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openbox

Open BOX - Spray-Work from TAMIYA 호오... 이 사진을 아직 갖고 있을 줄이야..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타미야제 스프레이 웍 입니다. 사실 10년 전 쯤에 지금의 컴프레서를 구입하면서 팔게 되었던 제품인데, 팔때 찍었던 사진을 어딘가에 보관한 채로 여태껏 갖고 있었네요. 박스 포장하고 뒤에 있는 종이로 겉을 포장하려던 것이었겠지요. 세척상태를 증명하기위해 찍은 사진 스프레이건 위에 달려 있는 넉넉한 크기의 통도 마음에 들고 보통의 에어브러시와 달리 방아쇠 스타일의 손잡이 하나로 도색양을 조절할 수 있었던 제품입니다. 강도는 그다지 강하지 않았지만 많은 모델들이 요녀석을 거쳐 갔었지요 ㅎㅎ 역시 같은 용도로 찍은 사진인 겁니다. 컴프레서를 구입하게 된 계기는 사실 소음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복도식 아파트에 살고 있었는데, 제.. 더보기
Open BOX - 1:144 Gundam Mark II 프라모델에 일찌감치 입문 하셨다면.. 여러번 보셨을 이 기체. 구형 건담 마크투 오픈박스입니다. 이건 어렵사리? 구한 구형 반다이 제품이지만, 만든 것으로 치자면 아카데미제 마크투는 셀 수 없을 지경이지요. 건담 원형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뭔가 더욱 뛰어난 티가 팍팍나는 마크 투, 어렸을 적 만화는 본적없어도 만들고 나서 잊어 버릴 때 즈음이면 박스아트를 보고 다시 불타올라 또 만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ㅎㅎ 박스 옆면 아트는 전형적인 건담 킷트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박스아트를 지금 보니 아쉬운건 하체 부분이 너무 배경에 묻힌 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랄까요, 오래 되서 색이 바래서 그런 것일수도 있지만 기왕에 하는 것 배경을 좀더 어둡게 하던가 해서 건담 마크투의 튼실한 바디의 실루엣이 그대.. 더보기
Open Box - 닥터 슬럼프 또또...? 원제는 '닥터 슬럼프 아라레짱' 이더군요. -_- 이건 제가 11년쯤 전에 흔히들 말하는 국전?에서 구입한 소프트비닐 킷 '또또' 입니다. 전 중고딩 시절 많이 회자되었던 천녀유혼이니, 영웅본색이니, 또는 드래곤 볼이니 하는 것들을 모두 대학시절에 접했던 지라 왕조현, 주윤발 또는 손오공 등에 대한 감흥이 좀 '없는' 편입니다. 닥터슬럼프란 작품이 있었는지도 한참 뒤에 알았었더랬지요. 장황하게 설명할 필요없이 이건 충동구매라는 것을 얘기하는 겁니다. 오.. 아카데미과학. 검사필 94년 1월 사실 모형제작 취미는 중학교 졸업과 함께 봉인하고 있었는데, 우연반 필연 반의 이유로 십년전, 두달 남짓 무직생활을 하게 되면서 다시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제대로 하자면 끝도 없이 필요한 자금과 공간을 알고 있기에 .. 더보기
Open BOX - 1:24 PAM-74AM Tinkle SAM (Gunze Sangyo) 이거 아시는 분 ? 저는 뭔지 몰랐던 겁니다. 이번 오픈박스는 1:24 스케일 Tinkle SAM 입니다. 이 제품은 이전 포스트에서 공개한 바와 같이 전직장 동료의 기증?을 통해 구한 제품입니다. 기증된 제품들과 제가 모은 프라모델들을 한곳에 모아 정리중이니 조만간 사진을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984년 제조년도가 인쇄되어 있으니 올해로 26년 된 제품인 셈입니다. 보존 상태가 이 정도면 정말 양호하지 않나요 ? 기증해 준 동료에겐 고마울 따름입니다. ^^ 뭔가 제품 전면 일러스트로 부터 심상치 않은 포스를 뿜어내는 제품입니다. 지금도 이런데 이 시절에 구해서 보았다면 정말 감동의 물결이었겠지요. 로봇다음으로는 역시 뭔가 이것저것 여러가지 장치가 달린 강화 우주복이 그 시절의 로망이었지 않나요?.. 더보기
Open BOX - 1:24 American Eagle Truck (ITALERI) 박스 하단의 50센티미터 자가 보이시나요 오랜만의 오픈 박스 입니다. ^_^ 이번엔 ITALERI 사의 아메리칸 이글트럭, 1:24 스케일입니다. 이 제품은 이베이에서 구한 것인데, 구입 동기는 거의 충동구매에 가깝습니다. 아들 녀석이 큰 트럭 장난감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던 시절에 왠지 이걸 보면 좋아 할 것 같아서 US 75 불을 상한가로 질렀?는데, 크기도 크기 이지만 정말 이 가격에 낙찰이되면 낙찰가 + 우송비 해서 거의 100불에 육박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면서 입찰 자체가 후회 + 걱정 되던 물건 이었습니다. 측면 박스에 나와있는 완성 사진 그런데 예상외로 다들 관심이 없었는지, 아니면 트럭 측면의 독수리 그림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였는지는 모르지만 별로 입찰 하는 사람이 없어서 20불대에 낙찰.. 더보기
