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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머
모르지머씨의 시행착오 결과물들을 보시고 있는 겁니다. 게임,컴퓨터 그래픽,사진,모형 등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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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Cumulus Flash tag cloud by L´avare requires Flash Player 9 or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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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22:39 CGI


저도 게임 리멤버 미(Remember Me) 에 관해서 몇차례 포스팅을 한 바 있지만 해외 리뷰에서도 그렇고 

확실히 호불호가 갈리는 게임이기는 한가봅니다. ^_^

지난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저는 이 게임이 콘솔에서 보여주는 그래픽이 현세대 콘솔의 기능을 

최고로 끌어올린 몇 가지 게임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요, 발매후에 발표된 컨셉 아트와 

PC 버전의 최강 셋팅?으로 탄생한 고화질 이미지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2011년도에 Adrift 라는 가제로 이 작품이 소개될 때의 영상입니다.

상당한 길이로 게임에 대해 평을 하는 동영상도 있네요. 게임을 하지 않으실 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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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21:39 Game



리멤버 미, 발매가 이미 되었죠. 저는 아직 못해봤는데 호불호가 갈린다는 이야기도 있고 

돈콤? 이 만들었다고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제작사는 다른 곳이라고 하고 

뭐 여러가지 이야기가 들리는 듯 합니다.



사실 제가 관심있는 것은 엑스박스에서 보여주는 현란한? 그래픽 입니다.
차세대 게임 콘솔의 스펙이 어느 정도 공개된 이 시점에서 개인적으로는
현세대 콘솔에서 그래픽의 한계를 멋지게 소화하고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뭐 물론 크라이시스 같은 작품들도 있지만 그쪽은 왠지 PC 게임이라는 느낌이 강해서 말이죠.




이 런칭 트레일러에서 보여주는 그래픽이 콘솔이라는 말은 없지만 
엑스박스에서 캡쳐된 이미지들이 돌아다니는 것을 보면 상당한 그래픽을 보여주고 있거든요.
조만간 꼭 플레이 해보려고 합니다.
제작사에게 박수를 !~

오늘도 즐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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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4 00:13 CGI



디스아너드(Dishonored) 의 DLC 가 4월 16일에 9.99$ 의 가격으로 발매가 된다는군요.

이미지 셋은 DLC 와는 별로 상관 없지만 디스아너드의 제작사인 Arkane 스튜디오에서

 공개한 각 캐릭터들의 상세 데이터 이미지들 입니다.








모델링 데이터에서도 그 특징이 잘 살아 있네요.







이번 DLC 의 특징은 디스아너드에서 악역으로 등장하는 캐릭터들로 변신해 활동해 볼수 있다는 것이라는군요.




















오늘도 즐겜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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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22:40 Game



캡콤의 신작 Remember Me 도 다른 작품들과 같이 점점 많은 내용들을 공개하게 되는군요.

새로운 트레일러에선 미래의 파리 모습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전에도 언급한적이 있지만 공각기동대+하프라이프+왓치독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



주인공의 가장 큰 특징중에 하나라면 역시 저 목등의 디지털 플러그라고나 할까요.



그런데 자꾸 보고 있다보니 정말로 디지털 계란 후라이가 목등에 얹혀져 있는 느낌 !?!?  ^^;;



최근에 DeusEx 나 신디케이트도 있었지만 3인칭 액션에 미래적인 세계관을 결합하면 무궁무진? 하면서도 

뭔가 서로 굉장히 닮았다는 느낌의 작품들이 나오는 것도 사실입니다.



위에 동영상을 보면서도 느끼는 것이지만 미래의 파리 느낌은

영화 블레이드 러너에서의 그 도시의 느낌을 지우기 어렵군요. 



어쨌거나 야심차게 준비한 신 캐릭터, 신 게임이니까 

선전해 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



오늘도 즐겜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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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23:27 Game


디스아너드 dishonored


어제 디스아너드(Dishonored) 엔딩을 봤습니다.

