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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머
모르지머씨의 시행착오 결과물들을 보시고 있는 겁니다. 게임,컴퓨터 그래픽,사진,모형 등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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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8.17 내가 왜 이 게임을 여지껏 몰랐을까 - Papers, Please
2013.08.17 15:31 Game



  여지껏 이런 게임이 있었던 것을 몰랐을까요 ??? Papers, please. 굳이 우리말로 표현하자면 '여권과 기타서류 주십시오' 정도가 될까요. 제목이 모든 것을 말해주듯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가상의 나라의 출입국 사무소 직원으로서, 나라에 입국하고자 사람들을 받아들일지 거부할지를 결정해야 하는 일을 하게됩니다. 이렇게만 보면 굉장히 지루한? 게임일것 같은데, 여기에 게임에 걸맞게끔 여러가지 변수요소가 들어가게 됩니다. 



  화면 구성요소를 크게 보면... 윗부분은 출입국 사무소 외관을 보여주는 뷰입니다. 오른편에 척봐도 알수 있는, 총을 들고 있는 3명의 직원과 입국 심사를 받기위해 줄을 서 있는 사람들을 화면 왼쪽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왼쪽하단은 플레이가 앉아 있는 창구의 정면 모습, 오른쪽 하단은 플레이어의 책상 뷰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해외 여행을 가보셨다면 상상이 되는 장면이지요. 일단 여권상의 사진과 일치하는지, 여권이 만료되진 않았는지 등등으로 기본 적인 파악을 한뒤에 정부에서 제공된 지침서에 따라 입국여부를 통보하면 됩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입니다. 출입국 사무소 직원이라 막강한 파워?가 있는 것 같지만 실상은 여러명의 부양가족을 갖고 있는 가난한? 가장인 것입니다. 출입국 사무소의 운영시간은 엄격하고 하루에 들여보낼수 있는 인원수도 매일 틀려지며 날마다 새로운 지침이 내려오기도 하고 신문에 난 기사를 참조하여 지침서에 없더라도 임의로 판단, 문제가 될만한 사람은 들여보내서는 안됩니다. 잘못된 결정으로 범죄자나 밀입국을 시도하려는 사람들이 들어오게되면 그 책임을 져야 합니다. 어떻게 보면 재미 없을 수 도 있지만 가만히 책상에 앉아서 해야 하는 일 치곤 긴장의 연속? 이기도 합니다. ㅎㅎ



그밖에도 뇌물을 주고 통과하려는 사람도 있고 협박하는 사람, 업무를 보는 중에 밖에서 누군가 무리하게 담을 넘어 입국을 시도하려다가 총격전이 벌어지기도 하는 등 비교적 단순해 보이는 게임 화면과는 달리 여러가지 일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PC 버전이고 스팀이나 오리진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게임들은 정말 인디게임사에서만 기획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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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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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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