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왜 이 게임을 여지껏 몰랐을까 - Papers, Please 여지껏 이런 게임이 있었던 것을 몰랐을까요 ??? Papers, please. 굳이 우리말로 표현하자면 '여권과 기타서류 주십시오' 정도가 될까요. 제목이 모든 것을 말해주듯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가상의 나라의 출입국 사무소 직원으로서, 나라에 입국하고자 사람들을 받아들일지 거부할지를 결정해야 하는 일을 하게됩니다. 이렇게만 보면 굉장히 지루한? 게임일것 같은데, 여기에 게임에 걸맞게끔 여러가지 변수요소가 들어가게 됩니다. 화면 구성요소를 크게 보면... 윗부분은 출입국 사무소 외관을 보여주는 뷰입니다. 오른편에 척봐도 알수 있는, 총을 들고 있는 3명의 직원과 입국 심사를 받기위해 줄을 서 있는 사람들을 화면 왼쪽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왼쪽하단은 플레이가 앉아 있는 창구의 정면 모습, 오른쪽 하단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