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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ing

대박 3D 페인터가 내년도에 발매될 예정 ! 새로운 개념의 3d 페인팅 소프트웨어가 내년 봄에 베타 버전으로 나온다는 군요. 이름은 Substance Painter, 파티클 fx 개념을 3d 페인팅에 도입한, 새로운 프로그램입니다. 3d 텍스쳐 작업 하시는 분들께 희소식일 듯 싶군요. 항상 이런 것들을 보면서 '난 왜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 하게 되지만 그것 자체가 중요한 것이겠죠. ^^; 내년 초에 베타 버전이 나온다는 이야기는 내년이 가기전엔 이 프로그램을 서 볼 수 있다는 것이겠죠 ? ^^ 해당 사이트로 이동 더보기
Alien 전신상, 레진, 2000년. 한때 에일리언과 에일리언 디자인의 원작자인 H.R. Giger 에 심취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관련 비디오 테잎, 책 닥치는 대로 수집했던 적이 있었지요. 에일리언과 더불어 스피시즈에 관련된 것들도 수집하곤 했었습니다. 그가 왜 이런 디자인과 그림을 그리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와 그의 어린시절, 그리고 청년 시절얘기도 상당히 독특했었지요. 근데 악마숭배에 가까운 디자인과 내용들은 좀 소화하기가 어렵더군요. 수집품 목록에서 그건 제외 했었던 기억도 납니다. 사실, 에일리언과 스피시즈 디자인이 나오기 전까지, 그가 그린 그림들을 보면 좀 으시시하기도 합니다. 무엇이 사람을 이토록 어둡고 암울하고 기괴한 그림을 그리도록 했을까 뭐 그런 생각들이지요. 사실 에일리언이라는 이 설정도 생각해 보면 곤충 관련 다큐.. 더보기
책상 리페인팅 - 완성입니다. 썰렁..하게 완성인 겁니다. 책상 리페인팅이 끝났습니다. 흰색 페인트 위에 코팅을 한번 더 하려고 했는데, '코팅액 냄새와 건조 기간동안 그 냄새를 참을 수 없다' 는 와이프의 강한 어조에...여기서 완성인 겁니다. 표면 강도는 우수하더군요. 이 위에서 모형 작업을 한다던지 하는 일은 없을테니 별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서랍도 잘 열리고 닫힙니다. 자세히 보시면 서랍이 아주 잘 맞게 들어가 있지는 않은데, 안에 서랍을 잡아주는 나무 레일들이 약하거나 떨어져 나가서 그렇습니다. 이걸 바로 잡아 주는 일은 앞으로 몇년 뒤에 이 책상을 아이들에게 넘겨줄 때 하게 되겠지요. 더보기
책상 리페인팅 두번째 - 스프레이건과 컴프레서 스프레이건 입니다. 일주일 정도 건조 후에 날씨 좋은 날을 골라 컴프레서 + 스프레이건 으로 칠을 마무리 하기로 했습니다. 사진의 스프레이건은 컴프레서 살때 보너스로 딸려온 넘입니다. 크기는 꽤 큼직한데, 손잡이 부분 크기가 일반 권총만 하니까 대충 짐작 가시겠지요. 기본 원리는 사실 에어브러시와 동일하더군요. 뭐 당연한 것이지만 말입니다. 흰색 반광 유성 페인트입니다. 오늘 사용할 페인트는 이것. 헉, 근데 잘 살펴보니 멜라민 수지가 들어있네요. 쩝.. 뭐 책상에 열을 가할 일은 없을테니 이대로도 괜찮겠지요. 가구나 건물 내부에 적격이라는 설명이 씌여있더군요. 일반 페인트 신너로 1:1 로 희석해서 뿌리기 시작. 지난 번 이 책상 관련 포스트에도 언급 했지만 컴프레서 소리가 장난이 아닙니다. 네일건 같.. 더보기
1:1 Scale T-800 Skull 완성 (터미네이터) 광빨 죽입니다. 적어도 저한테는... 별로 설명이 필요없는 1:1 스케일 터미네이터 T-800 스컬입니다. 이빨이랑 잇몸을 사람처럼 칠해야 되지 않나.. 생각을 했었는데, 기계는 기계, 그건 덧칠에 불과하다 생각하고 그냥 한 색으로 통일입니다. 게으름도 한몫 한 셈이지요. 요즘엔 이베이에서 킷트를 꽤나 싸게 파는 것 같은데, 저는 10년 전에 거의 100불주고 구했습니다. 불을 끄면 이런 느낌 ? 입니다. 갖고 있는 것만으로 뿌듯한 그런 모델이었습니다. 게다가 실제 크기 ! 이 놈을 보고 있으면 1:1 사이즈 팔 모델도 정말 갖고 싶어집니다. 몇번이나 이베이에서 살까말까 고민하곤 했었지요. 회사에 가져다 놓았더니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한번씩은 꼭 물어보는 이야기, 어디서 구했냐, 얼마냐, 어떻게 칠했냐 기.. 더보기
책상 리페인팅을 시작했습니다. 모 아나바다 사이트에서 '애들 책상을 뒷뜰에 내놓았으니 그냥 가져가라'는 게시물을 보고 잽싸게 가서 업어 온 책상입니다. 검은색에 붓자국이 심한 상태를 봐선 원래 무슨 색이었는지는 알수 없지만 별다른 수선 과정없이 검은색을 두껍게 입혀서 마구? 사용해 오던 중고 책상을 내놓은 것이 틀림 없습니다. 책상은 확실히 아이들 신체사이즈에 맞을 정도의 작은 책상입니다. 요즘 책상과는 다르게 모든것이 '나무' 입니다. 요즘엔 이 정도의 나무 책상은 구하기도 힘들지만 가격도 장난 아닐거란 생각이 듭니다. 새걸 사준다 하더라도 MDF로 구성된 조립식 책상이 되겠지요. 당분간은 작업실 한켠의 수납/작업 책상이 될 테고, 나중에 아이들에게 물려줄 걸 생각해서 '흰색'으로 칠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집에 남아있는 페인트가 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