스토리나 뭐 여러가지로 찬반 양론이 갈리고 있는 작품이라지만 

요즘들어 큼직한 제작사들이 기존 작품의 리부트 성격의 타이틀이나 후속편 만들기에 바쁜 시기에

가뭄의 단비? 처럼 나온 새로운 작품인데다가, 유화적인 느낌의 아트와 세계관도 초반에는 꽤 낯설지만

플레이하면서 점점 눈에 익게 되고, 잠입이나 암살 미션의 경우도 여러가지의 다른 루트를 통해 

공략할 수 있어서 플레이 하는 동안 아주 즐거웠습니다.

오래간만에 아주 재밌게 한 게임이었네요. ^_^

저는 몰랐는데 목욕씬을 볼 수 있다죠 ? 별로 대단한 스포일러는 아닌것 같아 유튜브에서 찾아서 공유합니다.



준비되어 있는 목욕씬도 그렇지만 그걸 이렇게 저렇게 해보는 사람들도 참 ... ㅋㅋ


디스아너드 dishonored


얼마나 많은 수의 생명이 희생되는가에 따라 도시의 분위기나 설정이 바뀐다는 것도 신선한 느낌이었습니다.

퍼즐적인 요소는 통과할 수 없는 문이나 감시장치를 우회하여 연결되어 있는 전원을 차단하거나 스위치를 

바꾸어 오히려 적을 공격하게 만드는 것이 대부분 이었는데요, 그래도 벽을 투시하여 볼 수 있는 마법으로 

전선의 위치를 따라가 적의 시선을 피하면서 무력화 시키는 것도 꽤 조마조마하고 재밌더군요. 

잠입 액션 게임을 찾고 계신 분들께는 강추 입니다. ^_^


이것 저것 찾아보다 보니.. 이탈리아에 유명한 디스아너드 고수가 한명 있다죠?

동영상이 많이 올라와 있던데 그 중에 모든 마법과 기술을 총동원하여 6연속킬 하는 장면을 공유합니다.



오늘도 즐겜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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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9 17:57 Game



디스아너드를 연말 연휴 되서야 플레이 해보게 되네요. ^^

회사 게임 라이브러리에서 대출 받아 왔습니다. 

처음 발매 되었을땐 너도나도 이 게임하느라, 좀처럼 빌리기가 어려웠지요.

자유도가 높고 스타일이 독특한 게임이라서 더욱 인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엔 대작 게임들의 다음 버전이나 시리즈의 리부트 성격의 게임들이 많은 관계로 

독특한 스타일의 새로운 게임들을 만나기가 많이 어려워진 느낌입니다.

디스아너드는 그런 지금의 게임 시장에서 가뭄의 단비 같은 작품이 아니었나 싶네요.



첫 인상은 바이오쇽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게임이라는 느낌입니다.

한손엔 칼, 나머지 한손엔 마법이나 총을 든 일인칭 액션게임.

디스아너드는 거기에다 '복수' 가 중요한 키워드라 할 수 있는 경우입니다. ^^;



저는 바이오쇽의 첫 몇시간 분량에서 왠지 흥미도 반감되고 스타일에 질려서 그만두게 되었는데요, 

디스아너드의 경우엔 아직까지는?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복수'가 키워드인 만큼 플레이어가 잔인해 질려고 하면 한없이 잔인해 질 수 있는 게임입니다.

이런 쟝르에 부담이 있으신 분들은 먼저 위의 트레일러를 잘 살펴보세요.



배급사인 Bethesda 측에서도 디스아너드의 인기에 힘입어 계속해서 후속편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새로운 프렌차이즈의 탄생이네요. 앞으로 더 훌륭한 후속편이 나와주기를 기대합니다. 

