았네요.

축을 조정하는 플라스틱 부품만 잘 세척하면 될 것 같습니다.



주로 저 부분에 끈적끈적하게 많이 묻어 있더군요. 물에 담가서 버리는 칫솔로 쓱싹쓱싹~



  어짜피 뜯은 거, 나머지 부품도 전부 청소해야겠지요.

다시 조립할 때 혼동을 피하기 위해 방향이나 조립 순서가 애매한 부분들은 사진을 찍어 둡니다.

이건 순전히 다른 것을 뜯어보다가 터득한 경험이라고 하겠죠. -_-

십자키 밑을 지지하는 저 흰색의 고무 부품도 끈적끈적하네요. 역시 물+칫솔로 쓱싹~



 거의 매일? 누르는 버튼이지만 혹시나 해서 위치 기억을 위해 한 컷~!

그런데 사실 저 버튼들은 안쪽에서 보면 저렇게 밖에 조립될 수 없도록

각각 다른 작은 홈들이 있어서 혼동의 위험은 거의 없습니다. ^^



물+비누+칫솔로 전부 세척하고 건조 시킵니다.


모두 건조 된 후에 다시 조립합니다. 방향키의 내부 부품도 아까의 순서와 방향대로..


  그런데 문제점?이 하나 발생 했습니다. 이것저것 한꺼번에 하다 보니 R1,2 버튼 부품이 연결되는 부분이 버튼과 분리가 되어버렸습니다. -_- 좀전에 제가 그 부분을 되도록 만지지 말 것을 당부한 이유가 이것입니다. 이거 다시 연결하려니 꽤 까다롭더군요. 자칫하면 용수철 부품이 튕겨나갈 수 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직접 뜯어보지 않으면 이해하기가 어려운 부분이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재조립이 불가능한 것은 아닌데, 괜히 건드리면 일이 많아 진다는 것을 미리 말씀드리는 겁니다. ^^



몇번의 시행착오 끝에 재조립 했습니다. 작동도 잘 됩니다. -_-


   반대의 순서로 다시 조립하면 완성입니다. 시험삼아 PS 버튼을 누르니 전원도 잘 들어옵니다. 저 1,2,3,4 불이 들어오는 부분의 부품도 잘못빠지면 조립할 때 귀찮아 지므로 조심하셔야 합니다. 패드가 새것 같이 깨끗합니다 ! 티비를 켜고 PS3 와 함께 테스트 해봤는데 별 이상이 없네요. PS2 패드를 뜯을 때의 경험이 도움이 된 듯 합니다. 당분간 새 패드 살일은 없을 듯. 오늘도 즐겜 !~

포스팅이 마음에 드셨다면 밑에 손가락 버튼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로그인 필요없습니다. 추천은 공짜!~ ^^


PS3 패드 분해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 동영상들이 많이 있네요. 
그나마 화질과 설명이 자세해서 좀 도움이 될 만한 것으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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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2011.11.18 20:28 Game




사실 발매일에 샀는데 이제 올리는 군요. -_-


베틀필드3는 싱글플레이를 끝낸 후 영 손에 잡히지를 않고.. 모던워페어3 발매일을 기다렸다가 냉큼 구매했습니다. 예약구매를 해 두었으니 뭐 냉큼 구매했다는 말도 정확하진 않군요.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는 평 인것 같은데, 저는 전반적으로 대만족입니다. ^^



싱글플레이를 조금씩 진행하면서 멀티플레이를 하고 있는데, 흔히 말하는 손맛? 이라고 해야하나요, 타격감이나 소리는 왠지 전작 보다 못하다는 느낌이지만 새로운 무기와 새로운 방식의 플레이랄지, 전반적으로 새로와진 인터페이스와 달라진 점들을 즐기고 있습니다. 아직 발매초기단계라서 그런지 다양한 무기별 공략이나 조합등은 별로 소개가 되어 있는 것 같지 않아 이것 저것 검색해 보던 중에 초보자들을 위한 레벨업에 관련된 팁에 모두들 한소리로 이야기하는 게임 플레이 모드가 있길래 팁으로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그동안 주로 Death Match 를 즐겨왔는데, 이번에는 Kill Confirmed 라고 해서 적을 킬 한 뒤 군번줄을 획득하는 방식의 멀티플레이가 있더군요. 물론 킬 자체에도 경험치가 부과되지만 죽은 적의 군번줄이나 아군의 군번줄을 획득해도 +50 의 경험치가 부과됩니다. 즉 데스매치를 하면서 얻는 경험치 외에 같은 시간내에 추가로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거죠. 따라서 레벨 업 초기에는 데스매치 보다는 Kill Connfirmed 플레이를 하면서 레벨업을 한 뒤, 레벨 80을 찍고 프레스티지를 돌리면 게임내의 샵에서 '두시간 동안 경험치 두배' 같은 기능을 사면 또 한번의 신속한 레벨업, 거기에다가 전작에서 프레스티지를 뛰셨다면 게임내 샵에서 또한번의 경험치 증가를 위한 구매까지 할수 있으니 레벨업은 한층더 빨라지겠지요. 사실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 레벨업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레벨업을 하면 다양한 무기류와 킬스트릭을 활용할 수 있으니 좀더 흥미로운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지요. ^^ 저는 아직 레벨 50 대 이지만 열심히 Kill Confirmed 플레이 중입니다. 레벨 오르는게 눈에 보입니다. ^^




끝으로 모던워페어 3 치킨 댄스 동영상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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