Open BOX - 1:60 겔구그 캐논 ! (Gelgoog Cannon) 26년 된 모형인 겁니다. 오늘 오픈박스는 반다이제 1:60 겔구그 캐논입니다. 이 모델킷은 지금 제작중인 1:60 양산형 자쿠와 함께 득템?한 물건입니다. 박스의 크기나 내용물은 자쿠 보다 월등히 뛰어납니다. 양산형 자쿠 제작기 보기 요즘 포스트가 자꾸 늦어지고 있는데, 이렇게라도 해 두어야 계속 써나갈 수 있을것 같아서... 일단은 맛보기로 올립니다. 부품에까지 자랑스레 찍어놓은 1983년 8월 자세한 포스트는 내일 중에 계속 됩니다. 일단 제목은 오픈박스이니, 오픈 박스 사진은 보셔야죠. ^_^ 그 시절에 흔히 볼 수 있었던,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인쇄물이 눈에 띕니다. 큰 박스가 벌어지는 것과 부품이 흐트러지는 것을 바로 잡는 두가지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겠지요. 이 시절 모형의 특징 그대로인 '.. 더보기
Open BOX - 1:144 Dassault Rafale 'Magic Flight' - 공중부양 모형! 공중부양 모형인 겁니다. 오늘 오픈박스는 레벨제 1:144 Dassault Rafale 'Magic Flight' 모형입니다. 공중부양이라고 제목을 쓰긴 했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강력 자석을 이용해 비행기모형을 공중에 띄우는 모형' 이 되겠습니다. 이런 원리인 겁니다. 한때 우리나라에도 이런 장난감이 유행?한 적이 있었지요. 받침대와 팽이는 서로 같은 극의 강력 자석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실 원심력이 없으면 팽이는 받침대의 가장자리에 바로 달라 붙습니다. 이 경우엔 팽이의 원심력으로 길게는 1분 정도까지 공중부양 상태로 회전하는 것을 볼 수 가 있습니다. 근데 모형은 그렇게 할 수 가 없지요. 같은 형태의 자석을 모형안에 고정하고 양날개와 꼬리날개 쪽에 잘 보이지 않는, 얇은 낚시줄을 받침대로부터 고정.. 더보기
Open BOX - 1:1 스케일 에일리언(Alien) Face Hugger 임산부..노약자..그런 경고문구 넣어야 할까요? 요건 1:1 스케일 에일리언 Face Hugger 인 겁니다. 10년 동안 사진 한번 못찍고 빛도 한번 못보고 있다가, 이제서야 여기에 공개된 겁니다. 제가 한때 에일리언의 디자인과 스토리에 심취했었다는 얘기는 에일리언 전신상 소개 포스트에서 한번 말씀 드렸었습니다. 에일리언 전신상 포스트 보기 소프트비닐 재질이고 10년전 구입당시 100불을 넘는 가격이었으니까.. 지금은 사실 더 비싸야 하지만 이베이에서 보니 터무니 없이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더군요. 근데 사진을 봐서는 이 킷의 리캐스트/리캐스트/리캐스트.../리캐스트 버전 쯤 되어 보입니다. 상자 일러스트입니다. 에일리언을 안보신 분이 있을까.. 싶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부연 설명을 하자면.. 이.. 더보기
Open BOX - 1:72 Armored Valkyrie from 마크로스(Macross) 이 일러스트 기억하시는 분? 오늘은 마크로스 1:72 아머드 발키리 오픈박스입니다. 지난 자쿠양산형 Day1 포스트에서 밝혔듯이, 이 놈은 최근에 입수한 올드타이머 콜렉션 중의 하나입니다. 저 일러스트를 기억하시나요? ^^ 뽀빠이 과학에서 나온 '슈퍼 맥크로이드' 라는 제품을 기억하시는지요. 몇번을 사서 만들고 부쉈는지... 한참이 지난 다음에야 수퍼 맥크로이드의 진짜 이름이 아머드 발키리라는걸 알게 되었죠. 상자랑 설명서, 기타등등 아무리 찾아보아도 제조년월일을 찾아 볼 수 가 없는데, 슈퍼 맥크로이드 보단 이전에 나왔을테니 20년 이상 된 모델킷인 것은 확실 합니다. 상자 옆의 내용인 겁니다. ARII 라는 제조사인데, 웹검색으로는 스케일모형들이 검색이 많이 되더군요. 그래도 오랜? 전통을 갖고 있는.. 더보기
Open BOX - 1:8 스케일 시트로엥 15 Six "Traction Avant" 1951 년형 Part 2 출처 : 위키피디아 좀더 이 차에 대해서 검색 해 보니 새로운 사실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불어발음으로 '트락숑 아방' 쯤이 되는군요. 불어로 '전륜구동'의 의미 랍니다. 1930년대에 시트로엥사가 최초로 전륜구동을 적용했다는 군요. 자동차 역사 상 걸작이라 알려져 있답니다. 게다가 '일체구조식 차체' 또는 '모노코크' 라고 해서, 요즘의 승용차에는 대부분 사용되고 있는 제작 방식이지만 그 당시에는 최초 였다고 합니다. 사고율도 낮고 연비도 뛰어나서 많은 인기를 누렸다는군요. 자, 파트1에 이어 오픈박스, 드디어 부품 사진 들어갑니다. 흐물흐물, 고무 부품인 겁니다. 먼저 고무로 되어 있는 부품입니다. 자체에 고무로 되어 있는 부분이나 전선, 기타 부드러운 질감을 갖는 부분은 전부 고무 부품으로 되어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