아래는 디스아너드에서 창조적인? 방법으로 적들을 제거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쥐떼를 마법으로 소환한뒤 쥐 한마리의 등에 덫을 설치, 그 쥐로 변신하여 적들로 돌진, 그대로 쥐가 자폭하기 전에 

원래 몸으로 돌아오기, 적이 무기를 발사하는 순간까지 기다린 뒤 시간을 느리게 가게 하는 마법 발동, 

적의 몸으로 들어가 자기가 발사한 총알 앞에 적을 서게 한 뒤 원래 몸으로 돌아오고 다시 시간을 원래대로 

흐르게 하는 방법등등 디스아너드 특유의 방법으로 여러가지 복수? 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군요. ^^;

잔인한 장면들이 많이 있으니 시청에 유의해 주세요.



오늘도 즐겜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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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3 23:25 Game


엑스박스 냉각팬 박스 오픈


지난번 포스팅에 언급한 바와 같이 엑스박스 360용 냉각팬을 별도로 구입, 분해해서 교체 해 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은 Talismoon 에서 나온 Whisper 팬입니다. 이베이에서 구입했는데 배송도 빠른 편이고 가격대 성능비도 괜찮은 것 같네요. 한 제품으로 청색, 적색, 그리고 녹색으로 LED 도 교체해 끼울 수 있습니다. 기존의 내장 팬 보다 직경이 좀더 크고 소음도 대폭 줄였다고 하는군요. 엑스박스 360 슬림 버전을 위한 외장 냉각팬 제품들은 많이 나와있는데, 이건 분해해서 기존의 냉각팬을 떼어내고 그 자리에 교체해야 되는 방식입니다. 윤활유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존의 냉각팬이 속도가 굉장히 떨어지고 덜덜덜~ 소리가 나는 것이, 몇번인가는 과열되서 저절로 꺼지는 현상도 있었거든요.


엑스박스 냉각팬 박스 휘스퍼 슬림 whisper slim xbox cooling fan


본 제품 사이트에서 가져온 이미지 입니다.


Talismoon 사 사이트 가보기 


torx driver, 톡스 드라이버

엑스박스 360을 분해하기 위해선 Torx 드라이버라 불리우는, 요런 꽃 모양의 단면을 가진 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 

T8 사이즈가 정확히 맞는다 하는군요. 저는 마침 다른 용도로 사두었던 것이 있어서 그걸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일자 드라이버로 잘 맞추어서 분해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은데, 분해하실 때 참고가 되시길.


엑스박스 분해 필요 공구 xbox open tools


오늘의 준비물, 송곳과 십자 드라이버, Torx 드라이버, 그리고 엑스박스 360 입니다. -_-


분해하시기 전에 워런티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제 엑스박스의 워런티는 작년 가을 즘에 끝났습니다. 고칠려면 돈이 든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직접 분해해서 교체해 보기로 한 겁니다. 어쨌거나 고장? 나면 다시 살 수 는 없는 관계로...

(책정된 예산?도 없거니와 더이상 게임라이프를 즐겼다간 집에서 저녁밥도 제대로 못먹게 될지도 모릅니다 -_-;;) 

신중의 신중을 기해서 냉각팬을 교체해 보기로 했습니다.


엑스박스 분해 필요공구 xbox tools open


제가 구입한 제품은 북미에서 판매되는, 하드디스크가 별도 구매이고 4GB 메모리만 탑재 된 슬림 버전입니다.

하드디스크가 장착된 버전은 유광 검정 플라스틱 재질이고 메모리 카드 버전은 무광으로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메모리 버전이 세일을 하길래 냉큼 샀다가.. 나중에 이베이에서 엑스박스 전용 하드를 싸게 파는 것을 찾아서 끼워주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분해에 들어갑니다.


엑스박스 분해 하드디스크 제거 xbox open remove hdd


손 만으로 제일 먼저 열수 있는 하드디스크 제거부터 시작합니다. 

