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

블랙 옵스(Black Ops) 자정 판매 오프닝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작년 포스팅을 제 블로그 스팟사이트에서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하루 이틀 늦은 포스팅이긴 합니다만.. 블랙 옵스(Black Ops) 자정 판매 오프닝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베스트 바이에서 11 월 9일이 되는 오전 12시에 문을 열어 게임을 판매 하는 것입니다. 작년 11월에는 모던 워페어2 를 같은 방식으로 판매 했었지요. 왠지 그때 보다는 사람 수가 적은듯 싶습니다. 그래도 꽤 많은 수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나이가 지긋해 보이는 50세 아저씨 부터 이제 막 고등학교 들어간 듯한 학생도 부모와 함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두어시간 전부터 기다렸는지, 휴대용 의자를 놓고 앉아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_^ 저는 PC용 일반버전을 구매했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거의 한시반 이더군요. -_- 더보기
꺼벙이 - 길창덕 화백 꺼벙이 1,2 어렸을 적 어머니께 늘상 심심하다고 조르던 이유는 사실 어떻게 100원이라도 받아서 군것질을 하거나 오백원이라도 모아서 장난감을 사기 위함 이었습니다. 어눌하게라도 글을 읽게되었던 나이에 심심하다고 조르던 저에게 어머니는 '꺼벙이'를 사주셨습니다. 동생에게는 '딸딸이'를 사주셨더랬지요. 만화라는 것에 대한 첫인상이자 강한 인상을 남겨준 작품인 겁니다. 길창덕 화백의 사진이 있는 표지 안쪽 어머님께서 사주신 책은 너덜너덜, 어디로 갔는지 흔적도 없고 해서 대략 십년전 쯤에 이 두권을 인터넷에서 구입했습니다. 그때는 두툼한 한권 이었는데... 대략, 확대 복사한 느낌으로 두권으로 만든 것 이더군요. 출판사의 공식 입장이야 알 수 없지만 추억을 더듬는 삼사십대의 주머니를 두배로 터는 전략이 아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