뚜껑의 클립부분을 손가락으로 밀면 쉽게 열립니다.

엑스박스360 하드는 위의 사진과 같이 전용 케이스에 들어있기 때문에 

달려있는 검은 리본을 당기면 쉽게 빠져 나옵니다.


엑스박스 분해, 하드 디스크 트레이 오픈, hdd open xbox


하드를 제거 했습니다. 대충 여기까진 워런티에 상관없이 분해할 수 있습니다.


엑스박스 분해 xbox open 360


송곳이나 얇은 십자드라이버 끝으로 바로 옆의 뚜껑에 살짝 찌르고 지렛대 처럼 들어올리면 뚜껑이 쉽게 빠집니다.


엑스박스 분해 xbox open 360


뒤집어서 반대편의 뚜껑도 제거 합니다. 여기까진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손 다칠 일 도 없구요.

사진에 보이는 저 노란색의 구멍은 게임디스크나 DVD 디스크가 빠지지 않을 때,

 강제로 트레이를 사출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구멍입니다. 

얇은 송곳이나 클립 같은 것으로 찔러주면 트레이가 튀어 나옵니다. 참고 하세요.


엑스박스 분해 xbox open 360


현재까지 뚜껑이 이와같이 3개가 열렸습니다.


엑스박스 분해 xbox open 360


내부의 금속 케이스가 들어나기 전까지 열어야 하는 케이스의 일부가 두가지가 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오른쪽에 이미 떨어져 나와 있는 파트를 제거하면 금속 케이스를 덮고 있는 얇은 플라스틱 판이 나옵니다.

이 부품은 내열성이 있는 파트여서인지는 몰라도 잘 구부러 집니다.


사실 분리하기 어려운 파트는 저 오른쪽 위에 이미 열려진 파트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플라스틱이 

2 - 2.5 센티미터 정도 깊이로 클립처럼 끼워지는 형태이기 때문에 송곳이나 드라이버의 끝으로 

살살 열어야 하는데요, 이게 쉽지가 않더군요. 그리고 심하게 힘을 주면 플라스틱에 상처가 많이 납니다.

밖에서 보이지는 않겠지만 내부에도 무리가 가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합니다.


엑스박스 분해 xbox open 360


금속 케이스가 보입니다. 뒤집어서 반대편도 똑같이 제거해 줍니다.


엑스박스 분해 xbox open 360


반대편도 제거해 준 상태입니다. 사실 사진 찍으면서 요 두가지 과정이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린 듯 합니다.

손가락으로 힘주면서 빼다가 여기저기 긁히기도 했네요. -_-


엑스박스 분해 xbox open 360 워런티 스티커 warranty sticker


이 상태에서 엑스박스의 뒷면에 해당 되는 면을 보면 사진과 같이 스티커가 붙어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스티커의 포스에서 느껴지듯, 이 스티커를 제거하면 A/S 를 받을 수 없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무상보증기간이 끝난 관계로.. 과감히 잘라내는 겁니다.

저는 송곳으로 슥~ 그어 버렸습니다.


엑스박스 분해 xbox open 360


스티커를 떼어내고 상판을 벗기면 금속 케이스가 드러납니다. 

케이스의 가장 큰 부분이라 할 수 있는 이 상판과 하판도 역시 플라스틱 클립으로 서로 붙어 있기 때문에 

열 때 조심하셔야 합니다. 분해에 참고가 되었던 유튜브 동영상을 링크 했습니다. 

분해 동영상이 여러가지 있지만 이 동영상이 가장 도움이 되더군요.



플라스틱 덮개 부분과 상판을 떼어내는 부분이 가장 애매하므로 그 부분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상판을 떼어낼 때 또 조심 해야 할 부분은 파워버튼이 달려있는 

전면부의 뚜껑입니다. 파워버튼에서 연결된 전원선이 본체안으로 연결되어 있는 구조이므로 

무리하게 여시지 말고 그대로 놔둔 상태에서 상판만 살짝 벗겨내야 합니다.

역시 동영상을 참고하시면 쉬울 겁니다.


엑스박스 분해 xbox open 360


금속 케이스 윗 부분에 보면 'XBox 360' 라고 쓰여있는 흰색의 동그란 스티커가 있습니다. 

이것도 역시 무상보증 기간 만료에 해당되는 것이므로 과감히? 떼어냅니다. ^^;

이제 Torx 드라이버로 모든 나사를 제거하면 금속케이스의 상판을 떼어낼 수 있습니다. 


엑스박스 분해 xbox open 360


DVD 드라이브와 냉각팬, 그리고 하드디스크 케이싱이 보입니다.


엑스박스 분해 xbox open 360


전면부 커버와 본체로 연결되는 전원선이 보입니다. 

저는 걸리적 거리는 것 같아 조심스레 저 연결 부위를 분리해 두었습니다.


엑스박스 분해 xbox open 360


냉각팬 케이싱을 분리해 냅니다. 십자 드라이버로 나사를 풀어내면 쉽게 들어낼 수 있습니다.


엑스박스 분해 xbox open 360


DVD 드라이브를 분리해 냈습니다. 전원선과 데이터 연결선을 빼내면 쉽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역시 십자드라이버로 나사를 풀어내면 하드디스크 케이싱도 분리해 낼 수 있습니다.


엑스박스 분해 xbox open 360


문제?의 냉각팬 코드 연결 부위가 드디어 노출 되었습니다.

처음엔 DVD 드라이브가 분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당겨 보았는데 전선이

하드디스크 케이싱 밑으로 들어가는데 플러그도 보이지 않더군요.

어쩔수 없이 전부 분해 해 했습니다.


엑스박스 분해 xbox open 360


새 냉각팬을 올려놓고 나사를 조인 뒤 전원플러그를 연결 합니다.

 전선에 보면 까맣게 보호커버가 덮혀진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위 사진과 같이  지나가도록 배치했습니다. 

저렇게 하니 전선이 금속으로 된 냉각판에 닿지 않고 선도 움지이지 않도록 고정이 되더군요.

이제 반대 순서로 다시 다 조립해 나가면 됩니다. 사진 찍은 것이 귀찮기도 했지만

이렇게 해두니 특별한 혼동 없이 바로 재조립을 할 수 있더군요. 

내부는 보기보다 깨끗했습니다. 먼지가 내부로 많이 들어오지는 않은 듯.


엑스박스 분해 xbox open 360 led fan


조립을 끝내고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전원을 넣어 보았습니다.

삥~ 하는 소리와 함께 냉각팬에 전원이 들어오면서 기동 !~


엑스박스 분해 xbox open 360 led fan


은은한 푸른색에, 적당한 속도로 팬이 돌고 있습니다. ^_^


엑스박스 테스트 모던워페어 3 360 xbox 360 modern warfare 3


바로 모던워페어3 부터 테스트 !~

잘 작동 됩니다. 

한동안은 냉각에 관련해서 큰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오늘도 즐겜 !~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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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6 23:06 Game



왠지 공각기동대, 인셉션, 하프라이프2, 유비소프트의 웟치독 등등이 연상되는 듯한 느낌입니다.


캡콤에서 내년도에 발매 예정인 RememberMe 의 트레일러가 화제가 되고 있네요. 

트레일러를 보시면 바로 느낌이 오실 겁니다. 공각기동대의 세계관과 인셉션, 왓치독을 짬뽕? 해 놓은 듯한 느낌.

하프라이프2 가 생각나는 이유는 여주인공의 모습에서 느껴지는 포스 때문이구요.


아래는 2012 GamesCon 에서 소개된 트레일러 동영상 입니다.



공각기동대도 과거에 PS2 게임이 있었지만 RememberMe 의 경우에는 '전뇌를 해킹'하는 부분은 화려한 그래픽과 게임플레이로 멋지게 보여주는 것 같네요. 특히나 다른 기억을 심어주게 하기 위한 게임 플레이를 마치 비디오를 빠르게 감았다가 플레이 해보는 효과로 표현한 것과, 그 순간 배경이 하얗게 되고 디지털 적인 느낌으로 대상자의 기억이 해킹되는 연출은 정말 '독특하다' 할수 있겠습니다.
이대로만 나와주면 대박!~ 일듯. 캡콤 게임이 최근에 아수라의 분노 등등으로 원성을 사고 있긴 하지만 요건 정말 기대되는군요.

그 이후에 실 게임 플레이 관련 트레일러가 또 공개되었습니다.



오오!~

유비소프트의 왓치독, 스플린터셀, 그리고 툼레이더와 함께 기대되는 내년도 작품리스트에 또 하나의 리스트가 추가되는군요.

오늘도 즐겜 !~ ^_^


못보신 분들을 위해 왓치독 트레일러도 추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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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7 23:20 Game


구형 PS3를 보내고 킬존3가 나올때 까지 기다렸다가 이걸로 구입했지 말입니다.


제가 업종을 애니메이션에서 게임쪽으로 바꾼 뒤로, 그리고 Ps3 구형 80GB 을 태워먹은? 뒤로 엑스박스360 슬림과 PS3 슬림 두가지를 약간의 시간차이로 구입했습니다. 사실 꼭 두가지가 다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직업을 핑계?로 둘다 장만한 셈이라고나 할까요. 게임 큐브도 있는데, 위(Wii)가 한참이던 시절은 아이들이 너무 어렸을 때라서 자연스럽게 구매가 미뤄지게 되었습니다.

두개를 티비가 놓여져 있는 탁자에 나란히 늘어놓다 보니 당연히 공간이 좁아지는데, 두가지 콘솔의 발열에 대해 검색해 보다가 많은 사용자들이 추천하는, 두가지 콘솔을 놓아두는 방법을 알게 되었네요. 나름 정확한 근거도 제시 합니다.


PS3 - 선풍기 하나로 맘편히 게임하는 법(루리웹 링크입니다)


엑스박스360 슬림은 사진에서와 같이 눕혀 놓았을 때 윗쪽으로 열이 빠져나가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저 구멍이 나있는 부분에 냉각팬이 있고 그 밑에 CPU와 GPU 가 위치한다고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바람이 나오는 형태보다 들어가는 형태가 냉각에 더 좋을 것 같은데, 저렇게 세로로 세워져 있을때 위 아래로 구멍이 나 있으니 말이죠. 


PS3 - 자작 쿨러 사진 (루리웹 링크입니다)


제 구형 PS3도 그랬지만 콘솔이 제대로 냉각되지 못했을 경우 마더보드에 열이 오르면서 뒤틀림이 일어나 부품들이 보드에서 서서히 떨어져 나가는 현상으로 망가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죠 ? 구형 PS3 로 세워두지 말고 눕혀놓으라고 하던 이야기들은, 세로로 두면 부품들이 열을 받을 때 중력 때문에 밑으로 쳐지는 형태가 되기 때문이지요. 뭐 어쨌거나 그 정도 열을 이미 받았다면 어떻게 놔 두었든 이미 늦은 것이기겠지만요. 


엑박 쿨링팬 교환하기


요즘들어 제 엑스박스 슬림의 발열상태가 악화 되었습니다. -_- 내부의 팬 돌아가는 소리가 영 시원찮은 것으로 봐선 팬이 맛이가고 있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는데, 구형 플스 꼴이 나기전에 고쳐보려고 몇가지를 검색해 봤더니 다들 써드파티로 판매되는, 내부의 냉각팬을 통째로 교체하는 제품들을 추천하는군요. 다음 포스팅은 왠지 엑스박스 오픈과 팬 교체 관련 포스팅이 될듯.



플스3 슬림을 세로로 두어야 한다는 것은 사실 저 위의 루리웹 링크를 보고 나름 결론을 내린 건데요, 사실 겨울철에는 상관 없을 것 같고 여름철에는 선풍기와 함께 쓰는 방식으로 세워두는 것이 정론일 듯 싶습니다. 



아마존에서 냉각팬이 도착했습니다. -_-;

엑박 분해에 대해서 공부 좀 해야 겠네요. 


엑박 냉각팬 교체 관련 포스팅은 여기로...


오늘도 즐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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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1 09:49 Game



  딸아이가 티비를 보다가 그만 테이블에 놓여져 있던 PS3 게임 패드에 오렌지쥬스를 흩뿌려버렸습니다. 나머지는 겉에서 슥슥 닦아내고 말려 두면 괜찮겠지, 했는데 며칠이 지나도 L3 축에서 계속 뭔가가 흘러 나오는 겁니다. -_- 게다가 십자키도 느낌이 끈적끈적, 방향키를 누르면 버튼이 바로 반응하질 않고 천천히 올라오는 것이 아무래도 안에 흘러들어가 끈적~하게 자리를 잡은 듯 싶습니다. 오래전에 PS2 게임 패드를 같은 경우로 뜯었다가 세척해서 다시 조립했는데, 아무래도 뭔가 작동이 시원치 않은 것이 맘에 걸리더군요. 제가 무슨 하드웨어 기술자도 아니고.. 게다가 이번 것은 무선패드인데 과연 다시 조립해도 성공적으로 작동할 것인가.. 의문이 생기기도 했지만 저대로 놔두어도 사실 쓸수 있는 건 아니라서 말이죠. 일단 뜯어서 청소하고 다시 조립해 보기로 한겁니다.


문제의 L3 축 부분 확대


  상태가 원체 지저분 한것은 제가 이것을 중고로 매입한 것이기 때문.. 이라고 변명을 해봅니다. ^^ 대학 다니는 흑인 청년한테 매입한 것인데, 데려왔을 때 아주 열심히 청소를 해준듯 싶은데도 지저분하군요.



특별한 사전지식 없이 일단 뜯어보기로 한겁니다. 구글링이라도 한번 해볼걸..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늦은 겁니다...

참고로 제가 뜯은 제품은 PS3 DUAL SHOCK 소니 정품입니다.

저는 하드웨어 전문가도 아니고 제 제품 제가 뜯어서 청소한 기록을 남겨둔 것이니

이 포스팅을 보시고 따라하시는 것은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오늘 사용할 공구는 흔히 말하는 시계드라이버 중 제일 큰 드라이버입니다.



  일단 나사를 모두 풀어내고 살짝 틈을 벌리기 시작하는데... 웩.. 틈틈이 끼여있던 손때들이 떨어져 나오기 시작합니다. 비위를 상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



  틈을 살살 벌리면 패드를 위에서 보았을 때 R1/2 L1/2 버튼 있는 쪽으로 잘 벌려지지 않는 느낌이 드실 겁니다. 살짝 더 힘을 주어 L/R 3 축이 있는 쪽으로 부터 벌려나가면 탁!~ 소리와 함께 열립니다. 너무 세게 힘을 주시면 끼워지는 부분이 파손될 수 있으니 되도록 살살..

열고 나면 배터리가 툭 빠지는데 배터리의 전원 연결선이 짧으므로 무리해서 당기거나 하면 일이 커질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뒷면을 뜯어내고 나면 이런 형태가 됩니다. 다행히 뒷면이나 뒷면 안쪽에는 음료수의 흔적이 없네요. 양쪽으로 진동모터가 있는데 달려 있는 금속의 부피가 틀리네요. 다른 무게로 회전 시켜 진동감을 얻어내는 원리일까요. R/L 1,2 버튼을 빼낼 때는 되도록 살살.. 잘못하면 버튼이 기판에서 뽑혀 나옵니다. 큰 상관은 없지만 조립할 때 더 골치가 아파지니 그 부분에 음룍수가 묻거나 한 것이 아니면 그냥 두는 편을 추천합니다. ^^



  아무래도 음료수는 기판의 윗쪽과 L3 축 주위에 많이 묻은 듯 합니다. 기판을 분리시키기 위해 나머지 나사 하나를 빼 내었습니다. 나사의 두께는 내외부 모두 같고 길이가 짧은 것과 긴 것, 두가지 밖에 없으므로 그것만 혼동되지 않는 다면 분해/ 조립은 큰 문제 없습니다.  기판을 완전히 들어내려면 진동모터를 고정하고 있는 여분의 나사도 풀어야 하더군요.



이렇게 해서 진동모터도 분리해 냈습니다. 왠지 일이 점점 더 커져 가는 느낌입니다. ^^;



기판을 완전히 분리하고 L3 축을 빼내었습니다.

다행히 기판과 축 안쪽으로는 흘러들어가지 않았네요.

축을 조정하는 플라스틱 부품만 잘 세척하면 될 것 같습니다.



주로 저 부분에 끈적끈적하게 많이 묻어 있더군요. 물에 담가서 버리는 칫솔로 쓱싹쓱싹~



  어짜피 뜯은 거, 나머지 부품도 전부 청소해야겠지요.

다시 조립할 때 혼동을 피하기 위해 방향이나 조립 순서가 애매한 부분들은 사진을 찍어 둡니다.

이건 순전히 다른 것을 뜯어보다가 터득한 경험이라고 하겠죠. -_-

십자키 밑을 지지하는 저 흰색의 고무 부품도 끈적끈적하네요. 역시 물+칫솔로 쓱싹~



 거의 매일? 누르는 버튼이지만 혹시나 해서 위치 기억을 위해 한 컷~!

그런데 사실 저 버튼들은 안쪽에서 보면 저렇게 밖에 조립될 수 없도록

각각 다른 작은 홈들이 있어서 혼동의 위험은 거의 없습니다. ^^



물+비누+칫솔로 전부 세척하고 건조 시킵니다.


모두 건조 된 후에 다시 조립합니다. 방향키의 내부 부품도 아까의 순서와 방향대로..


  그런데 문제점?이 하나 발생 했습니다. 이것저것 한꺼번에 하다 보니 R1,2 버튼 부품이 연결되는 부분이 버튼과 분리가 되어버렸습니다. -_- 좀전에 제가 그 부분을 되도록 만지지 말 것을 당부한 이유가 이것입니다. 이거 다시 연결하려니 꽤 까다롭더군요. 자칫하면 용수철 부품이 튕겨나갈 수 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직접 뜯어보지 않으면 이해하기가 어려운 부분이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재조립이 불가능한 것은 아닌데, 괜히 건드리면 일이 많아 진다는 것을 미리 말씀드리는 겁니다. ^^



몇번의 시행착오 끝에 재조립 했습니다. 작동도 잘 됩니다. -_-


   반대의 순서로 다시 조립하면 완성입니다. 시험삼아 PS 버튼을 누르니 전원도 잘 들어옵니다. 저 1,2,3,4 불이 들어오는 부분의 부품도 잘못빠지면 조립할 때 귀찮아 지므로 조심하셔야 합니다. 패드가 새것 같이 깨끗합니다 ! 티비를 켜고 PS3 와 함께 테스트 해봤는데 별 이상이 없네요. PS2 패드를 뜯을 때의 경험이 도움이 된 듯 합니다. 당분간 새 패드 살일은 없을 듯. 오늘도 즐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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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 패드 분해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 동영상들이 많이 있네요. 
그나마 화질과 설명이 자세해서 좀 도움이 될 만한 것으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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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르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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